무면허로 시술하면서 병원보다 2배 이상의 진료비를 받는 등 불법의료행위를 하던 60대 가짜 의사가 잡혔다. 특히 이 가짜 의사에게서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이 70여명, 피해액수가 5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무면허로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주부들을 상대로 불법 성형수술을 한 혐의로 황모(64)씨를 구속하고, 황씨에게 마취제 등 의약품을 불법 제공한 혐의로 김모(58.약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003년 하반기 국내 모 사립 의과대 졸업증과 영국의 모대학 성형외과 박사학위증 등을 위조해, 몽골의 국립의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는 최근까지 강남에 사는 가정주부 등 70여명을 상대로 불법 성형수술을 해주고 1건당 500만∼1천500만원씩 모두 5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부정 취득한 박사학위증 및 위조한 서울 모 병원 직원증 등을 손님들에게 보여주며 몽골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교수라고 속여왔다”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도 병원을 개업할 예정, 내 손…
2005-03-09 04:30한독-사노피·아벤티스가 합병에 따른 영업인력 구조조정으로 후유증을 극소화 하면서 영업기반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한독-사노피는·아벤티스는 최근 병의원 영업부문에서 50여 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합병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조직통합에 박차를 가해온 양사는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에 따른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영업인력을 충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통합과정에서 사노피 영업인력들이 차후에 구조조정 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상당수 빠져 나갔으며, 이번에 영업인력을 보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독약품은 이번에 인력을 보강 하면서 일반의약품 마케팅 및 회장실 소속 경영전략 부문의 경력자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으로 입사하는 영업사원들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통합운영 시스템에 따라 공동으로 입사교육 과정을 받게 되며, 3개월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마친후 근무회사와 담당지역을 배정받게 된다. 동사의 인사담당 관계자는 이번 인사채용으로 양사의 통합과정을 마무
2005-03-09 04:29약국체인 메디팜과 조아제약이 오는 14일 강남구 논현동 시네마오즈극장에서 김선아 주연의 영화 '잠복근무'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메디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영남지역에서 메디팜 창립 11주년 행사 이후 서울지역 체인을 대상으로 영화시사회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으며, 체인 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팜과 조아제약은 '잠복근무'의 영화촬영 과정에서 의약품 등을 협찬했으며 영화 시사회,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9
2005-03-09 04:28지난 1957년부터 63년까지 전남대병원 전화 교환실 비정규 직원으로 근무한 적 있는 김성용씨가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에 최근 1천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성용씨는 김성훈 전 농림수산부장관의 맏형으로 “전남대학교병원발전후원회가 설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지만 병원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공부하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전남대병원에 근무하면서 학자금을 마련, 공부한 덕분에 자수성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당시 전남대병원 생활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학업을 마치고 63년 전화교환 회사를 설립, 운영하다 1983년 (주)전통을 설립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94년 둘째 아우 김만운 씨에게 회사를 인계했다. 김성용씨의 셋째 아우는 국세청장ㆍ조달청장ㆍ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김성호 전 장관 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09
2005-03-09 04:00의사협회는 한의계가 제작·배포한 한방포스터에 대해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이로써 의료일원화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한 의협이 한약부작용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료일원화를 위한 구체적인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는 지난 2월 “아이들 감기 한방으로 다스린다”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배포해 물의를 일으킨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를 의료광고 주체 위반, 진료방법이나 약효 등 광고 위반 및 부당한 표시·광고의 행위 금지위반 혐의로 8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는 한편 의료일원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강구해줄 것을 정부 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의료와 한방간의 논쟁에 대해 “세계적으로 의료가 이원화돼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한국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생각하면 의료는 반드시 일원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를 위해 8일 청와대를 비롯, 국회·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 요로에 의료일원화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한편 의협은 불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 대한개원한의…
2005-03-08 10:00그간 내과의사회를 필두로 소아과와 산부인과 등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한약부작용 캠페인 이 전체 개원가 차원으로 결집되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각과개원의협의회는 제5차 회의를 7일 열고 한약 부작용 캠페인의 지속적인 홍보와 의료일원화를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방대책위 위원장으로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 위원은 각과 개원의사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고, 의대교수 뿐아니라 한약 전문가들도 포함시켜 범의료계 인사를 총망라하기로 했다. 한방대책위위원회는 우선 내과의사회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면서 의협 대의원 총회에 의안을 상정하여 정식 예산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범의료대책위는 인적구성과 추진방안을 금명간 매듭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인데, 지금까지 각과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한약부작용사례들을 더욱 폭넓게 수집하는 한편 국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올바른 한약복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향이다. 대책위는 이와 관련 의료일원화문제 등 보다 폭넓은…
2005-03-08 07:10서울대병원 입찰이 계속 유찰되는 가운데 “재주는 도매상이 넘고 돈은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이 챙긴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이 같은 여론이 입찰업계에서 비등하고 있는 것은 입찰수수료가 0.9%나 되고 계속 유찰시 수수료 부담만 커질수 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어느 도매업소가 낙찰을 받는다 해도 5%이내의 도매마진윹을 감안할때 밑질수 밖에 없는 결과가 빚어질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입찰업계는 “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이 유찰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수수료를 낮추던지 입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10일 3차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나 낙찰 보다 유찰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입찰참가 도매업소들의 수수료 부담을 느낄 정도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입찰업계는 지금까지 계속 유찰된 것은 도매업소들이 손해보지 않기 위한 ‘자세 낮추기’이며, 3차 입찰이 낙찰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유찰시 지난해 낙찰시킨 도매상과 연장 계약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입찰업계는 국가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이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
2005-03-08 07:05의사가 마약을 투여한 상태에서 환자를 시술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박충근)는 7일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수원 C병원 원장 이 모씨(50)와 군포 S병원 원장 양 모씨(40)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향정약 관리에 소홀한 의사·약사·제약사대표 등을 불구소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형외과 의사인 원장 이씨는 2002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병원에서 간호사를 시켜 진통제로 쓰는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다. 검찰은 이씨가 03년 7월 23일 마약을 3차례 투약한 날 교통사고 대퇴부 골절 환자를 수술한 수술대장과 진료차트가 발견되는 등 마약 투약 상태에서 수술한 기록을 100여차례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포 외과의사인 S병원 원장 양씨는 2003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병원에서 26차례에 걸쳐 마취유도제로 쓰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가 투약한 마약류는 아편, 모르핀과 같은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중독성이 강한 마약으로 상습 투약할 때 환각…
2005-03-08 07:00공정거래위원회는 도매업계가 제기한 거래약관 심사청구를 쥴릭의 계약서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선에서 마무리 한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우려 되고 있다. 이 같은 결정과 관련, 도협을 중심으로한 도매업계는 쥴릭의 수정계약서를 놓고 볼때 종전과 내용상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에서 당초 기대보다 못한 선상에서 공정위의 결정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예상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쥴릭의 약관심사 청구건에 대해 약관을 일부 수정하는 선에서 종결짓고, 당사자에게 등기우편으로 결정문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결정 내용은 아직 관련 문서가 배달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쥴릭 계약서 중 일부내용이 수정,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측은 “쥴릭파마측이 공정위가 권고한 부분을 자진 수정, 약관이 관련법에 어긋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종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협 이사급이상 32개 도매업체가 중심이 되어 도매업계가 작년 8월 공정위에 제기한 쥴릭 약관 개정을 요구하는 심사청구가 일단 무의미 하게 됨으로써 다
2005-03-08 06:55청구 소프트웨어 검사 업무의 지원이관 시행을 완료한 1단계 추진계획에 이어 인증제의 연착륙을 위한 제2단계 추진계획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7일 지난해 청구 S/W 검사 업무의 지원이관 시행을 완료한 제1단계 추진계획에 이어 오는 6월부터 실시하는 의원급 이하 및 약국용 전산청구 S/W검사·인증업무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제2단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구S/W 인증제 실시는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및 요양기관에 대해 1년의 유예기간을 거처 오는 6월 3일부터 인증된 청구소프트웨어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진료비청구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이번 2단계 추진계획의 주요 목적은 “검사기준에 의한 청구 S/W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S/W공급업체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한 모든 이행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심평원은 “본·지원 역할분담의 명확화를 통한 업무추진의 효율화를 위해 청구 S/W공급업체 대상 교육·홍보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요양 기관(의약단체 포함) 대상…
2005-03-08 06:50“취약한 병원재정의 제고와 발전잠재력이 높은 병원산업의 역량을 극대화하려면 현행 상대가치수가체계・외래환자 본인부담금제・의료전달체계・의약분업제도・병원세제 등이 개선되고, 병원에 대한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7일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의 현황과 대책’이란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유태전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먼저 ‘조직혁신을 통해 긴장되고 노력하는 협회’로 거듭나 그 동안 산별교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협회 내에 의료기관평가 사무국을 설치해 이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일부 행위료 및 응급처치료 인상, 국제병원연맹 총회 유치 및 대행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음을 밝혔다. 유 회장은 또 앞으로 병원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책 강구, 병원협회 장기발전계획 수립, 병원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세제・의약분업・약가제도 개선, 주40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수가인상, 2007년 국제병원연맹 총회 계획 수립, 전자상거래 등 수익사업 활성화 및 자립기반 구축 등의 업무에 주력할 것임을…
2005-03-08 06:45최근 파행된 의료비심사 일원화와 국회 공청회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대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노동건강연대는 7일 논평을 통해 장복심 의원 등이 준비중인 의료비심사 일원화와 법안은 단지 산재 환자와 요양기관의 ‘이른바’ 도덕적 해이를 줄임으로써 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노건연은 “의료비 심사일원화 입법추진과 관련, 현재 근로복지공단에서 행하고 있는 산재보험 급여 심사를 독립적 기구에서 실시함으로써 그 전문성을 높여 재정 누수를 방지하겠다는 계획은 산재보험 급여 심사 체계 합리화라는 측면에서 일면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제도가 현재의 산재보험 제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오히려 현재의 시스템 내에서 이 제도는, 산재보험 급여 확대는 이루어지지 않고, 산재보험료 절감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임금이 축소되는 신자유주의적 정책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건연은 현재의 산재보험 제도는 “광범위한 산재 은폐, 신청 후 인정까지의 과도한 시간 소요, 협소한 산재 인정 기준,…
2005-03-08 06:40서울대 의과대학과 (주)녹십자MS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한국형 흡입성 알레르겐 진단키트 제품화에 성공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7일 “최근 국내 알레르기 질환 환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과 (주)녹십자MS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국내 최초로 한국형 흡입성 알레르겐 진단키트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네디아 흡입성 알레르겐 엘리자(Genedia Inhalant Allergen ELISA)’란 이름으로 생산될 알레르기 질환 진단키트는 복지부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연구성과물로 지난 02년부터 ‘한국인에 중요한 흡입 및 음식물 알레르겐 진단키트 개발’이라는 Project로 선정돼 현재까지 3년간 꾸준히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제품은 ELISA 방법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을 뿐 아니라 한번의 시험으로 약 3시간 안에 체내의 총 IgE와 16가지 알레르겐에 대한 특이 IgE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한편, 그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TSM(점박이응애) 진단항목이 있다. 제품에 사용된 총 16종의 알
2005-03-08 06:30중년이후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을 레이저 수술로 하루만에 간단히 치료하는 시술법이 안정성과 치료효과에서 탁월한 것으로 입증됐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팀은 2004년 8월부터 2005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전립선 비대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80W의 고출력 단파장인 KTP(Potassium-Titanyl-Phosphate) 레이저를 이용하여 내시경 치료법으로 시술했다. 이성원 교수팀은 수술받은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수술전후 1달 동안의 치료효과를 조사한 결과 전립선비대증 증상점수(I-PSS:낮을수록 좋음)가 수술전 평균 22.8에서 수술 1개월 후 11.6점으로 2배 정도 줄었으며, 최대소변속도 역시 8.1ml/sec에서 17.1ml/sec로 2배 이상 향상됐고, 배뇨후 남아있는 소변량과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중 불편 정도 및 전립선 크기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팀에 따르면 KTP 레이저 요법은 미국에서 90년대 후반 5년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2002년에 美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기간 동안 요실금, 요도협착, 발기부전 등의 부작
2005-03-08 06:25영진약품은 노화지연 및 면역력을 높이는 강력한 항산화 원료로 알려진 ‘코엔자임 Q10’의 생산공장을 전북 완주군에 건설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이에따라 8일 완주군 완주산업단지내 부지에서 코엔자임Q10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고 금년내로 공장을 완공, 연간 코엔자임 Q10, 15톤 규모의 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코엔자임 Q10’의 생산량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250톤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따른 연간 수요량은 300톤에 달하고 있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영진약품은 새로 건설하는 완주공장이 준공되면 1차 목표로 금년중 연간 15톤 규모의 ‘코엔자임 Q10’를 생산하고 내년에는 2차로 35톤 규모의 시설을 갖추어 연간 총 50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코엔자임 Q10’은 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항산화 성분으로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심혈관 치료 약물로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기미와 주름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장품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고 나아
2005-03-08 06:24일동제약 계열의 유아식 전문 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설사를 하거나 모유분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분유 '후디스 유기농닥터'와 '후디스 유기농쏘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두 제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성장촉진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인증된 유기농 원료로 생산했으며, 특수분유에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는 국내 처음 선보인다고 한다. ‘후디스 유기농닥터’는 설사하는 아기를 위해 유기농 원료가 95% 이상인 특수 유아식으로, 해질과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공급하여 탈수를 방지하고 장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특히 소화와 흡수가 쉬운 유기농 바나나, 유기농 말토덱스트린 등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고, 유당은 일절 사용하지 않아 감염성 설사 후의 2차성 유당불내증과 이에 따른 만성 설사를 방지한다. ‘후디스 유기농쏘이’는 피부발진, 구토, 복통, 설사 등 유단백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을 선천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모유나 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특수 유아식으로, 96% 이상의 유기농 원료로 만들었으며, 유당을 사용하지 않은 대신 식
2005-03-08 06:20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약’중심의 가격경쟁에서 창조적인 신약 중심의 품질경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GMP 선진화 *약가제도 형평성 제고 *제약산업 진흥기금 신설 등이 일류 제약산업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제시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용역을 통해 발간한 “의약품 품질강화를 통한 제약산업 발전전략”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보고서는 일류 제약산업 국가 도약을 위한 목표(2005~2009)로 *GMP 수준 선진 고도화 *GMP 교육 의무화 및 내실화 *품질경영 체제 확립 *산-학-연-관 공조 및 역할분담을 지적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KGMP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국내 제약기업의 의약품 수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GMP를 ICH수준으로 끌어올려 국제적인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관련, 정부 ‘통제’보다는 ‘산업진흥’중심의 약가정책으로 발상의 대전환을 이루어 신약에 대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고
2005-03-08 06:20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과장ㆍ정명호 교수)는 지난 한해 총 68편의 논문을 대한순환기학회와 대한내과학회 등에서 발표, 내과분야 국내 최다 논문발표를 기록했다. 병원에 따르면 국내외 학회지에 모두 52편(국제학회지 1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대외연구비로는 국제 연구비 11건을 포함, 모두 21건으로서 국내 연구비는 보건복지부,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과학재단, 대한내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등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진료실적은 심장초음파 검사 1만1천741건, 관상동맥 중재술 3천416건을 시행 한 것으로 드러나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www.medifojieun@paran.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08
2005-03-08 06:10병 의원이 작년 한해동안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로 지불한 금액은 1,5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병 의원의 카드매출은 총 7조342억원으로 이중 신용카드 수수료로 지불한 금액이 병원 1100억원, 의원 400억원 등 총 1,500억원대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종합병원과 병원 등 병원급은 지난해 국민·삼성·현대카드가 1.5%의 카드수수료를 각각 2.0%대로 인상, 사용자가 증가 하면서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진 대신 의원급은 카드사 마다 2.5~2.7%(삼성카드2.4%)의 수수료를 적용 했음에도 병원급 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의원급의 경우 병원급보다 수수료율이 높았으나 삼성·현대는 병원과 동일 수준의 수수료율을 적용했다. 그러나 병 의원의 수수료가 신용카드사별로 차별화 되면서 종합병원은 기존 1.5%의 수수료가 적용(롯데, 비씨, 신한, 외환, LG) 했으며, 일반병원은 국민카드가 2.15%로 가장 유리했으며, 전반적으로는 현대카드가 종병 2.0% 병·의원 2.7% 등으로…
2005-03-08 06:00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동으로 구매 유지보수 하기로 결정했다. 수도권 37개 제약회사 모임인 제약정보지식협의회 이학규 회장(일동제약 MIS팀장)는 7일 향후 회원사들의 IT 투자계획에 의거, 회원사간 공동 관심사 대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동으로 구매, 유지보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에서 도입하는 솔루션은 앞으로 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를 병행하면서 문제점을 공동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PIKA측은 우선적으로 지난 1월부터 진행해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과 서버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해 최종적으로 가격협상을 하여 10여개 회원사들과 공동구매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소프트웨어 및 회원사 IT부서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에 대해서도 회원사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공동구매 형태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IKA측은 각 회원사의 IT부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유형이 비슷한 점에 착안하여 가격적인 측면에서 할인을 받으며 서비스면에서는 좀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www.medifonews.
2005-03-08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