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2008 수련병원실태조사 및 병원신임평가 평가위원 교육을 실시한다.병원신임평가 반장, 학회, 행정 위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간호 위원 교육은 별도 실시)에선 ‘올 수련병원실태조사 및 병원신임평가 시행 계획’과 ‘병원신임평가 전산화 교육’ 및 평가 부문별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병협은 몇 년간의 작업끝에 병원신임평가 전부문 전산화를 이룩해 이번에 반장, 학회, 행정 평가위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산교육(간호 별도)을 갖는다.전산화 평가는 지난해 1개 부문에 적용하던 것을 시스템 재정비 및 개발, 전산화 교육 및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여 올해부터 전 부문에 도입했다.
2008-06-07 07:53우리나라의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의 전망이 OECD 보다 훨씬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2006년 의약품비는 2005년 대비 11.9% 성장한 13.2 조원을 기록해 전체 국민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24.3%에서 24.2%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의약품비는 2000년 7.0조원에서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약품비가 국민의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26.4%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이는 국민의료비의 증가율이 의약품비 증가율을 앞서고 있기 때문이며,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약가에 대한 규제도 필요하지만, 외래의료비나 입원의료비 등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또한, 2006년도 국민의료비 지출수준은 GDP대비 6.4%로 2005년 6.0%에 비해 0.4%증가했으나, OECD평균인 9.0%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배기달 애널리스트는 " 정부의 강력한 약가규제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민의료비에서 차지하고 있는 약품비 비중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5%의 국민소득 증가와 5%의 건강 보험료율 인상이 이뤄지면 국내 제약업 10%의 성장은 큰…
2008-06-07 06:22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센터 간호팀(팀장 심영자)은 지난 2007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찻집 행사를 펼치고 있다.올해부터는 최고로 친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라는 모토 아래 찾아가는 서비스, 즉 직접 병실을 순회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무료로 차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환자와 보호자 또한 매우 긍정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어 병원의 친절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센터 간호팀은 앞으로도 더욱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앞서가는 간호"를 펼치겠다는 포부다.
2008-06-06 17:12녹십자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을 2009년 1분기에 출시해 Recombinate를 대체해 나갈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녹십자는 혈우병치료제 등의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2009년에 출시예정인 후보물질을 살펴보면, 항암제인 Abraxane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인 그린진을 우선 꼽을 수 있다.2009년 1분기 출시예정인 그린진은 혈우병 치료제로, 혈우병은 유전적 결핍으로 응고기전에 필요한 Factor-VIII이 부족해서 지혈이 되지 않는 질환으로 국내에는 1,873명의 환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혈우병환자들은 Factor-VIII를 평생 공급받아야 하는데 Factor-VIII은 혈장에서 분리한 약제와(그린모노)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진 Factor-VIII(Recombinate)로 나눠진다.하지만, 혈장에서 분리된 약제는 오염 등의 문제가 존재해 유전자재조합 방식을 통해 얻은 약제가 더 선호돼 현재 판매중인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치료제인 Recombinate는 Baxter사의 제품을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이익률이 높지 않다.따라서 그린진 출시로 Recombi
2008-06-06 05:59현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교체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 있는 가운데 그 후임으로 전재희 의원과 정형근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청와대는 미국산 쇠고기파동의 수습책으로 직-간접으로 연관된 일부 장관 교체와 청와대 수석 교체 등 인적쇄신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3선 전재희 의원은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현 장관이 내정되기 전 장관 후보로도 물망에 오른 바 있으며, 현 정부에서는 가장 강력한 여성 장관 카드의 하나로 거론돼 왔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청와대 수석쪽에 더 무게가 실리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한편, 정형근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복지부 장관설에 휩싸여 있다.정위원의 경우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었고 복지부 산하단체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된 바 있어 복지부 장관에 바짝 다가서는 유력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정위원이 복지부 장관직을 받지 않을 것이란 시각도 제기되고 있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라는 의견도 감지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복지부 산하기관 고위관계자는 “전재희 의원이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복지부
2008-06-06 05:47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가 발표한 200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16개기관중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목포한국병원 3개소만 A등급을 받았다.또한 99개소(모티터링 가능 84개소) 지역응급센터중 54곳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서울지역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뒤를 이어 연세대부속 세브란스 병원,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이대부속 목동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총 17개 기관이 우수등급을 받았다.경기지역은 인제대 부속 일산백병원,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순으로 총 10개 기관이, 대구지역은 계명대 동산병원 등 3곳, 인천은 인하대부속병원과 한림병원, 광주는 하남성심병원, 울산은 동강병원 등이 우수했다. 또한 전문응급의료센터 4곳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 1개기관만 A등급을 받았다.지역응급의료기관(309개소)의 경우는 중앙대병원병원 등 총 50개소가 우수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의료인력(의사·간호사 등)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평가에서는 해당 기관(428개)을 상대로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부분 평가 ▲응급의료기관의 진료기능영역, 공공
2008-06-06 05:20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최근 WHO에서 채택된 연구개발 지원제도를 환영하고 나섰다.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59차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각 회원국 대표들은 이윤이 아니라 환자의 수요에 따른 R&D 지원제도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에 동의하고 이를 위해 WHO 내에 정부 간 기구를 설치하자는 데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인의협은 “우리는 이와 같은 WHO의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하며, 이 결정이 충실히 이행돼 필요한 의약품이 전세계 민중들에게 공급되기를 기대한다”며, “R&D지원제도는 세계은행 국민 소득군별 자료에 근거해 고소득 국가는 GDP의 0.15%(중상소득 0.10%, 중하소득 0.05%, 저소득 0.00%)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전세계적으로 무시되는 질병(흑열병, 샤가스병, 기면병 등)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AIDS치료를 위한 백신 개발과 전지구적인 전염병 치료, 보건시스템 확충과 적절한 기술 제공, 전통의학지식의 보존과 보급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재원을 사용하도록 그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미국 FDA는 “전세계 의약품 판매액의 13%가 새로운 연구개발에 재투자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R&D 비용(11
2008-06-06 05:19경기도 안산시 모 한의원에서 침시술 후 환부에 고름이 나오는 등 이상반응이 집단발생한 원인이 비결핵 항산균의 일종으로 밝혀졌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1일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안산시 상록수 보건소 관내 모 한의원에서 침시술 이상반응 집단발생을 보고 받고 당일부터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간결과를 발표했다.2007년 12월17일~2008년 5월7일까지 침을 맞은 1143명 중 총 98명의 유증상자가 확인됐고 신고환자 36명의 인체검체 및 환경검체 50건, 침구 3건의 검체를 채취했다.그 결과 5월27일과 6월4일 두차례에 걸쳐 비결핵 항산균의 일종인 Mycobacterium abscessus 분리가 확인됐고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경기도 및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에 통보했다.현재, 신고환자 36건 중 총 30건의 인체검체(상처부위 조직)와 환경검체 7건에서 비결핵 항산균 Mycobacterium abscessus가 분리됐다.질병관리본부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문헌상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결과 등을 참고해 환자치료 의료기관에 권장 처방안을 제시, 현재 인근병원에서 70여명에 대한 치료가 진행 중이다.한편, 비결핵 항산균은 물과 토양 등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2008-06-06 05:13복지부, 문광부 등이 의료관광 활성화, 특히 인력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보건복지가족부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 및 환경조성, 인프라 강화, 해외홍보 및 상품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복지부가 이처럼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꾀하는 것은 국내의 의료서비스 수지적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의료서비스 수준은 선진국과의 가격경쟁에도 불구하고 2007년 수입 572억원에 지출이 1237억원으로 66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복지부는 해외환자유치 사업의 기본방향에 대해 “해외환자 대상 소개 및 알선과 의료기관의 부대사업 범위확대 등을 위해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치료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장기비자 허용 및 발급절차 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복지부는 오는 2010년 의료기관 국가 인증제를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평가기준에 대한 국제적 인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 될 문제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인력 양성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인력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전제조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2008-06-06 05:01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일본신약주식회사(대표이사 Shigenobu Maekawa)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NS-126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6월 3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에 따르면, NS-126은 신규 스테로이드 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드라이 파우더 제형의 1일 1회 투여용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이다. NS-126은 비강 내 분무 후의 액 흐름이 없고, 액제에 비해 국소 자극성이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신약은 일본 내에서 제조판매 승인 신청 중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본 계약에 의해 유영은 한국 내 NS-126의 독점적 개발권 및 독점적 판매권을 부여받았다”면서 “국내에서 허가를 받아 2013년 발매 후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8-06-05 20:11
한국MSD는 현동욱(玄東旭;45세) 신임 사장을 6월 16일자로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현동욱 신임 사장은 지난 1월 일본MSD (반유제약) 로 영전한 마크 팀니 (Mark Timney) 사장의 후임이다.한국MSD는"현동욱 신임사장은 지난 19년 동안 일본, 홍콩, 한국 등 아시아지역 의료업계에서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과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 면서, "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던 경력을 높이 평가해 한국MSD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동욱 신임사장은 최근까지 박스터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굿맨사, 메드트로닉 등 세계 유수의 의료장비 제조사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미국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생물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2008-06-05 19:53제44회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화이자의 수텐(말산 수니티닙)이 진행성 신장암으로도 불리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2년 이상으로 향상시켰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전이성 신세포암의 1차 치료에서 생존기간 데이터가 2년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임상학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장암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진보가 있었음을 반영한다.ASCO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수텐을 복용한 환자그룹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6.4개월, 인터페론알파를 복용한 환자그룹은 21.8개월로 나타났다. 인터페론알파로 치료하던 중 병이 진행한 경우의 임상시험 후반부 환자에서는 수텐으로 치료할 수 있었으며, 이 경우에도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수텐군이 26.4개월로 변화가 없었고, 인터페론알파군은 20개월로 약간 감소했다. 어떠한 후속치료 없이 프로토콜에 따른 1차 치료만 받은 환자들만을 따로 비교한 경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수텐군이 28.1개월, 인터페론알파군이 14.1개월로 나타났다.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 회장 정현철 교수(연세의대 종양내과)는 “이번 결과는 수텐이 이러한 난치성 암 환자의 생존에 주목할만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2008-06-05 18:18영남대학교병원은 10일 오전9시 수성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우리 가족 건강 심장 만들기’란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2008 심장의 날 기념 무료검진 및 공개건강강좌’를 펼친다.이날 ▲김영조 교수-‘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제대로 알아보기’ ▲신동구 교수-‘심장돌연사의 예방’ ▲박종선 교수-‘고혈압의 효과적인 조절방법’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에 한해 심장 관련 무료검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2008-06-05 18:13영남대학교의료원은 5일 영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관용, 현 경상북도 도지사)의 방문을 받았다. 이날 의료원을 방문한 총동창회 강병희 사무총장과 신재칠 편집부장은 심민철 의료원장과 서재성 병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의료원 발전기금으로 25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기금은 총동창회에서 제휴를 맺은 3개 카드사 동문제휴카드(BC카드, 외환비자카드, 대구은행영남대학교사랑카드)를 소지한 동문들이 지난 1년 동안 사용한 카드금액 중 일정부분을 총동창회 기부금 차원에서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한 것이다.
2008-06-05 18:00
서울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제37차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간호사진 공모전에서 성모병원의 간호사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함께하는 간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서울시간호사회 회원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응모해 총 172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 결과 성모병원 9동 김혜정UM의 ‘조금만 더 힘내세요!’가 은상을 수상했다.외래 구자선UM의 ‘건강하세요’가 가작, 12서 김은진 간호사의 ‘우리 함께 이겨나가요’가 입선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08-06-05 16:22심평원이 내놓은 경제성평가 결과에 대해 투명성과 형평성이 무엇이냐는 지적과 함께, 향후 평가에서는 단계적 자료공개는 물론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분리해서 평가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는 4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에서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의 시행 경험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전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꾸준하게 문제 제기됐던 ‘경제성평가’결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 주목과 관신이 됐다.이날 토론에 나선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연구실장은 “현재 경제성평가를 하기에는 인프라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 정부차원에서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이번 평가를 보면 급여와 가격 중 어느 것에 비중을 두었는지 궁금하다. 외국의 경우는 혁신성과 연구소요비용 등을 고려한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즉, 경제성평가시 제약사가 연구개발에 어느정도의 노력을 했는지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박실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실제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충격이 매우 컷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사의 입장에서 강도가 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박실장은 “심평원에서 워크샵을 하면서 자료를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
2008-06-05 13:55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7일 임총을 보류, 혹은 연기를 대의원회에 공식요청했다.의협은 7일 임총 개최건과 관련해 집행부 2인, 시도의사회 추천 1인, 대의원회 3인으로 구성된 6인 회동을 지난 4일 개최했으며, 회동은 장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대의원회에 서면결의를 요청하기로 하고 안건을 부의키로 한 바 있다. 촉박한 일정상 7일 임총을 무리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이날 회동은 *임시총회는 우선 보류(연기)하고 *부의안건 중 시급한 안건은 서면결의로 추진하며 *서면결의 처리가 안건은 추후 임총개최로 처리하는 방안을 결정했다.서면결의 안건과 관련한 자료는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시에 전달된 것으로 *200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과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포함해 *경기도의사회관 매도 및 신축관련 승인의 건 *2006회계년도 특별감사보고서 및 2006년도 결산(안) 인준의 건 * 2007년도 고유사업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 *고유사업 이월이익잉여금 처분계획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하고 있다.한편 4일 회동 참석자는 이원보 감사•양재수 대의원• 임수흠 상근부회장•전철수 부회장 등인 것으로 알려졌
2008-06-05 13:3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은 4일 분원 개원행사 종료 후 닭튀김·오리훈제를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이상기 생명연 원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C에서 5분만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며 “전북분원 개원을 시점으로 생명연이 앞장서 닭, 오리의 소비 촉진 및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6-05 13:21하나로의료재단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종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통해 종로구 관내 소년소녀가장 15가구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매달 한 가구씩 선정, 75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되고 있으며 연간 900만원의 후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이경률 하나로의료재단 이사장은 “나라의 초석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에 이번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일회성이 아닌 다양하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하나로의료재단이 소년소녀가장의 든든한 스폰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08-06-05 13:16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처방조제된 단일제제로 지난해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위협적인 경쟁자가 없는 매력적인 의약품이다.플라빅스는 지난1월 특허분쟁에서 특허법원이 국내 제네릭사에 손을 들어줌으로써 제네릭판매가 자유로워져 현재 20여품목이 넘는 제네릭이 출시돼 치열한 매출경쟁이 전개되고 있다.플라빅스 제네릭 출시는 침체됐던 국내 제네릭 의약품 시장을 다시 활성화 시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빠른 제네릭출시로 시장을 선점한 동아제약‘플라비톨’과 삼진제약‘플래리스’의 매출성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동부증권이 분석한 최근12개월동안의 원외처방 조제액에 순위를 살펴보면, 동아제약 ‘플라비톨’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 삼진제약 ‘플래리스’에 이어 진양제약 ‘크리빅스’, 대웅제약 ‘클로아트’, 유니메드제약 ‘세레나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과 삼진제약은 최근 12개월 동안 각각 187억원, 163억원의 원외처방 조제로 가장 앞서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강한 영업력으로 최근 서울대병원 원내품목으로 낙점된 대웅제약 ‘클로아트’도 관심있게 지켜볼 만하다.항혈전제시장에서 플라빅
2008-06-0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