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가 부동의 1위였던 경희의료원을 제치고 국내 병원 홈페이지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1위 홈페이지로 등극했다.
인터넷 사이트 전문 분서기관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접속률은 국내 병원 홈페이지 가운데 현재 1위로 해당 분야에서 15.61%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2위인 경희의료원의 10.56%를 훨씬 앞서는 것으로 1위에 등극한 시기가 9월 둘째 주인 것을 감안할 때 놀라운 격차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매체가 보편화되면서 병원 활동에 있어 온라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병원 홈페이지는 병원의 인기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에서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의 정상 등극은 나름대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세브란스 관계자는 “홈페이지로 일반인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현재 개편 작업 중에 있다”며
식약청은 지난달 28일부터 혈당측정기에 사용되는 검사지(일명: 혈당측정기용 스트립)를 의료기기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혈당측정기용 시험지를 약국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그 동안 의약품으로 관리돼 법적으로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어 당뇨환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조치는 의료기기판매업소에서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판매해 왔던 혈당측정검사지 판매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으로 “당뇨환자들에게는 의료기기인 혈당측정기와 혈당측정검사지를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동시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회적 현실여건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
2006-10-08 05:29‘의사와 결혼하려면 혼수로 열쇠 3개는 준비해야 한다?’ 시대가 변하고 결혼 풍속도도 점차 달라짐에 따라 자연히 혼수에 대한 풍속도도 달라졌을 것 같지만, 예년부터 ‘열쇠 3개’로 통하던 의사와 결혼하는 여성들이 마련하는 고가의 혼수비용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웨딩컨실팅 전문업체 듀오웨드의 신유아 팀장은 요즘 의사를 상대로 한 혼수 풍속도에 대해 “예전처럼 집, 자동차, 병원 등으로 국한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고가의 혼수를 준비하는 혹은 준비해야 하는 경향은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다. 연애결혼인 경우 일반인들이 장만하는 혼수 규모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중매결혼일 때는 연애결혼과 달리 경제적 조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혼수비용이 높아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중매결혼에 있어서는 결혼 당사자보다 부모의 입장이 개입되는 만큼 받는 입장에서는 고가의 혼수를 바라게 되고 마련하는 입장에서는 이에 상응하는 혼수를 준비해야 된다는 심리가 맞물려 예년의 혼수 풍속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 관련 업계에서는 예단을 포함해 1억원 상당을 요구하거나 예단비용으로만 1억원까지 요구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것으
2006-10-07 05:5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과 함께 보건의료계의 양대 노조 중 하나로 출범한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위원장 이장우, 이하 의료연대노조)이 출범 한 달째를 맞아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의료연대 노조는 지난 해 말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하고, 올 2월 가출범 한 지 7개월 만에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이라는 정식명칭으로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지역중심의 노조를 표방하고 나선 의료연대노조의 시작은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다. 출범한지 8일만에 동아대의료원이 교섭 결렬로 총 파업에 돌입했을 뿐만 아니라 파업 5시간 만에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직권중재를 맞는 등 출범 초기부터 골머리를 앓아야만 했던 것. 동아대의료원 사태가 종료된 이후에도 의료연대노조측은 숨돌릴 틈도 없이 경영비리 및 임금체불 등으로 시끄러운 경상병원 사태를 해결하느라 그야 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경상병원의 경우, 명절을 앞두고 병원 측이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노조 간부들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하는 등, 이래저래 의료연대노조는 ‘우울한 명
2006-10-07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은 최근 지체장애인 수용시설인 천사의 집(경기도 고양시 소재)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실천에 앞장섰다.
아울러, 홍보실, 급여기준실, 평가실직원들은 공동으로 장애우공동체 겨자씨 사랑의 집(경기도파주시소재)을 방문해 성금(1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공동체작업(봉투제작)을 함께하며 겨자씨 가족들의 자활의지를 복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객지원실 직원들은 여성노숙인쉼터 열린여성센터(서울 용산구 소재)를 방문하고 격려했다.
이외에도 심평원 각 실과 7개지원에서도 지난 2일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 등 불우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질환에 맞춘 미술치료프로그램의 개발 및 매체연구와 함께 객관적인 치료효과 측정도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 미 연구팀(경기대)는 최근 열린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에서 ‘만성정신분열증환자의 미술치료사례’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결과와 함께 정신분열환자의 효과적인 미술치료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먼저 미술활동으로 환자의 병리적 증상이나 사고 등을 작품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환자의 미술행위를 지속적으로 분석 및 연구할 수 있는 치료적 환경이 유지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다른 의료진과 미술치료사의 유기적인 협력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주제 및 매체선택에 따라 환자의 감정과 느낌이 달라지고 이것이 환자의 치료로 연결되므로 다양한 미술치료프로그램 개발과 그에 맞는 미술매체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로 주관적인 평가설문지에 신뢰있는 답변을 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미술치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측정도구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
2006-10-06 05:50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이다.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사를 만나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굳이 아파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해도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진료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반인들과 소통하는 의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의사출신 대표적인 시인으로는 마종기 시인을 들 수 있다. 마 시인은 지난 1959년 현대문학에 시 해부학교실 등이 추천돼 등단하게 됐다. 마 시인은 시인으로 더 유명하지만 실은 연세의대 및 서울의대 대학원을 졸업한 의학도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조용한 개선’, ‘두 번째 겨울’, ‘변경의 꽃’, 안보이는 사랑의 나라’, ‘마종기 시선’,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 뿐이랴’ 등이 있다. 또한 올해 초 필수의학용어집을 펴낸 의학용어위원회 황건 위원장(인하대병원 성형외과) 역시 시인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 그는 2004년 계간지 창작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데뷔했으며 이어 지난해에는 시와 시학이라는 문학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황 교수가 지금까지 쓴 작품은 대략 50여 편.
2006-10-06 05:40
골수세포 이식이 유전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츠토 타마이 교수(Katsuto Tamai, 오사카의대 피부과∙유전치료학과)는 지난 달 27일 ‘제4회 연세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유전성 수포성 질환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서 골수이식’이라는 연제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타마이 교수는 ‘수포성표피박리증(Epideramolysis Bullosa, 이하 EB)’ 피부 중 골수에서 유래된 각질형성세포의 흔적을 찾음으로써 골수가 피부의 재생에 얼마나 기여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쥐를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
그는 제 Ⅶ형 콜라겐 유전자와 단백을 모두 없애버린 이영양형 EB 모델 마우스의 피부를 같은 유전자를 가진 동종의 정상 마우스에 전층피부이식을 했다.
피부 이식전 실험 마우스 골수에 방사선 조사를 실시한 후…
세브란스병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세브란스병원에 대해 ‘최첨단 시설’과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병원을 방문한 20세 이상 내원객 211명을 대상으로 ‘세브란스’ 브랜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첨단 시설’과 ‘믿을 수 있는 병원∙신뢰 가는 의료진’이라고 답 한 사람이 각각 23%(53명, 52명)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20~30대는 ‘첨단 시설’에 , 50대 이상은 ‘친절 및 신뢰’에 응 답해 세대별로 인식 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세브란스’라는 단어를 들을 때 아무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도 7%(15명)로 집계됐다.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와 관련, 162명의 응답자 중 23%(49명)가 ‘세 브란스병원을 추천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병원측은 “이들이 병원을 찾아온 내원객임을 감안할 때 브랜드 이미지 확립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내
2006-10-05 05:40“약가제도 개편, 한미 FTA 체결에 따른 특허권 강화, GMP 선진화 등의 규제강화가 연구개발 능력 및 투자여력이 취약한 중소형 제약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우리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 중소제약기업에 대해 이 같이 우울한전망을 밝혔다.반면 황 연구원은 “상위 제약사들은 이 같은 환경 변화를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및 보다 빠른 해외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 연구원은 “향후 예상되는 제도 및 정책 변화가 단기적으로 제약사들의 실적 개선 추진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상위권 제약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최근 대두된 보험목록 기등재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는 당초 우려보다는 상당히 완화된 조건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황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등재 품목의 20% 약가인하가 국내 업계에 미칠 파장이 매우 클 것”이라며 “원안대로 약가인하가 시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국내 제약사들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할 때 4~5년에 걸쳐 10%선의 가격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 경우 제약
2006-10-05 05:30
한가위연휴요? 국정감사가 코앞인데 그럴 여유가 어디 있나요. 하하 ”
의사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수석보좌관으로 활동 중인 김주경 보좌관(산부인과 전문의).
지난 8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의 4급보좌관으로 들어온 그는 요새 국정감사 준비로 눈코 뜰새가 없다.
“아직 의원실에 있는 다른 보좌관이나 비서관보다 국회 돌아가는 것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있죠.”
흔히 ‘얼굴 없는 의원’으로 불리는 보좌관의 세계에 막 뛰어든 그지만 짧은 기간 보여준 활약상은 인상적이다.
보좌관 업무를 시작한 후 그는 가장 먼저 사무실 정리에 나섰다. 여기저기 쌓인 서류와, 비효율적인 업무공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미관상 좋은 것은 물론이고 그전보다 자료를 찾는 일이 수월해져서 보다 빠른 시간에 일을 처리할 수 있어, 고생은 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보좌관의 주요업무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객센터, 고객지원실 및 경영혁신추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정원을 대폭 감축하는 등 공단 설립이후 가장 큰 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4일 “국민의 불신에서 벗어나 신뢰 받는 서비스 중심의 혁신조직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고객센터를 신설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일부지역의 전화, 팩스, 인터넷 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고객센터 서비스업무를 전국으로 확대해 고질적인 전화불통으로 인한 불친절한 공단이라는 오명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직 혁신을 통한 보험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약가협상부를 신설했으며 보험급여실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급여사전 업무는 보험급여실에서, 급여사후 업무는 급여관리실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건강보험연구센터를 건강보험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해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정책지원 역량을 강화했으며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납전담팀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조직진단 직무분석 결과를 전체 정원에 반영
2006-10-04 08:00산부인과 전공의 수가 2004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국 104개 수련병원 중 93%의 병원이 적정 전공의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필양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산부인과 의사 및 분만 병의원의 실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산부인과학회 2006년 조사결과 산부인과 1년차 전공의수는 정원 200명 중 111명에 불과해 55.5%의 수급률을 나타냈다. 또한 수련병원 실태조사결과 전국 104개 수련병원 중 4년차 전공의가 전무한 병원이 9개, 3년차 12개, 2년차 27개, 1년차 46개 병원으로 확인됐다. 전공의수의 부족을 보이는 병원수도 연차별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총 97개 병원 즉, 93%에 이르는 수련병원이 전공의수가 부족했다. 최근의 분만수 및 전공의수의 현저한 감소는 두가지 측면에서 수련기관과 전공의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분만수의 부족으로 50% 가량의 수련기관이 제대로 된 산과분야 수련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부기관에서는 분만 및 수술
2006-10-04 05:50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해결을 위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문제가 신중하게 논의되고 있다. 현재 군의관 복무기간과 관련된 목소리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국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등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 단체는 현재 군의관 복무기간이 39개월(훈련기간 3개월 포함)에 이르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부에서 다른 직업군인과의 형평성을 제기하지만 군법무관 복무기간이 30개월이고 ROTC는 현역과 같은 24개월이므로 타당치 않은 지적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 의뢰로 사단법인 국방보건연구소가 발표한 ‘국가 병역자원의 복무기간 형평성과 합리적 산정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군의관의 복무기간은 24개월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이들 단체는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 한국치과대학학장협의회, 전태준 전 의무사령관 등과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해법찾기에 나섰다. 복무기간 단축을 위한 법개정의 한 방안으로 대전협 등은 국회의원의 입법 동의서를 받아내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원과의 면담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
2006-10-04 05:40[도표첨부] 입원부문 질병소분류별 다발생 순위를 분석한 결과 치질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비뇨기계통의 기타장애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배포한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 통계지표’ 중 질병소분류별 다발생 순위-입원 부문을 보면 치질이 11만977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노년백내장(11만3787건)은 지난 2005년보다 순위가 한계단 상승했으며 이어 3위는 출산장소에 따른 출생아(11만1602건), 4위는 단일자연분만(10만6602건)이 차지했다. 5위는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9만2970건)으로 나타났으며 6위는 뇌경색증(7만659건), 7위 제왕절개에 의한 단일분만(6만8823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일자연분만은 지난해 보다 2계단이, 제왕절개에 의한 단일분만은 3계단이 하락해 극심한 저출산 현상을 엿볼 수 있었다. 8위는 감염성 기원으로 추정되는 설사 및 위장염(5만6475건)이 차지했으며 9위는 기타추간판 장애(5만4728건), 10위 위의 악성신생물(4만9198건) 순이다. 11위를 차지한 급성
2006-10-04 05:30의사와 환자간의 대화가 중요한 진료행위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 및 기법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대현 계명대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의 의료커뮤니케이션,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2회 의료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 및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총회에서 바람직한 의료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접근방법 및 관련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 교수는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접근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진료 시 일어날 수 있는 좋은 대화와 나쁜 대화의 사례를 언급했다. 다음은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유발하는 나쁜 대화의 예로 ‘심장혈관 촬영을 앞둔 환자와 의사간의 대화’ 내용이다. 환자: 선생님, 혈관 촬영이 힘들지 않나요? 의사: 아니오, 아프지도 않고 금방 끝납니다. 다른 사람들도 별 말없이 잘 합니다. 환자: 그래요? 의사: 처음 하는 검사니 걱정이 되실 테지만, 해보면 간단하고 쉽습니다. 환자: 그래도 수술실 같은 곳에서 하고, 수술로도 연결될 수 있는 검사라고 해서요. 의사: 병을 치료하려면 그 정도는 참아야죠. &n
2006-10-04 05:20고혈압치료제 시장의 마케팅 트렌드가 ARB+CCB 코마케팅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최근 LG생명과학은 한국노바티스가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코디오반’에 대한 마케팅 계약을 체결, ‘코타렉’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ARB계 고혈압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코디오반에 대한 마케팅 체결의 의미는 LG생명과학의 경우, 기존 CCB 시장에서 매출 2위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자니딥’과 연계를 통해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점유율을 한층 더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ARB 계열 약물의 급성장에 힘입어 가장 큰 시장규모를 보이고 있는 CCB 계열 시장을 추월하기 직전에 있다. 게다가 CCB 계열 약물 시장의 경우, 많은 암로디핀 제네릭 제품의 출시에 따른 내부 경쟁으로 노바스크의 시장 비중이 점점 축소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CB 계열 약물 시장 성장세 또한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LG생명과학은 ARB 계열 약물인 코타렉과 CCB 계열 약물인 자니딥을 연계한 마케팅을 펼쳐 CCB 시장의 포화상태를 극복하고, ARB 계열 약물의 매출을 발
2006-10-04 05:10복지부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적합형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노인인력개발원(원장 변재관)이 주관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농어촌, 도시지역 등 지역여건 및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가 주요 공모대상이며, 공공경영의 노인적합 일자리도 대상으로 한다.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2004년부터 개최했으며, 지금까지의 공모에서 채택된 아이템은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아이템 모음집’으로 발간해 지자체 등에 배포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노인일자리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양식(A4 용지 2매 이상)을 27일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 이메일(webmaster@kordi.or.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04 05:10복지부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10대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제정, 발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암 예방 수칙은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국내 관련학회, 병원,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변재진 복지부차관) 심의를 거쳐 제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수칙 내용을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1577-8899) 및 시·도,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10대 국민 암 예방 수칙’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2006-10-04 05:00외국산 화장품의 중금속 검출파동이 확산되면서 피부과 전문의를 찾거나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SK-Ⅱ 중금속 화장품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중국 당국이 크리스찬 디오르, 에스티 로더, 크리니크, 랑콤에서도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발표해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도 안심할 수 없지 않느냐’는 소비자들의 항의 전화와 반품 요구가 빗발치고 있어 지금 화장품 업계는 말 그대로 ‘초비상’이다. 반면 피부과 개원의들에게는 중금속 감염여부를 묻는 전화와 함께 감염여부를 체크해 달라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랑콤을 판매하는 로레알코리아는 자료를 통해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국내에 유통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에스티 로더?크리니크를 판매하는 ECLA코리아 역시 “중국 실험 결과 자체의 신빙성이 떨어지며 홍콩은 유해하지 않다는 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중금속은 과민성 피부염이나 습진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크롬과 네오디뮴 등으로 중국과 유럽에서 화장품 배합물질로는 사용이 금지된 것들이다. 하지만 이미 ‘수은’ 화장품 바쉬티크림 파
2006-10-03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