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부터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 추진 가능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부는 24일 실시된 국회 보건복지위 상임위원회 주요 현안 업무보고에서 *보건의료산업 발전대책 *의약분업 평가, 추진현황 및 계획 *건강보험제도 개선 추진계획 등 올해에 추진해 나갈 주요 정책사안들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산업 발전대책의 일환으로 BT산업을 국가핵심사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수립, 오는 2010년까지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충 함으로써 신약선진국으로 발돋움 할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의료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확대 등 추진 가능한 분야부터 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나 의료기관의 자본참여 활성화 등은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만큼 추진계획을 추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혀 도입시기에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3월중에는 의약분업 평가와 관련, 의약분업의 기본틀을 유지하되 국민불편 및 문제점을 개선-
2005-02-28 07: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2일자로 대구지방청장에 고계인 전 식품국장, 의약품안전과장에 이정석씨, 의약품관리과장에 이상렬씨를 발령했다. 또한 윤영식 전 의약품안전과장은 고객지원담당관, 생물의약품과장 직무대리에는 현 홍순욱씨를 임명했다. 식약청의 국·과장급공무원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국장급 > *대구지방청장 보건부이사관 고계인 (전 대구지방청장 직무대리) *광주지방청장 직무대리 부이사관 김용현 (전 총무과장) < 과장급 > *감사담당관 서기관 장영수 (전 수입식품과장) *총무과장 서기관 이광순 (전 경인지방청 서무과장) *통상담당관 서기관 양진영 (전 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담당관 약무서기관 윤영식 (전 의약품안전과장) *식품안전과장 보건서기관 이영(전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건강기능식품과장 보건서기관 김병태 (전 식품관리과장) *식품관리과장 보건서기관 최석영 (전 고객지원담당관) *수입식품과장 서기관 유성현(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과장 약무서기관 이정석(전 의약품관리과장) *생물의약품과장 직무대리 약무서기관 홍순욱 (전 생물의약품과) *의약품관리과장 약무서기관 이상열…
2005-02-28 06:59호흡기질환을 제외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가장 질료실적이 많은 질환은 ‘본태성고혈압’이었으며, 계절이 바뀌면서 봄에는 피부사상균, 여름에는 외이도염, 가을에는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비염’, 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 50종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02년 12월부터 03년 11월까지 1년간 봄,여름,가을,겨울의 각 계절별로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 50종을 조사 했는데, 각 상병에 대하여 시-군-구 단위로 분석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국민 건강증진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구축 결과를 보면, 계절별 50개 상병 가운데 38개 상병이 4계절에 공통으로 포함되었고, 12개 상병만이 특정 계절에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절별로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으로는 겨울, 봄, 가을 3계절에는 ‘급성기관지염’, 여름에는 ‘급성편도염’ 등으로 나타나 호흡기질환을 제외하고 계절별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4계절 모두 “본태성 고혈압”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계절별 다
2005-02-28 06:48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거래소 설치가 추진된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정부의 남북경제 교역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민간차원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남북의약품 거래소를 설치 하기로 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25일 오후 2시 무역센터 51층 회의실에서 식약청 이희성 의약품안전국장, 박재돈 약품조합이사장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일반회계 39억1500만원, 특별회계(생물학적동등성센터) 9억6000만원으로 편성된 2005년도 사업예산안과 남북상호 이익증대를 위해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거래소를 설치하는등의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지었다. 이날 신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에서는 정부의 남북경제 교역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민간차원 교류의 폭을 넓혀 통일기반조성에 이바지 함으로써 남북상호 이익 증대를 도모키 위해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 거래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화장품법이 약사법에서 분리 제정됨에 따라 기본재산처분허가권, 임원취임승인권등을 수정하고 협회 운영상 불합리한 정관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한 정관개정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결원중인 부회장 2명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한편 수출진흥에 기여한
2005-02-28 06:45'가바펜틴' 등 43개 성분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표준지침이 새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생동성시험 표준지침이 마련된 성분은 2002년 52개, 2003년 44개를 포함, 총139개로 증가했다. 식약청은 28일 ‘가바펜틴’ 등 43개 의약품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표준지침을 새로 제정하고 ‘염산프로피베린’ 등 2개 의약품의 분석방법을 추가하는등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표준지침(식약청 예규)’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표준지침 성분은 가바펜틴, 겜피브로질, 글리메피리드, 글리퀴돈, 글리피짓, 나도롤, 나프록센나트륨, 니세르골린, 니코란딜, 레바미피드, 레보설피리드, 말레인산에날라프릴, 메살라진, 메퀴타진, 멜록시캄, 미르타자핀, 부메타니드, 브롬화수소산페노테롤, 브롬화피나베리움, 설파살라진, 세파트리진프로필렌글리콜, 세프록사딘, 세프티부텐, 스피로노락톤, 심바스타틴, 아미노필린, 알프라졸람, 염산니카르디핀, 염산부스피론, 염산아미로라이드, 염산에탐부톨, 염산올페나드린, 염산플라복세이트, 이소트레티노인, 인다파미드, 카르베딜롤, 클로티아제팜, 테르페나딘, 토실산설타미실린, 펠로디핀, 푸로세미드, 플루르비프로펜, 히드로클로
2005-02-28 06:43신규 의약품의 품목허가시 생동성시험을 의무화 하려던 복지부의 계획이 의료계의 반대로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규제개혁위원회 행정사회분과위원회는 최근 복지부가 제출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심사, 복제품에 대한 생동성시험 의무화 조항을 삭제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의료계 반대로 결정이 유보 되었던 이 문제의 향후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가 마련한 약사법 시행규칙개정안은 89년 이후 생산된 전문의약품으로 신약으로 인정된 것 이외의 복제약(정제·캡슐제·좌제)에 대해서도 생동성시험을 의무화 하도록 하고 있다. 복지부는 대체조제 활성화, 생물학적동등성 품질확보, 무분별한 복제약 양산 억제를 위해서는 생동성시험을 거치지 않은 의약품의 허가를 제한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 전문의약품 중 정제, 좌제, 캡슐제에 대해 생동성시험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는 점에서 규제위의 권고 수용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규개위는 생동성시험 품목의 필요성은 인정 하지만 일시적인 대상 확대로 인한 검사의 부실화 우려, 생동성시험 의무화 비용 증가, 관련업계간 이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때 구체적인 품목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2005-02-28 06:40
한의사협회는 한약부작용 논란과 관련, 내과의사회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이에 대한 의료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한의사협회는 28일 의료계가 한약부작용의 근거로 삼고 있는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는 책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이를 요약해 발간을 준비하고 있는 내과의사회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사진 중 가운데가 '한방약 효과 없다'라는 책이다>
한의사협회는 ‘양방의사회는 국민앞에 사죄하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내과의사회가 발간할 예정인 ‘의사가 알아야 할 한약의 부작용 및 문제점’이라는 소책자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의협은
‘KIMES 2005(제21회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가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제조업체 345개사를 비롯해 총 32개국 854개사가 참가해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의료용구협동조합, 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제조업체 345개사를 비롯, 미국 139, 독일 89, 일본 74, 이태리 30, 대만 29개사 등 총 32개국 845개사가 참가해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1000여 기종 2만여점을 소개한다. 한국이앤엑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6만여명의 내국인과 1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200억원 이상의 내수효과, 750억원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산업협회의 UFI 인증 획득과 산자부 지정 브랜드 전시회 인정 후 처음 치러지는 행사로 더욱 긍지를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앤엑스는 해외 유력 바이어 1만4000여명과 해외 대형 제조업체 7000곳에 초청장을 보내 외국인들의 내방이 다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5-02-28 06:33그동안 규제개혁 완화 차원에서 약국과 도매업소의 시설기준이 내년부터 다시 강화되는 방향으로 다시 부활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규제정비 계획에 따라 폐지됐던 약국 및 도매업소 시설기준 부활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식약청은 오는 6월까지 '약국 및 의약품 등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 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 개정안은 복지부와 규개위, 법제처, 국무회의를 거쳐 금년중 개정작업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의 이러한 방침은 최근 가짜약 파동, 리메이트 근절 등으로 의약품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복지부, 부패방지위원회, 식약청간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정부에서 시설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강력히 추진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약국의 경우에서도 시설기준 폐지에 따른 폐해가 잇따르고 있는 등 일정한 면적기준 부활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 정부도 타당성을 인식하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는 행정규제기본법에 의한 규제정비계획에 따라 약국 시설기준과…
2005-02-28 06:3328일 현재 대다수 서울의 구의사회가 총회를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의 어려움이 총회석상에서 그대로 반영되어 경영상 난제들이 건의안으로 쏟아져 나오는 공통현상을 나타냈다. 지난 2일 마포구의사회를 선두로 개막된 서울의 구의사회총회에서 건의안으로 채택된 현안들을 살펴보면, *건보수가 현실화대책이 각구 의사회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 순위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불법진료행위 근절, *병의원 감염성폐기물 대책, *S/W 등을 포함한 진료비 청구방법 개선, *회비관리의 철저와 형평성 대책 등 4개항이 2위 그룹을 형성할 정도로 공통 현안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주목을 끌었던 건의로는 *서울시의사회장 직선제 추진이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구의사회에서 건의사항으로 채택되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최소 2개 구의사회 이상에서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건의사항으로는 *한방의 CT사용 반대대책을 위시하여 *보건소 진료범위 축소, *100대 100 본인부담금제 철폐, *세무대책, *야간진료 가산시간 조정, *초ㆍ재진 구분문제 등이 건의안으로 채택되었다. 올 해 총회에서는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개원가의 경영환경이 더
2005-02-28 06:30LG생명과학과 태평양제약이 28일 잇따라 정기 주총을 개최 함으로써 상장제약기업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됐다. <LG생명과학> 상장제약기업중 가장 먼저 주총 스타트를 끊은 LG생명과학은 28일 오전 9시 LG트윈타워 동관지하대강당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흥준이사 최창락사외이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김순기 감사(사외)를 새로 선임 했다. 이날 주총에서 양흥준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어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성장한 2136억원으로 목표를 초과달성 했으며, R&D에서도 B형간염치료제를 미국의 Anadys사와 공동 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방형 성장호르몬도 미국시장을 겨냥하여 공동개발 파트너를 물색중에 있으며, 최초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팩티브’는 미국시장 판권보유사인 Oscien사가 지난 9월 판매를 개시하여 안정적으로 매출이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양사장은 이어 “LG생명과학은 현재 의약, 동물의약, 정밀화학등 3개 사업부문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밀화학사업은 빠른 시일내에 구조조정을 완료 함으로써…
2005-02-28 06:26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수 의약품개발과 품질관리의 선진화를 위해 정제, 캡슐제 등 경구용 고형제의 용출규격을 설정,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는 일반제제, 장용성제제, 서방성제제 등 제형 특성에 따라 용출시험 조건과 시험방법, 시험기준 설정방법, 밸리데이션 자료 작성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약업체들에게 새로운 제제 개발과 품질관리 및 허가신청자료 작성에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에 제정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국내의 의약품 품질관리 수준과 제약 산업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구용의약품의 용출규격 설정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자료실/간행물/지침)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2-28
2005-02-28 06:20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지난 19~20일 양일에 걸쳐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제2회 골다공증 전문의 양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골다공증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연수강좌로서, 골다공증에 대한 기본적인 의학지식에서 부터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연구 결과 및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 등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발표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골다공증 분야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70여명의 젊은층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내용에 대한 열띤 토의도 진행되었다. 임승길 회장은 “이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여성이 일생 중 삼분의 일을 골다공증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는 만큼,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의 양성이 시급하다”며 본 심포지엄의 개최목적을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골대사 총론과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의 기전,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역학등이 다루어졌으며,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비스포스포네이트와 SERM 제제가 소개되었다. 특히 SERM(Selec
2005-02-28 06:11
이장한 전 한국제약협회이사장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제약협회내에 제약경제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24일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직을 물러나면서 이임사를 통해 “2년간 제약협회를 이끌어오면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서 차기 이사장단과 회장들에게 고언을 피력했다.
이장한 전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국가경쟁 핵심산업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과 제네릭의 개발도 중요 하지만 정부와 국민들에게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 있는 제약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제약경제연구소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장한 전이사장은 "민간기업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 제시해야 하며, 제약경제연구소는 앞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진균제가 지난해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선진국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8일 최근 터키내 전문의약품 주력회사인 DEM사(대표 데니즈 드미르)와 히트라졸정(이트라코나졸) 완제품에 대한 독점 공급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사의 금번 계약은 EU 가입을 앞두고 급성장하고 있는 터키 제약시장에 대한 완제의약품 진출로 높은 수익 창출과 향후 유럽시장에 대한 완제의약품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DEM사는 계약체결과 함께 금년 중 동제품의 완제수입허가를 신청할 계획에 있으며, 발매 후 연간 매출은 약 3백만불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지난 98년 국내 순수기술로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에 성공한 이래 지속적인 제제연
2005-02-28 06:05
제1회 감염관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준명)가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의 감염관련 9개 학회(대한감염학회, 대한백신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대한의진균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한국소아감염병학회, 대한에이즈연구회)가 조직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의 김준명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치뤄졌다.
김준명 교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미생물과의 관계를 역설하며 미생물로 인해 과거에 예상치 못한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되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감염학자 및 전문가들의 공동 노력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번행사의 개최의의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감염 분야 주요 관심 주제의 전망과 대책’과 ‘감염관련 학술단체 별 주제 발표’ 등 2개의 대주제로 진행 되었고, Revecca Sunenshin (CDC, 美)의 ‘Infection Disease
㈜유유(회장 유승필)는 28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모든 사원들이 하나가 되어 매진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 Club에 선정됐는데 이는 한국의 677개 상장사 중 20개 회사에 들어 가는 성과를 거둔 것이며 이런 결실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 노사 무분규를 이루어내어 최근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것처럼 회사와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의 개발성공으로 인해 우리 회사도 국내에서 10번째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대한민국 신약 개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고. 이제 3월 제품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전 임직원이
대한여드름연구회(회장 이일수)는’제2차 심포지엄’을 내달3월 5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여드름에 관련된 여러 역학 인자 및 의학적 소견, *한국형여드름 중증도 시스템과 기존 여드름 중증도 평가 시스템과의 상관 관계, *여드름 환자의 삶의 질 등의 연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미시간대학의 강세원 교수와 일본 소와대학의 히로히코 수에키 교수가 초청되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연수평점 4점이 주어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등록만 가능하며, 참가문의는 대한여드름연구회(031-380-3761)로 하면 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8
2005-02-28 05:50서울대병원 의약품 입찰이 잇따른 유찰사태로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입찰에 참가한 도매업소들은 ‘예가상승이 절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어 일단 입찰질서의 공감대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도매업소들이 전년도 낙찰가가 너무 낮아 가격을 높여 놓고 투찰하려고 하나 서울대병원측은 예가를 작년보다 더욱 낮추어 저가투찰을 유도하려는 함수관계가 맞물리면서 표출되고 있다. 입찰업계는 서울대병원 입찰과 관련, 전년도 수준에서 낙찰가가 형성되더라도 사실상 이익이 거의 없다는데 공통적인 시각이어서 섣불리 달려들지 못한채 심한 눈치작전을 쓰면서 탐색전이 전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1일 실시된 입찰에서는 일부인 오랄제제 등 6개 그룹만 낙찰됐을 뿐 나머지 대부분 그룹들이 유찰사태를 빚은 것으로 나타나 섣불리 투찰하여 낭패를 당하지 않겠다는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으며, 일단 유찰로 시간을 벌겠다는 의도가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측은 유찰된 그룹을 내달 2일 재입찰할 계획이지만 입찰 업체들이 무리하지 않고 악수를 두지않을…
2005-02-28 05:40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소장 김선행)는 25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고려대 세포응용사업단 등이 후원한 가운데 ‘제 4차 고려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여러 의학기술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의 개발, 배양 및 관리, 세계적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논문을 Science지에 게재하여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서울의대 문신용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1세션에서는 *미즈메디 병원 의과학연구소장 윤현수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주 개발과정’, *서울의대 오선경 박사가 ‘배아줄기 세포의 배양 및 관리’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다. 이어 1984년 국내 최초로 정자은행을 설립해 이듬해 냉동정자를 이용한 체외수정(IVF)으로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불임치료의 세계적 권위자 고대의대 김선행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 에서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김종훈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대의대 김병수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배양 지지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려대…
2005-02-28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