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에서 8월 1일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의 대명사, 아마릴M의 1mg/500mg 제형을 새롭게 발매했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글리메피리드)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서, 제2형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발생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동시 작용,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이다. 그 동안 아마릴M은 글리메피리드 1mg과 메트포르민 250mg을 함유한 아마릴M 1mg/250mg과 글리메피리드 2mg, 메트포르민 500mg을 각각 함유한 아마릴M 2mg/500mg 두 가지 제형만 판매되고 있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이번 아마릴M 새 제형의 발매가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아마릴M 1mg/500mg은 기준약가가 214원으로 아마릴M 1mg/250mg(기준약가 247원)과 아마릴M 2mg/500mg(기준약가 368원)보다 훨씬 낮고, 아마릴1mg과 메트포르민500mg 단일제제(오리지널 제품 약가 기준)를 함께 투약할 때에 비해 약값을 최대 32%까지 낮출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본사 및 지방영업소,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강원도 양양 산촌 마을에 하계 운영소를 열고 이성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휴양소 개소행사에서는 이성우 사장의 인사말과 임직원 가족 인사 등이 있었으며, 마을 자치운영회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게 릴리이 윷놀이, 전통줄다리기, 통나무 나르기 등 미니 농촌올림픽을 준비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석교리에 위치한 탁장사마을에 오는 10일까지 운영되는 삼진제약 하계 휴양소에서는 농촌체험과 봉사를 주제로 떡 만들기, 옥수수 따기, 물고기 잡기 등 가족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회사 측은 현지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펜션과 민박 전체를 임대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이명윤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직원들은 지원본부를 설치해 농촌체험과 휴양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삼진제약(주) 이성우 대표이사는“평소 회사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임직원들의 편안한 휴가를 위해 하계 휴양소를 열게 되었다”며“멋진 경치와 맑은 공기가 있고 인정이 넘치는 이곳 탁장사마을에서 임
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우석민)은 최근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액트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명문제약에 따르면, 글리액트정은 혈당만 강하시켰던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약물로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심혈관계 효과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Thiazolidinedione계에 속하는 글리액트정은 Pioglitazone HCl성분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지 않고, 인슐린에 대한 세포 반응성을 증가시킴으로서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제 2형(인슐린 비의존성, Type II) 당뇨병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킴으로서, 인슐린 분비 세포를 보호해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이다.글리액트정의 장점은 Sulfonylurea계 약물과는 달리 근육의 포도당 섭취를 증가시키고, 간의 당신생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시 췌장의 세포를 자극하지 않는다.또한, Metformin, Sulfonylurea와의 병용 요법에서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인슐린과도 병용할 수 있는 우수한 약물로 1일 1회 식사과 관계없이 복용한다. 약가는 기존의 동일성분의 제제와 비교하여 30% 이상 저렴한 약가인 823
올 상반기 의약품 등 수출입 실적에서도 여전히 수입 편중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의 2008 상반기 의약품 등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실적은 전년 상반기보다 20% 증가한 6억11,98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수입 실적은 작년 상반기보다 5.9% 증가한 26억64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수출실적에서 완재의약품이 작년 상반기보다 3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동아, 한미 등 상위 제약사들의 수출 성과가 많았던 것이 완재품 수출실적 증가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면서 "완재의약품의 수출 실적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울경지부 신임 회장에 전임 김동권 회장이 당선됐다.5일 오전 부울경지부는 농심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회장을 직접선거로 통해 선출했다. 이날 161개 회원사 중 14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는 김동권 후보가 91표를 득표하고 주철재 후보가 57표 득표했다. 한편, 이번 부울경지부 신임회장은 보궐선거이며, 내년1월 중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이 선출된다.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매년 국가대표선수단의 체력 보강을 위해 자사의 대표 영양제인 태반 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국가대표선수단은 고마운 마음을 화답하고 있어 전, 현직 국가 대표선수단 간의 흐뭇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대표 허준영 회장은 레슬링 종목 국가대표선수 출신 CEO다.국가대표선수들은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태반영양제 이라쎈(홍삼+태반+마늘성분)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한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선물로 화답했다고 전했다.마라톤의 이봉주 선수는 친필 싸인을한 마라톤화를, 국가대표 펜싱팀 감독 김영호는 자신의 시드니 올림픽 출전 시 사용한 연습검을, 국가대표 마라톤팀 감독 황영조는 마라톤화를 선물해 마이팜제약 지원에 대해 화답한 것.특히,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유명한 여자 핸드볼팀의 주인공 임오경 서울시청감독은 “운동선수 출신의 제약회사 대표가 있어서 선수들은 마음이 든든하다”고 꼭 올림픽 금메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6억원, 170억원을 나타내며 유한양행에 2위자리를 내놓았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약10.2%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거뒀다.미래에셋 증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슬리머와 리피토제네릭 토바스트의 선전과 전년동기대비 약 28%가량 증가한 수출 부문의 선전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에 반영된 일회성 반품 폐기손실 등에 따라 매출 총 이익율은 전년 대비 약 4.0%감소한 60.8%에 그쳣다. 또한, 영업사원 교육비용 및 신규 R&D과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12.3% 둔화됐다.미래에셋증권 신지원애널리스트는 “토바스트와 함께 피도글, 에소메졸 등 주요 블록버스터급 제네릭 출시에 따른 판관비 증가는 당초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전년동기대비 약 10.8% 증가하는 수준에 그쳐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판관비율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또한 “ETC부문에서는 항생제 클래리와 함께 글리메피리드, 맥시부펜 등이 양호한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아모디핀 또한 전년동기대비 10%의 성장을 이어가는 추세다”면서 “타 상위제약사들 대비 신제품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은 오는 22일 오후3시40분 도협회관에서 회원사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기준법에 준한 인사노무관리 효율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한상회 회장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20인 이상 근로사업장은 주40시간근무 적용하는 문제를 비롯한 노무인사관리 업무 중 회원사 대표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돼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상회 회장은 “인사노무문제는 잘 근무하다가도 퇴직을 하면서 재직 시에 문제를 만들어 노동청에 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CEO들이 알아야 할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서울시지부는 이미 토요후무제를 선행해 왔지만, 都協 중앙회에 근로기준법에 의거 주40시간 근무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도매유통업계의 토요휴무 및 당번제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약사회를 비롯한 유관단체, 그리고 전국회원사에 홍보를 요청하는 공문을 접수한 것으로 밝혔다.
대원제약는 1일 광동제약에서 개발연구본부장을 역임한 지영수씨를 서울연구소장 및 제품개발담당임원으로 영입하고 전무이사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영수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대웅제약, 종근당에서 근무했으며 광동제약에서 개발연구본부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008년도 상반기 실적이 창립이래 최대실적인 353.2억에 영업이익 67.6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1.2억 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 353.2억은 전년 상반기 실적 291.7억보다 21.1%증가한 실적이며 영업이익 67.6억은 9.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8.8% 증가한 실적이다.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처방의약품의 매출증가와 웰빙의약품(비만, 비타민, 태반)의 매출증가 그리고 수출 및 신제품의 매출증가가 주요 이유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휴온스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매출 및 영업이익에 있어서 30%이상의 고속성장을 해 왔다”면서 “향후 몇 년 이내 천연물 신약개발 목표를 위해 연구소 인력 확대 및 R&D투자에 대한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200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제천 신 공장 건설을 진행중이다”면서 “시험 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되는 2009년 9월부터는 년간 2,000억여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게 돼 제2의 도약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고 밝혔다.
녹십자(대표 許在會)는 임직원들이 연구과제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R&D구성원들과 토의할 수 있는 포스터데이(Poster Day)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포스터데이 행사는 녹십자의 R&D부문인 개발본부와 종합연구소,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각 팀별 연구과제를 그림과 도표, 간략한 설명으로 포스터를 통해 소개하는 녹십자만의 독특한 연중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됐다.녹십자 허일섭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헤파빅-진의 IND승인, 그린진의 허가임박 등 신약개발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향후 해당 연구팀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연구개발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R&D부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목암연구소와 종합연구소의 lab을 방문하는 오픈 랩(Open lab)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뇌경색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연구’ 과제를 소개한 줄기세포팀, ‘Magic bio bullets to disease’의 제목으로 항체치료제 과제를 소개한 항체공학팀 등 총 19팀의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연구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포함된 구두발표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포스터행사에 이어 진행된 직무발명보상
부광약품 계열회사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으로 이미 허가 받은 세포치료제 ‘아디포셀’ 외에 현재 크론씨병 치루염 치료제를 개발해 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했다고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크론씨병 치루염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항문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가 발생하여 재발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의 하나이다.유럽에서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줄기세포가 크론씨병 치루염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안트로젠에서 독자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본 임상시험을 통해 지방줄기세포의 조직재생능력이 확인된다면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치루염 질환에서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치루는 치질의 일종으로 ‘200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의하면 치질로 입원한 환자는 연간 21만 4500여명에 이르고 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줄기세포는 세계 각국에서 현대와 미래의학을 이끌어 갈 대안으로 인식해 특허권을 확보하기 위한 무한경쟁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면서 “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이미 확보하고 있는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재생의학치
임상내과가 지난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일년 동안 발간했던 월간 임상내과 특집만을 모아 ‘2008 Topic Collection’을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Topic Collection’은 임상내과가 2004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는 책자로,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각 질환별로 병∙의원 의사들이 환자 진료 시 필요한 정보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집필해 준 원고를 모아 진료실에 비치해 놓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Topic Collection’은 다양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휴대할 수 있도록 2권으로 나뉘어 제작됐다.‘2008 Topic Collection’은 2권으로 나뉘어,1권은 ▲만성 간질환의 최신지견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최신지견 ▲만성 신질환의 최신지견 ▲생활습관병의 최신지견 ▲대장질환의 최신지견 ▲감염질환의 접근 및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2권은 ▲위식도역류질환의 최신지견/갑상선질환의 최신지견 ▲약물 병합요법의 최신지견 ▲Helicobacter pylori와 소화성 궤양의 최신지견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최신지견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뇌하수체질환 및 부신질환의 최신지견 ▲호흡기질환의 최신지견 ▲당뇨
심평원의 스프라이셀 약가조정신청 진행상황 여부를 놓고 시민단체와 환우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시민단체들이 접수한 스프라이셀 약가조정 신청에 대해 건강세상네트워크 이현옥 팀장은 “심평원은 시민단체가 약가조정신청 자격이 있는가를 문제시하며, 수렴여부를 두고 ‘아직까지 내부검토 중이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이현옥 팀장에 따르면, ‘이레사’건과 똑같은 내용의 포맷으로 이의신청 접수를 했으나, 심평원은 시민단체가 의약단체에 포함되어 있는가를 따지는 등 ‘이레사’건과는 상반되게 신청자격 문제를 운운하고 있다. 신청자격이 문제가 된다면 지난 2006년 약가 조정신청이 수용됐던 ‘이레사’건도 문제야 됐어야 했다고 이현옥 팀장은 지적했다.‘이레사’건은 약가 심사자격기준에 대해 정당하게 받아들여져, 심평원에서 논의돼 결정된 것인데 똑같은 케이스의 ‘스프라이셀’약가조정에 대해 지금에와서 신청자격 운운하는 것은 근거없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이 팀장은 “이번 스프라이셀 약가조정 신청에 대해 심평원은 이미 평가단계를 진행중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작 신청수렴 여부를 문제삼고 있어, 약가조정 신청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심평원에 계류중이다”면서 “의견수렴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한국화이자제약 수입의약품 “아로마신정25mg”등 2품목을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의 “CP-690,550” 등 6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신약으로 허가한 “아로마신정25mg”은 엑스메스탄을 주성분으로 해, 여성의 유방암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한국화이자제약에서는 신약 성분인 원료의약품 “엑스메스탄”을 ‘08.5.7자로 DMF 등록한 바 있다.“피블라스트 스프레이”는 대웅제약이 수입하는 생물의약품으로 재조합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 Fiblast Growth Factor) 트라페르민을 주성분으로해 욕창, 화상으로 인한 궤양, 하지궤양에 사용하는 외용제이다.한편, 지난 주 식약청에서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은 ▲ De novo 동종신장이식 수여자에 적용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CP-690550, ▲ 고위험 급성 심근경색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노바티스의 SPP100, ▲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엠에스디의 MK-7009, ▲ 이전에 치료를 받지 않은 육종양 암종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종석) 임상시험, ▲ 진행성 요로계 이행상피세포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