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회장 유형준, 한림의대 내과학 교수)는 흡연이 복부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오상우 교수는 체중감량을 위해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한비만학회가 시행하는 ‘한국인의 비만특성에 관한 조사’의 일환으로 연구조사 한 결과 흡연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복부비만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오상우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1998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한국인의 건강과 영양 실태 등을 파악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표성 있게 표본조사를 실시했다.
오상우 교수팀은 국내 4개 대학병원의 비만 전문 교수들이 복부비만의 정밀분석 장비인 복부 CT 단층촬영을 통해 흡연이 복부지방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공동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총흡연량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뚜렷하게 내장지방의 양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총흡연량이 많아질수록 내장지방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23일 4시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이번 달 28일부터 정년을 맞는 이상복 교수(약리학교실), 김세경 교수(외과학교실), 최창락 교수(신경외과학교실), 한영문 교수(마취통증의학교실)의 정년퇴임식과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총장 임병헌 신부를 비롯해, 의료원장 최영식 신부, 의무부총장 남궁성은 교수 등 주요 보직자들과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자리에서 약리학교실 이상복 교수와, 외과학교실 김세경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최창락 교수는 명예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한편, 이날 퇴임하는 네 교수는 그 동안 대학과 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복 교수와 김세경 교수는 각각 황조근정훈장과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최창락 교수와 한영문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게 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5
2005-02-25 06:12앞으로는 의료기관이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입원보증금 등 비용을 청구하지 못하며 또 의료급여 환자가 제3자의 가해행위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우선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현행 의료급여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를 위해 24일자로 행자부에 관보게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급여환자가 입원보증금등을 구하지 못해 진료를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입원보증금 등 다른 명목의 비용청구를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 의료급여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의 급여항목 해당 여부를 본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본인부담금이 과다할 경우 환불받을 수 있도록 의료급여 대상여부의 본인 확인규정 및 과다납부금 환불규정을 신설했다. 이밖에 의료급여 제한규정을 완화, 제3자의 행위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 우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추후 보장기관이 제3자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했다. 개정안에서는 또 차상위급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사망시 임의
2005-02-25 06:10
제약협회는 24일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일섭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는 한편 이어 열린 초도이사회에서 김정수 회장을 재선임 했다.
<허일섭 이사장> <김정수 회장>
제약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차중근 유한양행사장, 김영진 한독약품 부회장,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 양흥준 엘지생명과학 사장,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백승호 대원제약 사장,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을 선임했으며, 신석우 전무이사를 유임시켰다.
또 김영
최근 경기의 위축에 시달리고 있는 건설사와 의료산업이 공동으로 노인병원과 주택건설에 힘을 합쳐 메디칼 테마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중국의료 및 의료컨설팅 전문기업인 휴메인홀딩스(대표 안종남)는 인구 고령화 및 노령화에 대비, 이연건설과 노인병원 및 노인주택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전문기업인 (주)휴메인홀딩스(대표 안종남)는 지난 22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사 회의실에서 이연건설주식회사(대표 이대수)와 향후 양사의 사업영역 증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연건설 대표이사 이대수 사장을 비롯한 건축부 송문수 이사와 휴메인홀딩스 안종남 사장, 박병상 부사장, 김치형 이사, 김향훈 고문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이연건설주식회사의 건설 분야와 (주)휴메인홀딩스의 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건립 및 의료관련 테마부동산 개발 등의 사업을 모색하고 건설과 연계된 보건의료 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주요 골자로 한 체결이다. 국내사업부 김태완 부장은 "현재 이연건
2005-02-25 06:00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최상용)은 21일 오전 11시 30분 고대 총장실에서 (주)태평양(서경배 대표이사)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5억원을 지정 기탁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어윤대 총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최상용 학장, 이두희 고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선친이신 故서성환 회장이 생전에 고려대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최고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의과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을 확립하고,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의과대학의 신축에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금을 기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어윤대 총장은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학교가 세계 속에 우뚝서는 대학으로 발전하려면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의 역할이 최우선적이라며…
경구용 사균백신이 콜레라 예방에는 물론 에이즈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소재 국제연구기관에서 발표됐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지난 24일 경구용 사균백신(oral killed vaccine) 투여가 콜레라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이즈 보균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모잠비크에서의 대규모 시험 접종사업으로 진행, 백신 투여를 통해 약 80%의 콜레라 감염을 예방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러한 사균백신이 에이즈 감염자들을 콜레라로 부터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에이즈가 만연한 아프리카 지역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남아시아 쓰나미등 콜레라 발병가능성이 있는 재난 발생시 희생자 지원 및 경제적 이유로 백신을 투여하지 못하는 개도국 지원을 위해 IVI의 전 세계적인 콜레라백신 비축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05-02-25 05:40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이사장 유명철,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교수)는 총 6000만원을 지원하는 ‘2005년 혈우병 관련 연구과제’를 모집한다. 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과 관련한 첨단 의학과 사회복지 분야의 연구를 통해 혈우병과 같은 선천성 출혈질환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연구과제 모집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혈우병 및 혈액관련 분야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 사회복지 분야의 과제로 총 3편을 선정해 과제당 2000만원 한도로 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이 박사학위 소지자(의사는 전문의)로, 연구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하나 2년 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하는 연구는 별도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연구과제 응모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국혈우재단으로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02-3473-6100, 홈페이지:www.kohem.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www.medifojieun@paran.com) 2005-02-25
2005-02-25 05:30한미약품은 최근 개발담당 상무이사로 이윤하(李允河)씨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윤하 상무이사(46세)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미국 캔사스대학 대학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글락소 연구소, CJ 제약 개발팀 등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11년간 연구개발 분야를 담당해왔다. 이 상무는 취임소감에서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미약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제품개발로 한미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제약 기업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5
2005-02-25 05:20㈜유유(대표:유승필회장)는 최근 대한 적십자사(총재:한완상)로 부터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품 모집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동포의 고난 경감과 남북관계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지난해 북한 용천역에 열차 폭발 사고에 유유에서 2억원 상당의 항생제 린코신 등이 북한 이재민 치료에 크게 기여한 바를 치하하여 감사패를 수여 받게 된것이다. 또한 유유는 용천역 폭발사고 외에도 최근 소화불량 치료제 ‘개스판’ 등 우수 의약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 평양병원에 지원하는 등 북한 이재민 및 동포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유 관계자는 “ 유유의 우수한 제품 항생제 린코신이 용천역 폭발사고에 가장 유용하게 쓰였다는 말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듣고 매우 보람을 느꼈으며 북한 동포 및 이재민들도 질병 없이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아가기를 간절이 소망한다”고 의 소감을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5
2005-02-25 05:10의학교육에 있어 적극적인 임상실습을 위한 의학시뮬레이션센터(Center for Medical Simulation, CMS)가 전국 처음으로 부산의대에 개설됐다.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에는 10여종의 최첨단 모형인체(Sim Man)와 가상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및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가 갖춰져 있다. CMS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유사한 상황을 인체모형에 연출, 교육생들이 직접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 CMS는 병원내 의료진을 위한 재교육, 응급구조사 및 소방사를 위한 응급처치교육, 의료현장 내 가상 환경설정과 대처평가 및 교육의 기능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해규 센터장(마취통증의학과)은 “CMS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임상실습으로 실제 상황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열린 센터 개소식에는 김용기 학장을 비롯해 50여명의 교수, 학생 등이 참석, 센터 주요시설과 시연과정을 참관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www.medifojieun@paran.com)
2005-02-25 04:50
광동제약㈜(www.ekdp.com, 대표:최수부)은 ‘다이어트’와 ‘쾌변’에 효과적인 식이섬유 보충용 음료 ‘2.4다이어트 식이섬유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동사의 신제품 ‘2.4다이어트 식이섬유 플러스’는 쾌변기능이 강화되어 2002년부터 판매해온 기존의 ‘마시는 2.4다이어트’를 업그레이드한 다이어트 드링크로 기존 원료(폴리덱스트로스,락츄로스,비타민 등)에 천연식물성 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착즙 액과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의 성분이 추가되었다.
또한 2004년 8월 발효된 건강기능식품 법에 따라 기준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2.4다이어트식이섬유 플러스’는 장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주고, 지방흡수를 저하시키며 만복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하지 않게 하여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약동하는 간호 지식, 혁신 그리고 생명력’이란 주제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72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간호계 원로 및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의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한해 우리 간호계는 조직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기쁨과 희망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한해였다”며 “올 한해도 변화에 이끌려 가기보다는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정부, 보건의료단체, 여성계,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건강전문인으로서 국민들의 진정한 옹호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개회식에서는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간호사에 대한 표창과 간호문학상 시상식이 있었으며, 정정길 울산대학교 총장의‘인류사회의 대변화와 바람직한 간호서비스 개혁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도 있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2004년도 감사보고와 사업 및 결산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정관개정안
2005-02-25 04:30의협이 의료일원화를 위한 테스크포스팀(이하 T/F팀)의 가동을 시작해 의료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권용진 사회참여이사를 팀장으로 한 의료일원화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료일원화 T/F팀은 의료계의 최대 현안인 한방 CT사용문제와 한약부작용 등 한방의료의 문제점에 대한 자료수집을 비롯, 외국에서의 의료체계 사례와 이원화된 의료체계 아래에서의 국민피해 등 의료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자료수집을 진행하게 된다. 권용진 팀장은 “의료일원화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수집에 착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일원화의 필요성에 대한 여론을 조성은 물론, 이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일원화 T/F팀은 또 구성한 의료일원화 범의료계대책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 자료수집 등 실무중심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해 연말 구성해 가동중인 '의료일원화 범의료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재정 의협 협회장)'는 의학회를 비롯 개원의협의회와 의과대학장협의회, 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
2005-02-24 06:56대한병원협회는 진찰료 야간가산 산정 시간을 2001년 이전에 적용하던 시간대(평일 18시, 토요일 13시)로 환원해 주도록 최근 보건복지부에 다시 건의했다. 병원협회는 이 같은 요구가 2001년 적자상태였던 건강보험재정이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흑자로 전환한데 따른 것임을 밝혔다. 병원협회는 이 건의서에서 “2001년 의료계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야간가산율 적용시간을 18시(토요일 13시)에서 20시(토요일 15시)로 조정했다”면서 “그러나 2003년 이후 보험재정이 흑자를 기록하는 중인데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이 시현되고 있는 만큼 재정적자로 인해 조정됐던 기준적용을 환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또 “의약분업 시행 이후 건강보험재정 악화에 따른 수가억제, 의료이용 행태변화에 따른 환자수 감소 등으로 인해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지난 2004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토요일 외래환자가 크게 줄어들었고 토요일을 전후한 병상가동율이 현저하게 떨어져 병원의 진료수익이 크게 줄어든 반면 인력충원 및 각종 수당지급 추가 등으로 인건비는 오히려 늘어나 병원의 경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05-02-24 06:55한국과 영국의 신경과학분야에 걸친 국제협력 및 신약후보물질 공동연구를 위한 '제1회 한·영 신경과학 국제심포지엄'이 24-26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하는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기술개발연구사업단'(단장 김경진,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은 23일 한·영 양국간 뇌과학 국제협력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부와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문화원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영 양국간 뇌과학 관련 첫번째 행사로서 영국측에서는 영국왕립학회 회원(FRS, Fellow of Royal Society)인 Alan North 교수(생리학회 회장), Graham Collingridge 교수(시냅스 가소성 MRC센터 소장), Richard Morris 교수(신경과학 MRC센터) 등이 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동안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신경과학의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총 3개의 세션과 포스터가 발표되며,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추진될 뇌질환치료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공동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
2005-02-24 06:55오늘 의료계와 한의계가 드디어 대화를 통한 ‘한약 부작용 논란’의 문제해결을 위한 자리를 갖게 된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과 대한한의사개원의협회 김현수 회장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24일(오늘) 6시 롯데호텔에서 ‘한약 부작용’논란의 해법을 찾기위한 대화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호사를 제외한, 의료계 측에서는 장동익 내과의사회장 외 1인이 참석 예정이며, 한의계 측에서는 김현수 회장 외 1인이 참석하기로 했다.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지난 SBS 방송토론 후 상당수의 의료인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전하고 “이날 회합을 통해 한약은 물론, 한방의료의 문제점을 가감없이 밝히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의사개원의협의회 김현수 회장은 “지금까지 의료계는 근거없이 한의계를 비판하는 것에 집중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만남에서는 명확한 근거를 통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은 언론매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대결을 벌여왔으나 서로의 입장만
2005-02-24 06:50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한방의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2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은 임산부에 부작용이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방포스터를 비롯, 한방의료의 과대광고와 각종 부작용 사례 등 한방의료의 문제점에 관한 논의를 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최안나 홍보이사는 “현재 많은 병원에서 한약복용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산모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한약이 임산부에게 무조건 안전하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한방포스터는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최안나 홍보이사는 “자궁근종까지 한약으로 없앨 수 있다는 한방의료 광고가 케이블TV를 통해 버젓이 방영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불법·과대 광고문제 외에도 많은 환자들이 한방의료비 과대지출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28일 대한산부인과학회도 논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한의계와의 갈등은 내과와 영상의학과에 이어 의료계 전반으로 파급될 전망이다. 문정태 기
2005-02-24 06:402007년까지 8000억원 규모의 신약들이 국내 시장에서 특허가 만료 됨으로써 이를 퍼스트제네릭으로 스위치할 최적기가 될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앞으로 2~3년이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중대한 시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내-외자 제약기업간 ‘정면 승부’로 맞서면서 판도를 새롭게 짤수 있는 전환점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분업이후 에치칼시장에서 외자기업에 밀려온 국내 제약기업들은 퍼스트제네릭으로 경쟁력을 확보 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려는 움직임이 강화되어 왔다. 특히 향후 2~3년간 많은 외국 신약들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할 경우 성장 과도기라고 볼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로 평가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의약분업 이후 외자기업들이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의약품 시장을 석권해 왔으나 5년이 지나면서 특허만료된 퍼스트제네릭과 국신신약 등으로 무장한 국내기업들이 외국 신약과의 경쟁력을 갖추면서 균형을 잡아나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시장경쟁은 지금부터’라고 보고있다. 최근 국내 제약회사들은 특허가 끝난 오리지널 신약의 퍼스트제
2005-02-24 06:30
중외제약 故 성천 이기석사장의 30주기 추모식이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및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오전 본사 한마음홀에서 거행됐다.
故 이기석사장에 대한 약력보고, 추모영상물 상영, 추모사 낭독, 헌화와 김포선영 참배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전현직 임직원을 대표한 김병술 전 중외상사 사장은 "이기석 사장은 평생을 제약업을 통해 조국 근대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바친 약업계의 거목이었으며, 임직원들에게는 인생 전반에 걸친 귀감이었다"고 회고하고, " 고인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영원한 중외가족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추모했다.
1910년 경기도 김포 출생인 故 이기석사장은 53년 당시 조선중외제약소 경영에 참여, 사명을 '대한중외제약주식회사'로 법인화 했으며, 75년 2월 66세의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생명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