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대표이사 이천수)은 바이오제약기업 바이넥스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사업화 관련 상호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제휴로 인해 사업화까지 고도의 기술력과 막대한 생산시설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의약품사업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두 기업이 협력하게 된다. 또 양사가 각기 보유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공유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양사가 상호보완하는 이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높은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사업융합을 이뤄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넬생명과학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레미케이드(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GS071’ 임상시험 허가를 받아 서울대학교 운영 보라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11-07-28 11:40보건복지부는 감기약·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오는 29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심야·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1일 액상소화제, 정장제, 자양강장드링크류 등 48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바 있고 이어지는 추가조치다.약사법 개정안은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이 처음으로 판매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주민이 접근하기 용이하되 유사시 신속한 위해의약품 회수가 가능한 곳에서 판매, 사전에 교육을 이수한 판매자에 대한 등록제, 판매자의 관리의무 등을 규정했다.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규제심사, 법제처심사를 거친 뒤 9월 중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특히 국민의 불편 해소의 당위성이 큰 개정안인 만큼,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당정협의, 국회 설득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약사법 개정 배경에 대해 최원영 복지부 차관은 “문전약국 중심으로의 약국 환경 변화, 심야약국 운영 저조, 국민 의식 수
2011-07-28 11:3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2분기 매출액 1,7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직전 최고 매출(2011년 1월~3월, 1,729억) 대비 2.6% 상승한 것이다. 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기보다는 16.1%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1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분기보다 27.6% 늘어난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사상 최고의 실적은 제약업계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도 원외처방 분야에서 선전한데다 우루사 등 일반의약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하는 것 등에 따른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두자리수의 증대율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은 우루사 광고 집행 등의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011-07-28 11:25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이르면 오는 9월 초부터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이사 김현수∙김범준)는 하티셀크램-AMI이 약제심의위원회에 상정돼 신약 도입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이처럼 각 종합병원의 약제심의위원회 통과하게 되면 오는 9월 초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의 첫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대부분의 종합병원은 신약을 도입하기 전에 병원내의 약제심의위원회를 거치게 된다. 하티셀그램-AMI가 약제심의위원회에 상정되는 것은 신약판매를 위한 마지막 준비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총 195개 병원의 463명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내년 6월까지 132개 종합병원의 약제심의위원회(Drug Committee)에 ‘하티셀그램-AMI’를 상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허가 이후 이미 5개 병원에 접수를 완료한 상태이며, 3분기 내 20개 이상의 병원에 상정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신약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 영업본부장은 “4분기에도 30여개 병원의 약제심의위원회를 통과할 계획이며, 하반기내에 50개
2011-07-28 11:22“간 때문이야~”라는 CM송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가 올 상반기 가장 효과적인 광고로 뽑혔다.한국CM전략연구소가 상반기 광고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상파 TV광고의 브랜드별 호감도에서 우루사 광고가 조사대상자의 57.5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1명의 소비자에게 호감을 유발하는 데 드는 비용인 광고효율성지수는 166원으로 큰 효율성을 보였다. 평균 광고효율성지수가 937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용 대비 압도적인 영향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아울러 우루사 광고 모델인 축구선수 차두리 역시 광고 모델 호감도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우루사 CF를 제작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황경훈 국장은 “‘간 때문이야’ 메시지, 음악, 모델 등 모든 요소들이 매우 전략적으로 개발되고 통합됐다”며 “또 소비자와 공감대를 이루도록 재미적 요소를 가미, 폭발적인 패러디 열풍을 일으킨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브랜드별 광고 효과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약 브랜드는 1위를 차지한 우루사를 비롯해 박카스(5위), 이가탄(6위), 인사돌(19위) 등이 포함됐다.
2011-07-28 11:18경만호 회장과 노환규 대표, 김일중 대개협 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꼬여 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8일 오전 대개협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선택의원제와 전의총의 회장실 점거 시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논의 결과 선택의원제는 의사협회 집행부를 제외한 시도의사회 회장단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이 2차 연석회의를 갖고 최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또, 전의총의 회장실 점거 시도와 관련해서는 전의총 및 일반회원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의사표현 방식에서 물리력을 동원한 것은 반대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김일중 회장은 회의를 마친 이후 “만성질환 관리체계와 관련해 회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은 것은 지난 연석회의에서 의사협회 집행부가 참관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1달동안 충분히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사협회 집행부를 제외한 시도의사회 회장단과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단이 모여 2차 연석회의를 갖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연석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계의 입장을 정리하고, 소수의견은 다수의견에 따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즉, 현재 복지부가 10월 추진중인
2011-07-28 11:15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탯줄 내 혈액)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셀트리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가격 할인과 제대혈 1유니트(Unit) 추가 사용, 보관 기간 연장, 이식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 7월 1일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제대혈 보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신뢰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예년보다 많은 임신부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11일 임산부의 영양 관리 등에 관한 공개강좌(산모교실)를 열고, 참가자에게 ‘모비타’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모비타 홈페이지(www.mo-vita.co.kr)에서 하면 된다.
2011-07-28 11:15경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라는 복지부의 공인된 인증으로, 경상대병원은 의료기관인증마크를 2015년까지 4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전시영 병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로 합심한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과 첨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라고 전했다.
2011-07-28 09:20
전의총이 경만호 집행부의 사퇴와 비대위 구성 및 임시대의원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향후 의협 집행부와 의료계 리더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28일 오전 7시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경만호 회장 퇴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긴급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긴급 총회는 경만호 회장 및 집행부의 총사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시도의사회장단을 비롯한 지도자급 인사들의 총궐기, 임시대의원회 개최 요구를 결의했다.노환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단식을 시작할 때 목표는 경 회장 사퇴와 선택의원의 전면 반대였다"면서도 "이면의 또 다른 목표는 의협의 개혁을 위해 일반회원들인 우리가 최선을 다했나를 회원과 지도자들에게 화두를 던지기 위해서 였다"고 단식의 이유를 밝혔다.노 대표는 이어, "이번 전의총 회원들의 행동과 의료계 지도자들 볼때 평회원인 저의 단식으로 지도자급 인사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단식 및 회장실 점거시도에 대한 의료계의 반향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경만호 집행부가 갑자기 상임이사회 일정과 장소를 변경한 이유를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었다"며 "그 이유가 이번주 상임이사회 및 다음주 상임사회 휴무함으로써…
2011-07-28 09:14경만호 회장의 직무집행정지를 사법부에 신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는 28일 오전 7시부터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경만호 회장 퇴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촉구'하는 비상 총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전의총 회원들 전부는 경만호 회장의 퇴진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A 회원은 "노환규 대표의 단식을 중단하는 의결을 해야 한다"며 "노대표의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단식 중단의 이유를 설명했다.B 회원은 "노 대표가 단식한 목표가 사라졌다"며 "경만호 회장이 출근하지 않고 도망다니고 있어 상대가 없어졌다"고 경만호 회장을 비난했다.C 회원은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노환규 대표 단식 중단 권고안과 경만호 회장 퇴진 및 비대위 구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적법절차에 따라 경 회장을 퇴진시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즉, 임시대의원회 총회를 개최해 대의원들이 경 회장을 사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또 다른 회원은 "경 회장 사퇴를 요구하면서 왜 직무집행정지를 사법부에 신청하지 않나"라면서 "소송건이 몇개인데 계속 회장직에 그대로 두고 있는가"라고 피력했다.
2011-07-28 08:13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28일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경만호 회장 퇴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1-07-28 07:28정부가 제주도내에 국내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키 위해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앞서 정부와 한나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력한 추진의지를 피력해 눈길을 모았다.박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주는 우리의 미래를 보여줄 ‘리트머스 시험지’와도 같은 곳”이라고 언급한 뒤 “특별자치도로서 광범위한 자치권이 인정된 가운데 의료·교육·관광 등 우리 경제의 미래 먹을거리 정책이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아직까지 의료의 경우 외국투자병원은 법으로는 허용돼 있으나 설립된 사례가 없고, 국내투자병원은 법 개정 논의가 국회에서 한창인 상황이라는 것.이에 박장관은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관광산업의 발전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의료산업 선진화의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8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현행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은 설립될 수 있으나 국내…
2011-07-28 05:54의료기관이 현지조사에서 본인부담금수납대장 자료를 뒤늦게 제출했다가 업무정지 1년 처분을 받았다.서울행정12부(재판장 장상균)는 최근 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현지 조사 기간 중 절반에 이르는 자료는 바로 제출했지만, 나머지 기간에 이르는 자료는 제출 명령을 받은 일로부터 1년이 지나서야 제출했기 때문에 명령위반행위가 성립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원고가 2008년 11월~2009년 6월7일까지 작성된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원고가 제출한 2009년 6월8일~2009년 12월까지 작성 된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근거로 150여만원의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복지부는 원고에게 자료제출명령 거부와 부당청구를 이유로 1년의 요양기관-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원고는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바로 제출하지 못한 건 건물 화재로 인해 진료기록부와 수납대장 등을 외부로 옮겼다가 이를 바로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후 수납대장을 제출했으며 부당이득금도 미미한 점 등을 고려하면 사건 처분이 지나치다”고 항변했다.이어
2011-07-28 05:43‘보건복지부장관은 조직기증가능자의 파악과 관리·기증 설득 및 기증자에 대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인체조직전문구득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뼈·연골·피부·판막·혈관 등을 일컫는 인체조직은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5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나, 현재 국내 인체조직 기증자는 100만 명당 3.3명으로 매우 저조한 편이라는 것. 특히, 현재 국내 인체조직 이식 대기자는 약 300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증자가 부족해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실정으로 현재 국내에서 이식되는 인체 조직의 75%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수입인체조직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연간 약 200억원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이에 전의원은 개정안에서 인체조직전문구득기관을 지정하고 신속하고 능동적인 인체조직 구득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체조직기증을 활성화하도록 규정했다.개정안은 아울러 조직기증가능자가 사망한 경우 사망진단서를 작성한 의사가 속한 의료기관의 장은 인체조직전문구득기관의 장에게 알려야 하고, 통보
2011-07-28 05:32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의 상승세가 매섭다. 복합제 품목의 시장 선두탈환도 그리 멀지 않을 전망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 고혈압치료제의 올 상반기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ARB계열 대형품목은 하락세가 두드러진 반면, 복합제 품목은 두 자리 수의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다.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그간 고혈압제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켜왔던 ‘올메텍’(대웅제약)과 ‘디오반’(노바티스)이 나란히 하락세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디오반’의 올 상반기 조제액은 373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419억원과 비교해 10.98% 감소했다. 액수로 따지면 46억원이 줄어든 것이다.‘올메텍’의 감소율은 디오반의 두 배가량으로 더 극심하다. 전년 467억원 보다 무려 102억 감소한 365억원으로 집계됐다. 감소율은 21.84%로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들의 뒤를 바짝 쫓으며 고혈압치료제 시장 선두탈환에 한발 더 다가선 품목은 ‘엑스포지’(노바티스)다. 엑스포지의 올 상반기 조제액은 336억원으로 ‘올메텍’과는 29억원 차이에 불과하다. 엑스포지의 성장은 꾸준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 6월 조제액만 봐도 5
2011-07-28 05:21“2010년 한 해 전체 장기요양재정 대비 부당금액비율은 2.9%로 요양보험 수급자의 절반이 가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보건복지부는 요양보험 수급자의 절반이 가짜 환자라는 모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같이 해명하고 나섰다.또한 거짓말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결국 등급을 내주는 실정이라는 지적과 관련해, 등급판정 신청시 간호사·사회복지사인 인정조사요원이 신체·인지기능·행동변화·재활·간호 등 5개 영역 52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다고 전제했다.이어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해 의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최종 판정하므로 노인상태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는 부연이다.요양기관 등이 부정수급을 부추기고 있고 알선유인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이 미비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부정수급이 적발된 기관은 행정처분(경고·업무정지·지정취소) 및 과태료가 부과됐고 허위로 등급판정을 받은 수급자에 대해서는 급여제한이 조치된 바 있으며 부당이득 징수도 가능하다고 했다.복지부는 아울러 현재 불법 유인·알선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이 추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2011-07-28 05:20앞으로는 의료기기의 사용목적과 사용방법에 대한 광고에는 별도의 심의가 필요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청인의 상호, 허가 또는 신고한 의료기기 제품명 및 사진, 치수, 중량, 포장단위 등 전문적인 내용 전달이 목적인 경우 역시 광고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식약청은 최근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행정예고하고 업계의 의견수렴에 나섰다.이 개정안은 의료기기 광고심의 제외 대상을 명확히 해 심의신청 편의를 증진시키고 심의위원회 구성원을 증원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광고심의결과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심의제외대상에는 광고내용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구 수정, 삭제, 심의 받은 광고물의 배치 변경 또는 품목 변경허가(신고)에 따른 제품 외관, 사양 등이 바뀌어 심의 받은 광고 내용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포함된다.이는 예외적인 경우다. 심의 받은 내용을 변경해 광고하려면 변경된 사안에 대해 새로운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는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기준이 신설됨에 따라 식약청은 광고심의 제외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줌으로써 혼란을 빚었던 신청자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2011-07-28 05:19전의총 및 일부 회원들이 26일 경만호 회장 면담을 요구하며 회장실 점거를 시도하는 사태가 빚어 지자 28일 개원의협의회가 이 사태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의협은 별도로 상임이사회를, 의원협회는 비상토론회를 소집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회원과 일반회원들은 26일 오전 7시 경만호 회장 면담을 요구하며 회장실 점거를 시도했다.이에 대해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8일 오전 전의총 회장실 점거 관련 입장정리 대책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일중 회장은 27일 “이번 전의총 및 일반회원들의 점거 사태에 대해 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들의 의견을 듣고 방향을 잡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리된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중립적 입장에서 각 이사들의 갑론을박을 청취하고 다수결로 의견을 모을 생각”이라며 “어떠한 편견도 가지지 않고 회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들은 이번 회장실 점거와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A과 개원의협회 회장은 “개인적으로는 이번 전의총과…
2011-07-28 05:02최근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밝힌 건보공단 일산병원의 결산 보고 분석과 관련해 일산병원이 건보 모델병원으로서의 일산병원을 흠집내기에 불과하며, 수가협상을 위한 의도적 발표라고 반박해 일산병원과 의사협회간의 갈등이 붉어질 것으로 보인다.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따르면 일산병원은 국민 보건향상과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유일한 보험자병원으로서, 일반 종합병원과는 다른 운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그 결과 2010년 결산결과를 다른 일반 종합병원과 동일한 여건으로 보고, 분석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일산병원측은 "건강보험모델병원으로서 정부 정책사업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일산병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2009년11월부터 2011년 4월까지는 의약품처방조제지원 시범사업 수행, 2010년 5월부터 12월 31일까지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 등 각종 건강보험정책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임상과 연계한 건강보험정책 연구자료를 산출하는 등 수익성에 상관없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설
2011-07-27 15:4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5항목(5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27일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레미케이드주사 및 휴미라주 심의사례 ▲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시 투여한 항생제 ▲ 「척추경나사를 이용한 척추고정술 인정기준」의 적용방법 ▲ 후방추체간유합술(PLIF) 수가산정 방법 등 5항목 5사례이다.
2011-07-2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