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과대학 김승업 박사는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뇌종양세포를 치료하는 연구가 한·미 양국 연구팀에 의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있다. 아주대 의대 신경과 석좌교수 겸 뇌질환연구센터 소장인 김승업 박사는 최근 하버드의대 신경외과 피터 블랙 교수와 로스엔젤레스의 시티 오브 호프 메디컬센터 카렌 아부디 교수와 협력, 사람 줄기세포에 의한 악성 뇌종양 치료법을 개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하버드의대·아주대의대·시티 오브 호프 메디컬센터 등 3개 의료기관은 김 박사가 개발한 사람 신경줄기세포를 사용해 뇌종양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김 박사는 “악성 뇌종양은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및 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그 동안 개발한 사람 신경줄기세포가 동물실험에서 특이적이고 선택적으로 악성 뇌종양을 추적해 침입하는 성질을 보인 것을 이용해 공동연구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의 줄기세포주에 자살유전자인 싸이토신 디아미네이즈 유전자 또는 티미딘 카이네이즈 유전자를 도입해 새로운 줄기세포주를 창출하는데 성공했다”며 “자살유
2004-12-20 05:50서울특별시 박한성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가합의에 대한 반대입장을 재확인하고 건정심해체와 새 수가협의 구성을 촉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사회의 홈페이지에서 박한성 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하고 수가인상합의에 관한 소감을 피력한 것으로 밝혔다. 박회장은 최근 건정심의 수가조정 협상에 대해 “의협의 수고와 많은 노력으로 수가인상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의료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은 없이 국민의 환심만 사기위한 정부의 선심성 미봉책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수가조정 협상’ 언급에 대해 “이 사안은 한번 쯤 집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년도 의료계의 새로운 출발에 앞서 훌훌 털어버리고 가야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한성 회장은 “재정확대 없는 무리한 급여확대는 건강보험 재정을 파괴할 것”이라며 “2006년도에 재정안정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급여확대 1조5000억원과 수가 4%인상에 따른 7000억원 등 2조2000억원의 재정감소를 감수하고 시행하겠다는 점은 큰 의문”이라고 전했다…
2004-12-20 05:45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을 받으려는 사람은 갈수록 늘고 있으나 장기를 기증하려는 자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6일 발간한 보건복지포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100만명당 뇌사자의 장기 기증은 1.4명에 불과했다. 이는 스페인(32.5명), 미국(22.1명), 프랑스(17.8명), 영국(10.9명) 등과 큰 격차를 보이는 수치. 전체 장기 기증자 수에서도 우리나라는 68명에 불과한 수치를 나타낸 반면 미국 6,457명, 스페인 1,335명, 프랑스 1,066명, 이탈리아 988명, 영국 645명에 달하는 등 큰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뇌사 기증자는 1999년 162명이었던 것이 2000년 64명, 2001년 52명, 2002년 36명, 2003년 68명 등이고 올들어 9월까지 조사결과로 4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수술 건수도 감소하여 올 9월까지 1,127건에 머물렀다. 이러한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장기이식 대기자는 6,686명인 실정이다. 의료계는 "국내에서 뇌사자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지 못하
2004-12-20 05:40산업자원부는 21일 산업은행 본관에서 바이오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지난 14일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4일 제 7차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유전체 듀플렉스, 의약품주입펌프, 오토모티브라이팅 등 총 59개 품목을 2004년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최종 선정한 했고, 21일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59개 품목에는 5개의 보건산업제품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의약품주입펌프, △관절재활치료기기 △엑스선그리드 등 3개 품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품목이다. 산자부는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상・하반기) 선정하며, 선정된 제품은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을 받게된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도 세계일류상품 신청 및 선정은 내년 상반기에 있을 예정이며, 보건산업제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진흥원…
2004-12-20 05:30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외과 한호성 교수가 17일 오후 5시, 병원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국내 최초로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3자 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전산원에서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진행 중인 고화질 영상 발전을 위한 ‘Korea V-6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호성 교수와 함께 일본 큐슈대병원의 야마구치 교수, 시미즈 교수, 다나카 교수 및 이대 목동병원 췌장 진료팀이 고화질 대형화면을 통해 췌장종양과 췌장 복강경 수술에 관한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한호성 교수는 “그동안 국내 병원과 외국 병원이 ‘1대1’의 화상 심포지엄을 진행한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은 15일부터 17일까지 2층 로비에서 3일간 간호부(부장 장연희)와 고은회(회장 이수경, 원무팀)주최로’2004년 불우이웃돕기 벼룩시장 및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간호부, 고은회 등 전 교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600여점을 전시․판매 하는 한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벼룩시장에 앞서 김형규 안암병원장, 김광택 부원장, 김유진 관리실장, 장연희 간호부장 등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는데, 김형규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을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인 만큼, 교직원들이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뿌듯함을 느낀다.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장연희 간호부장은 “2004년을 마감하는 시점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특히, 간호부 직원들이 직접 만든 꽃꽂
2004-12-20 05:30가족보건복지협회는 17일 오후 협회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에 최선정 전 복지부장관(60세)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신임 최선정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청와대 사회복지비서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국민 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지냈다.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는 17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351억 3,800만원의 2005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2005년도 사업 목표로 국가발전을 위한 안정인구 유지와 사업의 다변화를 통한 재정자립을 주축으로 국민의 보건·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키로 하고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된 정관에는 “제2조(목적) 협회는 출산안정, 모자보건, 건전 성문화, 건강증진 등 인구 및 생식보건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홍보,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지원 추진하여 안정인구 유지와 가족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이룩함으로써...”라는 출산안정에 관한 사항이 추가되었다.이로써 가협은 장래 안정인구 유지를 위한 국민 공감대를 마련하는 저출산 대응 대국민 홍보사업과 인구의 자질향상을 위한 임산부 교육 및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2004-12-20 05:20미국의 공보험인 Medicaid에서는 원제품 특허기간이 만료된 복제 개량약인 제네릭약 사용을 강력 요구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의료급여 환자에 대해선 생동성시험을 마친 이 약품의 사용을 강제화하는 한편 의료급여환자로부터 우선 대체조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 양준호 약무사무관(의약품정책과)은 지난달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 일정으로 미국(위싱턴, 뉴욕, 랠리, 시카고 등)을 출장해 파악한 '의료보험제도, 의약품 유통관리 제도,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및 운영 현황, 미국의 약사제도'을 통해 결과보고서를 18일 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만성질환자의 투약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 30일단위의 refill제도(별도의 신규 처방전 없이 계속해서 의약품의 추가 조제가 가능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처방만을 받기 위한 병원방문이 억제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건보재정 및 의료비 절감차원에서 리필제 도입을 통한 진료비 등 의료비용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 유통과 관련, "미국내에서도 도도매(secondary market) 등을 통한 시장문란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며,…
2004-12-20 05:10건양대학교병원(이영혁 병원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병원 각 부서의 QI활동 중 성적이 우수한 부서의 활동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17일 오전 9시부터 병원 2층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2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4년 한해 동안 QI활동을 진행해온 진료부 21개, 간호부 21개, 진료지원부 12개 등 총 54개 부서 중 1차 심사를 거쳐 우수 포스터로 선정된 18점의 포스터를 전시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1차 심사를 통과한 부서를 대상으로 20일 오후 5시30분 병원 11층 강당에서 “2004년 QI활동 사례발표회”를 열고 QI활동 우수 부서에게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2004-12-20
2004-12-20 04:45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이길노)은 15일부터 열흘간 본관 로비에서 ‘순천향 25년! 추억의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병원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사진전은 병원 초창기 모습과 병원전경의 변화된 사진, 진료모습, 의료봉사, 환자의 모습 등 옛 추억이 묻어나는 흑백사진과 최신 치료법으로 치료하는 수술 장면까지 총 40여점의 다양한 병원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된 사진 중에는 80년대 겨울철, 환자와 직원들이 먹을 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는 새내기 간호사의 재미난 모습과 780g으로 태어난 미숙아가 생존을 위한 110일간의 힘겨운 사투 끝에 건강하게 퇴원했다는 내용의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한 내원객은 “옛 사진을 보니 20년전에 여기 분만실에서 우리 첫째딸 낳았을 때가 생각난다”며 “힘든 분만이었지만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큰 힘이 되어줬다”며 그때 생각을 돌이켜 보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병원의 관계자는 “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만 있는 곳이 아닌, 따뜻하고 정이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
2004-12-20 04:40
인하대병원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연을 21일 오후 4시에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 일본 내 한류열풍을 몰고온 KBS2 드라마 '겨울연가' OST에서 최지우의 테마곡 'When The Love Falls'를 연주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제주지역 암(癌)환자인 경우 다른 지역에서 비해 위암 발생율이 타지역과 비교분석한 결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의대 산하 제주도지역암등록본부는 2000년부터 2년 동안 전국 병원에 암 환자로 접수된 제주도민이 남자 1325명 여자 1069명 등 모두 2394명으로 하루 평균 3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남자 10만 명을 기준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한 결과 위암 환자는 제주 54.8명으로 서울 68.0명, 부산 72.5명, 대구 70.8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여자인 경우 10만 명당 위암 환자는 제주 19.7명으로 서울 28.5명, 부산 30.4명, 대구 30.0명에 비해 낮았다. 제주지역 암 발병 종류로는 남자인 경우 위암(20.9%), 간암(19.5%), 폐암(16.0%), 대장암(7.6%) 순이고 여자는 위암(13.8%), 간암(10.1%), 대장암(9.5%), 유방암(9.1%)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암 발병은 남자인 경우 60대 33.5%, 50대 26.2% 등이고 여자는 60대 20.3%, 50대 19.2% 등으로 남녀 모두 60대에서 가장
2004-12-20 04:30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소아비만 영양상담 클리닉에서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아비만교실을 개설한다. 2005년 1월 7일부터 28일까지 병원 1층 환자교육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긴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들의 체중을 관리할 수 있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래 진료와 병원내 교육, 추후 영양관리 등으로 이뤄지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비만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이 컴퓨터로 이뤄지므로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외래 진료비 및 검사 비용 이외에 추가비용은 들지 않는다. 접수는 12월 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과 사무실(031-787-7289)로 연락하면 된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2004-12-20
2004-12-20 04:2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은 15일부터 17일까지 2층 로비에서 3일간 간호부(부장 장연희)와 고은회(회장 이수경, 원무팀)주최로’2004년 불우이웃돕기 벼룩시장 및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간호부, 고은회 등 전 교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600여점을 전시·판매 하는 한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벼룩시장에 앞서 김형규 안암병원장, 김광택 부원장, 김유진 관리실장, 장연희 간호부장 등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는데, 김형규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을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인 만큼, 교직원들이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뿌듯함을 느낀다.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장연희 간호부장은 “2004년을 마감하는 시점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특히, 간호부 직원들이 직접 만든 꽃꽂이를 전시함
2004-12-20 04:00최근 사회·경제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008년까지 총 7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고령화대책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노인시설확충에 2조 5000억원, 보육지원에 4조 5000억원 등 총 예산 7조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전국 9개 권역에 치매와 만성퇴행성질환, 동맥경화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연구하는 노인전문의료센터를 건립하고 현재 55개소인 노인치매병원도 오는 2008년까지 7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시설은 올해 383개소에서 내년에 84개소를 신축하는 등 2008년까지 2배 이상(270개)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회보험방식의 노인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내년 7월부터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판정기준 및 수가체계를 검토하는 등 사전준비를 할 예정이다. 저출산 문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보육료 지원대상을 올해 도시근로자가수평균소득의 50% 미만 계층에서 내년 60% 미만으로 확대하고 오는 20
2004-12-18 07:00서울 소재 모의원이 제품에 쓰인 광고문구를 그대로 둔채 건강기능식품을 팔다 적발·행정조치 된 사건이 발생해 건기식을 판매 중인 의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시는 13, 14일 양일간 46개반 158명으로 편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강관련 식품의 허위·과대표시 광고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판매여부, 기타 판매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한 의원이 판매하는 건강식품의 상단 표시판에 ‘빈혈예방·치매예방·기억력증진’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적발, 질병의 예방과 치료 및 효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것을 단속했다. 해당의원은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건기식 제조 및 판매업소 17개 업소가 적발돼 영업 정지, 고발, 시설개수 명령 등의 처벌을 받았다. 이에 따라 건기식을 판매 중인 다른 의원들도 상품의 광고 문구표시가 현행 법에 저촉이 되지 않은 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
2004-12-18 06:50
미즈메디의학연구소(소장 윤현수)는 인간배아줄기세포 혁신 냉동보존술 개발 하여 줄기세포 분야의 대표적 학술지인 'Stem Cells' 11월호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있다.
미즈메디병원 부설 미즈메디의학연구소(소장 윤현수)는 당단백질로 구성된 거대분자인 콜라겐을 냉동보존제로 사용해 사람 배아줄기세포를 냉동보존한 뒤 해동할 경우 배아줄기세포의 생존률이 기존 연구의 2∼5%에서 36%로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효율적인 냉동보존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콜라겐(IV)과 라미닌을 냉동보존제(cryo-protectant)로
연세의대 의사학과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 종합관 301호에서 의철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의과대학의 인문학 교육이 강화되는 추세에 힘입어 2005학년도부터 연세의대에 새로이 개설되는 '의학과 철학' 강좌에 대해 국내 철학자 및 의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 내용에서는 의료윤리가 임상에서 부딪히는 윤리적 상황에 대한 판단능력을 도와준다면 의철학은 의학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여 의학이 어떤 성격의 학문이며,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접근되어야 하는지 등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의학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인석 교수(연세의대)는 역사,철학,그리고 의학 이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의학의 발전을 역사적인 과정 속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나 오늘의 진리는 불변하는 것으로 절대화하는 오류에 의해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의학에 대한 깊이있는 반성은 의학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와 의학의 생성과 변화과정에 대한 역사적 성찰이 결합할 때 온전히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의철학에 관심을 갖고
2004-12-18 06:3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단체인 뉴아시아현악사중주를 초청하여 16일(목) 저녁 7시 1층 로비에서 ‘병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아시아현악사중주가 연말을 맞아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해 전국 8개 도시의 주요 대학 병원을 순회하며 갖는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뉴아시아현악사중주는 행사에 앞서 백혈병소아암환자를 위해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를 통해 이들을 위로하고 빠른 회복과 함께 어린 환아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울산대병원 정태흠(가정의학과) 교수와 서현영(74병동)간호사가 함께 출연하여 공연을 지켜보던 환자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전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행사 이외에도 올 2004년 한해 동안 클래식연주회, 희곡공연, 우리문화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중앙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홍창권)이 동작구 흑석동에 새로 건립한 ‘중앙대학교병원’은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흑석동에 위치한 새병원은 554병상으로 20개의 진료과가 개설되며 73명의 교수진을 포함한 613명 직원들이 진료하게 된다. 또한 “300억원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기존의 포함하여 500억원이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병원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MRI의 장비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더불어 검사실자동화시스템의 도입으로 최초의 채혈부터 검사완료 보관까지 한번에 자동으로 진행되어 당일검사, 당일진료가 가능하게 된다. 병원 한관계자는 “새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신규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전략에 혼신을 기하고 있다”며 홍보전략에있어 우선 동작구와 관악구 주변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며 새병원 개원을 알리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언론에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2004-12-18
2004-12-18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