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발암인자로 알려진 H. pylori균이 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최근 '한국 유전체 역학 코호트 연구결과'에서 성인 남녀 1만8000명을 추적 분석한 위암군 344쌍을 연구한 결과 위암과 H. pylori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한 것으로 밝혔다. 이번 역학분석은 H. pylori 감염을 위암의 발암인자로 인식하고 있는 국제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결과로 종양 분야의 권위지인 'British Journal of Cancer'지에 연구내용 일부가 게재되었다. 현재 H. pylori 감염이 위암의 발생인자로 공인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에서 H. pylori 감염률과 위암 발생율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일고 있었다. 이에 유 교수팀은 1993년 구축한 한국인다기관암코호트(KMCC)를 바탕으로 30세이상 성인 남녀 1만8000명을 1999년까지 추적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위암 및 비교집단 388쌍을 대상으로 위암과 H. pylori간 차이를 비교한 결과, 두 군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
2005-02-01 06:10보건의료·에너지·교통·통신·금융 등의 국가핵심기반체계가 마비되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3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자부장관을 비롯한 간부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반보호상황실 준공에 따른 현판식과 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했다. 행자부 보건복지·재경·산자·농림·노동부 등 5개 기관을 핫라인으로 연결하고,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은 국가핵심기반 작동상황을 연중 실시간 모니터링 해 유관기관에 전파·공유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가의 재난의 사전 예방에 기여하고, 집단업무거부·테러·대규모재난 등에 의해 국가핵심기반이 마비될 경우 최소 기능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신속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정부차원의 통합지원을 하는 등 범정부적 종합지휘소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행자부는 기대했다. 행자부는 또 지금까지 과기부, 건교부,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12개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상황정보시스템을 상호 연계한 국가기반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금년말까지 서울지하철공사 등 4개
2005-02-01 06:01
비뇨기과 계통의 암에 주로 쓰이는 항암제 씨스프라틴이 가 사망률 50%에 달하는 전격성 간염으로 인한 급성간 괴사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과기부/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기초의과학연구소(MRC)인 조선대학교 내성세포연구센터(최철희 소장)의 김태형 교수팀(의과대학 생화학 분자생물학교실)은 항암 세포독성물질인 씨스프라틴이 간염에 의한 급성간 괴사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이 연구결과는 세포독성물질이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역설적인 결과로 과학분야에
서 흥미로운 연구결과로 보여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유명 잡지인 미국 생물화학지(JBC) 2005년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씨스프라틴은 비뇨기과 암 특히 고환, 난소, 방광암에 사용되는 무기성 백금 항암제로서 DNA핵산의 두 가닥사이에 가교를 형성하여 DNA합성을 억제하는 알킬화제제와 유사한 기전으로 항암작용을 나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및 문화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중외제약과 SBS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외제약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매월 1회씩 SBS 관현악단을 비롯한 MC, 가수, 개그맨 등이 전국의 병원, 사회복지단체 등을 찾아가 ‘자선음악회’를 갖는 형태로 추진된다. 지난 28일 중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지역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클래식과 재즈, 드라마 OST,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화려한 레퍼토리를 선사해 관객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와 독거노인 지원단체인 ‘더불어사는 사회’ 등 소회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창립6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김영수…
2005-02-01 05:55최근 강남성모병원은 중국 유수의 국립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중진급의 심장내과 의사가 한국의 최신 심장중재술을 배우기 위해 연수중이라고 밝혔다. 쉰 호웨이 교수는 2004년 12월부터 2005년 5월까지 6개월간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과장: 승기배 교수)에서 심혈관조영술, 심혈관성형술 그리고 인공심박동기 등의 심장중재술과 최신의료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쉰 호웨이 교수는 현재 병원에서 연수중이며 중국 동북부의 산둥성 청도(칭따오)시에 위치한 청도국립대학병원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청도국립대학병원은 1,300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에서 손꼽히는 병원 중 하나로, 70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 신장이식과 간이식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쉰 호웨이 교수는 “차세대 최첨단 의료기술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장 및 혈관 재생의 임상적용에 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999년에 청도의과대학를 졸업한 뒤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청도의과대학에서 심장내과의로 진료활동을 하였으며, 2002년에는 호주 퀸스랜드대학병원 심장내과에 1년 동안 객원교수
2005-02-01 05:55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장기간 동안 여러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고령자들을 위한 지침이 마련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고령화시대를 대비, 노인 환자들이 적절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노인환자의 약물사용 현황 분석 및 적절성 연구’를 진행,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책임자인 오정미(서울대) 교수는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65세 이상 2차·3차 의료기관 입원환자 4519명과 외래진료 환자 2만 575명에게 처방된 약물현황을 분석한 후, 미국과 캐나다의 노인병 학자와 약물학 전문가들이 개발한 Beer’s criteria를 이용해 적절성을 평가, 약물상호작용 연구를 위한 조사분석 후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며, 노인성 질환의 치료약물이 다빈도로 사용됐다. 약물사용의 적절성 면에 있어서, 남자에 비해 여자가 위험도가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위험성이 있는 약물을 사용할 위험이 커지며 처방 약물수가 많아질수록 그 위험도는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5-02-01 05:50메디파트너(대표이사 박인출)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 현지에 ‘예 메디칼센터 호치민’ 병원 개원을 위해 준비사무실(준비팀장 박태정)을 개설하고 베트남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예 메디칼센터 호치민’은 국내에서 예치과와 서울한라병원(원장 문우남)이 의료진과 자본을 합작하고 현지 교민들과 합자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에는 현지 교민과 베트남 고소득층 그리고 외국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치과와 내과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점차 성형외과·소아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 등을 확충해 미용성형 종합센터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호치민 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노이 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태정 팀장은 “예 메디칼센터 개원 소식에 누구보다 교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서비스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하루빨리 해소될 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박인출 회장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진출이 본격화됨으로써 그 동안 의료 다국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해외 진출 성공 모델을 구축, 국내 의료계의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하고 의료…
2005-02-01 05:40
120년 역사에 빛나는 모교의 발전과 모든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연세의대 총동창회의 신년 정기총회에서 이승호 회장(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이 유임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승호 총동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과 회원들 및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많은 대학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원장으로 봉직중인 전세일 교수의 개회기도에 이어 이승호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창립 120주년을 맞는 모교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연세의대 모든 동창회원들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앞장서 왔다”고 말하고 “올 한해에도 각자의 진료와 의학연구의 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강홍 연세의대 재미동창회장은 “모교와 졸업생의 발전이 서로 이루어질 때 상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희귀 혈액암인 ‘다발성골수종’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벨케이드(VELCADE) 주사’가 2월부터 국내 시판되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31일 다발성골수종에 효과적인 항암제 ‘벨케이드 주사’에 대해 부분관해(암세포가 50% 이상 사라진 상태)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면, 최대 8주기까지 보험급여를 인정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적용 대상환자는 *anthracycline 복합화학요법(VAD 등) *Stem-cell transplant(조혈모세포이식술) *alkylating agent(MP 등) 치료 등 3가지 표준치료방법 가운데 2가지 이상을 실패한 환자에게만 적용된다. 벨케이드는 A7 조정평균가를 적용받아 114만4673원의 상한금액을 적용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에 들어 있는 면역세포에 종양이 생기는 질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거의 모든 뼈로 급속히 전이되며 50대 이후의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환자가 발병후 7개월내 사망하는 무서운 병으로 우리나라에는 약 1500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벨케이드는 지난해 노벨화학
2005-02-01 05:20
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와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가 생물의학분야의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31일 오전 11시 30분 을지대학병원 5층 회의실에서 협정식을 갖고 전문분야인 생명공학기술(BT)과 방사선이용기술(RT)의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내 과학기술의 세계화와 국민보건 향상을 도모할 것을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의생물공학용 기능성 고분자 신소재 및 신제품 개발을 비롯하여, *우주시대를 대비한 우주생명・환경시스템에서 생물의학적 영향평가 및 생존시스템 구축, *생체방어와 우주・특수환경용 신생물 소재 개발, *기능성 식품 및 대체의약품 개발, *방사선 생리활성 증진 및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선두 기업들이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특허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네 제약기업들의 신약개발 수준 향상에 걸맞는 국제특허 업무 기반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가 최근 들어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인간배아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생명공학에 대한 개발 욕구와 정부의 투자도 크게 확대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과 생명공학의 발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신기술에 대한 특허권의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에서 의약, 생명공학분야의 전문영역을 가진 특허사무소로 널리 알려진 한라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백남훈)도 신년을 맞아 매우 의욕적으로 한해를 준비하고 있다. 한라국제특허는 제약업계에서 특허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여 국제특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고 허상훈 변리사가 1988년 창업한 이래 제약분야에서 국내외 특허출원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여 이제는 국내에서 화학, 생명공학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 선두자리를 고수하
2005-02-01 05:09여성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자신의 몸매 때문에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고 답변한 ‘다이어트’로 나타났다. 코오롱제약이 지난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포털 사이트 팟찌닷컴을 통해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여성들, 이럴 때 스트레스 받는다'라는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43%의 여성이 '다이어트'라고 답했고, 그 중 63%가 자신의 몸매 때문에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432명 중 43%라는 높은 수치의 187명이 다이어트라고 답해 다이어트가 한국 여성들의 변함없는 관심사이자 고민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2004년 한해를 휩쓴 '몸짱' 열풍과 '웰빙' 바람이 여성들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뒤를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대변하듯 돈이 35.1%(152명)로 2위를, 직장과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11.8%(51명)로 3위, 5.5%(24명)로 남자친구 문제가 4위를 차지해 우리나라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주로 외모와 경제적인 부분에서 기인함을 알 수…
2005-02-01 05:08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21C 휴먼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향상 및 고객 편의성 강화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새 단장 했다. 전체적인 컨텐츠 구성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하였고 신상품, 대표상품 소개, 광동소식 등의 다양한 컨텐츠 내용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볼거리를 더욱 늘렸다. 또한 광동제약㈜의 역사와 저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광동 역사관’ 및 온라인 사내 외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웹진’(Webzine)을 새롭게 신설하여 사원들간의 커뮤니티 구축«강화에 힘썼다. 그리고 기존 ‘비타500’과 ‘하이치올C’ 브랜드 홈페이지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 ‘홈페이지 자체가 광고’라는 홈페이지의 기본 기능에 충실히 해 나감과 동시에 향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타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및 웹아이덴티티(Web Identity)를 한층
2005-02-01 05:07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항생제 시럽 제형을 정제 형태로 개발, 주성분의 안전성을 개선하고 약가 하락 문제를 해결한 복합항생제 ‘맥시크란 현탁정’을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동사에 따르면 ‘맥시크란현탁정’은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이 제품은 호흡기계 감염의 주요 원인균주들에 대해 항균력이 우수하여 소아의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등에 1차 선택 처방약으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맥시크란 현탁정’은 기존 시럽 제제와는 달리 현탁정 형태로 돼 있어 주성분의 안전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복용 직전 바로 물에 녹여 복용하기 때문에 시간 경과에 따라 제품의 약효가 떨어지는 시럽 제제가 가진 역가 하락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동사는 이제품이 정제이므로 시럽제제와 달리 투여량이 정확하며, 유리병에 든 시럽과 달리 알루미늄 이중포장(Alu Alu PTP 포장)을 채택, 작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며, 딸기 맛을 첨가해 어린이들이 복용을 하는데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한다.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체 시장 중 시럽 제제의 시
2005-02-01 05:05삼아약품의 클라불란산칼륨 페니실린계 제품인 ‘카모딕스현탁정’이 발매돼 오늘부터 병원처방에 들어간다. 삼아약품(대표 허준)은 31일 아목시실린, 클라불란산칼륨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안정성을 확보한 현탁정을 국내기술로 자체개발, ‘카모딕스현탁정’이란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오늘부터 병원 처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년여의 제형개발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특허 출원했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500억대에 이르는 기존 항생제 건조시럽 제품군은 인습으로 인한 변색 및 역가 저하 문제가 항상 지적되어 왔다. 또한 조제시 미리 현탁시켜 1~2주 냉장 보관만 가능하고, 조제 후에도 환자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는 등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에 발매되는 카모딕스현탁정은 소아용 항생제 건조시럽의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국내최초의 제품으로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제품은 먹기전에 녹여 먹는 현탁정으로 미리 물에 타서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어 보관에 따른 역가 저하가 없으며, 알루미늄 2중 은박포장으로 인습을 차단하여…
2005-02-01 05:00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하범)가 강동미즈여성병원(병원장 이달경)은 28일 오후 3시 공동진료와 임상연구를 위한 협력병원 협약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에서는 *양측간의 공동 임상연구 및 학술지원, *의료정보 교환, *환자진료에 관한 협조 및 진료기술 지원, *상호 진료의뢰, *병원운영관리의 정보교환 등의 협약내용을 밝혔다.
이하범 강동성심병원장은 "강동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보다 신속한 환자의뢰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주기적인 협력병원간 간담회도 자주 마련하겠다"는 등 구체적 협력방안도 밝혔다.
또 이달경 강동미즈여성병원장은 중소병원계가 극심한 경영상의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을 피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협력병원간의 역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간에는
산후조리원 개설시 조산원과 같이 지도의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신고’만을 위한 규정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의무규정을 삭제해야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규제개혁위원회는 31일 복지부가 의뢰한 모자보건법 개정안 심사에서 산후조리원의 개설과 관련해 지도의사 신고규정의 삭제를 권고했다. 규개위는 “해당 시설에 상근하지 않는 의사가 지도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기에는 한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형식적인 운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권고 사유를 밝혔다. 또한 ‘조산원’은 신생아의 출산을 하는 의료시설로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급식, 요양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과는 성격상 차이가 있다고 규개위는 판단했다. 규개위는 또 신생아 집단감염은 단순히 의사인력의 유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며 “산후조리원 운영에 대한 책임은 전반적으로 관리자에게 있으며 단순한 소아과, 산부인과 등 관련 전문의의 자문 등은 자율적으로 협조를 받을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생아와 산모의 집단감염 유형, 원인, 예방대책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사항으로 이를 사전에 검토해 하위법령에서 구체적인 인력…
2005-02-01 04:40연세의대와 원주의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 중문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교수세미나를 열고 광혜 새 교육과정을 주제로 하는 의학교육세미나와 교수보호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지훈상 의료원장과 김경환 의과대학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 강성준 원주의과대학장, 신계철 원주기독병원장 등 양 캠퍼스의 보직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캠퍼스와 원주캠퍼스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교수세미나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양 캠퍼스의 교수들은 세미나 외에 친교의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짐했다. 노재훈 교무부학장의 사회와 박명철 원목실장의 기도로 27일 오후 3시 세미나를 시작으로 김경환 의과대학장은 서울과 원주캠퍼스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수세미나를 가졌다. 김 학장은 “연세 의학발전의 두 축인 양 기관이 하나의 기관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면에서 서로 협력하고 공통된 목적을 향하여 협력하자”고 말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 겸 보고를 통해 “세브란스 새 병원의 개원과
2005-02-01 04:30내과의사회가 ‘한약 복용 시 주의하십시오’라는 포스터를 병원 대기실에 부착해 한약의 위험성을 홍보하기로 해 앞으로 한의계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는 30일 82차 상임이사회을 열고 한약복용 피해사례를 줄이고 국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대국민 켐페인을 벌이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이를 위해 내과 회원 3800명의 병원 대기실에 ‘한약 복용 시 주의하십시오’라는 포스터를 부착하기로 했으며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라는 일본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한 소책자를 의사와 환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 포스터에는 “한약 복용 시 주의 하십시오!! 한약 복용으로 독성간염, 심장병, 신장병 및 위출혈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한약 복용 전에는 반드시 병·의원의 의사와 사전에 상담 하십시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책자는 1993년 일본에서 상당한 화제를 모았던 다카하시 코세이가 쓴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라는 책으로 내과의는 이 중 일부분을 요약해 발간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한방약으로 합병증이 유발된 사례, 위장장애 사례, 조혈장해 사례, 불면증 사례, 출산
2005-01-31 14:50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fun문화와 홈페이지 활성화의 일환으로 작년 연말부터 1월 15일까지 열렸던 “깜찍한 우리아기사진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깜찍한 우리아기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810명의 고객들이 깜찍하고 재미있는 아기들의 표정을 담은 다양한 사진 응모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삼성제일병원은 약 3주간 실시된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홈페이지 신규등록회원이 전월에 비해 약 1,500명이 증가해 약 5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또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 일평균 접속자수도 일평균 4151명으로 전월에 비해 17% 늘어나 응모된 사진 조회수도 6만 6천건을 기록했다.
더불어 병원계 홈페이지 접속 랭킹도 7위에서 5위로 상승(랭키닷컴)하는 등 성공적인 고객대상 이벤트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59개의 작품중 정희욱 가족의 ‘인간인가? 피그렛인가?’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한 우수상 및 입상자 8명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