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는 차등수가와 관련 최소한의 적정진료가 가능토록 전반적인 원가보전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서비스 질 평가 시스템 강화’ 추진에 대해 의료의 질을 감안한 평가지표 및 기준 개발 후 반드시 관계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지표의 합리성을 높이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9일 오후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산업 선진화위원회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 소위원회’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강화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병협은 현행 상대평가 방식의 평가방법 개선과 평가결과에 따른 가감지급에 대해 최소한의 원가보전
2006-10-20 05:37[국정감사] 최근 3여년간 적십자사의 허술한 문진으로 헌혈금지 약물복용자의 혈액이 4000여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20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문진기준 강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2003년부터 2006년 7월말까지 ‘아시트레틴’ 성분을 투여 받은 환자 25만1861명(중복포함)의 인적사항을 적십자사에 통보해 이들의 헌혈현황 및 혈액 출고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1285명이 2679회에 걸쳐 헌혈을 했으며 이 혈액이 3916명에게 수혈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적십자사는 아시트레틴 복용자는 문진항목 판정기준에 의해 헌혈이 영구히 배제되어 헌혈현황이 없으며, 건선질환자 및 아시트레틴 복용자의 혈액이 확인되 폐기된 사례도 없다고 보고했다. 전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 가장 큰 원인으로 단순히 피부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여부만 확인하는 현행 문진항목의 부실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적십자사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남성탈모증 치료제 등도 ‘기형유발’을 우려해 헌혈 유보기간을 명시하면서도 문진항목에는 관련질
2006-10-20 05:37건강기능식품을 오남용 함으로써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건기식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해 부작용 신고선수가 무려 302건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부작용 신고내용 중에는 간독성으로 사망한 사례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품목별 부작용 발생건수는 *영양보충용제품 77건 *키토산 29건 *글루코사민 27건 *홍삼제품 23건 *녹차 추출제품 20건 등으로 집계됐다. 부작용 증상으로는 *위장관계 이상이 157건으로 부작용 보고건의 52.2%를 차지했으며 *피부 및 부속기관 이상 59건(19.5%) *전신이상 40건(13.2%) *중추 및 말초신경계 이상 14건(4.6%) 등이었다. 보고서는 이러한 부작용의 주요 원인으로 소비자의 오남용을 인한 것과 건강기능식품 자체를 꼽았다. 소비자의 오남용 원인의 첫 번째는 섭취량 과다에서 오는 경우로 건기식은 약품이 아니고 식품이라는 생각에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2006-10-20 05:37[국정감사] 에이즈, B형 및 C형 간염, 매독 등 헌혈부적격자가 여전히 등록헌혈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 받은 ‘등록헌혈회원 중 부적격 헌혈자’ 자료에 의하면, 2006년 9월말 현재 등록헌혈회원 25만8238명 가운데 총 539명이 부적격 헌혈자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HIV) 300명, B형 간염 166명, C형 간염 10명, 매독 63명 등이 부적격 헌혈자를 등록헌혈회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행 등록헌혈제 운영지침에 따르면 헌혈 부적격 사유 발생 등으로 인해 등록헌혈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회원에서 탈퇴 시킬 수 있다. 장 의원은 “등록회원 가운데 헌혈부적격자의 경우 사전 상담 및 교육을 통해 회원에서 탈락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2005년 말 현재 등록헌혈회원의 헌혈 참가현황은 2~4회가 36.5%(7만542명)으로 가장 많았고, 5~9회 24.2%(4만6842명), 10회 이상 21.5%(4만1632명), 1회 16.8%(3만2441명)이었으며, 한번도 헌혈을 하지 않은
2006-10-20 05:37오늘(20일) 아침 충남 공주에 있는 모 신경정신과 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5명은 사망했으며, 사망자들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30명도 인근 병원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병원 직원은 당직근무를 하던 중 치료실에서 화재가 나 자체진화를 하던 중 폐쇄회로 TV를 통해 병원 내 다른 곳에서도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술에 따라 경찰은 CCTV화면을 분석한 결과, 불이 병원 내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방화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0 05:37[국정감사] 대부분의 현혈증이 관리소홀로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은 20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헌혈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해 발급된 헌혈증은 총 223만3636장이 발급됐으나, 각 병원에 회수된 헌혈증은 21% 수준인 46만1386장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헌혈증서 한 장당 7000원~1만원 정도의 할인효과가 있고, 응급상황 시 헌혈증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등 헌혈증서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적십자사 모두가 헌혈증서 관리에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헌혈증을 분실했을 경우 혈액원과 병원간 조회시스템의 문제로 재발급이 안돼 분실 시 사용을 못하게 된다는 문제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의 종이식 헌혈증서를 폐기하고, 전산화를 통한 ‘카드식 헌혈증’ 발급 등 종합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0 05:36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약가인하와 관련된 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법정공방이 시작됐다. 지난 19일 2시부터 서울행정법원에서 양측은 이레사의 혁신성과 가격인하를 두고 팽팽한 설전을 펼쳤다. 이번 공판에서 복지부는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신현택 위원장, 심평원 이상무 암질환심의위원을, 아스트라제네카는 손지웅 상무, 강남성모병원 강진형 교수(종양내과)를 증인으로 내세워 이레사의 혁신성에 대한 논쟁을 펼쳤다. 또한 재판부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동원되는 등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러한 복지부와의 법정공방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폐암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정치적 의도나 감정적 요소가 배제된 과학적 판단 결과를 토대로 공판 결과가 발표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초 시민단체에서 이레사 외에 고혈압치료제들에 대해서도 약가인하를 요구했지만 국내사 판매가 많은 고혈압치료제는 배제하고 이레사만을 표적으로 한 이번 공방은 불공정한 행태”라며 복지부를 비난했다. 한편, 이번 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19일 공판 결과는 11월 초 발표될 전망이다. 이영수 기
2006-10-20 05:36[국정감사] 대한적십자사가 에이즈, 간염 등 오염혈액을 유통시킨 당시 담당자들을 계속 현직에서 근무하게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2004년 혈액사고로 기소된 직원 중 13명이 현직에서 근무중이다”고 밝혔다. 검찰은 2004년 에이즈, B·C형 간염, 말라리아에 오염된 혈액이 유통돼 수혈 감염된 피해 사례 21건을 적발한 뒤 관련자 2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기소된 27명의 직원 중 19명은 벌금형을 선고했고, 6명에게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2명은 공소취소 된 바 있다. 법원은 “개인의 책임보다는 혈액 관리 체계의 미비가 큰 원인이기 때문에 벌금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문희 의원은 “혈액관리체계가 일부 쇄신된 2004년 이후에도 계속 부적격 혈액이 출고되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단순히 체계의 문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와 현재 모두 헌혈자 과거 경력만 조회해도 이 같은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
2006-10-20 05:36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열린 공간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겼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0일 뚝섬 서울숲에서 권영진 정무부시장과 대웅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식을 가졌다.
‘상상 거인의 나라’를 주제로 250여 평 규모에 지어진 놀이터는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놀이터 건립에는 총 11억 원이 소요됐으며, 비용 전액은 대웅제약이 부담했다.
서울시에서 부지를 제공 받았으며, 설계는 설치미술가 임옥상 씨가 맡았다.
대웅제약은 “우리회사의 사회공헌은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건강정보보호및관리운영에관한법률’ 제정안과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환자인권침해의 요소가 있고 현행 의료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며 제정안 발의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생성기관은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대리인에게 건강기록의 열람 및 사본을 교부하되 본인 및 타인과의 관계에 위해를 줄 경우 거부할 수 있다”는 ‘건강기록의 열람 및 정정 조항’에 대해 “개인의 알권리 침해 소지가 다분하며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이 침해될 여지가 많다”고 우려했다. 또한 본인 및 타인과의 관계 등에 위해를 줄 수 있는 경우를 누가,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것인가의 문제점도 제기했다. 의협은 “(가칭)건강정보보호진흥원의 설립 추진은 건강보험공단 및 심사평가원, 질병관리본부 등의 업무와 중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고 “현재 의료기관의 요양급여 청구를 위해 모든 요양기관의 환자진료기록이 심평원 및 건강보험공단에 축적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정부 산하단체 설립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가 이중으로 낭비되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또 본인의 동의 없이도 전자건강기록
2006-10-20 05:36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제17기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달성 의지를 다지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각 부문 팀장급 및 관리자급 8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샵에서는 본부별와 팀별로 지난 상반기(4~9월) 사업진행 사항을 결산·공유하고, 하반기의 사업목표와 진행방향을 전사가 공유하고 협의함으로써 전체 목표를 향한 공동노력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로서의 역할을 했다.
또한 지식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업무를 효율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혁신활동에 대한 발표와 진행사항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한 대표는 침체된 화장품산업과 혼란스런 제약산업의 환경 속에서도 열의를 다해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치하를 보냈으며, 한국콜마의 장점과 특징을 최대한 살려 화장품과 제약사업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하반기에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오
한 이비인후과 개원의는 최근 이구전색으로 진단이 불가능한 환자를 보게 됐다. 그는 일단 귀지를 제거하는 조치를 취하고 진단을 해보자고 했으나, 환자는 이미 근처 소아과에서 중이염 진단을 받고 오는 길이라며 확인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귀 속이 보이지 않아 진단을 할 수 없다고 하자 환자는 막무가내였다. 결국 귀지를 제거하고 살펴보니 귓속은 깨끗했으며 중이염이 없었다. 최근 개원가 일각에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경영난과 과다경쟁에 따라 내원환자를 장기간 유치하기 위해 허위진단 및 과잉진료를 하는 소수 의사들에 대한 사례가 공론화 되면서 자중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논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찬반양론으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분위기다. 아예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거나 수일 및 단기간 치료가 가능한 환자에 대해 중증질환 진단을 내려 1~2달 동안 장기간 내원해 치료를 받게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직접 진료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 사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공론화되
2006-10-20 05:34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오랜 시간 난항을 겪어오던 EDI 진료비 전자청구서비스 상호협력사업자로 KT를 선정했다.의협은 지난 16일 KT와 VAN EDI 요금을 현행 요금에서 평균 31% 인하하고 계약기간은 WEB EDI 계약종료 시점과 맞춘 4년 6개월로 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합의서에 따르면 VAN EDI 요금 단계는 정액제와 종량제로 구분하며 정액제는 KT가 제안한 7단계로 하고 신규 EDI요금은 오는 200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의협은 “EDI 요금폭의 최대 인하로 협회 산하 요양기관에 실질적인 혜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의약단체가 EDI협상의 주도권을 쥐게 된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며 이번 협정을 평가했다.의협을 비롯한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등 의약5단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구성된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는 공동 EDI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협의했으나 최종 결렬된 후 각 단체별로 협상을 진행해 온 바 있다.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20 05:34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J&J 계열 3사가 벌이고 있는 사회기여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지난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장환일)로부터 정신질환 계몽활동인 ‘패밀리 링크(Family Link)’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Family Link’는 2001년부터 한국얀센이 벌이고 있는 ‘정신건강캠페인’의 한가지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자의 재활 지도에 필요한 교육을 환자의 가족이 받은 후 이들이 다시 다른 가족을 교육시키는 일종의 ‘핵분열’식 교육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감사패에서 “한국얀센이 2005년부터 정신질환자의 가족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인 Family Link를 훌륭히 진행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J&J 3사는 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 18일, 팔래스호텔에서 ‘제16차 협력업체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
협력업체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본 경영조찬 모임에는 원료 및 부자재업체 경영진 50 여명이 참석했으며, 외부인사를 초빙해 유익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찬과 더불어 경북대학교 의대 정태훈 교수를 초빙해 ‘생활 속의 건강찾기’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정 교수는 “건강이란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 인간관계, 사회관계 등 생활의 모든 면의 원활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말하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생활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또 “경영활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기 쉽지 않은 CEO들은 흡연, 음주, 과로, 욕심 등을 최대로 없애거나 금하는 등 가정관계, 사회관계 등의 생활 속에서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건강하게 수명대로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콜마
영진약품이 새로운 뇌졸중치료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진약품이 독점 판권을 계약한 제품은 이스라엘 신약개발전문회사인 D-Pharm사의 뇌졸중치료제(제품명 DP-b99)로 현재 독일,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 중에 있으며 2010년경에는 미 FDA에 등록할 예정에 있는 제품이다.
이에 영진약품은 2011년부터 국내 독점 판매되며, 2016년까지는 연매출 500억원을 목표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가 뇌졸중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약물을 투여해야 하는 단점을 극복한 DP-b99는 MAC기술을 이용해 발병 후 9~12시간 이내에만 투여해도 뇌손상의 진행을 억제해 주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탤런트 안내상 씨를 모델로 한 자사의 금연 보조제 ‘니코레트 패취’ CF를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 CF는 “한대 당기네! 또 한대 당겨!”라는 재미있는 멘트와 함께 회식자리, 커피 마실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운전할 때 등 흡연을 참기 힘든 다양한 상황에서 담배의 끊임없는 유혹과 싸우며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중년 남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니코레트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안내상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견 탤런트이다.
현재 인기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열연 중인 안씨는 “지난 10년간 무수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봤지만 CF의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한 만큼, 이번 CF를 통해 금연을 결심하는 분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데뷔 이후 첫 CF의 소감을 전했다.
 
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19일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광희(52세, 가평초등학교 교사)씨 와 이정자(60세, 충남 보령시 오천면 호도보건진료소장)씨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대한 봉사와 열정이 가득하셨던 유재라 여사의 뜻을 이어 받아 남은 생애도 계속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광희 교사는 29년 동안 초등교직에 재직하면서 교실개혁 추진 및 실천에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노력해 왔다.
특히, 산촌벽지의 학교에 근무하면서 벽지 어린이들의 소질계발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도해 온 것이 높이 평가됐다.
이정자 소장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보건의료계에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
오는 2013년부터 공보의 수가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공보의들은 적정한 대책마련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열린 국정감사에서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으로 2009년부터 공보의수가 서서히 줄어들고, 2013년부터는 대폭 감소가 시작될 것이라며 수급 적정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역시 공중보건의사 숫자가 2013년경에 1000여명(의과기준) 미만으로 떨어져 농·어촌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공보의 공급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수요적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급확대 방안으로 *보건기관 근무의사(인건비 확보) 확보방안 *장학의사제도 도입 *병역법 개정을 통한 의전원 군입대 시기 연장 *의료취약지 보건소 등 보건기관 근무자 전공의 지원시 가점 제공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 또한 수요적정화 방안으로는 *공보의 배치기관 재조정 *농어촌 지역 내 보건지소 통합운영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nbs
2006-10-20 05:30정부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에서 이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연구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연구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9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방향 제고’라는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로드맵을 제시한 이후, 암 등 중증환자의 본인부담 경감 및 의료적 급여를 확대했다. 또한 최근에는 본인부담이 켰던 식대에서 급여를 적용하는 등 급여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정책시행에 대해 병협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병협측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은 강화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 없이 ‘의료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측면보다는 의료비용 감면에 역점을 두고 있는 생생내기식 정책이리고 보고 있다. 특히 “이 제도의 시행 이후 중증환자의 대형병원 집중이 늘어났다”며 “이는 결국 의료계전달체계 왜곡, 장기입원환자의 증가 등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병협은 이러한 문제점을 야기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
2006-10-20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