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보험약품 3차 재입찰이 2일 실시 되었으나 당초 예측된대로 상한대로 무더기 유찰사태가 빚어져 장기화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입찰 대행업소인 이지메디컴은 2일 3차(12시,2시,4시)에 걸쳐 재입찰을 실시했지만 2차에서 부림약품이 공통사용 그룹중 12그룹(항생제)을 낙찰 시켰을 뿐 나머지 그룹은 모두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 관계자에 따르면 "예가의 상향 조정없이 입찰이 진행되어 유찰사태는 불가피한 분위기이며, 당분간 계속될것으로 에상된다"고 언급했다. 도매업체들은 입찰이 장기화 될 경우 입찰보증 수수료 부담만 늘어날 것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투찰 금액의 5% 수준의 현금 또는 보험증권을 이지메디컴에 제출해야 하며 보험증권 수수료가 100억당 160만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유찰사태가 계속될 경우 수수료 부담이 수천만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3
CJ제약사업부가 지난달 출시한 만성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이 전국 종합병원에 잇따라 랜딩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CJ측은 지난달 1일 출시된 크레메진은 발매 한달만에 현재 60여 종합병원에 랜딩을 준비중이거나 신약추천 약속을 받아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7개 종합병원에 ‘크레메진’을 랜딩 시켰으며, 3월에는 전국 20여개 종합병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J측은 금년중 152개 전체 종합병원에 랜딩 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시장확대가 이루어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 관계자는 "’크레메진’의 획기적인 약물작용 기전이 알려지면서 종합병원 상륙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부전증에 필요한 유일한 신약이라는 점에서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히고 있다. 동사의 ‘크레메진’은 요독증 증상의 개선과 투석 도입 시기를 지연시키는 보존기 만성신부전 환자의 적극적 관리를 위한 세계 최초의 만성신부전 진행 억제제이며, 신부전 진행을 억제해 투석도입 시기를 지연 함으로써 만성신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특수제형 항우울제인 ‘팍실CR'이 제조상 결함으로 일부 제품에 대해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한국GSK는 2일 "푸에르토리코의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된 ‘팍실CR정’에서 지오매트릭스 구조를 지닌 주성분 '파록세틴'을 포함한 활성층과 그렇지 않은 불활성층의 두 층이 분리된 소수의 정제가 발견됨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해당 뱃지(T23P36 및 V23P36)의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팍실 CR정’은 장에서 주성분이 분해되도록 하기 위해 특수 구조(지오매트릭스)를 갖춘 '서방형제제'로 이번에 결함이 발견된 제제는 두 층이 한 알약으로 구성되어야 할 정제가 서로 분리된 상태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GSK측은 "해당 뱃지의 모든 정제에 대해 철저한 검수를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약효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만일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극히 낮은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리콜조치를 취한 것이며, 거래처에 뱃지 번호를 확인후 해당 제품을 반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팍실 CR정’(Paxil CR: paroxetine controlled-r
한국제약협회 MR 인증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은 제약회사 PM이 꼭 갖추어야 할 실무 지식 습득에 대한 강좌를 오는 3월 17일 개강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하는 PM College는 국내 제약업계의 젊은 간부들을 대상으로 다국적 기업에서의 실질 경험과 선진적 마케팅 기법을 교육시켜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PM College는 현재까지 마케팅 효용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해 왔으며, 2003년에 개설하여 4기까지 총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번에 개강하는 강좌는 국내 제약 마케팅 전문가 교수진들로 구성되며, 9주간 PM의 역할과 능력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실시된다. Product Manager로서의 경력을 강화 하거나 현직의 PM 가운데 체계적인 선진 제약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기를 원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고 한다. PM College 핵심역량 강좌의 내용은 *제약환경의 이해 *리서치 *마케팅 조사 *광고 *마케팅예측 *마케팅플랜 작성-계획-집행-사후관
경희대 의대 윤도준(尹道埈) 교수가 2일 동화약품 부회장 취임 했다.
동화약품은 이날 오전 9시 윤도준 부회장 취임식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급격한 경영체제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날 윤도준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100년을 넘겨온 장수 기업으로서, 국가의 운명을 함께한 국민기업으로서 다시한번 새로운 100년을 약속하는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를 향하는 동화를 지향하여 불굴의 투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화로 개선과 혁신을 추구해 나가는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오늘의 동화보다 나은 새로운 동화를 창조해 나가려는 의지와 도전정신”을 추구하고 “과감한 R&D 투자와 우수인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규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세계화를 통한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의 전략적 유대를 통한 관계 구축과 개발, 동화의
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휴마시스(대표 장진동)는 2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질병의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 효과 증대 및 삶의 질을 향상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의 협약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진단키트 타깃 선정, 단일클론항체 개발, 단일클론항체를 생산하는 세포주 개발, 진단키트의 제조, 상업화 제품 개발 등의 기술을 이용한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 협력 *진단사업부문에 대한 상호 자문 등 연구협력체계 구축 *연구 전문인력 교류 및 장비·시설 공동사용 등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다. 양사는 연구협약에 앞서 기술이전을 통한 전립선암 진단키트 개발에 이미 합의하고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양사는 임신진단키트 ‘마이홈스틱’의 제조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협력협약 체결로 진단사업에 대한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자가 진단(self-diagnosis)의 시장영역을 지속 확대하여 조기 치료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치료 효과 증대 및 의료비 절감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
대성약품이 28일 1차 부도를 냈으나 최종적으로 채권단이 5개월간 부도어음을 연장해 주기로 함으로써 일단 부도위기를 넘겼다. 30여개사로 구성된 대성약품 채권단은 2일 모임을 갖고 계열사인 다우존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5개월간 어음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약품 계열사인 다우존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채권단이 어음을 연장한 것 같다"며 "대성약품이 지난해 부도를 냈던 영동약품과 어음을 교환사용 등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약품은 2월28일 제일은행 등에 도래된 12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 된바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3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의 박세진 팀장이 선진 제약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공로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세진 팀장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본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연구,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 함으로써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육성 하는데 기여해온 공로로 제약협회 총회 석상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영업사원들의 기초교육(MR Fundamental Education), 성장지원교육(MR Growth support Education), 특별 훈련(MR Special Training) 및 테스트(MR Knowledge 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영업사원들간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2002년 제약협회에서 주관한 MR 인증시험(KPMA-MR Certification Examination)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은 응시자 33명 전원 합격하는 실적도 올렸다. 박세진 팀장은 "최고의 의약정보담당자(MR)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제약업종의 주가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장 제약회사 주식에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제약업종의 외국인 지분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제약기업의 1년간 외국인 보유지분 변화를 보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상장 제약회사는 한독약품으로 외국인 지분이 52.8%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외국인들이 투자를 가장 많이(투자증가율 12.4%)한 제약회사는 자회사를 모두 통합한 녹십자로 외국인 지분율이 지난해 2월말 0.01%에서 금년 2월에는 12.35%P가 증가한 12.3%로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인 국내 상장제약사들은 삼일제약이 48.4%, 한미약품이 43.7%로 나타나 두회사가 투자가치가 있는 인기 기업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지분율을 보면 유한양행이 24.2%, 현대약품이 22.0%, 환인제약이 21.7%, 대웅제약이 20.8%, 동아제약이 18.1%, 일성신약이 17.2%, 녹십자가 12.3%, 일동제약이 12.0%, 근화제약이 10.9%로 외국인 지분율이 10%이상 되는 기업은 모두 12개사로
보험약가의 거품제거를 위해 도입한 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인하요인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세대 정형선 교수(보건행정학과)는 최근 열린 한국경제학회 학술대회에서 '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제 발표에서 실거래가상환제가 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을 보면 실거래가상환제의 약가지수는 평균 인하율 2.31%로 고가제도의 인하율 0.78%보다 1.53P%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재정부담 요소를 보면 입원에 있어 부분적인 보험상환은 약제비의 1.4%였고, 약가인하에 따른 영향은 2.0~3.1%의 보험재정 부담이 감소, 사용량 증가에 따른 영향은 3.4~4.5%의 보험재정 부담 증가로 추정됐다는 것. 정 교수는 "이번 연구조사 결과 실거래가상환제의 철회가 가져올수 있는 보험재정에 대한 영향을 예측할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의약분업 등 현재의 여건이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거래가상환제를 폐지한다고 가정해도 입원부문 보험재정에는 보험상환 약제비 전체의 1% 남짓한 정도의 재정효과만 있을 것으로 분석, 약제비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OTC 주력 도매업소들이 잇따라 병의원시장을 노크,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사업다각화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 영등포 지역에서 OTC 주력 도매업소로 기반을 굳혀온 명성약품(대표 이창종)과 영등포약품(대표 임경환)은 병의원에 대한 영업활동을 위해 의원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출의사를 밝혔다. 명성약품은 최근 병원사업부를 신설,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을 영입하여 일반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개시하겠다고 밝히고 기존 조직을 병원사업부-직영특판부-건식사업부로 개편, 사업을 다각화 하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 명성약품은 금년 병원사업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영업조직을 10여명까지 확대 함으로써 일단 병원을 중심으로한 품목영업 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영등포약품도 닥터플러스라는 병의원 컨설팅 회사를 신설하고 병의원 마케팅 컨설턴트를 영입하는등 의원 클리닉시장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영등포약품은 이에 따라 김번환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준현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발령하고, 의원사업부를 임 전무가 총괄토록 했다. 영등포약품 관계자는 "분업이후
일동제약, 중외제약, 제일약품, 근화제약 등 국내 제약회사들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공동구매 하기로 결정했다. 37개 주요 제약사 정보시스템 실장 모임인 제약정보지식협의회(회장 이학규:PIKA)는 28일 금년도에 회원사들의 IT자산을 공동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동구매키로한 제약회사는 국내 제약업계의 상위 50위권 내에 드는 제약회사로서 이 부문의 정보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판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들 제약회사들의 연간 IT투자비는 업체별로 적게는 10억원부터 50억원에 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연간 5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PIKA측은 “불합리성을 해결하기 위해 IT자산을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으며, 회원사들이 각자 개별적으로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PIKA는 일단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공동구매할 예정이며 향후 PC, 서버, 주변기기 등과 같은 기업용 솔루션도 함께 구매할 계획이다. 첫번째 공동구매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선정한 PIKA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과
호흡기질환을 제외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가장 질료실적이 많은 질환은 ‘본태성고혈압’이었으며, 계절이 바뀌면서 봄에는 피부사상균, 여름에는 외이도염, 가을에는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비염’, 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 50종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02년 12월부터 03년 11월까지 1년간 봄,여름,가을,겨울의 각 계절별로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 50종을 조사 했는데, 각 상병에 대하여 시-군-구 단위로 분석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국민 건강증진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구축 결과를 보면, 계절별 50개 상병 가운데 38개 상병이 4계절에 공통으로 포함되었고, 12개 상병만이 특정 계절에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절별로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으로는 겨울, 봄, 가을 3계절에는 ‘급성기관지염’, 여름에는 ‘급성편도염’ 등으로 나타나 호흡기질환을 제외하고 계절별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4계절 모두 “본태성 고혈압”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계절별 다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거래소 설치가 추진된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정부의 남북경제 교역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민간차원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남북의약품 거래소를 설치 하기로 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25일 오후 2시 무역센터 51층 회의실에서 식약청 이희성 의약품안전국장, 박재돈 약품조합이사장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일반회계 39억1500만원, 특별회계(생물학적동등성센터) 9억6000만원으로 편성된 2005년도 사업예산안과 남북상호 이익증대를 위해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거래소를 설치하는등의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지었다. 이날 신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에서는 정부의 남북경제 교역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민간차원 교류의 폭을 넓혀 통일기반조성에 이바지 함으로써 남북상호 이익 증대를 도모키 위해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 거래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화장품법이 약사법에서 분리 제정됨에 따라 기본재산처분허가권, 임원취임승인권등을 수정하고 협회 운영상 불합리한 정관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한 정관개정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결원중인 부회장 2명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한편 수출진흥에 기여한
'가바펜틴' 등 43개 성분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표준지침이 새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생동성시험 표준지침이 마련된 성분은 2002년 52개, 2003년 44개를 포함, 총139개로 증가했다. 식약청은 28일 ‘가바펜틴’ 등 43개 의약품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표준지침을 새로 제정하고 ‘염산프로피베린’ 등 2개 의약품의 분석방법을 추가하는등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표준지침(식약청 예규)’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표준지침 성분은 가바펜틴, 겜피브로질, 글리메피리드, 글리퀴돈, 글리피짓, 나도롤, 나프록센나트륨, 니세르골린, 니코란딜, 레바미피드, 레보설피리드, 말레인산에날라프릴, 메살라진, 메퀴타진, 멜록시캄, 미르타자핀, 부메타니드, 브롬화수소산페노테롤, 브롬화피나베리움, 설파살라진, 세파트리진프로필렌글리콜, 세프록사딘, 세프티부텐, 스피로노락톤, 심바스타틴, 아미노필린, 알프라졸람, 염산니카르디핀, 염산부스피론, 염산아미로라이드, 염산에탐부톨, 염산올페나드린, 염산플라복세이트, 이소트레티노인, 인다파미드, 카르베딜롤, 클로티아제팜, 테르페나딘, 토실산설타미실린, 펠로디핀, 푸로세미드, 플루르비프로펜, 히드로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