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국민의 의료이용권 보장과 의료보장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정책과 임종규 사무관은 12일 대한병원협회 제2차 보험연수교육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연지정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임종규 사무관은 “일부 요양기관에서는 고급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 요구 충족 및 영리추구 등을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계약제로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민의 의료이용권 보장, 의료보장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는 그대로 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사무관은 민간보험에 대해서도 보충형으로 실행되는 것은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의 대체형으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당연지정제 폐지와 함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영리의료법인 허용’이다. 일부에서는 영리의료법인이 시행될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가고 이로인한 의료의 양극화가 심화된다며 우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중규 사무관은 “병원은 원래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다. 다만 법인이 되느냐 아느냐가 관건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영리병원은 소유주체와 의료보험서비스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2008-06-12 13:00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 의사출신인 장종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을 제청한 것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심평원 내부에서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의료계에서는 의사출신의 원장이 나왔다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심평원 노동조합은 장종호 이사장 내정에 대해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됐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장종호 이사장으로 기운 것 같아 내부적으로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일단은 장종호 내정자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할지 그리고 내부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모아 빠른 시일내에 논평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노동조합은 또, “최근 미국산 쇠고기 문제 등으로 인해 이명박 정부에서 인적쇄신이라는 카드를 커내들어 내심 기대를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런데 그 기대를 저버리고 이익단체와의 조정능력이 부족한 장종호 이사장을 꺼내들어 솔직히 당혹스럽다”고 비판했다.심평원 내부와 마찬가지로 시민단체 역시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건강연대는 “기관의 특성에 맞는 인사가 오는 것이 당연함에도 이번 인사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비
2008-06-12 12:33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인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노인의 특정 인지기능 감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 및 심장보호 효과가 있는 아타칸의 주성분인 칸데살탄이 고령의 고혈압 환자의 치매 예방에 대한 가능성을 임상연구를 통해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의력 저하는 칸데살탄을 복용한 환자군이 위약군에 비해 감소폭이 적어 주의력 감퇴 속도를 지연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하는 장기기억의 한 형태인 일화 기억의 경우에도 칸데살탄 복용한 환자군이 위약군에 비해 저하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주성분인 ‘칸데살탄’을 평균 12mg을 복용한 환자군과 위약을 복용한 환자군으로 나누어 진행 됐다. 44개월 동안 연구가 진행 되는 환자들은 1년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해 인지기능 테스트를 받았다. 테스트는 인지기능 관련 약물 컴퓨터 검사 지표와 언어의 유창성, 선로 잇기 검사 등의 항목을 사용했다.포드 박사는 “칸데살탄이 고령의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 예방 효능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연구이다”면서 “고령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
2008-06-12 11:37국내 대표적 임상검사센터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李銀姬)이 당뇨환자의 혈당관리 기준이 되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에 대한 국제표준화프로그램인 NGSP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Level Ⅰ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녹십자의료재단에 따르면, 당화혈색소는 대표적인 당뇨관련 연구인 DCCT에서 당화혈색소 수치를 7% 미만으로 유지하면 합병증의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보고에 따라 당뇨환자의 혈당 조절과 치료, 합병증 발생 예측에 이용되고 있다.하지만 당화혈색소에 대한 검사방법, 검사장비가 다양하고, 검사기관 간 검사수행에 있어 차이가 존재해 국내·외 검사기관들이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표준화프로그램인 NGSP에 참여하고 있다.NGSP는 정밀성과 정확성에 따라 Level Ⅰ과 Level Ⅱ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 NGSP Level Ⅱ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있으나 Level Ⅰ인증을 받은 것은 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 최초이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인증 최고 단계인 Level Ⅰ을 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기관 최초로 획득함으로써 기존의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인증과 함께, 병원과 제약사들의 임상연구,
2008-06-12 11:08*사례1(A병원)-투약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와 미리 짜고 의료기관 평가단이 올 때까지 약을 먹지 않고 기다리느라 투약을 해야 하는 시간을 놓치면서 환자가 제시간에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사례2(B병원)-평가기간에 환자 식사의 질이 달라졌다. 평소 그냥 식단에 수저가 올라오다가 평가기간에는 식당처럼 수저집에 수저가 넣어져서 나왔다.*사례3(C병원)-의료기관평가 항목중 기준에 해당되는 환자지만 환자가 비협조적일 경우 평가에 악영향을 미친다해 전산기록에 기준이 되지 않도록 환자의 중증도를 낮추거나 조기퇴원을 종용했다.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제도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순전히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유명무실하다는 비판과 함께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의료기관평가란 의료서비스 수준의 평가를 통해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평가결과를 공표해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난 5월 복지부는 ‘2007년 500병상 이상 86개소 종합병원 의료기관평가결과’를 발표하면서 명확한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채 진료 및 운영체계 등 15개 부문이 모두 ‘우수’한 병원이 35개라고 했다.하지만 평가의 신뢰도가 흔들리면서 의심의
2008-06-12 11:08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지난 10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SS제약 등 양사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일본의 대표적인 진통제인 SS제약의 『EVE』시리즈 발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매식에서 김동연 대표는 “오늘 발매되는 EVE 시리즈는 현재 일본 진통제시장에서 매출 2위의 선풍적 인기를 모우고 있는 신개념의 진통제로서 국내 기존의 진통제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다 줄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일본 SS제약의 『EVE』시리즈는 1985년에 처음으로 이부프로펜 제제를 OTC시장에 첫 도입한 파이오니아로서, 복용이 간편한 소립의 필름 코팅정으로 현재 일본 진통제 시장에서 신속한 약효와 안전성이 뛰어난 신개념의 진통제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먼저 『EVE-A』정은 이부프로펜, Allylisopropyl acethylurea, 무수카페인의 이상적 조합으로 진통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특히 정제의 크기를 직경 8.7mm, 두께 4.1mm로 매우 작게 만들어 복용하기가 편한 진통제이다.『EVE-QUICK』정은 06년 “즉시 치료하고 싶은 두통에 정확하고 빠른 효과, 위에 부드러운 두통약” 컨셉으로 일본시장 발매이래 현
2008-06-12 10:21올해 리피토(화이자)와 조코(MSD)제네릭을 마지막으로 대형품목의 제네릭출시에 공백이 생길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 고개를 들고있다.그간 국내 제약업계는 노바스크, 플라빅스 등 대형 오리지널 제품들의 특허만료가 이어지면서 개량신약 및 제네릭 출시를 통해 손쉽게 성장동력을 확보해온 것이 사실이다.업계에 따르면 2008년에서 2010년 사이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시장에 기대를 던져줄 만한 대형품목이 부재라는 것.국내 제약사들이 200억원 정도에 불과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던 리덕틸의 제네릭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판매에 열을 올린 이유도 그만큼 신규로 출시할만한 품목들이 고갈돼 가고 있다는 점을 뒷바침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R&D강화를 통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한국투자증권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대다수의 제약사들이 리피토, 코자의 제네릭 출시를 준비하고 하고 있어 이들 품목은 당분간 대형 품목으로서는 마지막 특허 만료라 다수의 제약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즉, 대형품목 마지막 특허만료로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2008-06-12 10:00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삼양사와 제휴계약을 맺고 신제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대원제약에 따르면, 삼양사가 보유한 FDT제형화 기술은 약물이 구강내에서 쉽게 붕해되어 물없이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원제약은 이 기술을 이용해 약물복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신신경계 환자를 위한 3가지의 관련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이번 계약 체결로 삼양사는 제품의 제형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대원제약은 이를 제외한 공정개발, 생동시험, 허가 및 생산 등 전 부문을 담당하게 돼 개발된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갖게 된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제휴계약은 제품기술을 보유한 대기업과 개발, 생산력을 갖춘 제약기업의 협업모델” 이라며 “향후 시장수요가 높은 정신신경계 제품을 복용하기 쉬운 형태로 개발하는 것인 만큼 경쟁력이 있다.” 고 밝혔다.대원제약과 삼양사가 개발할 정신신경계 제품의 국내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1,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으며 대원제약은 2009년 하반기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08-06-12 10:0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일반의약품 마케팅 본부장에 강민구 전 한국 및 미국 존슨앤존슨 사업본부장을 상무로 영입했고, 일반의약품 영업 본부장에 정종근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강민구 상무는 존슨앤존슨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15년간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정종근 상무는 대웅제약에서 지난 25년간 연구소, 영업, 마케팅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우루사, 이지엔6, 씨콜드 등 대웅 내 주요 일반의약품 성장에 기여했다.
2008-06-12 09:36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7월부터 실시하는 급성심근경색증(AMI)과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평가와 관련, 요양기관의 도움을 위한 Q&A를 공개했다.심평원이 공개한 Q&A에서는 지난 평가계획 설명회 기간 동안, 요양기관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관상동맥 우회로술(CABG)의 긴급수술은 수술 전 퇴원은 안전하지 않으나 입원해 있으면서 CABG를 기다리는 경우이며, 응급수술은 입원중이라 하더라도 CABG 수술을 연기할 수 없는 경우라고 정의했다.심평원은 “CABG 수술의 예정, 긴급, 응급수술은 진료기록지, 수술기록지 등을 근거해 그 기록에 따라 표기해야 한다. 아무런 기록이 없는 경우에는 ‘예정수술’에 표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요양기관은 CABG 수술과 동시에 수술한 ‘주요 심혈관계 수술’범주를 구체적인 수술코드로 알려 줄 것을 문의했으나 심평원은 “검토 후 추후 공지예정”이라고 답했다.요양기관은 평기지표와 관련해, 평가지표로 하기 곤란한 지표가 있는 것은 물론, 수술 후 입원일수 평가치료는 서울의 몇몇 요양기관을 제외하고는 당연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지방의 경우 환자의 연령, 경제·사회적 특성 등으로 인해 의사의 판
2008-06-12 05:56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학교’가 열렸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학교’를 열고,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번행사는 배재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과 응급의료센터 전문 간호사 3명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특수 제작된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시간에는 학생 전체가 참여해 성인과 소아에서 심장이 정지했을 경우를 가정해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고 실제 본인의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시간 이전에는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연성을 증대시키는 청소년 건강댄스도 함께 체험했다. 한편, 임경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초·중·고 학교나 직장에서 매년 10시간~30시간 응급처처를 위한 실습 교육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08-06-12 05:45
출시 3개월만에 7억원, 6개월만에 10억원 돌파.OTC 시장에 오랜만에 대형품목이 떴다. 녹십자 진통소염제 탁센.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고공행진 중이다.탁센은 올 매출목표20억원, 3년 안에 30억원 매출까지 바라보는 OTC진통소염제시장의 메이저품목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탁센을 이처럼 짧은기간내 괴력의 제품으로 시장에 데뷔시킨 장본인이 바로 ‘녹십자 OTC마케팅팀 과장 정유석PM’이다.정유석PM은 위축되고 침체된 OTC시장에서 탁센과 같은 우수한 제품 창출로 OTC시장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탁센이 일반약시장에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정PM은 녹십자 탁센을 통해 OTC시장창출과 매출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탁센의 고성장비결은 네오졸특허공법과 약사들의 공탁센만의 차별화를 위해 기존소염진통제의 단점과, 위장장애, 식후복용 등 약사들의 환자복약지도시 애로사항에 도움을 줘 시장진입을 한다면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해결책이 바로 네오졸특허 공법. 탁센은 네오졸(NEOSOL)특허공법을 이용, 기존 정제타입의 진통제보다 신속한 체내 흡수 및 효과를 발현해 NSAIDs 진통제가…
2008-06-12 05:41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들은 식약정책의 일관성 및 효율성 제고에 아직도 더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오후 4시 서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된 “식약청에 바란다, 의료기기 분야” 포럼에서, 한도수 솔고바이오 품질경영부장은 이와 같은 업계의 의견을 발표했다.한 부장은 의료기기 분야 식약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단기적, 전시성 정책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국제기준을 모방한 GMP 기준, 독자적이지 못한 허가제도 등을 개선해 효율적이고 형평에 맞는 국제조화 정책을 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그의 발표는 의료기기 재평가제도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그는 “업계의 의견이 무시되는 형식적인 규제는 지양되어야 하며, 2000년 이전의 허가품은 안전성-유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모순되는 논리도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인허가 등 사전규제와 관련해서는 *변경허가를 포함한 인허가 업무 완전 전산화 *설치형 의료기기 실측치 자료 제출의무 개선 *업허가 소요기간 단축 등의 의견이 나왔다.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식약청의 ‘서비스 드라이브’와 의료기기 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움직임과 맞물려 식약청의 추가 개선안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었다.실제로 이날
2008-06-12 05:20[파일첨부] 오는 7월 1일부터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요양기관은 산정현황 통보를 작성해 20일까지 심평원에 서면이나 포탈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요양기관은 산정현황 통보서 제출에 앞서 간호인력 일반현황, 병동별 병상운영현황, 중환자실 또는 요양병원 의사현황 신고 등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에 앞서 작성방법 등을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심평원은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 제출하기 전 반드시 간호인력 일반현황, 병동별 병상운영현황, 중환자실 또는 요양병원 의사현황을 신고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요양기관의 이 같은 신고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34조[별표4]에서 정한 중환자실의 시설 장비를 갖춘 경우에 산정할 수 있으며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중환자실 입원료,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전담의 가산을 산정할 수 없고 일반병동 입원료, 일반병동 간호관리료를 산정해야만 가증하다.현재 의료법에 명시돼 있는 중환자실 단위(unit)의 개념은 각각의 간호 부서와 별도의 공간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병동을 의미하며, 단위당 해당 시설·장비를 갖추어야 하는 것을 말한
2008-06-12 05:08보건복지가족부는 새롭게 도입되는 신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안전하고 유효한 것으로 평가된 신의료기술은 ‘초음파 희석법을 이용한 혈로 혈류량 측정술’, ‘신속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항체 현장검사’, ‘요오드 125를 이용한 안구근접 방사선 치료’ 등 3건이다.▲초음파 희석법을 이용한 혈로 혈류량 측정술=이 기술은 말기 신부전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에게서 혈로의 확보와 혈로의 협착여부 확인을 위한 감시를 목적으로 말기 신부전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시술방법은 두 개의 초음파 흐름 희석 감지기를 혈액투석기의 동맥과 정맥 혈류라인에 각각 부착하고, 정맥라인에 있는 정맥 기포 배출장치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후 희석된 혈액의 혈류량(속도)를 측정해 혈로의 협착여부를 판단한다.복지부에 따르면 체외 혈액투석기에 초음파 흐름 희석 감지기를 부착해 비침습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이므로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안전한 기술이며 기존 혈로 협착여부를 진단하는 표준감시법이나 듀플렉스 초음파 검사와 비교할 때 협착발견율, 혈전발생률, 혈관성형률, 혈로생존율 등에서 차이가 없거나
2008-06-12 03:54前 대한약사회장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 입성한 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이 오는 18일 ‘국회보건의료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혀 의·약계의 관심이 모아진다.이 포럼 참여위원은 조문환 의원(전 경남의사회 대외협력이사)을 비롯해 전혜숙 의원(전 심평원 감사), 이애주 의원(전 서울대병원 간호부장) 등 의약계 인물을 포함 총 13명의 의원들로 구성됐다.원희목 의원실에 따르면 연구단체인 국회보건의료포럼을 통해 향후 국민의 건강복지증진과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원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위를 희망하는 의원은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낸 신상진 의원, 의사출신인 안홍준 의원,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곽정숙 의원 등으로 알려졌다.
2008-06-11 23:54국립재활원 청각재활과는 고도난청 소아를 위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매월 2회 청각재활교실을 개최한다.최근 인공와우술로 청력을 개선하고자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인식 및 체계적 재활 시스템의 부족으로 수술 후 재활 및 관리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환자 및 보호자, 교육담당자들에게는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재활 실무진과는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에 관해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교실 운영은 인공와우전문의, 청각사, 및 언어치료사 등의 국내 청각재활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경험과 사례 중심의 강의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고도 청각장애 소아의 부모 및 가족,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 및 가족, 인공 와우수술을 고려하거나 시행 받고 재활중인 환자 및 가족, 소아 청각장애 교육담당자 및 재활관계자 등으로 희망하는 자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국립재활원 청각재활실 (02-901-1678)
2008-06-11 17:35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병원을 상대로 불공정거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공정위는 11일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등 대학병원급 이상 45개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혐의와 관련한 서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병원들이 환자에게 일반 진료보다 비용이 비싼 선택진료를 강요하거나 제약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있는지 등이다.특히 선택진료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도이지만 상당수 병원들이 의사 대부분을 특진 의사로 지정해 환자들에게 사실상 특진을 강제한다는 지적되고 있다.공정위 관계자는 "의료, 석유, 이동전화, 사교육, 자동차 등 5개 업종을 중점 감시 대상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주요 업종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바로잡고 유통구조를 개선해 경쟁을 촉진하면 제품의 질 향상과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공정위는 대형병원외에도 이동통신사, 정유업체, 사설학원 등도 공정거래법 위반여부를 묻는 조사를 벌이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8-06-11 15:55영남대학교병원은 병원 1층 로비에서 당뇨 질환 관련 식단 및 식이요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드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0일~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식품모형을 이용한 식단과 당뇨보드 전시, 영양상담 등을 실시해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치료에 도움을 주고, 일반인들한테는 건강상식이 되는 식사요령과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08-06-11 15:22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일양약품이 완전히 탈바꿈될 것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신약으로서의 탄생이라는 기대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항궤양제시장은 양대산맥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06년기준 매출51억불)과 TAP사의 프레바시드(’06년기준 매출35억불)가 주도하고 있는데,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이 합류함에 따라 항궤양제 시장에 새로운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는 일라프라졸의 효능이 기존제품이나 개발되고 있는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일라프라졸과 TAK-390MR은 미국임상에서 두 후보 모두 TAP의 주력제품인 프레바시드와 비교임상을 진행한 결과 일라프라졸이 거의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프레바시드 대체 약물로도 평가받고 있다.또한 항궤양제시장 1위 제품인 넥시윰과의 자체 임상결과를 볼때도 일라프라졸은 적은 용량으로 넥시윰과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고, 넥시윰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데 비해 일라프라졸은 효과가 뛰어나 약효면에서 우월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프레졸은 기존 프레바시드와 넥시윰에서 효과를 보지못했던 중증 역류성 식도염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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