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자로 소득세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조제료에 대해서만 소득세가 원천징수 된다. 특히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요양급여(건강보험)는 물론 의료급여, 산업재해보상보험, 국가보훈급여 모두 조제료에 대해서만 원천징수가 이뤄진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그 동안 의약품 비용에 대한 원천징수 문제점 개선을 재정경제부 등 관련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며 “시행규칙 개정으로 이자 기회비용 상실과 환급에 따른 행정비용과 같은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건강보험의 경우 연간 약 1200억원의 의약품 비용에 대한 금융비용, 금리 5% 적용시 약 60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이 가능해진다. 다만 적용대상은 2006년 연말정산 간소화제도에 참여, 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국세청에 제출한 약국에 한정한다. &nbs
2007-04-17 15:33
국립의료원 특수법인화저지투쟁위원회는 오늘(17일) 열린 복지부의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 추진 및 국립의료원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에서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을 반대하며 공청회 원천무효 시위를 벌였다.…
한미약품은 항암제 젬시타빈 제조를 위한 핵심기술인 ‘1-α-할로-2,2-다이플루오로-2-데옥시-D-라이보퓨라노스 유도체와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가 항암제 젬시타빈(Gemcitabine) 제조에 있어서 중요한 신규 핵심중간체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로서, 본 특허의 중간체를 사용해 젬시타빈을 생산하는 경우 높은 이성체 비율로 목적물질을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현재 본 특허 방법을 사용해 항암제 젬시타빈 개발을 완료해 지난해 24월 국내시장에 ‘겜빈 주’라는 상품명으로 제품을 출시해 발매 중에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17 15:11한국응용약물학회는 오는 27일 KIST강릉분원 율곡홀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및 연구동향을 주제로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려대 선웅교수의 운동뉴런의 세포사멸상에서의 티모신베타의 신경보호작용에 관한 발표를 선두로, 알츠하이머의 동물모델에 관한 두 번째 세션(이화여대 한평림 교수 및 국립독성연구원의 황대연 박사)이 이어지며, 오후에는 천연자원으로부터의 신경보호 물질 탐색(윤봉식 박사, 경희대 이용섭 박사, 경희대 윤태영 박사), 파킨슨씨병(건국대 이승재 박사, 이화여대 약대 손 형진 박사)에 관련한 세션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KIST강릉분원은 지난해 4월 천연물공동협력을 주제로 하여 준공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상주인력 60여명으로 운영되는 KIST강릉분원은 페루, 중국, 몽골, 러시아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세계수준의 천연물특화연구소를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n
2007-04-17 15:02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와 한국의사100년재단은 올해 Hi 서울페스티벌 기간 중인 오는 29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국민 만들기’를 위한 첫 사업으로 서울시민 대상으로 건강 진료와 건강 교육 등 건강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의사협회 100주년위원회와 한국의사100년재단이 오는 2008년 11월 15일 창립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2005년부터 ‘국민과 함께 하는 한국의사100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콘서트, 패션쇼, 등 문화행사시에는 객석의 30% 등을 환우회와 외국인근로자 수양부모 등을 초청, 우리나라에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의료를 펼친 지 100주년이 됨을 국민과 의사가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울시민을 위한 ‘건강한 국민 만들기’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의과대학에 봉직하는 교수와 개원의 등 전 직역과 전공분야별로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으로 70여명의 의사와 지원 인력 등이 참여하는데 진료는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 질환과 당뇨 비만 측정 등을 비롯한 전문 검사…
2007-04-17 15:0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4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탄생 3주년을 기념하여 '새봄맞이 나눔마당'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은 대웅제약이 제약회사 최초로 3년 전 강남대로 1층 40여 평 매장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것으로, 대웅직원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나누미’와 ‘아사모(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주년 행사는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노래를 선사했으며, 기념 돌떡과 건강 음료 등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가게를 방문한 모든 고객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 외 사회공헌 담당 전혜숙 상무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자원봉사 활동을 펼쳤고 임원들이 기증한 물품 경매전이 눈길을 끌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한 달간 사내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매주 수요일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해, 본사를 비롯 공장, 연구소 등 직원들로부터 옷 가지, 도서, 책, 가방 등 20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7월부터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망한 경우 장제비가 지원된다. 복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현재 수급자에게만 지급되던 장제비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장제비 수준은 최저생계비 이하 수급자에 대한 장제급여(40~50만원) 및 건강보험대상자에 대한 장제비(25만원)를 고려해 복지부장관이 정하게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17 14:39
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는 종합감기약‘판콜에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판콜에스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우수한 DL-염산메칠에페드린을 보강해 기침, 목, 몸살감기뿐만 아니라 코감기에도 효과가 더욱 강해졌다. 판콜에스의 에스(S)는 Strong, Speedy, Safe를 뜻하며,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약효를 의미한다.
판콜은 196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한국인에게 사랑받아 온 종합감기약 시장의 스테디셀러이다.
이후 1969년 판콜시럽과 판콜정, 1972년 판콜에이 내복액, 1995년 판콜에스 캡슐에 이어 현재의 판콜에스 내복액 발매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왔다.
진통제, 거담제,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성분이 적절하게 복합 처방되어 기침, 콧물, 두통, 감기에 모두 효과가 뛰어나며, 감기뿐만 아니라 두통과 감기로 인한 근육통, 관절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30ml 용량으로 한번 복용하기에
의협이 지난 12일 규제개혁위원회 행정사회분과회의에 의료법 개정안 중 규제조정이 필요한 9가지 항목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출한 데 이어 규개위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한국간호조무사협회와 16일 규제개혁위원회에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탄원서에서 “새로운 의료법 개정은 의료에 대한 시대적 요구사항을 반영함과 동시에 향후 ‘의료산업’이라는 국가 아젠다를 공고히 하기 위한 비전과 철학을 담아 신중하게 입법돼야 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을 면밀히 심사해 의료의 백년지대계가 위협받는 요인들을 불식시켜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특히 의협은 정부의 개정안에 대해 “본연의 역할 정립, 국민을 볼모로 한 실험적 정책 도입의 부당함,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각종 규제 일변도”라고 규정하고 “의료시행의 기본원리라 할 수 있는 ‘분업’의 원칙마저 훼손해 그동안 확립된 의료체계의 근간을 혼란으로 빠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또한 의료법 개정안 마련 과정과 관련 “복지부는 의료계가
2007-04-17 13:00
의사의 응대의무를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의협과 약사회가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17일 열린 제267회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장향숙 의원 대표발의)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협과 약사회에서 각각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 원희목 회장이 자리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의협은 응대의무가 약사의 의사고발권을 부여하게 된다며 반대의견을 밝혔다.
윤창겸 회장은 “법안에서 명시하고 있는 3가지 의심처방 기준(병용금기·연령금기·허가취소)은 이미 전자처방 아래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미 약사의 문의에 대해 의사들은 충분히 응대하고 있으므로, 굳이 응대의 의무를 강제할 이유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문의 접수 및 응대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모호하다고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윤 회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가 유시민 장관의 의료법 개정안 조정내역에 대한 발언에 대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범대위는 17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는 입법 예고 주요 쟁점 조정 내역이라면서 발표한 내용에서 핵심 조항은 그대로 둔 채 무성의한 조정안을 내놓고는 마치 범의료계에 백기투항을 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강렬히 비판했다. 특히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마치 간호사가 재가 노인을 방문 간호하기 위해 간호진단이 필요한 것처럼 호도했다”고 지적하고, “유사의료행위를 별도의 법으로 법제화 하겠다고 강조하는 등 또 다시 망언을 일삼고 있어 범의료계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현재도 ‘간호진단’이 의료법에 명문화 돼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가 장애인이나 중증질환자에 대한 방문 간호는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간호진단이란 용어가 법제화 되지 않아 간호사의 방문 간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범대위는 또 “무면허 불법 의료업자에 대한 단속조차 하지 않아 국민
2007-04-17 12:00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법’에 대해 노조가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무사히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지부는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 추진 및 국립의료원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국립의료원의 발전 방향 및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안) 등을 발표∙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청회가 시작되자, 제정을 반대하는 ‘국립의료원 특수법인화저지투쟁위원회(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국립의료원노동조합, 이하 저지투쟁위원회)’가 공청회장 점거, 공청회가 무산됐다.
저지투쟁위원회는 이날 공청회장에서 ‘민영화(특수법인화)를 절대 허용할 수 없기에 공청회 진행을 원천봉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 뒤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추진과 관련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저지투쟁위원회는 “국립의료원의 역사성과 상징성은 지속적으로 존중돼야 한다”며 “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2007년 산별교섭 요구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섭 행보에 나섰다. 특히 임금과 관련, 이번 요구안에는 ‘정규직 임금, 총액 대비 9.3% 인상’을 비롯해 ‘비정규직은 정규직과 동일 지급 또는 정규직과 격차해소 위해 최소 정규직 이상 임금 인상’ 등이 요구됐다. 아울러 산별최저임금은 ‘전체노동자 통상임금 50%(월 93만6320원)’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지난 해 교섭 당시 노사간 쟁점이 됐던 ‘주 5일 실시’ 및 ‘유급 생리휴가 실시’ 등이 올해 요구안에도 포함돼 있어 올해 교섭에서도 역시 쟁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요구안을 통해 병원 특성별로 노조의 다양한 요구가 제출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용보장, 단협승계 등 노조요구에 기초한 국립혈액관리원 설립, 적십자병원 공공성 강화 및 위상 정립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및 공공성 강화, 인력 총정원제 폐지, 의료기술부 신설 *사립대병원의 경우 사학연금 개악 저지,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 가입자 참여 확대 *지방의료원 부채 청산 및 지역거점공공병원 육성 강화 *민
2007-04-17 11:30
녹십자의 인태반주사제 라이넥(Laennec)이 요실금이나 성욕의 감퇴 등 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주요 증상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과팀(박샛별 교수, 공미희 연구원)은 15일 대한태반임상연구회 주최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 연구 결과 발표에서 “갱년기 증상 및 피로를 호소하는 중년기 여성 80여명을 대상으로 태반주사 라이넥(녹십자)을 8주간 복부에 피하 주사하여 갱년기 증상 및 피로도가 유의하게 호전됐으며,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40-60대 여성 84명을 대상으로 태반주사 라이넥(녹십자)과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이중맹검법을 통해 얻어졌다.
갱년기 증상에 대한 설문은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비뇨생식계적 증상에 대한 설문으로 이뤄져 있다. 즉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고 안면홍조나 성생활의 욕구가 줄어드는 등 모두 11개 문항으로 구성된 Menopaus
17일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세포치료제를 생산 및 보관하기 위한 모듈장치’가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재생의료시스템(RMS)에 사용되는 ‘콘드론’, ‘오스템’과 같은 세포치료제를 만드는 생산설비와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 등을 공정 후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보관설비에 관한 것이다.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설비는 각각 준비실, 공정실, 무균검사실, 품질검사실, 설비실에 이르는 5개의 특성화된 단위로 구성, GMP 기준의 엄격한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MS생산부문 서동삼 박사는 “RMS는 이러한 BT와 기계설비기술의 결합 뿐 아니라 LIMS(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및 EDS(전자문서시스템, E-Documentation System) 등 시스템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IT가 함께 융합된 퓨전테크놀로지(FT)의 결정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RMS의 모튤장치는 환자치료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단시간, 저비용으로 간편하게 생산할 수 있고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
2007-04-17 11:24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문인성 교수, 양철우 교수, 오은지 교수)이 최근 심각한 급성거부반응이 우려돼 신장 이식이 어렵다고 판정됐던 말기신부전환자에게 3차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면역학적으로 ‘감작된 환자들(highly sensitized patients)’은 신이식전 교차반응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진단된 환자로 정의하는데, 특히 재이식을 하거나 다산의 출산이 있는 경우, 수혈을 많이 받은 경우 등은 타인에 대한 항체가 형성될 위험이 많아 이식 시 고위험군으로 간주돼 이식이 금기 시 돼 왔다. 최근 10년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이러한 면역학적 한계를 극복, 임상에서 성공적인 이식 성적이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일부 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는 형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강남성모팀이 수술에 성공한 환자는 44세의 남성으로, 과거 두 차례의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급성거부반응으로 인해 이식신장의 기능을 소실했고, 그 동안 몸 안에 과량의 항체가 형성돼 재이식의 부담이 있었다. 강남성모병원 신장이식팀은 환자의 몸 안에 있는 항체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성공적인 이식이 가능한다고 판단, 이식수술을…
2007-04-17 11:24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가 미국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아제약 자회사인 동아팜텍은 최근 미국 현지 언론(http://www.pharmalive.com/News/index.cfm?articleid=427507)을 통해 “34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자이데나의 임상 2상 시험에서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자이데나를 50㎎, 100㎎, 150㎎ 세 가지 용량을 각각 복용한 환자군과 위약을 복용 환자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험결과, 자이데나군이 위약군에 비해 높은 성관계 성공률을 나타냈다. 성관계 성공률에서는 위약군이 38%의 성공률을 보인데 반해 50㎎에서는 53%가, 100㎎에서는 66%가, 150㎎에서는 69%가 성공률을 보였다. 또 발기능력이 향상 결과에서도 위약군 31% 향상보다 훨씬 높은 향상율을 나타냈다(50㎎(58%), 100㎎(80%), 150㎎(73%)). 150㎎을 복용 환자군에서는 12주 시험이 끝난후 50% 정도가 정상적인 발기상태를 회복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14%만이 정상적 발기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
2007-04-17 11:24산부인과에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거액을 빌려주고 자사 분유 제품만을 공급받게 한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가 사실상 산부인과에 지원한 금액은 분유 납품액에 2배가 넘은 것. 이같은 분유업체의 출혈 경쟁은 신생아 때 먹은 분유에 대한 충성도가 오래가는 제품 특성 때문. 공정위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에 2억2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한편, 독점 공급조항을 폐지하고 타사와의 거래를 막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시정명령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업체는 1997년부터 2006년 8월까지 전국 143개 산부인과에 연 평균 3.32%의 낮은 금리로 616억원의 자금을 대여했다. 두 업체가 금리 차이를 이용해 산부인과에 지원한 금액은 73억8500만원, 실제 납품액 23억6300만원으로 2배에 달했다. 한편, 공정위는 분유업체만 처벌키로 하고 이미 산부인과에서 대여받은 자금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7-04-17 11:21
제57회 중국국제의료기기춘계전시회(CMEF Dalian 2007)에 참가한 한국업체들이 39800만불의 상담실적과 453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대련월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10개 업체에서 한국관을 구성, 20여개 품목의 40여종의 한국산 제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지역 최대의 의료전문전시회로 중국지역 31개성에서 2100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영국, 대만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싱가폴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중국의료기기협회간 상호발전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고려대의료원 불자회(회장 김우주) ‘고의불’은 지난 15일, 안산시 반월공단 내 ‘오주구 운동장’에 사랑의 진료소를 일일 개원해 스리랑카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스리랑카의 최대 명절로,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스리랑카 근로자 약 20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30여명의 고려대의료원 불자회 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등 각 전문분야별로 파트를 구성, 숨 돌릴 틈도 없이 진료를 이어가며 수많은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꼼꼼히 살폈다. 김우주 교수는 “이 땅에서 이주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힘든 일이다”면서 “낯선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의 활동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말했다. 한편, '고의불'은 창립이후 현재까지 100여명의 회원과 함께 법회 개최, 의료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7월에는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템플스테이와 의료봉사를 계획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4-1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