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23개 요양기관 명단이 28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표됐다.이번에 명단이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3개 기관으로 병원 1곳, 의원 15곳, 치과의원 1곳, 약국 3곳, 한의원 3곳 등이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거짓으로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 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 이상인 기관들이다.‘11년 9월부터 ’12년 2월까지의 기간 중 행정처분을 받은 258개 요양기관 중 23개 기관이 명단 공표대상이며, 23개 기관의 거짓청구금액은 12억 4천 1백만원이다.T기관의 경우 실제 내원하지 않은 일자에 내원해 진료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실시하지 않는 행위료 등을 거짓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2007년9월13일부터 2010년8월31일까지 총 103일간 ‘발목의 염좌 및 긴장(S934),상세불명의 급성편도염(J039), 손목 및 손의 2도 화상(T232)등’ 상병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청구됐다. 수진자 OOO의 경우 청구한 총 103일 중 8일간은 내원해 진료 받았으나, 총 95일간은
2012-06-27 12:00인공관절 후 발생하는 골용해증에 있어서 마모편에 의해 발생한 염증 반응이 인공관절 주변 부위에서 골형성을 억제하는 현상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되었다. 기존에 많은 연구들이 인공관절 후 발생하는 골용해증의 발생 기전에 대해 마모편에 의한 염증반응에 의한 파골세포의 증식이 골흡수를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파골세포에 의한 골흡수에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조골세포에서 골형성의 조절에서 활성화된 대식세포의 역할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이상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및 골격노화연구소 교수팀은 조골세포의 골형성 조절에서 활성화 된 대식세포의 역할에 주목하고, 골형성 활성의 손상에서의 마찰입자의 영향을 설명할 대식세포와 조골세포 사이의 분자적 전달 과정을 실험했다. 그 결과 마모편에 의해 발생한 염증 반응이 인공관절 주변부위에서 골형성을 억제하는 현상을 규명했고, 이 연구 결과는 의학계 SCI 생체재료학술지 중 최고 권위로 손꼽히는 ‘biomaterials’지(IF: 9) 6월호(The effect of TNFa secreted from macrophages activated by titanium particles on osteogenic activity re
2012-06-27 09:57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후보가 내달 중순쯤 결정된다. 그간 거론됐던 인물은 물론 새로운 인사가 될 가능성도 있다.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는 오늘(27일) 오전 7시30분 회의를 열고 차기 이사장 추대, 정책개발팀 구성, 저가입찰 강력대응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13곳의 임시운영위원사가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이들은 2주 뒤 열리는 회의(7월11일)를 통해 차기 이사장 후보를 확정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차기 이사장 선출방식은 임시운영위의 ‘만장일치 추대’가 된다.임시운영위원회에 속한 한 제약사 CEO는 “다음 회의에서 차기 이사장 후보를 결정해 추대하는 선까지 논의가 됐다. 구체적인 인물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기존에 거론되던 인물을 배제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 인물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그간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됐던 인물로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삼진제약 조의환 회장,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 등이다. 윤석근 전 이사장의 사퇴 직후 이들은 모두 차기 이사장직에 대한 고사의 뜻을 밝혔지만, 임시운영위에서 추대할 경우 이사장직을 수락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시운영위는 협회내 정책개발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저가입찰과 관련해서는…
2012-06-27 09:48병원에 근무하는 노조원 77.8%가 “병원인력이 부족하다”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65%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끌고 있다.특히 인력부족에 대한 의견은 간호사(70.88점)와 전산(70.12점) 직종에서 높았으며, 국립대병원(71.72점)과 지방의료원(79.88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유지현)이 2012년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조합원 4만 917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만 121명(49.17%)이 참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체적으로 확인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보건의료 조합원들은 병원현장의 인력에 대해 68.34점(100점 기준, 높을수록 부정적)으로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이 하락한다는 의견도 69.8점이나 되며, 의료사고 위험성에 대한 의견도 59.9점으로 높게 나타나 실제 병원 현장에서 느끼는 인력부족이 의료공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설문조사에서 인력부족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연장근로 등 추가노동시간으로 대체하고 있는 현실이 여실히 드러나기도 했다. 병원 현장의 각종
2012-06-27 07:15정부의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에 환자들도 반대하고 나섰다.이들은 포괄수가제 적용에 대해 특정 지역에서 먼저 시범 사업 후 안전성 등이 검증된 이후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만약 환자들의 이 같은 주장에도 포괄수가제를 강행한다면 서명 운동이나 집회 등 물리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임대빈 대한당뇨인총연합회장은 26일 선한봉사센터와 대한개원의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포괄수가제 공청회’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적용기관이나 추가 검사·치료에 대한 선택권이 있었으나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으로 선택권을 제한시키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포괄수가제는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환자의 선택권을 박탈당한다는 점에서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포괄수가제가 국민을 위한 제도라면 큰 의료제도 변화에 앞서 충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더라면 의료계의 수술 거부 선언이라는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대국민 설문조사와 홍보를 통해 새로운 제도 변화에 따른 국민의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함에도 아직도 포괄수가제가 어떤 제도인지 모르는 국민이 다수”라고 지적했다.임 회장은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에 앞서 특정 지역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해야 한
2012-06-27 06:46약가인하의 영향을 실질적으로 받기 시작한 2분기부터 상위제약사들의 경영악화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메디포뉴스가 각 사 증권사에서 발표한 상위제약사의 2분기 매출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녹십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들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동아제약은 매출액은 2394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9억원, 88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매출부문의 경우 박카스 효과와 신약 ‘모티리톤’의 성장, 수출호조 등의 요인이 증가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카스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1분기 매출에 비해 30%대 증가도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지만, 영업이익은 71%, 순이익은 56% 수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매출이 전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원인은 ‘트윈스타’ 등의 도입품목이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주효하다. 그러나 매출원가율 상승 등의 원인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올해 최저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대웅제약과 종근당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웅제약의 경우 상위제약사 가운데
2012-06-27 06:43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 피부관리학과 이종성 교수팀은 새로운 항비만 소재 '아테미신산'(Artemisinic acid)을 발굴했으며 관련 연구결과가 국제 SCI저널 '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12, 113(7), 2488-2499) 7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밝혀진 물질은 아테미신산(Artemisinic acid)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봄에 많이 섭취하는 식물인 쑥으로부터 유래한 물질로서, 물질의 기능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천연물이다.비만은 소모하는 열량에 비해 과다한 열량을 섭취함으로써 여분의 열량이 체내에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어지거나, 과도한 지방세포 분화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비만은 당뇨, 고지혈증, 성기능장애, 관절염 등 많은 합병증을 유발하여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비만 인구가 꾸준히 그리고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비만이 개인의 단순질병이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쑥 추출물로부터 지방분화 억제 효능을 나타내는 효능 물질인 아테미신산((Artemisinic acid.)을 Bioactivity-
2012-06-27 06:31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인하취소 판결을 받은 영상장비 수가가 다시 인하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6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오는 7월15일부터 CT, MRI, PET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하기로 심의·의결했다.이번 건정심에서 의결된 영상장비 수가 인하율은 CT 15.5%, MRI 24.0%, PET 10.7%로 연간 약 1117억원의 재정절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지난달 열린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정부측이 제시한 인하폭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 CT에서만 당초 제시된 17%보다 1.5% 더 낮춰진 15.5%의 인하폭으로 결정됐다.인하폭 결정은 급여산정 당시 대비 검사건수 증가, 내용연수 등의 수가 인하 요인을 반영했으며, 영상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보수비 및 인건비 상승 등 수가 인상 요인도 함께 고려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인하는 영상장비 수가 조정을 위한 관련 고시 개정 작업을 거쳐 오는 7월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로 인하여 연간 약 1,117억원의 재정이 절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지난 2011년 5월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했으나 아산병원 등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법원이 절차상 문제를 인정해 현재는 수가
2012-06-26 18:25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사설응급환자이송단을 사주하고 금품을 제공한 병원장 등에 대해 경찰이 입건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알코올 중독자 등 정신질환자를 자신들의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사설응급환자이송단을 사주하고, 대가로 3년간 모두 4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서울·경기지역 8개 요양·정신병원 병원장 등 9명과 사설 응급환자이송단 대표 및 직원 75명을 입건했다.의협은 어떠한 경우라도 의사의 비윤리적인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며 경찰과 정부는 이같이 불법적인 행위를 자행한 의사 명단을 즉시 의협에 통보, 의협이 윤리위원회의 자율징계 등을 통해 자정노력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비상식적이고 탈법적인 행위를 자행해 환자를 우롱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좀먹는 병원들의 경우 비의료인이 오직 돈벌이를 목적으로 의사들을 고용해 병원을 불법 개설한 속칭 사무장병원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그간 경찰이나 정부가 이러한 사무장병원 근절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 왔다고 유감의 뜻도 함꼐 밝혔다.이에 향후 경찰이나 정부는 이러한 불법 사무장 병원을 엄중 단속해 의료계에서 완전히 퇴출될 수 있도록 보다 적
2012-06-26 16:18
계명대 동산병원이 산부인과 영역의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 등 고난위도 기술을 전세계에 전수한다. 2010년 홍콩의사 5명, 2011년 대만의사 4명에 이어 올해도 대만 의사들이 부인과 수술의 최신 기술을 익히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 대만국립대학병원 창 웬 춘(Chang, Wen-Chun) 교수를 비롯한 대만 산부인과의 대표 의사 4명은 6월 25일 종일 동산병원 조치흠 교수의 수술실에서 최신 기술을 습득했다. 동산병원 조치흠 교수(사진 1)는 난소낭종, 전자궁절제술 자궁내막암, 요실금 등의 복강경수술과 자궁경부암의 로봇수술 등 여러 질환의 다양한 수술을 시행했다. 대만의사 방문은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부인과 수술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명의를 찾아 선진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다국적 기업 EES(Ethicon endo surgery)이 주관하는 ‘주요 부인과센터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동산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조치흠 교수는 세계 최초로 임신 중 심한 자궁경관 무력증 환자에게 자궁경부 상부 봉축술을 복강경으로 성공해 세계학회가 놀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연 2천례에 달하는 국내 최다 복강경수술과 로봇을 이용한 고난이도 부인암 치료로 한국 의료의
2012-06-26 14:11
영남대병원, 카페로더와 사회공헌사업 재원확충 위한 MOU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6월 26일 오전 10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커피전문점 카페로더(대표 홍사광, 배현진)와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환우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사업 재원확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카페로더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하루 동안의 영업장 활동 수익전액을 영남대학교병원에 기부해 불우한 환우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카페로더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관호 병원장은 “카페로더와 같이 따뜻한 이웃이 있어 아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밝고 살 만한 곳이 될 수 있다”며 “의료인의 본분으로서 불우환우를 진료하는 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로더는 대구시내 중심가(대구시 중구 포정동 63-3번지)에 위치해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간단하게 식사대용 간식과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20대 사장 두 명이 운영하고 있고,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친절로 젊은 층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2-06-26 13:12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와 의료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신풍제약과 인포피아의 의료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제휴로 의료기기 공동판매를 시작으로 해외의약품 사업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협약과 동시에 신풍제약은 인포피아의 의료기기인 당화혈색소(적혈구내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소와 혈액중의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로 2∼3개월 동안의 혈당상태를 반영하는 수치) 측정기 이지에이원씨(EASY A1c)제품의 판매 사업을 시작한다. 이지에이원씨는 인포피아의 첨단 기술로 개발된 당화혈색소 측정기로 기존 제품보다 측정시간이 빠르고 검사방법이 간단하여,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2012-06-26 12:43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논문이 The Endoctrine Society 주최로 미국 휴스턴에서 진행중인 ‘ENDO 2012’ 국제 컨퍼런스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ENDO 2012에서는 2011년 JCEM에 게재된 우수 논문 중 베스트 논문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 중 LG생명과학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연구 논문인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에서 주 1회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효과를 조사하는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 논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번에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하버드 의대 부속 병원을 포함한 미국, 유럽 유수의 기관들이 참여한 다국적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 정리한 논문으로 2011년 JCEM에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을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게 26주 간 투여한 결과 심각한 부작용 없었고 위약 대비 1.6kg의 체지방 감소 및 1.3kg의 제지방량(근육량) 증가 등의 우수한 약효가 나타났다.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들은 하루에 한번 투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LG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주 1회 제
2012-06-26 12:1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타 기관 반부패 사례를 통한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하태훈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7개 지원으로 생중계해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계기가 됐다.도재식 청렴도향상추진팀장은 특강에 앞서 알선과 청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탁등록시스템’(홈페이지 / 청렴윤리신고센터 / 청탁등록센터)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탁 근절을 강조했다.권태정 상임감사는 “청렴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임직원들의 청렴인식제고를 위하여 직무교육과정을 통한 상시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12-06-26 12:13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 관련 의협의 입장 및 향후 계획을 표명하는 대회원서신문을 25일 소속 회원들에게 발송했다.노 회장은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포괄수가제는 의약분업보다 수십, 수백배 더 큰 재앙이 될 제도임을 지적하고, 이에 포괄수가제의 궁극적인 피해자는 국민이므로, 의사는 국민의 편에 서서 반대해야 함을 분명히 했다.특히 대한의사협회의 목표는 정의로운 승리라며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잡음으로써 왜곡된 의료를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그리고 의료의 주변자로 밀려난 의사의 위치를 의료의 중심으로 되돌려놓겠다는 모든 의사들의 열망을 현 집행부는 늘 잊지 않고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정의로운 승리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집행부는 지혜롭게 전략을 준비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더 이상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국민의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을 움직여야 하고, 정치인들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국민을 움직여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사의 외침을 국민이 믿을 수 있도록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원들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동안
2012-06-26 12: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유럽 의약품청(EMA)이 협심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트리메타지딘’ 함유제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가 있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유럽의약품청은 트리메타지딘 제제의 유효성 자료 및 파킨슨 증후군과 같은 운동장애 관련 보고자료를 검토한 결과, ‘트리메타지딘’ 함유 제제의 적응증을 협심증 환자의 이차적인 추가요법으로 제한했다.또한, 파킨슨병, 파킨슨증상, 진전, 하지불안증후군 등 운동장애 또는 신장질환 환자에 주의하여 처방하고, 중등도 신장질환 및 노인환자에 처방하는 경우에는 투약량을 감량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청은 국내 유통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일부 내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하여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파킨슨병 (Parkinson disease) : 사지와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 파킨슨 증상 (Parkinsonian Symptoms) : 파킨슨병과 유사한 운동장애 증상※ 진전 (Tremors) :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떨리거나 진동이 있는 것※ 하지불안증
2012-06-26 11:5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세계마약퇴치의 날(6.26)을 맞이하여 6월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및 국제심포지엄」을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행사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영상메시지로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흥길 특임장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영한 대검찰청 강력부장,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등 내외 귀빈과 마약퇴치 예방활동가, 상담가, 재활 성공자 등 500 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불법마약류 퇴치 유공자 포상 ▲범국민 마약퇴치운동 퍼레이드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마약류 수요 감축 및 사전예방을 위한 노력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30여년을 마약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헌신한 김계남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하는 등 불법마약류 퇴치에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 45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이 수여된다.국제심포지엄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마약전문가를 초빙하여 ‘세계마약퇴치 현황과 발전방향’을…
2012-06-26 11:47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이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에 개원의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26일 그랜드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포괄수가제에 관한 공청회’에서 박 과장은 이 같이 말하며, 포괄수가제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즉각 수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포괄수가제는 내달 1일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선 시행, 후 보완는 기존의 입장은 고수했다.박민수 과장은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에서 듣던 내용과 현장에서 뛰는 개원의들이 말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개원의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발전협의체를 마련하겠다”면서 “개원의들이 의견을 내고 제도를 수정할 수 있는 논의체계를 구축해 개원의들의 의견을 즉각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 동안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서 추천된 4개과 전문의 2명씩이 참여해 질병분류체계를 세분화했다.하지만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개원의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먼저 산부인과의 경우 포괄수가제 적용 질병군이 제왕절개술과 자궁 및 부속기 수술 등 2가지로 이뤄져 있다.이에 대해 동국대 일산병원 산부인과 민응기 교수는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에서 자궁
2012-06-26 11:44
포괄수가제를 놓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정면 대결을 펼쳤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6일 오전 강남토즈타워점에서 '포괄수가제 논란, 환자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를 주제로 제 3회 환자권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의료계 토론자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정부 토론자로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참석해 포괄수가제에 대해 맞장 토론을 진행했다.포럼은 토론자 각각 10분간 포괄수가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고, 그뒤 청중석에서 10여개의 질문을 받아 각각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2-06-26 11:41
포괄수가제를 놓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6일 오전 강남토즈타워점에서 '포괄수가제 논란, 환자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를 주제로 제 3회 환자권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토론자 각각 10분간 포괄수가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고, 그 뒤 청중에서 10여개의 질문을 받아 각각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포럼에는 의료계 토론자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정부 토론자로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참석해 포괄수가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의료계와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놓고 진실 공방을 넘어 감정싸움이 격해지고 있는 상황에 그 중심에 있는 두 명이 맞장 토론을 벌일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포럼에 앞서 본지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주위에서 일신상의 위험에 대해 우려도 있지만 포괄수가제에 대해 환자들뿐 아니라 의사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발언으로 협박 등의 문자에 시달리며 종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한편 연합회는 의료계와 정부, 시민 사회
2012-06-2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