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행위 과정에 있어서 일반인의 상식에 바탕을 둔 의료상 과실의 존재는 환자측에서 입증해야 한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재판장 윤근수)은 출산전문 병원에서 신생아를 출생한 후 아기가 뇌성마비 상태에 빠졌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리고 병원측 손을 들어줬다.다음은 법원판결 요지를 정리한 내용이다.*사안의 개요산모 A는 첫째 아기를 순산한 분만력을 가진 경산부로 2002년 1월 7일 피고 B병원에 내원해 임신 9주 진단을 받고, 정기적으로 B병원에서 산전진찰을 받아왔다.그러나 임신 33주경인 2002년 6월 18일 초음파 검사 결과 양수지수가 23.9로 나타나 경증의 양수과다증 진단을 받았다.또한 임신 36주경인 7월 9일 초음파 검사에서는 양수지수가 29.6으로 더 증가되었고, 태아의 위치가 둔위로 바뀌었음이 발견됐다. 임신 37주경인 7월 16일 산모 A는 배가 뭉치는 느낌을 호소하였으나, 초음파 검사 결과 태위가 여전히 둔위였고 양수 지수가 31.8로 더 증가된 것을 제외하고는 비수축검사 결과 태아 운동도 양호하고, 태아 심박동수도 분당 140~150회로서 태아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 비수축검사 결과 10~1
2006-10-13 05:00
미용, 비만 관련 국내 학회 11개가 뜻을 모아 대한미용의학학회(회장 윤방부)를 결성, 창립 및 학술대회가 열리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미용의학학회는 비만성형학회, 메조테라피학회, 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두피모발학회, 기능영양의학학회 등의 기존 학회들이 모여 결성된 학회이다.
미용의학학회가 미용, 비만, 두피모발, 문신, 기능영양 등 그 분야가 다양하며, 각 아이템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학회들이 참여해 미용·비만 등을 다루게 된다.
오는 22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창립학술대회는 통합학회프로그램, 추계학술프로그램, 대한미용의학회 연합 강좌 등 총 3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미용의학 입문자 과정을 두어 개원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용, 비만 등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프로그램화 했으며, 심화된 눈, 코 성형 등의 실전 시술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윤방부 회장은 “그 동안 美의 영역에서 각각 연구하고 노력하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이 개원 4개월째인 지난 12일 외래 환자 100,000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병원 측은 주인공인 이재옥 씨와 아쉽게 행운을 놓친 최보경 어린이와 이미옥 씨에게 병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지급했다.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유명철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십만번째 환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이재옥 씨는 “신경과 진료를 받으러 아침 일찍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명철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이 환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고객으로 생각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 의과대학병원, 한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이 함께 환자 중심의 열린 병원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12 18:52비타민하우스(대표 송원종)는 오는 18일부터 WBS 원음방송(서울경기 89.7MHz) ‘아침의 향기(오전 8시30분~10시)’의 영양정보 코너에 참여한다. 비타민하우스는 “고정게스트로 백만희 박사가 참여하며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진 청취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부터 새롭게 신설되는 영양정보 코너는 매주 수요일 8시 45분부터 50분까지 약 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전파를 타는 18일 방송에서는 ‘생체 리듬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깨진 생체 리듬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한편 라디오 프로그램 ‘아침의 향기’ 는 아침 출근길에 만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정연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많은 고정 청취자를 갖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2 18:2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11일 베트남 보건부장관이 진흥원을 방문해 양국간 보건산업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짠 티 쭝 치엔(Tran Thi Trung Chien) 베트남 보건부장관은 진흥원을 방문, 이경호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양국간 보건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한 짠 티 쭝 치엔 보건부장관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R&D 현황과 지역보건의료사업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진흥원 방문도 그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 장관 일행은 지역 보건소 운영 현황 및 공중보건의사 운영제도 등 지역보건정책에 대해 자세히 질의하고, 진흥원의 주요 기능 및 역할에 대해서도 질의하는 등 우리나라의 보건산업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2일, 헌혈증서 700매를 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한 헌혈증서는 백혈병 투병 중이던 김모(19)군의 어머니가 친구들 및 주위 사람들이 모아준 헌혈증서을 심평원에 전달한 것이다.
김모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백혈병 항암 치료를 받아오다 사망하자, 심평원에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신청으로 900여만원의 진료비를 환급을 받았는데 이 인연을 통해 아들에게 쓰여질 헌혈증서를 어느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에 보탬이 되길 바라면서 보내온 것.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새생명지원센터 류영수 부장에게 헌혈증서를 기탁하면서 “그분의 뜻을 깊이 헤아려 백혈병 환자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환자를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와 환자,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병원 본관 1층 특별전시장에서 ‘제18회 산재환자 재활작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산재환자 재활작품전에는 인천중앙병원 특수재활요법교실 산재환자들이 재활치료과정에서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재활을 통해 사회로 복귀하기 위한 환자본인의 치료의지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치료과정에서 나타난 재활심리상태와 신체 잔존능력 등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정교함이 담겨 있다.
전시작품으로는 귀금속디자인교실의 ‘실반지’ 외 300점, 전통공예교실의 ‘촛대’ 외 80점, 목조형 디자인 교실의 ‘소녀상’ 외 34점, 원예교실의 ‘항아리 모듬심기’ 외 27점, 컴퓨터교실의 ‘란’ 외 18점, 회화교실의 ‘시골풍경’ 외 50점, 멀티미디어교실의 ‘DVD타이틀’ 외 16점 등 총 146종류 총 525작품이
체성분 분석기 전문기업 바이오스페이스(대표이사 차기철, www.biospace.co.kr)가 11일 포터블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230(InBody230)를 출시했다.
인바디230은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 3단 접이식 설계를 도입해 전용 가방에 넣고 직접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설치 또한 제품을 꺼내 펴기만 하면 손쉽게 끝나, 설치시간 단축과 설치의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포터블 체성분 분석기 특징에 맞게 감열식 인쇄기(Thermal Printer)[i] 및 USB[ii] 저장장치 기능을 탑재, 출력 및 데이터 저장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바디230은 보건소 등 공공기관의 지역주민 건강관리사업 및 일반기업의 건강서비스 사업이 확대되면서 이동하며 쉽게 설치하고 검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판매 시에도 간편한 운송과 손쉬운 설치를 통해 판매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도표첨부] 일부 대학에서 개설중인 학과들이 ‘불법 보건의료 유사행위’를 양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학과설립은 교육부 신고사항으로 자유롭게 개설이 가능 하다보니 보건의료 유사인력 배출하는 전공과들이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학과들은 졸업 후 자격증 취득, 병의원 취업 등을 홍보하나, 실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 없고 시험 볼 자격도 안돼 유사의료업을 행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보건의료 유사인력 배출 학과들은 전문대학의 경우 *한약중의학부 *메디컬스킨케어 *다이어트건강관리 *약재자원관리 *전통약재 *한약재개발 등이 개설돼 있다(정원 2087명). 4년제대학에는 *대체요법학과 *한방미술치료전공 *경혈지압전공 *언어치료학과 등이 꼽히고 있다(정원 905명). <전문대학 유사 보건의료학과 현황> 연번 학과명 설치대학 편제정원 1 건강다이어트 대구보건대학 160 2 다이어트건강관리 동강대학, 충청대학 220 3 메디컬스킨케어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2006-10-12 11:54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과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11일 중앙대 개교 88주년을 기념해 근속표창 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
중앙대병원 동교홀과 중앙대용산병원 직원식당에서 치러진 개교 88주년 근속표창 수여식에서 중앙대병원은 39명이, 중앙대용산병원에서는 45명의 교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양 병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대학병원의 기본소임인 진료·연구·교육에 충실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교직원을 독려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복지부가 올 8월부터 노인인력뱅크를 구축, 9월부터 노인주요원 일자리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부와 산자부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기업인 SK네트웍스,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노인주유원은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전국 8개 시도에서 45명이 42개소의 주유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0월말까지 60개 주유소에 120명의 인력이 파견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노인주유원 일자리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2000여명의 노인인력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2 06:00
제2형 당뇨병 치료에 대한 한국형 치료 권고안이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건호 교수(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는 11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형 당뇨병의 치료 권고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권고안은 *총론 *drug naive 환자에서의 치료 *경구혈당강하제의 병합요법 *인슐린치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총론에서 합의된 사항은 *당뇨병 환자에서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필요하며, 이를 위
해서는 철저한 생활 습관과 조기에 적극적인 약제 투여가 필요하다 *혈당 조절과
함께 합병증과 관련된 위험인자들을 관리해야 하며, 혈당수준 및 대혈관질환 위험
인자 유무 등과 같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치료방침을 개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등
이다.
또한 *고혈당 정도는 당화 혈색소치로 평가하는 것을 권고하며, 치료 목표 당화혈
색소치는 6.5% 이하 등이 합의사항으로 도출됐다.
…
현재 개원중인 현역 개원의들은 앞으로 어떤 과가 전망이 좋다고 생각할까? 일반적으로 개원의들은 내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은 전망이 밝다고 보는 반면 신경외과, 산부인과, 피부과는 다소 어둡다고 내다봤다. 한 내과 개원의는 “내과는 종합검진, 내시경, 심초음파 등으로 높은 수입이 보장되는 정통적인 인기과”라고 전하고 “비보험과를 제외하면 가장 수입이 많은 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과와 더불어 정형외과도 정통적인 인기과 중의 하나다. 하지만 개업자금이 많이 들며 입원실 없이 물리치료만 한다고 해도 인건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정형외과 개원의들은 관절경 등 고급술기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과라고 강조했다. 안과의 인기는 내과와 정형외과를 훨씬 능가한다. 한 개원의는 “안과의 경우 성형외과와 비슷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과가 아니겠느냐”면서 “백내장, 근시, 사시, 망막질환, 눈병까지 어느 것 하나 허술히 볼 게 없다”고 설명했다. 성형외과의 경우는 조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실력 차이도 많이 날 뿐더러 수술능력 외에도 광고 및 마
2006-10-12 05:40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한의사에게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하는 의료기사법개정안에 대해 반대입장 담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5일 주승용, 박상돈, 김명자, 김형주, 조정식, 이목희, 김영주, 제종길, 한광원, 김효석, 최철국, 윤두환, 김혁규, 김선미, 임종석 의원 등과 함께 의사·치과의사로 한정된 의료기사 지도권을 한의사로 확대하고 ‘지도’라는 용어를 ‘처방 또는 의뢰’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번 의견서에서 병협은 “한의대 커리큘럼상 방사선과목을 이수하나 관련 임상실습과정이 없다”는 점을 들어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또한 방사선학이 의사국시에선 해마다 10% 이상 비율로 출제되는데 비해 한의사국시에선 1~2문제에 불과하고, 그것도 방사선을 직접 운용하기 위한 전문지식 평가를&n
2006-10-12 05:35올해로 건립 1주년을 맞은 세브란스 새병원이 커진 덩치에 비해 의료진 수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세브란스 새병원의 규모는 1004병상으로, 기존의 병상 수와 합치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의 총 병상 수는 2064병상이다. 이는 기존의 1560병상보다 500병상이 늘어난 것인데, 늘어난 덩치만큼 의료진 수급이 제대로 됐는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 실제로 A과 교수는 “외래 진료의 경우는 이전보다 20% 가량 늘어났다”며 “외래는 그나마 낫지만 문제는 병동”이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병상수가 500병상이나 늘어났는데도 병상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스텝들의 수는 그대로라 레지던트들 사이에서 불만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것. B과 교수 역시 새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 수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나마 세브란스는 상황이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세에 따라 병원마다 규모를 늘리기는 하지만 인력 수급은 제한돼 있어 문제점이 많다”며 “특히 스텝 인력 충원의 경우, 병원이 아닌 정부에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유연하게…
2006-10-12 05:30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열릴 한미 FTA 4차 협상 전에 한미 양측은 의약품/의료기 분야 협상을 17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가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화상회의는 3차 시애틀협상 시 제기된 것으로 우리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추진 일정을 고려, 상호간 이견을 조속히 좁혀갈 필요가 있다는 양국의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에서 23일 열릴 4차 협상이 생산적인 협상이 될 수 있도록 양측 대표단간 입장을 사전 조율하고 상호이해를 제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상에 우리측 협상단으로는 전만복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장을 비롯, 복지부, 외교통상부, 재정경제부, 식약청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미측에선 Arrow Augerot USTR 부대표부, Tom Bollyky USTR 의약품고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상을 계기로 4차 협상은 사전 확인된 양측 입장 및 관심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 FTA 4차 협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진행…
2006-10-12 05:27
내년 플라빅스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면, 국내 제약사들에게 암로디핀 제네릭과 같은 큰 기회가 다시 한번 찾아올 전망이다.
특허 분쟁의 변수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내년에는 플라빅스 외에도 코자, 리덕틸 등 대형 제품들의 특허 만료돼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개량 여부에 따라 진입이 차별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2007년과 2008년은 노바스크 제네릭으로 만개했던 성장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시기로 예상되고 있다.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제품들의 시장 규모가 1360억원에 달해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출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독점권이 만료되는 기존 의약품 시장이 1000억원이라면, 가격인하 효과로 당초 기대보다 적은 800억원으로 규모가 축소된다 하더라도 제네릭 업체로서는 0점에서 창출하는 시장이라 그 의미가 결코 적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북한의 핵실험 여파로 보건의료단체 및 민간단체(NGO)가 진행하고 있는 대북의료지원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민간단체 등은 변화 없이 대북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대북의료지원이 북한정부의 입장에 따라 따라 어려울 수도 있어 북측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11일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박은조)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측에서 민간단체에게 어떤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며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현재 평양의대병원 현대화와 어린이 영양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 관계자는 “정부측이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지원을 강력하게 막을 것 같지 않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으면서 “대북지원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측 입장에서는 물자지원을 막을 이유가 없지만, 인적교류(방문)는 내부사정을 이유로 거부하거나 보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재단의 경우 지난 9월 방문에 이어 다음주에 평양의대병원 신장투석실 설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
2006-10-12 05:20[기획1]편에서 소개됐던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에 이어 [기획2] 또한 키움증권 자료를 통해 중외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LG생명과학의 현재 상황과 향후 성장 요인에 대해 알아본다. 중외제약, 특수수액제 공장 가동…이미페넘 수출 확대로 내년 외형 급증 수액제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자회사 문제가 올해를 기점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 중 부실자회사였던 중외메디칼은 자회사들간의 합병 및 사업분리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탈피했으며, 실적이 우량한 중외신약도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중외메디칼 차입금 300억원 중 150억원을 지난 3월 기업은행과 KTB네트워크에 우선주 증자를 통해 자본화했다. 총 1350억원을 들여 완공한 당진 특수수액공장은 국내 소비는 물론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EU GMP, CGMP, KGMP 인증을 획득, 10월부터 생산에 돌입했다. 특수수액제 매출액은 올해 225억원에서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634억원, 794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수액제는 기존 수액제보다 오염 발생 가능성이 적고, 편의성측면에서
2006-10-12 05:10대한의사협회는 대한병원협회, 질병관리본부는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공익광고를 제작해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에 총 26회와 96회에 걸쳐 방영한다. 공중파를 통한 1차 공익광고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KBS 1TV 9시 뉴스 후, 2차 광고는 12월 16일~29일까지 KBS 인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총 10회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중파 방송과 같은 기간 동안 케이블 TV MBC 드라마넷, SBS드라마 플러스 채널을 통해 총 96회의 공익광고가 방영된다. 공익광고는 ‘독감예방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개인위생 수칙과 기침예절을 잘 준수하고,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우선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을 예방한다는 내용의 만화형식으로 제작됐다. 의협은 “이번 TV 공익광고는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캠페인으로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한정된 백신으로 예방접종 사업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 만선 질환자, 임신부, 생후 6~23개월 영
2006-10-12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