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정부가 비보험급여분을 포함한 의료비 전액을 대상으로 시행할 방침이었던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이 의료단체의 이의제기로 그 범위와 대상을 놓고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담당기관인 국세청은 현재 의협을 비롯한 의료단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11월 초 의견조율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은 학교나 병원, 보험사, 카드사 등 영수증 발급 기관들이 제출한 소득공제용 자료를 근로자들이 쉽게 조회 및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든 전산시스템이다. 즉, 근로자들은 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등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한꺼번에 뽑아볼 수 있어 일일이 해당기관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도록 하는 제도다. 따라서 의료계에서는 의료비 내역 중 특히 성형 등 비급여진료에 대한 내역까지 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환자의 사전동의 없이 진료내역이 제공,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 국세청 관계자는 10일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 중 의료비 부분과 관련해서는 현재 의료기관들을 대표하는 각
2006-10-12 05:00국제병원선교기구인 세계병원선교회(HCFI)가 지난 9일 효산의료재단 샘병원(병원장 박상은)을 방문했다. 세계병원선교회는 10일~14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컨퍼런스 및 70주년 기념대회 참여차 한국을 방문했다. 총 11개 국가 100여명의 회원들과 각지부 의사 및 간호사, 병원직원 및 원목들이 참가한 이번 방문에서는 샘병원의 곳곳을 알리는 병원투어와 만찬예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샘안양병원 진료실 및 특수센터, 전인치유연구원, 샘병원교회, 오아시스암병동 등과 샘여성병원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및 샘한방병원의 건강의학센터 등을 방문했다. 샘병원은 이들을 위해 병원을 대표하는 실
2006-10-11 19:27
안양시의 만안구 노인보건센터가 지난 10일 개소해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갔다.
샘병원이 안양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만안구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0일 이필운 안양시 부시장 및 권용호 안양시의회 의장,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이사장, 박상은 샘병원장 등의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만안구노인보건센터는 만안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재가암관리 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노인 및 저소득층을 방문하는 보건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과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조백환)가 공동으로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대병원과 전북지역암센터는 12일부터 ‘전북지역 암환자를 위한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오는 12월14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병원 지하 모악홀(대강당)에서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웃음치료’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대체 치료 요법으로 병원측은 유머치료, 영상웃음치료, 도구웃음치료, 웃음레크레이션, 소리웃음치료, 놀이(노래, 춤)웃음치료, 한(분노)웃음치료, 심리웃음치료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해 암 환자들의 마음 속 분노와 좌절감을 없앨 수 있는 ‘통합웃음치료’를 지향하고 있다. 전북지역암센터 조백환 소장은 “암 환자들의 경우 치료 의지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여부가 치료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전하고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삶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2006-10-11 18:3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1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기업체, 개인)를 선발해 시상하는 ‘2006년도 보건산업 유공자포상 계획’을 공고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11월 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연구대상, 산업대상, 외국인투자유치 대상 등 3개 부문에 총 8인의 유공자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정된 유공자들은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상장(패)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유공자 포상은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그 동안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31인의 공로자가 보건산업 유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산업대상에 메디슨, 벤처산업대상에 메디포스트, 연구대상에 에프씨비파미쎌, 외국인투자유치 대상에 이화양행이 각각 수상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1 18:18한양대 의생명과학연구원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제2의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고제명 교수(미국 켄터키대)를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Estrogen in pituitary hormone secretion: a pituitary specific ERalpha knockout and functional genomics’로 발생학과 생식의학, 내분비학 및 유전체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1 15:57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과반수 이상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전원) 유치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 부산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국립 한전원 유치를 신청한 곳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등으로 이들 가운데 일부 학교는 반대기류가 강해 찬반투표 자체를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의대교수 과반수 이상 찬성 결과를 얻은 부산대가 한전원 유치에 한 걸음 앞서 나가게 됐다는 것이 의료계의 평가다. 교육부는 한전원 유치와 관련, 1차 심사격인 적격성 심사에서 양한방 의료협진과 교육, 연구협력에 대한 대학총장과 의대학장 및 병원장의 의견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의대교수들의 긍정적인 입장은 곧바로 의대학장과 병원장의 적극적인 의견서 내용으로 직결돼 적격성 심사에 보다 유리하게 된 것. 아울러 의대 교수들의 ‘찬성’ 지지에는 학교측의 향후 ‘비전’도 큰 영향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원 유치가 대학발전 방향이라는 큰 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학교측의 설득작업이 의대교수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라는 분석이
2006-10-11 15:07[도표첨부] 의료기관과 약국이 담합해 건보료를 과다·부당하게 청구하는 사례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병의원과 약국간 담합에 의해 건보료를 과다·허위 청구한 단속사례가 04년 6건, 05년 7건, 06년 현재 15건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담합사례에 05년부터는 의료기관이 과다·허위처방전을 발행해 약국에 진료비를 청구하면 약국은 약제비용을 부당청구하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도표참조). 의료기관과 약국의 유형별 담합사례 구분 의원기관 (개) 약국 (개) 계 (개) 비율 (%)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몰아주기식 담합 6 8 14 42.4 진료 편의제공 1 1 2 6.1 금품수수1) 1 1 2 6.1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으로 증액․과다․허위청구 5 7 12 36.4 기타 2 1 3 9.1 계 15 18 33 100 자료: 보건복지부&nb
2006-10-11 13:00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외과는 오는 20일 지하1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 진단 및 치료, 영양관리, 수술후 재활까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유방암의 진단 *유방암의 외과적 치료 *유방암의 내과적 치료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유방암의 영양관리 *유방암 수술후의 재활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2부에서는 서강대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가 ‘나의 아름다운 경력’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유방암 투병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센터 김성원 교수는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조기 예방 및 그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특히 실제 유방암을 투병 중이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영희 교수의 강의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1 11:59화순전남대병원은 유방건강 캠페인의 달인 10월을 맞아 ‘2006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10일 병원 지하 강당에서 개최했다. 박민호(유방·내분비종양클리닉) 교수는 이날 강좌에서 ‘유방암의 올바른 진단’이라는 주제로 유방암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 재활, 치료 후 관리, 유방암 바로 알기, 유방암 자가 검진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생활과 항암요법 등 암을 이겨내는 효과적인 방법들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소개했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병원에서 일제히 열리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1 11:54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10일 동작구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06년 동작구민 건강의 달’행사에 참여, 무료 건강상담 및 진단을 실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 중앙대병원은 혈당․혈압 검사, 알레르기 검사, 유방암검진, 비만도측정 및 혈관나이 측정 등 5개의 아이템을 주민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세경 중앙대병원장이 동작구 의료인 대표로 축사를 맡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홍보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외부 행사를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측이 먼저 동작구에 제의하여 성사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동작구측으로부터 요청받았다”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인데도 개원가들은 연휴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개원가들은 월요일에만 ‘반짝 특수’를 누렸을 뿐 10일부터는 환자 수가 다시 감소했다. 오히려 샌드위치 데이였던 지난 주 월요일보다 이번 주 월요일에 환자가 더 적었다는 개원가들도 적지 않다. 강남구에서 개원중인 한 내과 개원의는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맞는 월요일이어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지난 주 월요일보다 환자가 적어 난감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강남구의 내과 개원의는 “오전 중엔 그래도 좀 바빴는데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환자가 뚝 끊겼다”면서 “아마도 오늘은 마트들이 특수를 누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의 한 소아과 개원의는 “연휴가 길었던 만큼 적어도 사흘정도는 환자가 평소보다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 실망스럽다”고 토로했다. 푸른내과 관계자는 “월요일에는 평소보다 꽤 많은 160명 정도가 내원했는데 오늘은 다시 예전수준으로 돌아왔다”면서 “추석 연휴 때 과식을 한 소화기 환자들도 있지만 그다지 눈에 띌 정도는 아니다”고
2006-10-11 05:50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사진)가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졸속적인 추진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사회는 11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고문단과 의장단, 감사단, 구·군의사회장, 특별분회 의료원장·학장·병원장, 상임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대책 확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정치적, 경제적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의학의 진정한 발전적 계승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과학적인 객관성과 안정성, 그리고 합리적인 효율성이 입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정치적으로 변질된 특정집단의 이기주의나 근시안적인 반대급부를 통한 경제적인 논리로 설립되는 것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투명하고 합리적인 과정을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등 주요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인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유한양행의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경우, 코푸시럽의 보험급여 제외 예정, 당뇨병치료제 글라디엠의 생동성 부적합 판정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종근당은 수금 정책 강화 등 내실화 기조 영업으로 이전보다 둔화된 매출 증가율을 나타낼 것이며, 중외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선전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당진 공장의 가동으로 지분법 평가 손실이 발생, 당기 순이익이 다소 퇴조를 보일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황 연구원은 또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등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규제 강화 영향에 대해선 업체별로 다소 차별화돼 나타났으나, 중기적으로 볼 때는 규제 강화 영향에 대부분 유사한 정도의 노출을 갖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이는 포지티브제도 및 약
2006-10-11 05:43약가인하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국내 제약기업의 경영악화와 저가원료 대체로 인한 의약품의 품질저하, 필수의약품의 시장퇴출 등 역기능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2000년 이후 2006년 6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보험의약품 1만 3324품목의 약가를 인하했다”고 밝히고, “보험의약품 가격인하 이후 217품목이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장 의원은 “약가인하 정책이 건강보험재정 절감이라는 긍정적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기업에게는 생산중단 및 경영악화 등으로 작용, 원료를 저가로 대체해 의약품의 품질을 저하시켜 국민보건의료향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보험약가 인하 및 보험재정절감 추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0년 이후 2006년 6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보험의약품약가를 인하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 품목수는 1만 3324품목이고, 평균 인하율은 약 4.97%이며, 복지부는 약가인하로 인한 보험재정 절감액을 연간 2,501억원(총 절감액 3,574억원)으로 추정했다.또한 장 의원에게 제출한 ‘약가실태이
2006-10-11 05:43불확실하긴 해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개원을 택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보수는 적어도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보건소가 나을까? 지난 9월에 의사 채용 공고를 낸 용산구청의 경우 1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으며 역시 9월에 의사를 채용한 강서구청도 1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다. 또한 지난 4월 보건소에서 근무할 의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낸 양천구청의 경우 1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보건소 근무의사는 공무원 직급 체계에 따라 사무관(5급) 대우를 받지만 연봉은 대략 4000만원 정도로 대다수의 개원의들에 비해면 보수가 적은 편이다. 또한 대부분 계약직이기 때문에 3년이나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시 같은 절차를 걸쳐 지원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근무를 희망하는 의사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한 공중보건의는 “일단 경영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며 주 5일제에 공휴일도 다 쉬는데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 매력이 있지 않느냐?”고 전했다. 한 개원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칼 같이 근무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시간이
2006-10-11 05:40복지부가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공고했다. 개정안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 중 대도시 인근 군사시설통제구역 또는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읍·면 또는 도서지역이 아니며, 동 지역 내에 보건지소가 있을 때 예외지역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실제 지역주민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이용하는 생활권역과 행정구역이 상이해 예외지역 조정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복지부장관 또는 시장·도지사가 예외지역의 지정취소를 권고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달 말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들어간 후 특별한 반대견해가 없을 경우 바로 고시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1 05:37보건복지부는 11일 자낙스정 등 7개 약제에 대해 상한금액을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자낙스정0.25mg은 당초 상한금액이 131원이었으나 141원으로 조정됐으며 솔루메디롤주125mg는 5962원에서 7130원, 알닥타자이드정50mg은 69원에서 102원으로 각각 약가가 인상됐다.또, 프로베라정5mg은 165원에서 182원으로 인상됐으며 프로베라정2.5mg은 106원에서 117원, 플로베라정10mg은 262원에서 289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달 22일, 복지부가 2002년 약가를 인하 시킨 파마시아코리아 8개 품목과 한미약품의 12품목에 대해 ‘약가인하 고시 무효’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으며 복지부의 이번 조치는 이 같은 대법원 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다. 일부본인부담약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 중 변경대비표 연번투여분류제품코드제품명업체명규격단위상한금액변경전변경후비고
2006-10-11 05:35일반인들은 간호사를 병원 이미지 메이커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간호사 이미지에 대해 일반인 103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호사의 이미지가 병원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질문에 응답자의 9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직접 환자가 되어서 간호를 받은 경험’(53.9%)과 ‘가족 입원 시 보호자로서 경험’(38.9%)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간호사가 전문직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이나 덕목으로는 ‘친절함’(28.9%)과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2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민 4명 중 3명이 최근 1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를 접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병원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 및 보호자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 태도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이번
2006-10-11 05:34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0월 11일 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인 토모치료기(Tomotherapy)를 도입·설치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토모치료기는 강도변조방사선치료기(IMRT)에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를 결합시킨 신개념의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다.
토포치료기를 이용한 치료법은 치료전에 CT로 종양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한 후 이를 토대로 치료기가 360도 회전하면서 정교히 계산된 5만개 이상의 작은 방사선조각을 종양부위에 조사해 정상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조직을 집중적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