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가 3월 1일부로 동아제약에서 판매하던 항전간제 '엑세그란(Excegran, 성분명 Zonisamide)'의 판매권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엑세그란’은 일본 ‘다이니폰’제약사가 개발한 항간전제로 양사의 합의로 판매권을 한국에자이가 인수하고 생산은 기존과 같이 동아제약에서 하기로 했다. 동사는 이번 엑세그란의 판매권 인수를 계기로 신경과 영역에서 영업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여진다. 동사의 ‘엑세그란’은 부분발작 및 소발작을 포함한 전신발작에 유효성이 있으며, 효과면에서도 1차약으로 확립된 기존 카마바제핀과 발프로익에시드와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등 타 간질약으로 조절이 어려운 난치성 환자들에게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8
2005-03-08 04:21서울시의사회는 의료계의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아래, 의료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는 ‘제3회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및 ‘제10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의 역할 분담을 위한 ‘의료계 지도자 워크숍'을 오는 12~13일 양일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의료계 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의료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로 유도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히며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울러 이날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사회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열리는 ‘의료계 지도자 워크숍'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참석, ‘의료계 지도자로서 취할 행동과 의료계 지도자가 나아갈 길'에 대해 특강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행사의 참석대상은 3명 이상의 각구의사회장 및 부회장, 총무를 비롯 특별분회의 경우 병원장을 포함 2명, 각 학회는 회장과 이사장(위임 가능) 등 1명 이상, 서울시대의원 각구에서 1명 이상 그리고 서울시…
2005-03-08 04:0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산부인과(과장 배동한)는 6일 병원 교육관 제 1강의실에서 2005년도 신춘연수강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순천향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동문 및 지역 개원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연수강좌에서는 모두 8개의 강연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에게는 4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진다.
산부인과 신춘연수강좌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매 강좌마다
많은 동문과 지역 산부인과 개원의들이 참가하여 소중한 학술증진 및 친목도모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매 강좌마다 많은 동문과 지역 산부인과 개원의들이 참가하여 소중한 학술증진 및 친목도모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이번 강좌에서 *Fetal Infection의 진단 및 처치(이정재-순천향대 서울병원 산부인과), *산전 유전학적 상담과 실제(김윤숙-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 *
서울시 각구 의사회는 의료기관 개설시 각급 의사단체를 경유, 의사회 가입을 의무화하고 미가입 회원과 회비 미납회원에 대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의사회의 학술강좌 평점을 의무화 하는등 의사단체를 강화하는 내용을 서울시의사회를 통해 의협에 건의했다. 각구의사회의 이같은 건의는 의사 회원들은 의사단체의 힘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개원시 의사회 경유, 의사회 미가입자 및 회비 미납자 제재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월 각구 의사회별로 열린 총회에서 서울시의사회에 건의한 사항들을 검토한 결과 성북·노원 등 5개 구의사회는 미가입 회원에 대한 제재방안, 성북·강서 등을 포함한 8개 구의사회는 의료기관 개원시 의사회를 경유하여 회원가입을 의무화 하도록 주장했다. 또한 강북·동작구의사회는 연수강좌시 지역 의사회에서 반드시 평점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회원들의 지역 의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의내용중 한의사의 CT사용 관련 행정법원 판결, 독감 단체예방접종, 감염성폐기물 관련법 개정 등 최근 현안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2005-03-07 07:00열린 행정과 요양기관의 청구권 보호 및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수 있도록 청구소프트웨어 검사항목이 전면 공개된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오는 6월 청구소프트 인증제 실시 적용에 앞서 행정 투명성 차원에서 검사항목 1090항목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하는 검사항목은 EDI 및 전산매체를 포함해 분야별로 공통적용 104항목, 의과의원 202항목, 치과의원 178항목, 한의원 148항목, 약국 183항목, 보건기관 124항목, 전신과정액 99항목, DRG(포괄수가) 52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능검사 183항목, 데이터 검사 907항목이다. 공개내용은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안내 및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며,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자료실에서 상시 조회가 가능하다. 심평원은 그동안 03년 11월 대표코드 중심으로 공개하고 세부항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공개는 상세코드까지의 전면공개로 그간에 추가 반영된 검사항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2005-03-07 06:55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건수는 전년에 비해 77.3% 증가한 1만6513건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를 통해 부당하게 타낸 보험금도 전년에 비해 113% 늘어난 129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일부 문제 병의원의 도덕적 불감증 현상 증가’가 지목되기도 했다.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된 사례들과 비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보험사기의 유형별로는 운전자 바꿔치기가 전체의 30.5%를 차지하는 5029건으로 가장 많았고, 피해 부풀리기 2789건, 고의 사고 2203건, 사고후 보험가입 1449건 순으로 조사됐다. 병의원 연루 사례로는 통원치료가 가능한 경미한 환자에게 입원을 지시하거나 통원환자 입원 환자로 기록 조작하는 경우와 전자차트를 실제 진료내역과 다르게 사후 수정한 뒤 치료회수 부풀려 허위 과다청구하는 방법 등이다. 특히 의료인의 도덕적 불감증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정형외과 원장 김모(38) 씨는 2001년 3월부터 3년간 *교통사고 환자의 투약 횟수를 부풀리고 *실시하지도 않은 검사료를 청구하고 *통원 환자를 입원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조작하는 수
2005-03-07 06:53
대한가정의학과 개원의협의회(회장 윤해영)는 6일 오전 9시 잠실 롯데월드 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 13회 대한가정의학과 개원의협의회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5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고 ‘망부석’을 부른 가수 김태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기도 했다.
이날 메인강좌에서는 ‘일차진료에서 만성질환자 관리’를 주제로 *‘일차진료에서 내시경 유소견자의 관리(용종, dysplasia, barrett 식도 등의 추적관찰)’에 대해 이동호(서울의대 소화기내과)는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관찰되는 용종성 병변의 특징과 관리 및 치료법에 대해 발표하고,
*‘일차진료에서 부정맥 환자의 관리’에 대해 김영훈(고려의대 순환기내과), *’일차진료에서 갑상선 결절환자의 관리(미세흡인천자법포함)’에 대해 조보연(서울의대 내분비내과), *’관절염환자에서 NSAID의 제재별 특성과 선택’에 대해 송영욱(서울대 류마티스내과), *’일차의료에서 노인을 위한 운동
박리다매의 취약한 수입구조와 약국과 한방 등 타권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개원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타적 우위권을 확보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이빈후인과개원의협의회 박국진 보험이사는 지난 6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회 정기총회 및 임상토론회’에서 ‘이비인후과 개원 전망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박국진 보험이사는 “하루평균 내원환자수는 93명, 건당 진료비가 2만원에서 2만2천원 정도”라며 “이비인후과는 ‘박리다매’의 구조로 보험이 수입의 95%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이러한 취약한 수입구조 아래에서는 수입을 늘리기 위해 환자숫자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며 “매출증대가 아니라 효율의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국진 보험이사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Low ground에서 High ground로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는 “약국 등의 불법행위와 한방의 비과학적 행위 및 유사 양방의료 행위 등 유사의료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타과 및 약국, 한방과의 경
2005-03-07 06:44
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는 6일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8차 정기총회 및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 제8차 정기총회 및 연수강좌 장면
이날 정기총회 및 연수강좌에는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04년도 회기보고와 프로로테라피를 중심으로 연수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총론, 상지, 척추 및 하지, 실습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총론에서는 *신호철(성균관의대) 교수의 ‘프로테라피의 역사 및 이론적 배경’ * 박훈기(한양의대) 교수의 ‘인대와 건의 병태 생리’ *고도일(고도일신경외과) 박사의 ‘증식치료의 기본기술’ 발표가 있었다.
특히 신호철 교수는 ‘프로로테라피의 역사 및 이론적 배경(근거중심의학적 검토)’이란 발표를 통해 프로로테라피(증식치료)의 정의, 역사, 향후 전망, 이론적 가설, 효과-근거중심의학적 접근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교수는 프로로테라피는 치유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고안된 주사 치료 방법으로써 비수술적 재건요법이라고 설명했다.
프로
지난해 요양급여비용의 진료내역을 분석한 결과 약품비는 전년에 비해 꾸준히 증가했고 진찰료와 입원료로 이루어진 기본진료료는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5년간 건강보험급여 추이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EDI 진료실적을 토대로 04년 요양급여비용의 진료내역을 4대 항목별로 구분하면 총요양급여비용 22조 3559억원 중 기본진료료는 6조 9974억원으로 31.30%, 처치료 및 진료행위료는 8조 1823억원으로 36.60%, 약품비는 6조 3535억원으로 28.42%, 재료대는 8227억원으로 3.6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내역 4대분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약품비가 02년에는 25.19%에서 03년에 27.19%로 04년에는 28.42%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진찰료와 입원료로 이루어진 기본진료료는 02년에 비해 04년은 1.82%p가 감소했다. 04년 의료기관(한방, 약국제외) 10대분류별로 총요양급여비용 구성비를 살펴보면 03년에 비해 진찰료 2.10%p, 주사료 0.14%p, 검사료 0.02%p가 감소했고 입원료가 1.01%p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를 진료형태로
2005-03-07 06:41대한의학회 산하 학회들의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 개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금년에도 각 분야별로 연구과제를 포함, 최신 연구동향 등이 심층적으로 다루어진다. 금년도 춘계학술대회는 2월 18~19일 롯데호텔서 개최된 대한뇌혈관외과학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3일 대한소아신장학회에 이르기 까지 총 130여 학회의 춘계학술대회가 4월부터 6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금년에는 3년마다 개최되는 '제 31차 의협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5월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서 30여개 학회와 100여개 부스,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열릴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최근 학계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줄기 세포'와 '생명 과학' 등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계획되고 있으며, 정확한 의학 지식정보의 제공을 통해 학회와 개원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기초의학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함께 개최해온 대한기생충학회와 해부, 미생물, 바이러스, 병리, 생리, 약리,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예방, 의사학회…
2005-03-07 06:40전공의 기피현상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에 문제가 생기는 등 전문과목간 인력불균형 문제가 심화되자 이에 대한 해소를 위한 방안이 적극적으로 모색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전공의 인력불균형 해소계획’을 발표하고 흉부외과와 병리과, 예방의학과 등 기피과목(10개) 전공의들의 금년도 정원 확보율이 80%미만 수준에 그친 점을 감안해 이들 전문과목에 대한 증원대책을 상반기중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1만4645명(인턴 3384, 레지던트 1만1261명)이 277개 수련병원에서 수련중이며 ‘흉부외과’ 등 10개 기피과목의 레지던트 수는 960명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선 최우선적으로 전문과목간 균형수급을 달성할 때야만 가능하다는 처방책을 제시고 이를 위해 우선 연내 과목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건강보험수가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03년부터 국·공립 및 특수병원 기피과목(10개)을 상대로 전공의 1인당 월 5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수련보조수당 지급대상을 민간병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전공과목간 인력 불균형
2005-03-07 06:30여드름, 점 등 비급여대상 환자 수백명을 진료한 후 질환성 보험급여 항목으로 허위 대체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당국의 행정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창석 부장판사)는 4일 제주시 일도동 K피부과의원 김모(39) 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비급여대상 질환의 치료 도중에 생긴 질환의 치료비에 대해서도 별도 보험급여 청구를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옹괴성 여드름으로 보험급여를 청구한 환자들의 경우 진료기록부에 치료경과만이 간혹 기재되고 치료 약제의 기록만 있을 뿐 질환의 상태, 농양 여부 등에 대한 아무런 기재가 없고 비보험으로 본인부담금 이상의 진료비를 지급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환자들에 대한 진료비가 비급여대상임을 전제로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비급여대상 질환의 치료행위로 수반되어 발생한 신체의 손상에 대한 치료행위에 대해서도 신체의 손상만을 따로 떼어내어 이를 보험급여의 지급대상이 되는 별개의 질환으로 볼 수 없다
2005-03-07 06:20지난해 비교적 안정성장으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이 1/4분기들어 짧아진 영업일수와 불황 영향으로 인한 결재지연 등으로 매출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1/4분기에는 새로운 한해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욕을 갖고 영업활동에 임했으나 금년에는 아직 경기침체 영향으로 매출증가가 둔화되고 설날연휴 등으로 영업일수가 훨씬 짧아지는 등 영업활동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3월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의 경우 회계연도 마감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4/4분기 마감에 비상이 걸리면서 연도 목표 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금년들어 제약회사들의 매출성장 둔화는 일단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경기지표가 상승세로 돌아설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4월이후 상승세가 전망되고 있다. 전문약시장의 경우 지난해 여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마케팅 전략이 한층 강화되고 있어 에치칼 중심의 제약기업들은 기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시화 되면서 양극화 현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nb
2005-03-07 06:00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최근 개최된 ‘전자간호기록(ENR) 도입기념 간호학술대회’를 통해 전자기록시스템 도입이 간호업무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간호학술대회에서는 전자의무기록의 최근 동향, 서울대학교병원 ENR의 개발과정 및 운영사례 및 ENR 관련 논문 발표 등 200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어 전자간호기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0월부터 통합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중인 서울대학교병원은 *전자간호기록 프로그램 개발과정과 *간호프로그램의 안내 및 간호과정을 이용한 간호일지 활용 사례 등 다양한 발표로 전자간호기록 도입을 검토중인 의료기관에게 성공적인 ENR도입 방안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자의무기록 사용 병원에서의 간호업무실태조사’에서, 간호 업무의 전산화 도입으로 병실에서 간호업무 직후 차트를 기록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어 환자를 간호하는 직접간호시간을 증가시키고 부가 업무에 소요되는 간접간호시간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간호전산연구팀은 지난 12월부터…
2005-03-07 05:50최근 통과된 ‘학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개원가를 중심으로 개정내용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는 실효성이 없고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진표)에 따르면 2일 국회에서 학교보건법개정안이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학생들의 건강검사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종합검진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학생 신체검사제도를 취학후 3년마다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이 건강검사는 국민건강보험법상의 검진기관이 실시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대해 소아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을 중심으로 개원가에서는 개정내용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는 실효성뿐 아니라 효율성, 그리고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이 전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건강검사 실시기관을 기존의 교의(校醫, 학교장과 계약을 맺어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의사) 방식에서 건강보험법상의 검진기관으로 제한하는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개원가는 개정안에 따라 학교장이 검진기관과 계약을 맺어 건강검사를 실시하면 검진기관은 집단적으로 검사받으러 온 학생들에게 형식적
2005-03-07 05:40대신경제연구소는 4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10.4%로 상향 조정하여 7만5200원 매수유지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대신경제연구소가 이수유비케어 MDM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미약품의 처방의약품은 31.8% 성장,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등 제네릭의약품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모디핀’은 금년도에 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체 시장의 21.3%를 차지하며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비만치료제 '슬리머캅셉', 전립성비대증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 배뇨장애치료제 ‘tamsuloisin’ 등 5개의 시장성이 큰 제네릭약품 출시가 예정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한미약품의 올해 영업실적을 매출 3806억원으로 20.1% 신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37.8%, 경상이익은 498억원으로 23.5%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로 제시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
2005-03-07 05:20법제처는 현재 심사중인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 내용중 약사의 자격과 면허관련 조항을 한약사의 자격과 면허요건을 동시에 개정하도록 복지부에 권고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법제처에서 한약사의 자격과 면허 요건을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한약학사의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한 약사법일부개정벌률안을 심사중 약사의 자격과 면허관련 조항(약사법제3조제2항제1호)을 동시에 개정할것을 권고함에 따라 약사회등 관련단체와 협의하여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 개정법률안의 권고에 대해 약사회 등 관련단체와 협의를 거쳐 약사의 자격과 면허요건을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의 학위를 받은 자”로 하여 법제처에 제출할 계획이다.(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07
2005-03-07 05:10삼진제약은 4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벤처기업인 (주)진뱅크와 유전자 사업계약을 맺고 스티커 유전자 채취방식의 '삼진 유진테스트'를 이달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가 이달에 발매하는 이 제품은 유전적 질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우려되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삼진제약측은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제품을 발매하게 되었으며, 현재 개발되어 있는 각 질병별 유전자 검사의 개별 상품 및 팩키지 상품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유전자 보관 등의 다양한 상품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이 제품 판매를 통해 향후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7…
2005-03-07 05:00도매업계 2세들이 최근 회합을 갖고 유통업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약품 임준현 전무 등 8명의 도매업소 2세들이 도협 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지고 업계 발전 방안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도매업계 2세들은 이러한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영등포약품 임준현 전무를 간사로 선임했다. 참석했던 관계자는 "도매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앞으로 이 모임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 등이 논의할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모임에는 임준현 전무을 비롯 부림약품 이상헌 사장, 성일약품 문성일 기획실장, 한신의약품 진재학 이사, 명성약품 이규원 이사, 대동약품(대전) 송호준 이사, 경동약품(충북) 이용배 사장, 연합약품(춘천) 윤화섭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미 부산등 영남지역에서는 도매2세들의 경영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이제는 도매업소의 2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등 활기찬 활동을 전개하면서 협회의 회무에도 직접 참여하여 조직활동을 통해 입지를 강화 하면서 행동반경을…
2005-03-07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