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의료기본법에 의거 사회복지업무의 전자화를 위한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과 사회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및 보건의료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보건복지업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함께 근무할 유능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한다. [정규직] : *일반직 행정 5급(회계분야) *일반직 전산 6급(시스템 개발분야) *연구직 책임연구원(연구분야) [기간제근로자] : *전산전문요원(고급, 시스템 보안, 전산기획분야) *상담전담요원(시스템 상담업무)[채용관련 문의]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www.khwis.or.kr) 인재개발부 채용담당자 - 전화 : 02-6360-6097, 6096 - FAX : 02-6360-636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60-1번지 극동빌딩 21층(100-705)
2012-04-01 06:18
경만호 의협 36대 회장과 노환규 37대 회장 당선인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하지만 현 회장과 당선인은 그동안의 관계로 비쳐볼 때 서로가 웃고 있지만 웃는 것이 아니었다.현재 경만호 회장과 노환규 당선인은 회무 인수인계와 양측간의 고소, 고발 건으로 인해 갈등의 골이 쉽게 매워지지 않고 있다.경 회장과 노 당선인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정기총회에 참석했다.경기도의사회 정기총회 사회를 맡은 최성호 대의원은 "경 회장님과 노 당선인이 함께 자리를 했는데 나와서 서로 악수를 하면서 화합을 다지자"고 말했으며, 이에 두 사람을 서로 미소를 지으며 악수했다.이 때 최 대의원은 "두 분이 서로 고소, 고발한 것을 취하해 달라"며 화해를 당부했다.그러나 경 회장과 노 당선인은 최성호 대변인의 당부에 대해 이렇다할 대답을 하지 않았다.여전히 양측에서 매울 수 없는 감정의 골이 있어 보였다.
2012-04-01 01:36노환규 제37대 대한의사협회 당선자가 “당선 후 또 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노환규 당선자는 3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사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당선 된지 얼마 안돼 또한번 물의를 일으켰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제게 있다는 데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 당선자는 윤리위원회 징계를 비롯한 문제들이 원만하게 해결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노 당선자는 “이번 혼란을 매듭짓기 위한 여러지지 성명들을 보고 다들 적잖이 놀랐을 것”이라면서 “이번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장애물이 아닌 디딤돌로 여기고 조속한 시일에 매듭지은 후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의사협회장이 되겠다”고 피력했다.이와함꼐 그는 “역대 의협 회장 중에 저처럼 취임 전에 많은 지역의사회 등으로부터지지 성명을 받고 시작한 집행부는 없었다. 후퇴의 역사를 전진의 역사로 바꾸는만큼 지혜를 모아주시고 용기를 내달라“고 회원들의 단합과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2012-03-31 16:25
치열한 경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서 김경수 원장이 당선됐다.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지난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광역시의사회 제5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과 대의원 의장 등을 선출하고, 2012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는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는 김경수, 박상희 원장이 회장에 이원우, 이만재 원장이 대의원회 의장에 각각 입후보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회장·의장 후보 모두 부산의대 출신 선후배이자 내과 전문의라는 공통점이 있다.전체 대의원 242명 중 231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118표(무효 1표)를 획득한 김경수 후보가 박상희 후보(112표)와 박빙의 승부 끝에 제35대 부산시의사회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19대 대의원회 의장에는 123표를 얻은 이원우 원장이 선출됐다. 김경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의사들을 탄압하는 정부 정책을 강력히 막으라는 민주화의 뜻인줄 알고 받아들인다”면서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여러분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제1의 과제로 삼는 의사회를 만들겠다”며 “화합하고 일치단결해 강력한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노환규 의협회장…
2012-03-31 06:49심평원의 부당한 삭감에 대해 의료기관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경우 삭감된 이후부터 원상회복된 시점까지 삭감급여부분에 대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제도 도입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의 삭감에 대해 요양기관에서 심평원에 이의신청해 그 이의가 수용될 경우 삭감일로부터 환불 시행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는 심평원에 의해 요양기관이 부당하게 삭감된 이후 이의신청해 이의신청이 수용되더라도 삭감일로부터 환불시행일까지의 기간동안 이자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지난해 7월 규제개혁위원회에 이자 지급 제도 도입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의료계는 허위·부당청구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상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과징금과 해당청구액을 환수하고, 의료법상 면허 정지 또는 면허취소에 이어 형법상 사기죄까지 적용해 제재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의협 관계자는 "허위부당한 청구에 대해 과징금과 청구액 환수, 사기죄까지 과도하게 의료기관을 제재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정당한 의료기관의 진료비
2012-03-31 06:02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0일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최보문)와 공동으로 KMA 교육센터내 온라인 의료윤리 상담소인‘서바이벌 의료윤리’를 개설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의협은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이슈에 대해서 사례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상담 및 토의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의료윤리학회 정유석 교육이사는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임상 현장의 의사회원들이 생존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며 "서바이벌 의료윤리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들은 대부분 익명화 돼 있지만,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정 이사는 또, "서바이벌 의료윤리를 통해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힘겹지만 보람있는 의사생활을 할 수 있는 회원들이 조금씩 늘어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서바이벌 의료윤리 개설 소감을 밝혔다.‘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안내, 이달의 증례, 열린토론방, 자료실, FAQ게시판’등으로 구성되고, 특히‘이달의 증례’에는 임상진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자료 탑재, 사례자료에 대한 의견 교환, 해결방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열린토
2012-03-30 16:31KMS제약에 이어 에리슨제약도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제13행정부는 에리슨제약이 제기한 일괄 약가인하 고시의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해 30일 오후 기각 판결했다. 앞서 오전에는 제11행정부가 KMS제약의 건에 대해서도 피신청인인 복지부측의 손을 들어줬다.이로써 약가인하 소송을 제기한 4곳 가운데 일성신약, 다림바이오텍은 소송취하를, KMS제약과 에리슨제약은 모두 기각되면서 약가소송은 제약사측의 완패로 끝을 맺었다.
2012-03-30 14:15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박호진)가 노환규 당선자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시도의사회 및 시군의사회 성명, 각 직역단체 성명과 관련해 흔들리지 않고, 원칙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윤리위원회 A 위원은 30일 이같은 위원회 위원들의 분위기를 전했다.A 위원은 "항간에 경만호 집행부의 외압과 교감이 있어 징계결정이 통보됐다는 것은 과장되고, 사실무근"이라며 "위원회는 이제까지 어떤 외압도 없었으며, FACT에 기초한 원칙대로 결정을 내렸다"고 항변했다.위원은 징계통보가 우연찮게 노환규 차기 회장 당선인이 당선된 이후 통보간 것 뿐이며, 징계결정 이후 법률전문가에게 징계결정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자구수정 등 통상적 시간이 걸린 것 뿐이라고 밝혔다.위원은 현재 윤리위원장을 제외한 다른 위원들과 이번 노 당선인 징계통보 건과 관련해 걱정들이 많다고 전하면서 "위원들이 이번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며 "회원들이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오해없이 이해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노 당선인에 대한 시도의사회 및 각 직역 단체들의 선처를 요구하는 성명에 대해서는 참조는 하겠지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위원은 "재심신청이 들어와 재심의를 할…
2012-03-30 11:57산부인과학회가 대학 병원을 비롯해 일부 응급실에 응급피임약을 비치하자는 협조 공문을 발송해 주목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각 병원 응급실에 ‘응급피임약 응급실 비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산과학회는 최근 전문 의약품인 응급 피임약을 일반 의약품으로 전환하자는 등 사회적 논란이 일자 공문을 통해 “응급피임약은 고농도의 호르몬제로 제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전문 의약품이므로 환자의 편의성만을 생각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 오남용의 우려가 커 공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강조했다.응급피임약을 성관계 후 즉시 복용해야 효과가 큰 점 그리고 심야 또는 주말에 환자들이 약국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응급피임약을 응급실에 비치해 꼭 필요한 환자가 제때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학회 측의 주장이다.학회 측에 따르면 현재 산부인과가 없는 일부 병원에서는 응급피임약이 비치돼있지 않거나 부족한 것으로 파악된다.산과학회는 “응급피임약을 응급실에 비치하면 우리나라의 높은 낙태율과 응급피임약 오남용으로 인해 여성 건강이 위협받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도 대학병원을 비롯한 일부 응급실에 응급피임약이 비치돼…
2012-03-30 11:51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장학회는 ‘제3회 폐고혈압 학술상’ 연구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폐고혈압 관련 연구 제안서를 공모한다.‘폐고혈압 학술상’은 폐고혈압과 관련된 국내 기초학문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장학회와 한독약품,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 논문 및 제안서 2건을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폐동맥 고혈압이 류마티스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아과 등 4개 분과에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4개 학회가 함께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폐고혈압 학술상 응모 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이며, 4월 30일까지 폐고혈압 학술상 홈페이지(www.pahaward.co.kr)에 폐고혈압 관련 연구 제안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구비 지원 대상자는 7월에 열리는 PAH 포럼에서 발표된다.폐고혈압 학술상 운영위원 전남의대 이신석 교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폐고혈압은 국내 연구가 거의 없어, 국외 연구 자료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폐
2012-03-30 11:45
국내 의료진이 미국 심장학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 최고 과학자상’을 아시아 최초, 세계 최연소로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40세). 서울아산병원은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가 미국심장학회(ACC)로부터 ‘2012년 올해의 젊은 최고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박 교수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아시아 의과학자로는 최초이며, 전 세계 최연소 수상자로 2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주목 받았다.미국심장학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 최고 과학자상’은 전 세계 심장학자들 중 최근 5년간 학술 업적과 심장내과 분야에 학문적으로 크게 기여한 것을 평가해 전 세계에서 매년 1명의 의과학자만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미국심장학회는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수상 후보자들을 심사했다.그 결과 학회는 “박덕우 교수는 70편 이상의 논문에 직접 참여하고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誌에 제 1저자로 논문 게재, 심장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서큐레이션(Circulation) 誌에는 두 번이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뤄 올해의 수상
2012-03-30 11:43“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몸으로 했을 뿐인데 너무 과분한 상을 받았다. 타인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우리 주위에 확대되길 바란다”내과 전공의가 ‘제1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순천향대 서울병원은 함남석 내과 전공의가 29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2012 제1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함남석 전공의는 의대 학생시절인 2007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골수 기증을 약속하고 조직적합 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를 기다려 오던 중 지난 2011년 6월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함남석 전공의는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몸으로 했을 뿐인데 내겐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다”며 “타인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우리 주위에서 널리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민 장관은 “생명, 다문화,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된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본받아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간 꾸준히
2012-03-30 11:40동아제약 ‘박카스’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에 선정됐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서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 9월에 진행됐던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편은 박카스를 ‘쨍하고 해뜰날, 진짜 사나이, 손에 손잡고, 지킬 것은 지킨다’ 등의 단어로 표현하며, 박카스가 50년 동안 온 국민과 함께 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광고상에는 총 420편의 작품이 출품돼 광고전문가에 의한 1차 예심 및 소비자 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심사가 진행됐다. 뒤이어 한국소비자학회를 비롯한 소비자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동아제약 박카스는 2008년부터 올해가 4번째 수상이다.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부장은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2012-03-30 11:39KMS제약이 제기한 약가인하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30일 오전 기각됐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는 KMS제약이 요구한 일괄 약가인하 고시의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해 피신청인인 복지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소송취하를 결정한 일성신약, 다림바이오텍과 오늘(30일) 기각된 KMS제약을 제외, 에리슨제약의 결과만 남게 됐다.에리슨제약의 가처분신청 결과도 오늘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2-03-30 10:50일동제약은 29일 공시를 통해 녹십자가 일동제약 지분 8.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녹십자는 1주당 7550원씩 주식 207만6880주(지분 8.28%)를 장내에서 신규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 목적은 “단순 투자”로 밝혀졌다.현재 일동제약 최대주주는 윤원영 회장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28%나 된다. 이외에 개인 투자자로 이번 녹십자 보다 지분율이 높은 주주는 3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제약회사들의 타 제약사 주식투자는 이미 여러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2008년 한미약품이 동아제약 주식 9%를 인수한 바 있고 GSK도 2010년 동아제약 주식 9.9%를 매수하면서 양사간 제휴관계를 돈독히 한 경우도 있다.
2012-03-30 07:35
노환규 당선인이 윤리위이 회원권리정지 2년 징계결정에 대해 헤쳐나가야 하는 시험대로서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천시의사회(회장 김남호)는 29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32차 인천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노환규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당선된 이후 과연 의협 회장의 자격이 있는지, 회원들이 왜 선택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운을 뗀 뒤 "협회장으로 선택된 것은 결코 제가 훌륭해서라기 보다 기대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기대는 회원들이 의료계를 바꾸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노 당선인은 변화라는 것은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제까지 우리 회원들은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보건소, 공단, 심평원의 전화일까 떨고 있었다"며 "윤리강령처럼 공정하고 적절한 의료를 행할 수 있도록, 학문적으로 검증된 의학지식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진료할 수 있도록 기대해서 저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노환규 당선인은 자신이 회장으로 선택된 것은 남들과 다른 용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뒤 "용기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한사람의 용기보다 여러사람의…
2012-03-30 06:19경구피임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하자는 의견과 사회 현실을 인정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주목된다. 특히 경구피임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피임약 복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가가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29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경구피임약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피임약 분류에 대한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성이 높은 경구피임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노준 회장은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성이 큰 약이 경구피임약”이라며 “의사회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효과적인 피임 방법을 정착시키기 위해 현재 피임약 분류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공청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발제를 맡은 정호진 재무이사는 경구피임약 출시 이후 피임약 복용률 증가와 낙태율 감소 효과를 들어 전문약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 이사는 “최근 전문피임약이 나온 뒤 산부인과 전문의의 피임 상담이 처방과 병행되면서 피임약 복용률이 점차 올라
2012-03-30 06:18인천시의사회의 대의원정기총회장이 중앙윤리위원회와 경만호 집행부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됐다.또, 경만호 36대 집행부가 노환규 37대 집행부에게 회무 인수인계를 유보한 가운데 윤형선 인천시의사회 신임회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윤리위는 대승적 차원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인천시의사회(회장 김남호)는 28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제32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김남호 현 회장에 이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윤형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환규 37대 집행부에 대한 현 경만호 집행부의 회무 인수인계 유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 집행부는 최선을 다해 새 집행부에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회원들의 압도적 표차로 선택된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결정을 대승적 차원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윤형선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노환규 차기 회장 당선인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행각은 심각한 사유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출된 이상 우리가 인정해야 할 회장이며, 단합과 회무 추진력을 위해 힘을 모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신임회장은 "지난 3월 5일 윤리위가
2012-03-30 06:1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유산균 원료인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IDCC3302’ 개발에 성공해 유산균 원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품목별 DMF 등록을 마쳤다.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는 식약청 고시 제2011-7호를 통해 새로 신설됐으며, 유산균 원료 제품 중 현재까지 유일한 DMF 품목이다.IDCC3302는 일동제약이 특허 출원한 다중코팅기법을 최초로 적용해 산업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유산균 원료 의약품의 약점으로 제기됐던 안정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또 고농도 배양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IDCC3302는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인정받는 안전한 유산균이다. 효능으로는 로타바이러스 설사 개선 등의 정장작용, 유아의 식이성 알러지 증상 경감 등의 면역증강작용, 비타민 합성을 통한 영양학적 가치 증진,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기능, 피부 미용효과 등이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유산균제 개발 기술을 선도해 온 결과, 유산균 원료인 IDCC3302의 품목별 DMF등록을 식약청 시행일정보다 10개월가량 단축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유산균제 개발 리딩…
2012-03-30 06:15
김남호 현 인천시의사회장이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결정을 내린 중앙윤리위원회가 의협 화합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인천시의사회(회장 김남호)는 29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제32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김남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협 회장선거는 축제가 돼야 하지만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의협의 화합과 단결의 흐름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윤리위의 결정은 깊은 고민 끝에 나온 것으로 존중한다"면서도 "절대다수의 회원들이 노환규 당선인을 선택한 것에 대한 이면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회원들은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절박함으로 의료계를 바꿔달라는 바램으로 노 당선인을 선택했다"며 "우리 앞에는 수많은 난제가 쌓여있다"고 지적했다.김남호 회장은 "당장 내일모레부터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 의료분쟁조정법, 포괄수가제 전면시행 등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는 의료계를 옥좨는 제도들"이라며 "정부는 지불가능한 의료제도라는 미명아래 의료인을 쥐어짜고 있으며, 의료산업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김 회장은 "사면초가에 몰린 의료계가 내부싸움에 헛된 시간을 보낼
2012-03-30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