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은 폭주하는 업무부담으로 ‘의료사고 위험’까지 감수하고 있는데 응급의료관련 법률의 당직 전문의 관련조항에 또다시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규정을 신설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다.더구나 전공의들의 당직비는 턱없이 낮은 비현실적 수준인데다가 기준마저 달라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호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차제에 당직의사 초과 근무수당 지급조항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24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에 제출했다. 지난 18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 예고 공고를 통해 “응급의료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함에 있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의 의견서를 6월 27일까지 제출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전협은 현재 예고된 응급의료법 입법개정안 “제 19조(비상진료체계) 1항 법 제32조 제3항에 따른 ‘당직전문의 등’은 응급의료기관의 종류에 따라 다음 각호의 진료과목별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로 한다.”의 내용을 법 32조 제3항에 따른 “당직전문의 등”은…
2012-05-25 06:352012년을 산별중앙교섭 정상화·제도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의 1차 산별교섭 상견례가 사용자 측의 불참으로 결렬됐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2차 면담 및 2차 노사 간담회 주간으로 정하고, 1차 산별교섭 상견례 불참병원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면담을 진행할 방침이다.이날 1차 상견례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신천연합병원, 세림병원, 원진녹색병원, 순천의료원, 인천사랑병원, 인천기독병원, 소화아동병원 등 민간 중소병원의 행정 담당자만이 참석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일 150개 병원에 산별교섭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한 바 있다.이후 병원들은 병원장 회의, 행정담당자 회의 등을 통해 산별교섭 참여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병원들은 관망하면서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특히 산별교섭 성사의 핵심은 사립대병원인데 이미 의화의료원과 고려대의료원은 산별교섭에 참여할 수 없다는 공문을 공식적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산별교섭 성사 없이 현장교섭 없다’는 원칙으로 산별교섭에 불참하는 병원들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12-05-25 06:34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가 건정심에서 제대로 된 논의도 하지 못한 채 다음주 소위에서 재논의 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시 제 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회의에서 의협은 당연적용 문제를 줄곳 주장했는데 다른 위원들은 이미 지난 건정심에서 논의가 됐고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85%의 의원들보다 15%를 위해 전면적용을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냐며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그 결과 3시간여의 회의 끝에 의협쪽 참석자 두명이 퇴장하며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을 의결하지 못하고 다시 소위원회로 회부했다.사공진 위원장은 의협측이 포괄수가제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회의에 희망을 기대하고 퇴장을 막으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허탈하다고 말했다.또 의협이 주장하는 캐나다 사망률과 관련해 그 연구자료는 83년도인데 캐나다에 포괄수가제는 93년 도입돼 연관성이 없는 것이고 이는 저자에게도 직접 자료가 잘못됐다는 확인도 받았다고 설명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다른 안건들은 30분만에 진행됐는데 DRG를 놓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1시간 반 가까이 진행됐다”며 “이 자리에서 의협은 포괄수가제에
2012-05-24 18:41의사협회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퇴를 선언했다.대한의사협회는 24일 건정심이 건강보험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짓는 최고의 의결기구 임에도 정부가 전문가단체의 목소리를 합법적으로 묵삭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며 건정심 탈퇴를 선언했다.특히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공익단체 8인 중에 의료비를 적게 쓰고자 하는 의료소비자와 이해를 같이하는 공단과 심평원등 정부측 인사들이 포함돼 있어 건정심의 모든 결정이 의료서비스의 가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밖에 없는 16:8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의협은 정부의 요식행위의 수단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항의하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건정심의 인적구성이 바뀔 때까지 탈퇴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는 포괄수가제의 강제시행에 항의해 탈퇴하는 것이 아닌 의사단체의 의견을 또다시 묵살함에 항의해 탈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노사가 1:1 동수로 협의구조를 갖춘 노동위원회와 같이 의/약/치/한 등 각 단체와 정부가 1:1 협의체를 갖춰 운영되기 전까지 무기력하게 들러리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고 절대 건정심에 슬그머니 되돌아가지도 않을
2012-05-24 18:27정부가 줄기세포 R&D 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초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fast track’을 구축한다.다시 말해 각 부처별 역할분담을 세밀화하되, 각 분야 성과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기 위한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24일 열린 ‘줄기세포 강국도약을 위한 부처별 R&D 투자방향 열린토론회’에서 정부의 R&D투자방향을 발표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조정과 이용석 과장은 부처별 중장기 투자방향을 소개했다.부처별 역할분담을 살펴보면, 지경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단가 절감을 위한 시설·장비, 소모품, 각종 공정개발 및 산업기반 구축을 맡게된다. 복지부는 줄기세포 특성별 중개·임상시험, 줄기세포치료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효능평가 및 제도개선 등 실용화를 연구한다.또 교과부는 줄기세포 생리학적 기능조절, 산업화 기반 기술 및 플랫폼 기술 등 기초·원천기술을 연구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전임상 활용을 위한 동물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한다.이같은 큰 틀의 안에서 교과부는 ▲전략적 투자 확대 및 관계부처 연계/협혁체계 강화 ▲선도적 원천기술 개발 및 창의적 융복합 연구개발 확충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도화 연구팀 지속 육성 ▲줄기세포 전문
2012-05-24 15:53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충남도의회가 천안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른 이전비용 등과 관련한 예산을 삭감한데 반발하여 25일 강력한 항의를 전개할 계획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충남도의회의 무책임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도민의 예산을 볼모로 사상 유례없는 횡포와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25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의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예결위회의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항의 피켓팅, 항의 면담 및 방청 투쟁 등을 대규모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리 노동조합은 항의 면담을 통해 문화복지위원회 심의에서 삭감된 천안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른 이전비용 5억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요한 복지 예산을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도민을 위한 예산을 담보로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횡포를 즉각 중단하고, 도의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도민을 위한 예산이 제대로 수립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12-05-24 15:3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경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서부국제투자 및 세계 수입상품 교역회’에 한국무역협회 지원으로 참가, 의약품 및 화장품을 홍보했다. 중국상무부 및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중경시정부 등 20여개 성, 시 정부가 주최하고, 중경시정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투자촉진, 세계구매, 수입확대, 내수촉진’을 구호로 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1999년 이래로 14년째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 엣센비타, 케노펜쿨링 등의 의약품과 순수비타민C 베이스 화장품인 비타테라 6종 세트를 홍보했다. 특히 비타테라의 경우 현장판매를 제안받기도 했고, 판매대행을 요청한 다수의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150~160개 업체가 참가해 식품, 부동산, 자동차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했다.
2012-05-24 15:15대웅제약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무브(MOVE)’를 출시하고 오는 30일 오전 7시25분 NS홈쇼핑에서 런칭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무브’는 관절 건강에 좋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MSM(Methyl Sulfonyl Methane; 식이유황)이 주원료다. 여기에 칼슘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함유, 관절은 물론 뼈 건강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MSM은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관절 관련 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아 판매 중인 성분으로, 국내 식약청에서도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임상시험 결과 MSM은 관절의 통증 25%, 관절기능 장애를 30% 감소시킨다는 것이 확인된 성분으로 노인들의 최대관절건강 고민인 통증과 염증 개선이 가능하다.대웅제약의 ‘무브’는 미국 관절시장의 70%를 점유한 Bergstorm사의 독보적인 기술로 만든 Opti-MSM을 사용,불순물이 적고 순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이 제품은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과 관절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관절 사용이 잦은 스포츠를 즐기는 청년층,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까지 다양한 사람에게 유용하
2012-05-24 15:15한국오츠카제약의 ‘실로스타졸’이 지난 4월 30일 뇌졸중학회에서 발표한 뇌졸중 진료지침 개정 내용 중 비심인성뇌졸중환자, 특히 열공성뇌경색환자에서 뇌졸중의 이차예방에 근거수준 Ia, 권고수준 A로 등급이 상향됐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츠카제약은 21일 실로스타졸의 비심인성 뇌졸중에 권고등급 상향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이번 진료지침 개정의 2차예방 파트 책임자인 한림의대 성심병원 유경호 교수의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유경호 교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서 CSPS1,2, CASISP, Meta-analysis 등 많은 근거를 바탕으로 실로스타졸 단독 치료가 비심인성 뇌졸중 환자에게 뇌졸중의 2차 예방에 효과가 근거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근거 있는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도움이 될 수 있는 개정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오츠카제약의 관계자는 “이번 뇌졸중 진료지침의 개정에서 실로스타졸의 권고등급 상향은 실로스타졸이비심인성 뇌졸중 환자의 2차예방에 아스피린과 동등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클로피도그렐과 비교해도 더 높은 근거수준(클로피도그렐근거수준 :Ib) 에 의해 권고되는 것”이라고…
2012-05-24 14:09녹십자(대표 조순태)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은 지난 22일 세 번째 혈액원 개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California주 Sacramento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일반 혈장 및 특수혈장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이로써 미국에서만 연간 최대 15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액분획제제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녹십자는 국내헌혈자의 감소로 혈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부족분에 대해서는 그 동안 미국산 혈장을 수입해야 했다. 녹십자는 보다 안정적인 혈장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미국 California주에 위치한 혈액원 2곳을 인수하며, 미국 현지법인 GCAM을 설립한 바 있다. GCAM 설립 이후 녹십자는 미국 FDA가 보증하는 양질의 혈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와 더불어 혈액분획제제 생산비용 절감을 비롯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외화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GCAM 김영호 대표는 “2009년 인수한 혈액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GCAM 자체 신규혈액원 설립에…
2012-05-24 14:07환자가 3차병원에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에 차이를 두는 수가 변경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의약계발전협의체는 23일 2차 회의를 열고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추진 상황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에서는 ▲총괄개선반(반장: 보험정책과장)-보험료 부과체계, 의료의 질 등 수가·약가에 포함되지 않는 제도개선사항을 논의 ▲수가개선반(반장: 보험급여과장)-지불제도, 계약방식·종별가산·간호등급 등 수가체계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 ▲약가개선반(간사: 보험약제과장)- 약가제도협의체로 대체해 신약가격 결정방식, 사후약가 관리방식(시장형 실거래가 등) 조정, 적정기준가격제 등 약가제도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수가 개선과 관련해 상대가치제도에 대해 ▲총점관리제도 도입 ▲상대가치 산출 및 조정 절차 마련 ▲자문단 구성 ▲치료재료 연계 등을 검토했다.특히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 변경 등을 추진하고, 요양급여 의뢰서 발급 내실화 및 회송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2-05-24 14: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용신동 동아제약 본사 신관 앞에서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동대문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이번 바자회에서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글루코사민, 비타민),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뉴템포, 밴드), 기능성드링크(모닝케어, 에너젠, 박카스F), 기타물품(이브자리, 화장품, 순창고추장)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동아오츠카는 음료 판매 부스를 한 켠에 마련해 대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국산 검은콩 100%를 우려낸 ‘블랙빈티’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2012-05-24 12:52“심평원은 ‘의료기관’ 단위가 아닌 ‘의사’ 단위로 ‘암수술 사망률’을 공개해 환자 알권리와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도대체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이다.”며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는 방식은 원시적이고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때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2일 발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공개’는 우리나라의 환자 알권리와 선택권 확대뿐만 아니라 환자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번 수술사망률 공개는 우리나라 병원들이 지금까지의 외형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의료의 질’로 승부하는 내실 경쟁으로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 건수가 연간 10건 미만이어서 ‘등급제외’로 분류된 의료기관이 위암의 경우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나 되었다는 점은 환자입장에서 시사점이 많다.”며 “연간 수술을 10건도 하지 않는 병원에서…
2012-05-24 12:49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의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주관 연구 책임자 최병옥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화의료원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사업 선정으로 6년 간 총 37억 8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최병옥 교수를 주관 책임 연구자로 하는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희귀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중개연구로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바이오마커(Biomarker) 탐색 및 질병 지표 개발 ▲희귀질환의 조기 선별 검사를 위한 진단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의약품 개발 관련 전임상 및 임상 연구 등을 진행한다.복지부의 이번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신경계 희귀난치성질환 중개연구의 이상적 모델(유전성 만성경과 질환:CMT, 산발성 급성경과 질환, ALS)에서 구축된 임상·생체시료 및 세포·동물 모델을 이용해 신규 바이오 마커와 분자 진단 기법을 개발하고 임상·이론적 근거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 및 신의료기술 인증 획득을 목표로 두고 있다.또한 CMT, ALS 환자군 임상·바이오지표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한 환자 중심 맞춤형 통합관리 시스템(CAFRIS) 구축
2012-05-24 11:33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미국 특허청에 재생의료시스템 ‘알엠에스(RMS)’의 상표가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이 세계 최초로 고안한 재생의료시스템 RMS는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표준화, 모듈화해 전세계 보급하는 비즈니스모델로 국내 세포치료제의 첫 해외수출이다.현재 영국을 비롯 네덜란드, 폴란드, 인도에 공급돼 가동 중인 RMS는 이러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세포’와 ‘바이오콜라겐’을 환자치료에 적용하는 글로벌 재생의료기술 브랜드로 통용되고 있다.미연방 전역에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상표권은 2021년까지 존속되며, 10년 단위의 상표권 갱신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보호되는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미국 특허청은 상표를 실제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등록을 허용하지 않는 선사용주의를 채택하고 있다.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이번 상표등록은 RMS의 지속적인 미국시장 진출 의지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거대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초석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24 11:30“학비로 고민하는 학생이 1명이라도 없기를 바랍니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영초) 소속 교수 100여 명이 매달 월급에서 1만~10만원씩을 떼 내 경제 사정이 어려운 의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어 화제다. 의학전문대학원의 특성상 높은 학비부담에도 불구하고 의대 학생들은 다른 전공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인식으로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학비 고민이 많았다.이에 교수들이 의학도 후배들에게 교육 지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해 주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월급에서 십시일반 장학금 적립에 나선 것이다. 한 교수의 제안으로 처음 50명의 교수들이 뜻을 같이한 ‘월 1만~10만 원 장학금 적립’은 서울 건국대병원과 건국대충주병원 임상교수는 물론 기초의학 교수들까지 참여해 최근 100명을 넘었으며, 230명 의전원 소속 교수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건국대 의전원 교수들의 장학금 적립은 지난해 11월 의학과 주임교수이던 배영민 교수가 전체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편지에서 시작됐다. 배 교수는 “의전원 학생들은 대부분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상담을 해보니 재능 있고, 장래가 기대되는 일
2012-05-24 11:2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청은 의료기기 분야의 업무 공조 및 소통 강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 및 관련 단체,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서울지방청과 지자체(서울시, 경기도 북부, 강원도)의료기기 분야 실무자로 구성되어 기획 합동 감시 및 소비자 교육에서 업무를 공조하게 된다.또 관련 업계․단체·심사기관과의 협의체도 구성해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서울식약청은 그동안 지자체와 연계해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구입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업계의 불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2012-05-24 10:49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의 무좀 치료제 ‘라미실(성분: 테르비나핀)’의 전년도 매출액이 약 16% 성장해 100억원을 달성했다.노바티스는 라미실의 연매출 100억 돌파는 경쟁이 치열한 270억 규모의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최초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 일반의약품 중에서도 무좀이라는 특정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미실의 주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에르고스테롤 합성 초기단계에서 작용해 무좀균의 활동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사멸시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라미실은 무좀 부위와 소비자의 개인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형을 갖추고 있다. 30년 전 영국에서 출시돼 미국, 스위스 등 87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미실 크림’에서부터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한 ‘라미실 외용액’, ‘라미실 덤겔’, 라미실 원스’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라미실 크림’은 우수한 보습효과로 발바닥과 발뒤꿈치 각질의 갈라짐 증상에 더욱 효과적이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끈적거림을 감소시키고 쿨링효과로 발림성을 개선한 ‘라미실 덤겔’은 족부백선은 물론 완선, 체부백선에 대한 우수한 임상적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2012-05-24 10:4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과 항암제 및 항생제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6개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판매 품목은 ‘화이자 토포테칸주’, ‘화이자 비노렐빈주’, ‘화이자 카보플라틴주’, ‘화이자 로이코보린주’, ‘화이자 메토트렉세이트주’ 등 항암제 5개 품목과 ‘화이자 반코마이신주’ 등 항생제 1개 품목이다. 일동제약은 이들 6개 품목에 대해 3년 내 연간 100억 원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화이자와 특허만료 제품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확보하게 된 항암제 및 항생제는 시장 성장성이 높아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05-24 10:4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3년차 전공의 이상 응급실 당직을 전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개정안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그러면서 전의총은 진료현장 현실적 여건과 전공의 기본 권리를 고려한 적절한 개정안을 마련해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앞서 복지부는 오는 8월부터 응급실 당직 근무 의사를 3년차 이상의 전공의 및 전문의로 제한하며 이를 위반시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복지부의 이러한 계획은 일선 응급의료기관 각각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세운 무책임한 계획”이라며 “주당 평균 100시간에 가까운 전공의들의 살인적인 근무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전의총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진료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전공의의 기본 권리를 고려한 적절한 개정안을 마련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복지부에서 내세운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3, 4년차 전공의의 당직근무를 논할 것이 아니라 응급의료기관들로 하여금 적정수의 전문의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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