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에서 딱딱한 전문의학만 배우는 시절은 이제 옛 말” 국내 주요 의대에서 ‘대환자 관계’를 위한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강좌들을 개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의대는 의예과 2학년과 본과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의사소통기법’과 ‘의료대화’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강의를 담당한 고려의대 이영미(의학교육학교실) 교수는 “의대생들이 타인과 효과적으로 융화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기초 자질을 계발해, 궁극적으로 의료 서비스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며 개설의의를 밝혔다. 연세의대 역시 ‘의료와 사회’라는 강좌를 본과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료와 사회’ 강좌의 주제는 학년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3년 내내 포함돼 있는 주제는 바로 ‘효과적인 의사-환자 관계’. 이와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의료인을 위한 성격의 이해’ 강좌를 개설해 의대생들이 자신과 환자간의 교류를 위해 나와 타인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6-10-18 05:28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특수의료장비의설치및운영에관한규칙 개정안에서 시설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기존의 특수의료장비 등록시 제출한 의료장비공동활용동의서를 재차 제출하도록 한 것과 관련, “불필요한 행정절차로 의료기관의 편의를 위해 이미 제출한 서류로 갈음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첨부서류 제출 요건을 완화해 줄 것을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등 특수의료장비를 최초 등록해 설치․운영하고자 할 경우 병상규모 200병상 이상 기준을 충족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장비공동활용동의서를 제출한 의료기관과의 병상합계가 200병상 이상일 경우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의협은 개정안의 유방촬영용장치의 인력기준에서 방사선사의 경우 전속 1인 이상을 두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건강보험 저수가 및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 의원의 경영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행 ‘비전속 1인 이상으로’를 그대로 유지할 것을 건의했다. 특히 의협은 현행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의 시설기준에서 2
2006-10-18 05:24김재정·한광수 전 의협 회장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철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장동익 회장이 최근 법무부 장관 및 청와대 관계자 등과의 잇단 접촉을 통해 면허취소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 결과 ‘올해 성탄절 특사에 포함될 가망이 높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김재정·한광수 전 회장에 대한 사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의협은 그동안 김재정·한광수 전 회장의 면허취소 조치와 관련, 지난 9월 28일 5개 보건의료단체와 공동으로 사면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대통령·보건복지부 장관·법무부 장관·고등법원장 등 각계각층에 보내는 등 면허취소가 철회를 위한 조치를 취해왔다. 이에 장동익 회장은 “두 전 회장에 대한 면허취소 조치는 8만5000 의사 회원의 자존심이 걸린 사안인 만큼 직접 법무부 장관 및 청와대 관계자 등을 만나며 거듭 철회를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4일 김재정·한광수 전회장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조치 이후 의협은 28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대한한
2006-10-18 05:23
[도표첨부] 국내 제약산업 공시기업의 연도별 총매출은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으며, 총연구개발비는 25.9%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의약품산업 공시기업 연구개발투자 현황’ 자료에서 이 같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2004년 연구개발투자 비용은 3305억원으로 나타났다.
제약산업 공시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은 2000년 2.49%에서 200년 3.32%, 2004년 4.25%인 것으로 나타나 공시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공시제약기업의 총매출액 7조 7675억원 중 등록구분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거래소 상장기업이 5조 569억원으로 총매출의 65%를 *코스닥 등록기업이 6245억원으로 8%를 *기타 공시기업이 2조 861억으로 2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등록 기업별 연구개발비는 거래소 상장기업이 2509억으로 총연구개발비의 76%를 차지했다.
코스닥 등록기업은 264억으로 8%를, 기타 공시
만성폐쇄성질환 환자(COPD) 등 만성심폐질환자가 가정에서 산소발생기로 산소치료를 받는 경우 매월 9만6000원의 지원받는다. 또한 요양기관 외에서 출산한 경우 건강보험에서 지급되던 요양비(현급급여)가 현재 7만원에서 25만원으로 대폭 오른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개정령안’과 ‘요양비의 건강보험기준 및 방법(고시)’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가정산소치료는 공단에 등록한 서비스제공업체로부터 산소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로 관련서류를 첨부해 공단에 신청하면 매월 9만6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본인부담은 업체의 장비(산소발생기) 및 서비스 수준에 따라 2만4000원에서 6만4000원까지 다양하며, 보험재정은 총 1만여명에 100억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요양기관 외에서 출산시 지급되는 요양비는 경우는 기존 7만1000~7만6400원에서 25만원으로 큰 폭 상승한다. 요양비 현실화로 연간 1000여명의 혜택이 예상되며, 보험재정은 연간 2억5000만여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고시안에는 장애
2006-10-18 05:10정부가 바이오산업을 바이오 이코노미 시대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전략회의(위원장: 산자부차관)’를 공식 출범시켰다. 17일 개최된 1차 전략회의에서는 위험도가 높고 장기적으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으로는 바이오산업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성공불 융자제도’ 도입과 ‘바이오산업화 촉진법 제정’이 제기됐다. ‘성공불융자제도’는 바이오기술 상업화단계(전임상, 임상)에 자금을 집중 지원하고, 성공시 원리금 및 특별부담금을 부담, 실패시는 원리금을 대폭 또는 전액 면제해 주는 제도다. 또한 회의에서는 주요 선진국들이 미래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우리나라도 연구성과를 조속히 산업화 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는 작년 11월 산업화 지향적인 바이오연구개발 체제구축과 올 6월 바이오정책결정체제 정비방안에 따라 신설된 바 있다. 전략회의의 정부위원에는 *김종갑 산자부 제1차관(위원장) *이상목
2006-10-18 05:00우리나라 국민들 91.4%가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노인수발보험 시행관련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수발보험료·정부지원금·이용자 본인부담금을 재원으로 하는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또한 응답자의 64.2%가 노인수발보험제도가 실시될 경우 국민이 부담할 수발보험료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수발보험료는 제도가 되입되는 2008년에는 건보료의 3~4%, 수발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되는 2010년에는 건보료의 5~6%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건보료로 월 6만원을 납부하는 사람의 경우 2008년에는 약 1800~2400원을, 2010년 월 약 3000~3600원을 납부하게 된다.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39.4%로 작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 27~29%보다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0대 이상 남성과 기혼자, 65세 이상 노모가 있는 등 정책의 주요대상
2006-10-18 05:00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사무처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17일 도협은 기존 사무처 조직인 정책기획실, 총무부, 도협신문(편집국 광고국) 등을 총무국, 정책홍보국, 회원관리국, 경영기획국 4개국으로 전면 개편했다. 도협의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주도형 회무, 경영합리화 회무, 회원사 서비스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조치로 내년 2월까지 약 5개월 후 조직개편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할 계획이다. <세부 업무분장 및 담당자> △총무국 - 국장 : 이철재, 차장 : 조연심, 주임 : 최미선 △정책홍보국 - 편집국장 : 허강원, 기자 : 이승화 △회원관리국 - 부장 : 이원호 △경영기획국 - 부장 : 안천호, 사원 : 이지선 <업무에 따른 각 국별 하위 상임위원회> △총무국 : 총무위원회, 회관건립기금사업위원회, 윤리위원회 △정책홍보국 : 정책기획위원회, 국제화교류위원회 홍보위원회 정책연구소준비위원회 △회원관리국 : 약사감시위원회, 거래질서위원회, 고충처리특별대책위원회 △경영기획국 : 공동물류위원회, 유통일원화대책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KGSP위원회 이
2006-10-17 19:50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4일 북한산에서 교직원 단합을 위한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서현숙 병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서로 친교를 쌓고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현숙 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볼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되자”면서 산행에 나선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산행에 참가한 한 직원은 “부서와 상관없이 짝 지워진 조별로 산을 오르면서 서로간의 불신을 없애고 직장 내에서는 쌓기 어려웠던 친목과 동료애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산행이었다”고 뿌듯해 했다.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제 1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의 이경수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에는 전남의대 약리학교실의 국현 부교수, 임상 부문에는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의 강현재 조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인 이경수 교수는 저선량CT를 이용한 폐암선별검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조기폐암진단과 치료에 기여했고, 폐결절 혈류역학의 CT 평가에 의한 전이 예측 연구, CT보다는 통합 PET/CT가 폐결절 진단에 우선시 될 수 있다는 연구, 폐암의 효과적 병기결정법 실용화 등 ‘폐암의 영상진단 및 병기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190여편의 SCI 논문을 주로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참여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항상 아낌없는 도움과 격려를 주셨던 주위의 모든 선생님들과 동료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13일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대 김옥길 홀에서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최재천 석좌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다. . 10여 년 간 열대를 누비며 동물행동학에 매진한 최 교수의 이날 강의는 직원들이 병원과 의료계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좀더 큰 범주에서 생명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의학과 진화생물학의 만남’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 최 교수는 좌중을 사로잡는 특유의 어법으로 의료계 종사자들이 한번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어려 과학적 사례를 제시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교직원들이 자신을 재 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런 특강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7 14:5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임신·출산·육아 포털 사이트 ‘아가사랑과 함께 ‘제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작품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결과 사연부문에서는 ‘아빠는 아직도 너희를 보면 설레인다!’(김남식), 사진부문에서 ‘세대공감’(임윤서·左사진)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작품 공모전에는 사연부문에서 201개, 사진부문에서 232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입선 20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사연부문 대상 수상작인 ‘아빠는 아직도 너희를 보면 설레인다!’는 아빠가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얻은 세 아들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5만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인구협회는 금번 공모전 수상작들로 달력을 제작하는 등 향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13일 ‘보건의료 R&D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를 주제로 보건의료 R&D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자금을 지원
받아 연구를 수행 중인 주관연구책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정보 보호에 관한 정부정책 및 유출사례 *상대평가제도 도입 방향 *연구자 중심의 R&D 사업개선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진흥원 안용호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을 좌장으로 ‘보건의료 R&D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를 주제로 패널토의와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이경호 원장은 “진흥원은 성과 지향적 보건의료 R&D 기획·평가·관리를 통해 연구자 중심의 R&D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연구 성과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보건의료 R&D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17일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복지 협약을 맺고 동작구내 저소득 노인을 위한 공동 의료지원에 나선다.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과 안현주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작구 노년인구를 위한 복지증진과 의료혜택 지원에 상호 협조를 다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 간호사들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심신이 지쳐 있는 환자들과 그 보호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간호사회가 지정한 ‘천사의 날(1004 Day)’을 맞아 진행된 이번행사의 첫날인 12일에는 내원객의 왕래가 많은 외래와 입원병동 휴게실에서 혈압 및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전체적인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료 목적으로 침상에서 누워 지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직접 병실을 방문해 머리를 감겨주었다.
자신이 직접 돌보고 있는 환자에게 틈틈
[국정감사] 2005년 한 해 동안 총 2438개 의료급여기관에서 부당으로 확인된 금액만 7억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장감사에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2005년 한해 동안 연간 1000일 이상 의료급여를 받은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수진자 조회를 실시한 결과, 총 2438개 의료급여기관의 부당건수는 2만6504건으로, 부당으로 확인된 금액만 7억802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부당으로 확인된 의료급여기관 총 2438개 기관 중 의원급이 1730개(의원 1394, 치과의원 66, 한의원 270)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이 391개, 병원이 172개, 종합병원이 14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당으로 확인된 2만6504건에 대한 의료급여기관 종별 부당확인율은 약국이 42.9%로 가장 많았으며, 의원(42%), 종합병원(10.9%), 병원(4.1%) 순이었다. 부당확인 건에 대한 의심유형으로는 허위처방전 발행 등 기타가 30%(79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조작 등 의약담합 가능이 21%(55
2006-10-17 13:37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가 열린 17일 이재용 공단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는 ‘1004 Day(천사데이)’를 맞이go 최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손맛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급성 비복합성 열대열 말라리아 치료제인 말라론(성분명 Atovaquone, Proguanil Hydrochloride 복합제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플라스모디엄 원충(Plasmodium protozoa)에 감염된 암컷 아노펠레스(Anopheles) 모기(학질모기)가 사람을 물면 모기침샘을 통해 원충이 인체의 혈액 내로 유입, 간에서 성숙되고(간성분열체단계) 이후 말라리아 유충체인 메로조이트(Merozoite)가 혈액으로 방출되어 감염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일부의 경우 수혈이나 수직감염 등도 전염의 경로가 된다.
말라론은 간성분열체단계와 혈액감염단계에 모두 작용하는 제품으로 말라리아 치료와 예방에 높은 효능을 나타낸다.
현재 말라리아 원충이 치료 약물들에 점차 내성을 가지는데 말라론의 경우 두 제제가 복합돼 내성의 발현이 감소된다.
이에 미국 질병관
[끝] 개원을 준비하는 일부 의사들은 인구 수 대비 병의원이 적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개원의 역시 지역주민의 환심을 사기가 녹록하지 않다. 소위 ‘텃세’ 떄문. 이미 지역사회에서 자리잡고 있는 병원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가져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노인인구가 많은 면단위 지역에 한 개원의는 병원전단지 등의 홍보물 대신 경로당 등을 찾는 것으로 개원을 알렸다. 또한 지역을 관장하는 면사무소장, 파출소장을 만나는 것은 물론 지역유지들도 방문했다. 이 개원의는 “개원지역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텃세 경향이 더 심한 듯 했다”며 “자리를 잡기까지 꽤나 고생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소도시 지역에 개원한 개원의 역시 지역유지들을 만나는 것으로 개원홍보를 시작했다. “큰 도시와는 달리 인구가 적은 도시는 아직까지 지역유지의 영향력이 센 편”이라고 전한 이 개원의는 “이런 노력이 경영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인 관공서는 물론 지
2006-10-17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