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혹은 명절 등 각종 연휴 때면 성형수술과 피부 관리를 하는 환자들로 붐비던 개원가가 오는 추석에는 별다른 특수 없이 연휴를 보낼 전망이다. 보통 연휴가 있을 경우 직장인들이 피부∙성형외과 등에 몰리기가 일쑤여서 개원가들은 연휴 중 하루 이틀 정도를 예약환자들 위주로 진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연휴까지 반납하고 피부관리나 성형시술을 하러 오는 경우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굳이 연휴를 반납할 필요 없이 남들 다 쉬는 만큼 쉬는 분위기다. 강북의 유명 피부과는 “예전에는 추석을 맞아 관리 차 점을 빼거나 레이저 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딱히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도 여드름 흉터 치료나 박피 등 하러 오긴 하지만 특별히 추석을 대비해 오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 피부과 원장은 “작년에는 예약도 이미 다 찼을 텐데 아직까지 여유가 남아 있다”며 “다음주나 돼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총 4개의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의 모 성형외과의 경우 역시 토요일까지 정상 진료를 하고 나머지 공휴일은 모두 쉴 예정이다. 이 병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내에 시술을 요구하는 환자는 없
2007-09-15 05:0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은 최근 개최된 WHO 서태평양지역총회서 ‘보건의료홍보관’을 운영, 호평을 받았다.
2007-09-14 16:5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보건산업통계DB구축사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금홀(본관3층)에서 ‘제8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최근 FTA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로 보건산업 정책수립과 산업체의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보건산업통계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 방안과 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주제발표로는 통계청 박영옥 사무관이 ‘국가통계의 통합전략과 방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형선 센터장이 ‘건강보험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식품의약품안전청 남봉현 팀장이 ‘보건산업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달오 책임연구원이 ‘보건산업통계DB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그리고 산업연구원 서동혁 팀장이 ‘산업통계DB구축 및 운영 방안’ 등 5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발표에 대해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 류지형 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의료비통계센터의 윤치근 센터장,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양창준 팀장, 한국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나흥복 부장, 대한화장품협회 최성원 부장, 의약품수출입협회 조종화 차장 등이 지정토에 나
2007-09-14 15:48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신상구)는 지난 13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인증기념식’을 개최했다. AAALAC(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인증은 실험동물을 관리하고 사용함에 있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 및 유지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또한 동물이 인도적으로 관리,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성을 갖는다는 공신력을 갖게 된다.이날 기념식에는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현판식을 시작으로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왕규창 의대학장, 강종구 한국실험동물학회장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신상구 소장은 “AAALAC 인증은 동물관리의 질과 생명과학 연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어 연구결과의 수준을 높이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AAALAC 인증을 받음으로써, 서울대병원은 기존 임상시험센터와 더불어 신약개발 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9-14 15:36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거동 불편으로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재가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매년 1만5000여 명에 대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협 15개 시도지부에서는 지부 관내의 재가 장애인, 재활원, 요양원, 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고지혈증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뇨검사, 흉부촬영 등의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목욕보조, 나들이, 집단장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05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료급여 대상자의 진료비 지출은 비장애인의 2.5배며, 장애인의 복지 욕구 우선 순위 중 의료보장(19%)이 소득보장(49%) 다음으로 높게 조사되는 등 다양한 장애와 합병증으로 인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필요도가 비장애인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건협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무료건강검진은 장애인의 질병 조기발견과 복지 욕구 충족은 물론 권익 신장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9-14 15:19의료진이 의학적수준의 사전 예방조치를 했다면 수술 후 감염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의료진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환자 A는 02년 2월 요통과 좌하지 방사통 등을 호소하면서 B병원에 내원해 요추부에 대한 방사선촬영과 MRI검사 등을 받은 결과 제3~요추간 추간판탈출증으로 진단받고, 같은 날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등 보존적 요법에 의한 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B병원 소속 정형외과 의사인 C로부터 제3~요추간에 대한 후방감압술 및 추간판제거술을 받았다환자 A는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위 병원에 입원해 신경자극치료와 함께 스테로이드 치료 등을 받았으나, 별다른 증세의 호전을 보이지 않다가 열 증상이 나타나고, 수술 부위의 봉합사를 제거한 곳에서 농양이 검출되는 등 수술 부위의 세균감염을 의심할 만한 소견을 보였으며, 02년 3월경 시행한 세균배양검사에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배양됐다. 이에 의사 C는 같은 달 두 차례에 걸쳐 환자 A에 대해 수술 부위의 농양제거 등을 위한 변연절제술, 배농술 및 창상세척술 등을 시술하는 한편, 항생제를 위 배양검사결과 MRSA에 대하여 감수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 반코마이신(Vancomycin)으로 교체, 투여했
2007-09-14 15:03서울대병원 노사가 연봉제, 팀제 등 도입 등 고용방식을 놓고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은 올해 교섭에서 팀제∙연봉제∙성과급제 등 고용방식을 놓고 첨예하고 맞서고 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25차 교섭에서는 서울대병원 강남건강증진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50명에 대해 병원이 연봉제로 계약한 것을 놓고 노사가 다시 한번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이 단체협약에 따라 이들에 대한 연봉제를 즉각 철회 요구하자 병원측은 강남건진센터는 단체협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철회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대병원 노조는 “강남센터의 계약직 근로자에게는 단체협약에 대한 구속력이 없다는 병원측의 이유는 말도 안 된다”며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에서 일하는 모든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단체협약을 적용 받는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노조측에 따르면 강남센터는 개원한 2003년 당시 정규직, 촉탁직, 단시간 근무자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정규직은 물론 단시간 근무자도 단체협약의 적용을 받고 있었다. 노조측은 “보라매병원에서의 직접 채용 단시간이든, 강남건진센터에서의 직접채용…
2007-09-14 14:13마늘주사가 선풍적인 인기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14일 현재까지 마늘주사제 제품을 내놓고 경쟁을 벌이는 업체는 녹십자의 ‘푸르설타민주’, 휴온스의 ‘비비에스’, 핸디하이진 ‘알리네이트주’, 아주약품 ‘비타판트주50’ 4곳이다.하지만 마늘주사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제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도 10여개에 이르는 등 향후 마늘주사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예상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마늘주사제 시장 규모는 약500~600억원 정도. 이는 마늘주사가 태반주사제의 보조제로 쓰이는 특성을 감안해 태반주사제 시장 규모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추정한 수치다.마늘주사는 본래 갑상선기능항진증 결핵 암과 같은 소모성질환이나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에 쓰였으나 최근에는 항노화 의약품으로 일본 홍콩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게다가 이러한 마늘주사의 효과가 구전되면서 태반주사제 초기 도입 당시의 소비자 반응이 일고 있어 개원가에선 희색이 만면한 분위기다.마늘주사는 비타민 B1 성분이 다량 농축돼 있어 즉각적인 피로회복, 심한 감기로 인한 체력저하, 숙취해소,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에 효능이 있어 직장인, 수험생, 운동선수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2007-09-14 14:13◈ “수습기간 근무 평가에 따라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사용자의 권리다. 마침 파업 이후에 수습 간호사를 해고한다고 해서 파업 참가에 대한 보복성 해고라고 매도하는 것은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고 하는 격이다.”(연세의료원 남궁기 홍보실장)◈ “오늘 오후 2시부터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 실무조정회의를 갖는다.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불참한다는 연락은 받지 못했다.”(이기우 의원실, 14일 회의에 일부 인사들이 불참한다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지질이라고 하니까 무슨 건설관련 사이트인 줄 아닌 사람들도 있다. 일부 초등학생들은 화강암, 현무암 등에 대해 물어오기도 한다. 물론 학회 이름때문에 빚어진 코메디지만 앞으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조홍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보이사)◈ “지금 의료계는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있는 것 같다”(경기도의 한 개원의, 성분명처방, 의료법,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 의료계가 처해있는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2007-09-14 14:13중외제약이 한국엠에스디와 벌여온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 관련 특허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지난 6일 한국엠에스디가 보유한 프로스카 특허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머크는 2004년 특허법원(2심)의 특허무효 판결에 불복해 상고심을 제기했고 이를 대법원이 기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소송에서 패배했을 경우에 부담해야 했던 손해배상 및 추가소송에 필요한 비용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이번 소송은 중외제약이 2003년 말 프로스카의 물질특허(2005년 2월 만료)가 끝나기 전에 제네릭 ‘피나스타’를 출시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한국엠에스디는 즉각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중외제약은 특허무효소송으로 대응했다. 이후 두 회사는 4년 가까이 5심(가처분 2심, 특허무효소송 3심)에 걸친 법정 투쟁을 벌였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중외제약은 두 가지 소송 모두에서 승리하게 됐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년간 국내 시장에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어온 두 회사 간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관심을 끌었었다.
2007-09-14 14:13
서울대병원(병원장 성상철)은 지난 5일 본원104병동에서 뇌졸중 집중관리실 개소식을 가졌다.뇌졸중 집중관리실은 급성뇌졸중 환자를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 재원 기간을 줄이고,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재발예방을 목적으로 개설됐다.5병상으로 구성된 뇌졸중 집중관리실에는 24시간 항시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인력과 시설이 배치되어 있다.신경과 윤병우 과장은 “뇌혈관 시술 후 집중적인 관찰과 처치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7-09-14 14:00제2형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의 심혈관질환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판에 발표됐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A. 마이클 린코프 박사와 연구진이 19개의 임상실험의16,39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액토스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사망 위험성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액토스를 복용한 8554명의 환자들은 사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이 4.4%인 375명에게 나타난 반면, 대조군 7,836명에서는 450명에게 발생해 5.7%로 높게 나타났다. 단, 심각한 심부전의 발생은 액토스 복용군에서는 200명이 발생해 2.3%로 나타났으며, 대조군에서는 139명으로 1.8%로 나타났다. 이번의 새로운 메타분석 결과는 액토스의 기존의 여러 심혈관 질환 임상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지난 10년간 액토스와 관련해 행해진 장단기 임상, 전향적 임상 및 관측연구는 액토스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사망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2007-09-14 11:53대한약사회(약국위원회 신상직ㆍ하영환 약국이사)는 대국민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으로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 구축을 완료하고 15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16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당번약국 홈페이지에는 전국 18,358(9.13 현재)개 약국의 평일, 토요일, 공휴일 근무시간과 추석명절기간 동안 근무하는 약국에 대한 정보가 게재되며, 약국이 직접 근무시간을 수정, 변경 할 수 있다.이로써 국민들은 당번약국 홈페이지의 검색메뉴를 통해 날짜별로 해당지역의 약국에 대한 근무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야간시간이나 공휴일에 약국을 찾는 일이 쉬워질 전망이다.또한 노약자나 인터넷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전화로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협조를 얻어 보건복지콜센터 및 지역별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당번약국 홈페이지의 정보를 이용, 전화안내를 실시하기로 했다.응급의료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339(휴대폰은 지역번호+1339))를 누르면 전국 12개 지역별 응급의료정보센터로 연결되며, 보건복지콜센터는 국번 없이 129를 누르면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한약사회는 당번약국 홈페이지와 안내
2007-09-14 11:38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9월 1일자로 보험약가 인하된 품목과 관련 한국노바티스 등 3개 업체가 3개 품목에 대해 차액 보상키로 공식입장을 전해왔다고 12일 밝혔다.이들 제약사의 회신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자디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은 쥴릭파마 및 직거래 도매상을 통해 이달 중으로 보상조치된다.한국알콘의 라크리포스점안액은 약국이 해당 의약품을 구입한 거래 도매상을 통해 보상조치되며, 근화제약의 썰타목스정 500mg의 경우는 제약사와 직거래를 한 약국은 해당 제약사를 통해서, 직거래가 아닌 약국은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 보상조치된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한국노바티스, 한국알콘, 근화제약 등 3개 제약사에 이들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요청한 바 있다.
2007-09-14 11:36의료계 대표 취업포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이 취업정보 통합 허브사이트인 잡넷(www.jobnet.go.kr)에 의료분야 전문채용정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잡넷은 국가고용정보 전산망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11월 구축한 일자리정보 허브시스템으로 노동부 워크넷을 비롯 잡코리아 등 주요 민간 취업포털사이트의 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잡넷은 메디컬잡과 구직자 간의 중계역할을 하게 되며 사용자가 채용정보를 클릭하면 메디컬잡 사이트로 연결돼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잡넷에 의료분야 전문취업사이트가 참여하는 것은 메디컬잡이 처음이다. 메디컬잡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직 등 보건의료계 채용정보를 하루 300건 이상씩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잡은 자사 패밀리 사이트인 건설워커(건설, 건축, 토목 분야)와 케이티잡(기계, 전기전자분야)의 전문 구인정보도 이번에 잡넷에 새롭게 추가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자사에 등록된 특화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2007-09-14 11:29
조선대병원은 전문진료센터 개원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오후2시부터 1층로비에서 ‘희망 Dream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광주연예인협회 출연진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2007-09-14 08:00한국의사회는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지난 12일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을 방문, 만성질환자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 실시를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 “자신들의 본연의 임무부터 충실하라”고 일침을 가했다.한국의사회는 13일 성명서를 발표에서 이번 처방전 리필제 주장은 “약사회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건강은 아랑곳하지 않는 약사회의 본 모습이 또다시 드러난 것”이라며 “처방전은 본질적으로 의사와 환자 사이에 결정되어야 하는 문제로 약을 조제하는 약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또 “환자의 사정에 의해 장기적인 처방이 필요한 경우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장기처방을 내면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을 받아 단순히 조제만 하는 약사가 의사와 환자 사이에 끼어 처방전 리필제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오지랖 넓은 언행인 것”이라고 냉소를 보냈다.아울러 약사회는 환자의 편의와 재정절감을 위해 만성질환자가 매번 의료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의사라는 직업의 고도의 전문성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있다며 처방전은 치료의 일환으로 발행되는 문서로 의사의 전문적 치료행위”라고 강조했다.또한 처방전이 발급되기 위해서 시행되
2007-09-14 05:50연세의료원 노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사 부당 해고를 놓고 제2의 전쟁에 돌입할 태세다. 지난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국 소속의 모 간호사는 파트장으로부터 구두로 오는 15일가지만 나오라며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권고를 들었다. 이에 해당 간호사가 노동조합에 자신의 문제를 문의함으로써 노조는 발칵 뒤집어졌다. 연세의료원노조측은 “말도 안 된다”며 “명백한 보복성 인사조치이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칼날을 세우고 있다. 해당 간호사는 2년간 비정규직 근무를 마치고 정규직 공개 채용시험에 응시, 합격해 올해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됐다. 해당 간호사가 수습 기간 중 총 파업에 한달 간 참여했으며, 노조측에 의하면 그 과정에서 중간관리자들부터 복귀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과 회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의료원노조는 “파업에 대한 의료원의 보복성 인사의 첫 사례”라며 이번 사태가 결코 한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 일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의료원측은 “엄연히 수습기간에 평가를 실시, 평가결과에 따라 해고할 수 있는 것”이라며 “법적으로 보장된 사용자측의 권한을 단순히 파업 이후에 일어난 일이라고 무조건 보복성이라고 치부하는…
2007-09-14 05:40IMS 관련 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한의협의 반발과 의사들에 비난강도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한의협은 최근 전국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민의 믿음을 한 순간에 허물어뜨린 서울고법의 잘못된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사회는 “이번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복지부 고유업무에 대한 명백한 월권행위이며, ‘양방의사의 침술행위를 불법으로 판결’한 서울행정법원의 1심판결을 뒤엎음으로써 사법부의 권위를 추락시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판결에서 인용한 지난 2004년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은 IMS와 전혀 다른 경피적 전기 신경자극요법, 주사침을 사용한 경피자극 등을 IMS로 잘못 인용해 판결의 핵심을 흐리고, 마치 불법 침시술 행위를 양방의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듯한 판결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절대적 믿음을 한순간에 허물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또한 “태백 양의사의 시술행위는 침술행위와 외형상으로도 전혀 차이가 없고, 판결문에 IMS는 근육 신경의 유착부위를 제거하거나 자극한다고 판시하고 있으나 해당 시술의사가 유착부위를 검사한 진료 기록도 없으며, 시술 부위 또한 근육신경 유착 부위로 보기…
2007-09-14 05:30피임약 다이안느35 과장광고로 물의를 빚은 바이엘쉐링이 새로운 피임약을 시판하며 또다시 효능을 과장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바이엘쉐링은 지난 13일 웰빙 야스민(성분명 드로스피레논, 에치닐에스트라디올)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발매 보도자료를 통해 “야스민은 피임뿐 아니라 체중증가를 막아주고 지루성 피부와 월경전 증후군을 개선시켜주는 획기적 ‘웰빙피임약’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적응증이 ‘피임’에 불과한 이 약의 허가사항 어디에도 이런 내용은 없다. 오히려 이상반응 항목에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을 뿐이었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측은 “바이엘쉐링측의 보도자료는 약사법 시행규칙 위반으로 판단되며 행정처분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보도자료를 광고로 보아야 하는지가 명확하지가 않아 내부 심사사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바이엘쉐링의 피임약 다이안느35가 지난 6월 13일 ‘안드로겐 의존성 여드름이 있는 여성’에게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마치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피임약인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식약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 후 회사측은 이 약의 적응증에서 ‘피임’을 삭제하겠다고 자진 변경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이안느35의
2007-09-1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