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가 지난 11일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2011년도 제5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연수 교육은 ▲호흡기질환의 최신지견(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 ▲의료분쟁조정법령에 대한 고찰(대한의사협회 장현제 의무이사) 순으로 진행됐다.
2011-11-15 11:48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이같은 부담의 역진성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고액의 임대ㆍ사업 등 종합소득을 보유한 경우에는 직장가입자라도 종합소득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하씨는 기존 보험료(4만2천원)와 추가보험료(124만원)을 합쳐 매월 총 128만2천원의 보험료를 내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5일, 지난 9월 발표된 ‘2020 보건의료 미래비전의 후속조치로 ’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선방안은 그간 보건의료미래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된 부과체계 개편의 장기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단기대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최근 집중적으로 논의된 고액 임대․사업 등 종합소득 보유자에 대한 보험료 부과, 전월세 세대 보험료 경감 대책 등이 포함됐다.복지부는 장기적으로 ‘부담능력에 비례한 보험료 부담’이라는 원칙에 맞도록 소득 중심으로 부과체계를 단일화하되, 건강보험 재정상황과 가입자의 수용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단기적으로는 현행 부과체계의 틀 내에서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액의 임
2011-11-15 11:03전공의들의 회비 납부 보류로 의협 살림에 빨간불이 켜질 전망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는 지난 12일 열린 ‘제15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의사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회비 납부를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의했다.김일호 회장은 고정지출비가 많은 의협 살림에서 전공의 회비가 들어오지 않으면 타격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김 회장에 따르면 의협 1년 예산은 250억~300억 원 정도며, 순수 의협 회비 수입은 70억~8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현재 1만 7000명 전공의 중 1만 3000명의 전공의가 의협 회비를 납부하고 있는데, 이들이 내는 회비는 20억~30억 원으로 의협 회비 수입의 1/3을 차지한다.김일호 회장은 “의협은 1천여 명이 넘는 인건비와 사회봉사비, 지역의사회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많다”며 “고정 수입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의협을 운영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전협은 의협 회비뿐만 아니라 지역의사회비, 병원 분회 회비까지 납부를 보류하기로 결정해 지역의사회에서 의협에 납부하는 회비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지역의사회 내 자체 회비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의협에…
2011-11-15 10: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공단의 모든 업무에 적용돼 있는 주소 관리체계를 도로명 주소로 전환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약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공단은 내년부터 도로명 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자료 전환과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건강보험 가입자 관리 및 4대 보험 통합징수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264본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일반적으로 정보시스템을 신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외주 사업에 의존하지만, 이는 진행 절차 준수에 따라 시일이 많이 걸리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문제가 있어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공단에서 자체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공단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자체 수행함에 따라 국민의 소중한 건강보험료로 조성된 건강보험 예산 26억원을 절감하게 됐으며, 이 프로젝트는 2010년도 이후 입사한 신입직원들을 투입해 진행함으로써 신입직원들의 프로그램 개발능력 함양 등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신규 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수요가 발생할 경우, 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 기여
2011-11-15 10:0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WHO,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에 공급되는 백신의 심사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식약청 전문가를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WHO본부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파견된 전문가는 WHO의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받기 위해 신청된 백신의 품질·안전성·효능을 판단하고 추후 승인여부를 결정짓는 기술문서 심사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PQ (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심사)란 WHO가 저개발국가에 대한 백신 공급을 위해 백신의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해 인증하는 과정으로, PQ등록 품목만이 UN 기구(Unicef등)의 백신국제입찰에 응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PQ승인 절차는 ▲제조업체의 신청 ▲해당 백신 기술정보(원료 및 완제품 정보, 임상시험 데이터 등) 제출 ▲전문가 작업반의 기술문서 평가 ▲제조업체 실사 ▲최종 평가 등 5단계로서 진행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3월 세계 6번째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WHO협력센터 지정에 이어 이번 WHO PQ 기술심사 참여를 통해 식약청의 백신 품목심사 수준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자료제출범위, 심사기준 및 절차 등에 대한
2011-11-15 09:50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와 함께 제 2회 온열암 치료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온열암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뿐 만 아니라 실제 임상 적용 현황을 집중 조명할 예정으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먼저 '온열암 치료 전반'을 주제로 구성된 섹션 1은 ▲온열암 치료의 역사(이화의대 김승철 교수) ▲Oncothermia의 치료원리(고신의대 정태식 교수) ▲온열암 치료 관련 기초연구의 국내외 현황(고려의대 조태형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이어 '온열암 치료의 임상적용 현황'을 주제로 한 섹션 2에서는 ▲북미병원의 온열치료 현황(성균관의대 윤성민 교수) ▲온열암 치료 임상적용에 대한 문헌고찰(이화의대 김윤환 교수) ▲증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2009년 10월부터 온열암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지난해 1월 온열암 치료기 개발자인 헝가리 성 이스트반 대학(St. Istvan University) 안드라스 사스(Andras Szasz) 교수를 초청해 온열암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내 온열암 치료에 대한 최신 의학지견을 전파하는
2011-11-15 09:49건보공단과 제주도 개원의 A씨간의 녹취록 사건이 법정공방으로 비화될 조짐이다.제주도 개원의 A씨는 건보공단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악의적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건보공단은 최근 개원의 A씨의 녹취록 사태에 대항해 해명자료를 배포하면서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000의원은 과거에도 출국자 및 사망자에 대한 진료, 진료내역통보에 따른 환수 등 총 215건 2,200여 만원의 부당청구 진료비를 환수 당한바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런 건보공단의 보도자료에 대해 제주도 개원의 A씨는 명백히 악의적인 보도라고 반발하고 있다.현재 제주도 개원의 A씨는 건보공단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도 개원의 A씨의 법률자문 및 소송지원을 맡은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1998년부터 올해까지 총 40만 건 중 급여비를 환수 당한 것은 1건으로 환수금액도 7460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원외처방 환수 및 출국자 및 사망자에 대한 진료까지 합쳐 부도덕한 의사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노환규 대표는 14일 “제주도 개원의 A씨의 사건은 건보공단을 비롯한 정부기관이 의사를…
2011-11-15 06:19본인부담금 수납대장의 관리를 소홀히 해 피치못할 사정으로 자료제출 명령을 어겼더라도, 자료제출 위반을 이유로 의원에 내려진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6부(재판장 김홍도)는 최근 K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의사면허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청소부들이 본인부담금 수납대장을 쓰레기로 오인할 정도로 방치했고, 이미 폐업한 전 의원 지하창고에 서류를 보관해 자료제출 명령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면 관리의무 소홀일 뿐,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앞서 K의원은 현지조사에서 급여관계서류 제출명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업무정지 1년의 처분을 받았다.그러나 원장 A씨는 “고의로 제출하지 않은 게 아니라 청소부들이 쓰레기로 오인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항변했다.A씨가 전에 운영하던 의원을 폐업하면서 본인부담금수납대장 등 관계서류를 해당 건물 지하 창고에 임시로 보관했는데, 한파 때문에 건물 지하 수도관이 파열되고 배수펌프 호스가 파손돼 지하실이 침수, 보관중인 서류가 훼손됐다는 것이다.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청소부들이 서류를 일반쓰레기로 오인해 수거해 가는 바람에 본인부
2011-11-15 06:18의약품의 수출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약가인하의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4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9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가 153.6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출하 지수는 25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해 전체 제조업 지수를 4.2%p 상회 했다.9월 의약품 수출액은 1억 2755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7.7% 증가한 모습이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수입액은 3억 3985만달러로 4.1% 증가하면서 수출액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같은 수출 지표의 성장세와는 반대로 의약품 내수 경기 지표는 부진한 편이다. 정부가 발표한 일괄 약가인하의 여파로 분석되며, 당분간 내수 지표의 부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9월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7조 8072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3%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체 도소매 판매액 증가율인 7.6%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의약품 판매액 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판매액 지수는 0.1% 감소해 8월 플
2011-11-15 06:16알바정 등 4개사 5품목이 시장에서 퇴출조치됐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세종제약'알바정(알리벤돌)' ▲한국마이팜 '대일이소미드정(질산이소소르비드)' ▲비씨월드 소마메론2mg ▲제이알피 '디스트린캅셀25밀리그람(디아세레인)', '제이솔론정16밀리그람(메칠프레드니솔론)' 등 5품목의 허가가 취소됐다. 이번 품목허가 취소는 생동성 시험계획서를 3차례 미제출해서다. 1차 미제출시 3개월의 판매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2차 미제출시 6개월간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마지막으로 3차 미제출시 품목허가가 취소돼 시장에서 퇴출된다.이들 업체는 지난 4월, 두차례 생동성 시험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 5월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판매업무가 정지된 바 있다. 세종제약의 알바정(알리벤돌)과 비씨월드제약의 소메론정2mg은 2차 생동성 시험계획서 미제출로 적발돼 지난 4월 11일 행정처분됐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4월 21일자로 ▲대일이소미드정(질산이소소르비드) ▲메타지린정(염산트리메타지딘) ▲미드엠정(이소소르비드모노니트레이트) ▲티페날정(푸마르산케토티펜) 등 4품목의 생동성 시험 계획서를 2차 미제출해 6개월간 판매업무가 정지됐다. 이중 대일이소미드정(질산이소소르비드)의 생동성 시
2011-11-15 06:15
대한간호사협회(회장 신경림)는 제43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記章)을 수상한 최미자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과 이명희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을 위한 축하연을 서울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하연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수상자의 모교인 혜천대학과 마산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수상자인 최미자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은 국립마산병원에서 간호사 생활을 시작 국립 나주병원과 부곡병원, 현재는 소록도병원 근무를 자원해 35년 동안 전인간호를 실천해오고 있다.이명희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은 33년 동안 간호 현장에서 한센병환자, 결핵환자, 정신질환자 등 소외된 환자를 위해 헌신적인 전인간호를 수행하며 박애주의적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왔다.한편,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크리미아 전쟁 당시 부상병 간호를 위해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정돼 매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명 정도를 시상하고 있다. 기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번까지 모두 51명이 수상했다.
2011-11-15 06:02전자차트 업계 1위인 유비케어가 유지보수비용 가격인상안을 전면 재검토를 공시한 가운데 유비케어와 함께 담합의혹을 받았던 포인트닉스는 가격인상안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 의료계의 반발이 또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유비케어는 14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17일자로 공지했던 의사랑 가격 정책 변경 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교훈 삼아 다각도의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는 의사랑 가격 정책 변경 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비케어는 또, “지난 10년 동안 동결됐던 유지보수 가격 현실화의 불가피함을 고려해 현실화 6개월전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게 됐고, 고객과의 소통이 다소 부족했다는 판단하게 됐다”고 이번 가격인상 안 재검토 배경을 설명했다.하지만 업계 1위의 가격 인상 안 재검토에도 불구하고 업계 3위인 포인트닉스는 가격인상 안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포인트닉스측 관계자는 “우리는 유비케어와 별도로 가격인상 안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가격인상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명한 결과 회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상황
2011-11-15 06:02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14일 ‘제3회 HT(Health Technology)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Healthcare와 PHR(Personal Health Record)’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의 1부에서는 서울대 김주한 교수가 ‘Health Avatar CCR’이라는 주제로 Health Avatar system의 최근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호환성 유지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국가 표준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가천의대 이영호 교수는 ‘암환자와 PHR, 새로운 환자관리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가천의대 암센터에 적용되고 있는 PHR 시스템을 소개하며,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으로 다양한 컨텐츠의 적용이 가능해져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스헬스 양광모 대표도 ‘미디어와 PHR’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넓어짐에 따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 미디어와 의료 기술을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수립해갈 것인가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2부에서는 오도훈 방사선종양학과장이 좌장을 맡아 ‘Healthcare와 PHR’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주제 토론을 펼쳤다.연
2011-11-14 22:01용산구 치매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독감없이 겨울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은정 교수가 독감예방 및 겨울철 건강관리법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60세 이상을 비롯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강연 문의는 용산구치매지원센터(02-790-1541)로 하면 된다.
2011-11-14 22:00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제정한 제14회 송음 의·약학상에 본상 수상자로 러시아 유리 가가린 우주비행사훈련센터 의학부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시브 박사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유리 가가린 러시아 우주비행사 훈련센터 상임고문인 피터 클리묵 장군(공군중장)겸 러시아 주재 벨라루스 공화국 영사와 국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박사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행사에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수상자 블라디미르 알렉시브 박사와 피터 클리묵장군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이소연 박사의 참석은 지난 2007년, 이소연 박사가 유리 가가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YGCTC)에서 우주적응과 우주과학 실험수행을 위한 기초훈련을 받은 인연으로 인해 이뤄졌다.
2011-11-14 17:12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4일 송년 간담회를 통해 한국 미술을 자사 달력을 통해 소개하는 세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는 달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와 작품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프로그램의 연장으로, 작년부터 한국까지로 적용범위가 넓어졌다. 그간 머크는 지사가 소속된 국가에 미술 작가를 선정해 소개해왔다. 한국 머크는 2012년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의 전통의복인 한복을 입은 여인의 뒷모습을 극사실적인 화풍으로 그린 정명조 작가를 선정했다. 작품이 실린 달력은 머크의 67개국 지사 네트워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적의와 활옷을 입은 왕후를 비롯해 궁궐의 여인, 양반집 규수, 기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달력에 소개될 예정이다. 작가는 비단의 광택과 질감, 화려한 금박 무늬와 섬세한 자수, 각종 장신구를 극사실 기법으로 세밀하게 묘사해 작품의 내용와 더불어 조선시대 전통 의복의 원형을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머크는 그 동안 한국에서 액정 기
2011-11-14 15:41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충남 연기군 전동면에 새 공장을 짓고 기념식을 가졌다. 회사가 CGMP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만든 이번 공장은 기존 완제의약품 공장과 중앙연구소 옆에 지어졌으며, 건축면적 1,183제곱미터(359평), 연면적 4,996제곱미터(1,514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다. 이날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 임직원들, 유한식 연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본부장 조진호 전무의 경과보고, 건축유공자 포상, 내외빈 축사, 테입 커팅, 기념 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덕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미 FTA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제약업계는 이제 국내를 벗어나 세계 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CGMP 기준의 생산 공정 구축을 통해 ‘세계적 기업 육성’이라는 경영 이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축 공장을 통해 CGMP 기준에 적합한 완제의약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일반주사제 연간 3,000만 앰플, 정제 연간 30억 정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고부가가치 완제의약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987년에 설립해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한
2011-11-14 15:39
유한양행(대표이사김윤섭,최상후)은 지난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4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 부문의 시상식을 가졌다.수상자로 선정된신혜성약사는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강남구에서신혜성약국을 경영하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사회 봉사 활동을 실천했다.특히신혜성약사는 안양소년원 소년보호협의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여 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 섰으며,한국갱생보호공단JOY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출소자의 사회복귀와 범죄예방활동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수상자신혜성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오늘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된다.앞으로 더욱 사회 봉사와 청소년 선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1-11-14 14:34
제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동필(서귀포 서부 보건소)씨의 작품 ‘당신을 기억합니다’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당신을 기억합니다’는 레지던트 시절, 췌장암 말기 환자를 만나, 치료 과정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작품이다. 금상은 권오윤(권오윤내과) 씨의 ‘선물’이라는 작품이, 은상은 김원석(강북삼성병원) 씨의 ‘때밀이’와 신종찬(신동아의원) 씨의 ‘봄비 오는날 할아버님 생각’ 이, 동상은 김정한(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씨의 ‘하나님이 지켜준 아기’라는 작품과 노종렬(서울아산병원) 씨의 ‘함께 가는 길’이라는 작품이 수상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3달간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 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됐다. 대상에게는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2011-11-14 14:29불법의료광고를 인터넷이 점령한 지 이미 오래지만 이에 대한 단속은 여전히 하세월이다.현재 인터넷에는 검증하기 힘든 내용, 허위ㆍ과장표현, 체험사례, 가격할인 같은 이벤트성 문구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의료광고들이 범람하고 있다.이 때문에 시민단체에서는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적하기도 했고, 부산 지역에서는 과대ㆍ허위 광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형외과 의사들이 단속되기도 했다.그러나 인터넷을 휘젓고 다니는 불법 의료광고는 여전히 개선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복지부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그간 심의대상에서 제외시키고 가이드라인조차 제대로 제시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료계는 의료계대로 명확한 지침이 제시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된다고 성토하고 있다.이렇다보니 복지부는 인터넷상에서 전문병원인 것처럼 홍보를 하는 경우에도 단속을 해야 하는지 고심하면서 고민거리가 또 하나 늘었다.매체의 특성 상 단속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선정 된 99개 전문병원 외의 곳에서 간판과 홍보물에 전문병원인 것처럼 홍보하는 경우, 단속을 하고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99개의 전문병원들은 만일 인터넷이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면 홍보효과가 반감된다며 난색을…
2011-11-1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