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유통 점검결과 유통이 금지되거나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한약재를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 유통한 46개 업소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경동시장, 대구, 광주 및 경북 영천 약령시장에 소재하는 의약품 판매업소 및 약초상 등 총 390개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시,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부정, 불량 및 독성한약재 유통에 대한 점검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단속결과 이들 업소들은 유통이 금지된 한약재 마두령, 천초근과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수우각, 자하거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거나 숙지황의 표시기재사항을 일부 미기재하여 제조․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약품으로 사용되지 않는 순록이 녹용으로 유통되거나 녹용과 섞여서 유통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8개 녹용규격품을 수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청 한약평가팀에 검정이 진행 중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서울 경동시장, 대구, 광주 및 경북 영천 약령시장에 소재하는 의약품 판매업소 및 약초상 등 총 390개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식약청 20명 및 전국 시․도 약사감시원 113명
2006-10-11 05:32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한림대의료원 소유의 동산빌딩이 올해 상반기로서 5년간의 임대기간이 끝나 다시 병원 측에 회수됨에 따라 해당 건물이 어떻게 변신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빌딩은 5년 전만해도 270병상 규모의 동산성심병원으로 운영됐었다. 이번에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다시 예전처럼 의료 관련 기관이나 센터로 리모델링 될 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돌면서 청량리 인근의 대학병원들이 그 변신행보에 주목하고 있는 것. 한림대의료원 관계자는 “동산빌딩의 임대계약이 올해 5월경에 만료돼 현재 리모델링 아이템을 의료원 차원에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나오고 있는 리모델링에 관한 의견들은 의료관련 클리닉 센터와 학원, 임대, 스포츠 센터 등과 같은 상업적인 용도의 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는 “아직까지는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가닥이 잡힌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 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쯤 아이템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의료원의 청량리 사업과 관련, 인근의 성바오로병원측은 “동산
2006-10-11 05:30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 이하 의수협))는 지난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06에 참가해 약 3400만불의 상담실적과 17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120여개국, 170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예년보다 5% 이상 성장해 의약품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였으며, 한국관은 432sqm의 규모로 협회의 홍보관을 포함한 다산메디켐, 대웅화학, 동방FTL,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에스텍파마, 엔자이텍, 우신메딕스, 이수엡지스,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카이로드,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등 17개 업체로 구성됐고, 업체별로 일 평균 약 4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관에는 항암제, 세파계 항생제, 카이랄 중간체 등에 관한 문의가 많았으며,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온 구매자들은 한국산 완제품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본부에서 ‘2006 전염병 위기대응 통합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전염병분야의 국가재난 대비연습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NSC) 등 18개 중앙행정부처가 16개 시도 및 보건소, 민간단체, 민간기업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UN, WHO 등 국제기구와 14개 국가에서 24명이 참관하는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습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연습감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을 연습차감으로 하며 참가자들이 평가단, 바이러스팀, 통제팀, 실시단으로 나누어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연습은 전국 의료자원을 실제로 조사한 자료를 사용해 현실 여건에 맞는 연습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실제상황과 같이 ‘War game’형 훈련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는 국가참가기관도 해당부처별로 상황실을 마련하고 상황에 대응해 나가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올해 연습은 국내 뿐 아니라 국제기구 및 각국에서 많은
2006-10-11 05:20
‘대한민국 그랑프리 엄마’ 김창숙(57세)씨가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린다.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는 오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 2회 골다공증 인식의 달 캠페인 홍보대사로 탤런트 김창숙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창숙씨는 “평소 나이가 들면 뼈 건강이 전신의 건강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진을 받고 있다”며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형상으로는 멀쩡한 뼈도 속은 부실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저와 같은 폐경기 여성들이 인식하고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골다공증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폐경기 여성들에게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 인식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최현식 상임고문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잇달아 이름을 올려 한국 약업인의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있다.
최 고문은 지난 2005년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됐고, 이어 2005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올해에는 IBC로부터는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미국인명정보기관 ABI는 최 고문을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IBC와 ABI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제작사로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들을 선정해 인명사전을 제작하고 있다.
최현식 고문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와 선도적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의 효능에 대한 임상 시험인 RESPITE(REsults in SPinal Cord Injury PaTiEnts: Vardenafil for Erectile Dysfunction) 연구 결과, 척추 손상으로 인한 발기 부전 남성들 중 80%가 레비트라 복용 후 발기 능력이 향상되었고 53%가 정상적인 발기 능력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은 9%만 정상적인 발기 유도 효과를 보여 레비트라 복용 환자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삽입 성공률(SEP2)과 발기 지속률(SEP3) 역시 위약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한 결과로 인해 유럽 위원회는 유럽 전 국가에서 판매되는 레비트라 사용 설명서에 ‘척추 손상으로 인한 발기 부전 남성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라는 항목을 추가하는 것을 허가했다.
RESPITE 연구를 이끈 François G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24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써 2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 행사는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국내의 23세 이상의 여성이면(198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단 학생은 제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글제는 행사 당일에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 행사의 협찬사인 동아제약이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각 부문 장원 수상작품은 시인시각(운문), 월간 에세이 플러스(산문), 아동문예(아동)에 작품이 게재되어 정식 등단의 자격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까지 인터넷(www.munjang.or.kr)으로 접수하거나 10월 13일 당일 현장에서(오
삼성제약공업(대표 정철종)은 증상별 맞춤 어린이 전용 감기시럽제 3품목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된 3품목은 목감기약 ‘베베콜시럽’, 코감기약 ‘베베코코시럽’, 해열제 ‘덱스펜시럽’이다.
베베코코시럽은 우수한 비충혈 제거 효과를 나타내는 염산메칠에페드린과 비점막을 보호하는 글리시리진산디칼륨, 항히스타민제, 또한 감기약으로 인한 졸림을 완화시키는 무수카페인 등이 복합 처방돼 있어 어린이 코감기 증상 완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베베콜시럽은 목감기 전용 시럽제로서 기관지 확장작용이 있어 기침, 천식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염산트리메토퀴놀과 목의 염증완화에 효과가 있는 염화리소짐, 가래 제거 작용이 뛰어난 세네가유동엑스 및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어린이 기침ᆞ가래ᆞ천식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
덱스펜시럽은 이부프로펜 함유 시럽제로서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위장관 부작용 발현율이 낮으며 아스피린…
하루 종일 약효가 지속되는 최초의 비향정신성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인 릴리의 ‘스트라테라’(성분명 아토목세틴 HCI)가 최근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 유럽 및 북미에서 ADHD 1차 치료제로 처방 되고 있는 스트라테라는 약효가 24시간 지속되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증상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치료제들과 크게 차별화된다. 뿐만 아니라 틱이나 뚜렛과 같은 동반증상을 지닌 환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ADHD 치료제 중 유일한 비향정신성 치료제로 약물 남용 및 내성의 우려가 없어 아동 및 청소년에게도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다. 스트라테라는 경구약으로 1일 1회 공복 또는 음식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시간에 관계 없이 오전 또는 오후에 복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0mg, 18mg, 25mg, 40mg, 60mg 5가지 제형이 승인됐다. 스트라테라는 지난 2002년 11월 미국에서 최초 출시된 이후에 현재 43개국에서 출시되어 전세계 환자들에게 처방 되고 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
2006-10-11 05:20
10일 오후 대한전공의노동조합 홈페이지(www.MDunion.com)가 오픈했다.
지난 7월 초 공식출범 이후에도 대한전공의협의회 홈페이지(http://www.youngmd.org)의 한 섹션에 있던 전공의노조가 독립 공간을 가진 것.
전공의노조 홈페이지는 *노조소개(인사말, 조직도, 주요사업, 자문단소개, 가입안내, 선언문, 규약) *알림마당(공지사항, 노조일정, 보도자료, 기사스크랩, 노조만화, 온라인설문조사) *자료(사진자료실, 문서자료실) *노조게시판(노조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민원안내(노조FAQ, 사건사고접수, 법률자문) *사무국(임원진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전공의노조 강령이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일부가 베일에 가려졌던 자문단이 모두 공개됐으며, 그동안의 노조관련 문서 및 만화도 한눈에 모두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전공의노조 홈페이지 오픈 전후의 과정과 컨텐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장일성, 이사장 이희대)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해 유방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유방암학회 이희대 이사장은 “이번에 마련되는‘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유방암 환자의 아픔은 날려 버리고, 치료에 대한 희망과 함께 완쾌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작곡가이자 산울림의 멤버인 김창완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변 진섭 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환우와 가족들이 직접 나와 유방암의 아픔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을 원하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은 10월 20일까지 02-318-5842로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영수 기자(j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의 국내 허가 5주년을 기념해 ‘글리벡 295희망이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10월부터 진행된 이 캠페인은 백혈병 및 전이성 위장관기저종양(GIST)환자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 기금을 모으기 위해 ‘295희망 저금통’을 배포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노바티스는 ‘295 희망’ 이름의 저금통을 제작하고, 의사와 환자 및 환자 가족, 노바티스 내부직원 및 직원 가족 등에게 배포해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저금통에 모인 기금은 내년 1월 한달 동안 수거해 글리벡 관련 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우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95 희망’ 나눔 기금모으기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복지부에서 수여하는 출산육아장려기업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산부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제 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양육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체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대웅제약과 한국 MSD 두 기업이 수상했다.
대웅제약 경영개발본부 박재홍 상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웅제약의 가족친화적이고 양육친화적인 기업문화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것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며, 대웅제약은 단순히 여성을 배려하는 차원이 아닌 ‘성에 의한 차별이 없는 조직문화’ ‘철저한 능력에 의한 공정
휴온스(대표 윤성태, www.huoms.com)rk ‘제30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산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휴온스는 *국소마취제 국산화 *국내 최초 플라스틱 주사제 개발 *ERP와 그룹웨어 *다자간 화상회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65년 설립된 휴온스는 우수한 제품 및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2만여 곳의 병의원, 약국을 비롯, 세계 25개국에 완제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양적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직원간의 신뢰, 품질보증, 고객만족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해 왔다.
윤성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경영과 품질경영를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9월 제7회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표창(유공자)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386억원의…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생동성 시험 결과 발표, 한미 FTA협상 등 여러가지 정책적 리스크들이 돌출 되고 있는 가운데 각 제약사별로 나름대로의 정책리스크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제약사들 중 정책적 리스크를 극복, 향후 실적 상승세를 보일 상위·중소형 제약사 11개 업체의 현재 상황과 향후 성장 요인을 키움증권 자료를 통해 분석해 본다. 상위·중소형 제약사 11개 업체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대웅제약, 중외제약, 종근당, 부광약품, 유유, 환인제약, 삼일제약이다. ①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② 중외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LG생명과학 ③, 부광약품, 유유, 환인제약, 삼일제약 동아제약, 스티렌·자이데나 고공성장…신약 출시로 장기 전망 ‘맑음’ 20년 이상 판매해온 박카스 매출액이 비타민드링크류의 확산과 경기 침체로 매출이 정체됐으나, 치매치료제 ‘니세틸’, 항혈전제 ‘오팔몬’, 고지혈증치료제 ‘콜레스논’ 등의 만성 성인질환치료제의 실적 호조로 박카스 손실을 만회하고 있다. 자체개발 신약인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은…
2006-10-11 05:10신장이식 후 주된 면역억제제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만기 연구팀(연세의대 외과학교실)은 1990년 당시 스테로이드 중단을 시도했던 환자들을 15년 이상 장기추적한 조사결과를 최근 열린 대한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연구팀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세브란스 장기이식센터에서 신이식을 시행한 149명의 환자 중 신기능이 안정된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스테로이드 중단을 시도했다. 모든 환자에서 유도 면역억제제는 사용하지 않고, 싸이클로스포린과 스테로이드를 유지면역요법으로 사용했다. 스테로이드는 이식 후 2~3개월이 경과한 후 6~8주에 걸쳐 점차적으로 감량해 중단했다. 중단과정 중 급성 거부반응이 발생하거나 이식신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스테로이드를 재투여했고 이를 실패군으로, 스테로이드 중단을 시도하지 않은 환자를 대조군으로 설정했다. 48명의 시도환자 중 35.4%(17명)가 중단에 실패했으며, 중단실패 원인은 급성거부반응이 11명인 64.8%로 가장 많았고 시기상으로는 1년 이내가 12명으로 70.6%를 차지했다
2006-10-11 05:05광동제약이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 상반기엔 서초동 시대를 열 계획이다. 1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7-4, 9번지 소재 빌딩에 대한 300억원대 양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지난달 27일 계약금 30억원을 지급하고, 10월 20일 중도금 70억원, 11월 30일 잔금 200억원을 지급하는 계약조건으로 이번 서초동 사옥에 대한 양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광동제약은 삼성동 소재 경암빌딩을 본사로 인근 빌딩에 ETC사업부, 광동생활건강 등 3개 빌딩에 분산돼 있어 그 동안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서초동 소재 사옥 매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전 빌딩의 세입자들 계약 문제로 계약이 완료되는 11월 30일 직후 이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늦어도 내년 6~7월에는 신사옥으로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3곳으로 흩어져 있는 각 사업부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할지, 한꺼번에 같이 입주를 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
2006-10-11 05:00정부가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종우)와 공동으로 장애인 실종예방 단말기 보급에 나선다. 복지부는 장애인(정신지체인,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의 실종예방과 조속한 발견을 위해 올 12월부터 단말기 6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단말기는 지상파 LBS(Location Based Service)를 활용, 위치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단말기 보급은 복지부 위탁기관인 실종아동전문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반복적으로 실종됐다가 복귀되는 장애인, 장애인시설 및 특수학교의 신청을 받아 보급된다. 한편 복지부는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의 조기발견을 위해 이들의 사진을 이메일로 받아 주위에 확산시키는 미아서포터즈에 협조하고 있으며, 현재 2만4000명이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미아서포터즈에 가입하려면 복지부 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http://www.missingchild.or.kr/supporters)를 통해 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1 05:00의협 감사보고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게 되는 임시총회의 부의안건 및 시기를 결정하는 ‘대의원회 의장·부의장 및 실행위원회’(14일)를 앞두고, 별도의 ‘회장 불신임’ 발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은 현재 대의원들을 상대로 ‘의협 회장 불신임’안 발의에 대한 찬반을 묻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14일 이전까지 팩스를 통해 의견을 받고 재적대의원 1/3이상 찬성이 나올 경우 바로 이날 회의에 제출, ‘회장 불신임’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회장 불신임’의 경우 정관상 선거권이 있는 회원 1/4 이상 또는 재적대의원 1/3이상만 발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날 회의에서 사실상 임총 부의안건으로 ‘회장 불신임’안을 직접 결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즉, 당초 감사 직후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던 임총개최 여부와 ‘회장 불신임’안 상정을 동시에 묻는 방안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회장 불신임’까지는 2차례의 임총 개최가 불가피하다는 견해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일단 이번 회의에서는 장동익 회장을…
2006-10-11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