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은 26일 난치병 아동 치료 기금 1350만원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에 전달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CJ 푸드빌 정진구 대표를 비롯해 김흥연 상무와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과 정진엽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CJ 푸드빌 정진구 대표는 강흥식 원장에게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같은 방법으로 기금을 모아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콜드스톤은 이번 기금 마련을 위해 고객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동시에 기부하는 매칭 펀드(Matching Fund) 방식을 사용했다.
CJ 푸드빌은 지난 7월 종로 1호점을 개점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기부하는 기부금과 동일한 매칭펀드를 CJ 푸드빌에서 기부해 분당서울대병원을 후원하기로 약정을 맺었고 이번에 첫…
분당서울대병원이 ‘2006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는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웰빙 만족도 측정 지표다. 이 지표는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149개 상품군, 57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소비자 11만 5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분당서울대병원은 자연친화적인 병원 환경과 고객 중심의 동선 설계, 환자편의를 극대화한 디지털 진료 시스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쾌적한 환경과 고객 중심의 진료 시스템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좋은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26 09:39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발생분화연구단 유 권 박사팀은 복제동물의 낮은 출산율의 원인을 규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과학기술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인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리모에 이식한 임신 26일째의 복제돼지 태반이 정상돼지 태반보다 10분의 1 크기로 작아진 것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 단백질체 기술을 통해 복제돼지와 정상돼지의 태반을 분석한 결과, 복제돼지의 경우에는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세포사멸이 유도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유 권 박사는 “돼지의 복제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한 경우 수정란 1000개 중에 2~3마리 만이 출산된다”고 밝히고, “출산율이 낮은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향후 복제동물을 이용한 바이오장기 이용과 유용단백질 생산 증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최초로 넥텍 스크래치식 복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PPL 판촉 프로모션이 실시 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넥슨모바일, 드림위즈 ‘퀴즈베틀’, SKT와 제휴를 맺고, 즉석복권식 스크래치카드가 부착된 비타500 210ml와 250ml 팩 500만병을 출시하고 구입 즉시 현장에서 넥텍을 긁으면 황금, 소니PSP, 넥슨모바일게임, 넥슨캐시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당첨율 100%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비타500 황금을 찾아라” 대규모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광동제약은 새로 출시 되는 온라인 퀴즈게임인 드림위즈의 ‘퀴즈배틀’과 제휴하여 비타500 동영상 문제를 풀거나 넥텍 스크래치식 복권의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면 게임 포인트와 비타500 등 경품을 제공하며, SKT와 제휴해 비타500 제품에 걸린 Neck Tag(스크래치 카드) 행운번호를 비타500 모바일 홈페이지 (***500+Nate)에 입력하면 또 한
개원가를 중심으로 두피모발 클리닉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두피모발센터에 대한 관리 노하우가 최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두피모발학회 이황희 회장(청담 엔비클리닉 원장)은 24일 대한두피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두피모발 클리닉: 한눈에 알아보고 쉽게 관리하기’라는 주제로 제반 관리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최근 탈모환자의 증가로 탈모시장의 급부상하고 있다”며 “지금이 바로 탈모시장에 뛰어들 때”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국내 탈모시장은 약 4000억 이상으로 차세대 의료업계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최근 다양한 치료제와 치료기법의 발달로 인해 탈모환자 처치를 위한 전문의의 역할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그에 비해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소비되는 의약품 및 검증된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5% 미만으로 이에 대한 병∙의원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탈모시장의 의료화 및 과학적인 관리에 주력할 때”라며 “성공적인 사례 공유와 탈모증의 의료적 접근을 통해 전문의의 위상강화를 도모, 체계적인 유통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환자발굴 및 병원경영활성화를 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취지에서 이 회장은…
2006-09-26 05:50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질병관리본부 등 28개 기관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깨끗한 손!, 건강한 한가위!'캠페인을 전개한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식중독, 유행성 눈병, 감기 등 전염병 발생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1차적 예방 수단인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오는 추석절을 맞아 귀성인파가 집중되는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시범행사를 개최하고 본 행사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와 하남시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휴게소 남, 여 화장실 입구에 베너를 설치하고 올바른 손씻기 부채와 세정비누 등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외부에 간이세면대를 설치하여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귀성객들에게 손을 자주 씻을 것을 권할 계획이다. 의협은 “최근 일어난 학교급식으로 인해 발병한 식중독을 비롯해 세균성 이질, 감기 등
2006-09-26 05:47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및 장소가 확정, 공고됐다. 2006년도 국정감사는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인 10월 11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복지부 국감을 시작으로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주요 피감기관 및 일정·장소는 아래와 같다. *복지부(10월 11일, 12일 10시, 복지부) *식약청·국립독성연구원 포함(13일 10시, 식약청) *건보공단(16일 10시, 건보공단) *혈장분획센터(17일 10시, 충북음성소재 센터 시찰) *적십자사(19일 10시, 적십자사) *심평원(20일 10시, 심평원) *질병관리본부(23일 10시, 국회) *연금공단(24일 10시, 연금공단) *국립의료원(25일 10시, 국회) *보건산업진흥원(25일 10시, 국회) *충청북도(26일 11시, 충북도청) *일산병원(1반, 27일 10시, 일산병원 시찰) *한센인 정착촌(2반, 27일 11시, 전북익산소재 정착촌 시찰) *복지부 종합·식약청 포함(30일 10시, 국회)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6 05:45“신약의 등재 여부와 상한가격은 공단과 제약사가 협상해서 약가를 결정하겠다. 제네릭의 경우 효능별 검토를 통해 인센티브와 비인센티브를 주겠다”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 상무이사는 26일 약사정책포럼 주최로 열린 한 정책토론회에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평수 이사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의약품의 품질 향상 *의약품 유통 투명화 *보험의약품 가격의 적정화 *의약품 사용량의 적정화 등으로 분류해 정부의 방안을 설명했다. 의약품 품질 향상에 있어 허가 단계에서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기관 지정제도를 도입하고 정도 관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의 사후 관리에 대해선 기 허가된 품목 중 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은 품목은 식약청과 공단 차원에서 2중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퇴출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위해 의약품은 제약사 스스로가 회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며, 미 생산품목 자동퇴출을 위한 의약품 품목 허가 갱신 제도를 도입해 의약품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해선 의약품의 생산·수입·공급·구매
2006-09-26 05:40지난달부터 전국을 휩쓸어 학원가를 긴장시켰던 ‘유행성 눈병’이 최근 들어 잠잠해짐에 따라 안과를 찾는 눈병 환자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5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발생비율이 작년에 비해 높다고 밝히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시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과 일명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률이 6월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학철을 맞은 학원가에서 전염력이 강한 눈병이 유행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행성 눈병은 충북 영동과 전북 남원 등지의 학생들 사이에서 집단적으로 번졌으며 많은 학교에서 등교 중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유행성 눈병이 극성을 부릴 때에는 하루 환자수가 100명이 넘는 안과의원도 속출할 정도로 환자들이 매우 붐볐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눈병 주의보를 내린 지 한 달 정도가 지나 본지가 안과 개원가를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유행성 눈병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는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nb
2006-09-26 05:40치매치료제 개발, 줄기세포치료, 이종장기 등 10년 후 한국사회에서 주목 받을 의료기술 등이 소개된다. 과학기술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제2회 미래 성장동력 연구성과 전시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미래성장동력사업 관련 사업단 및 연구소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모습을 살펴볼 기회이다. 전시회는 ‘건강한 생명사회 지향(웰빙생명관)’ ‘정보-지식-지능화사회 구현(스마트정보전자관)’ ‘기반주력산업 가치 창출(퓨처기계소재관)’ ‘환경·에너지 신기술 개척(그린환경에너지관)’ ‘국가안전 및 위상 제고(스트롱우주국방관)’ 등 5개관으로 나눠 전시된다. 생명 및 보건의료 분야를 다룰 ‘웰빙생활관’에서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뇌질환치매치료제AAD-2004실용화사업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뇌기능활용 및뇌질환치료기술개발연구사업단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사업단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 *생체기능조절물질기술개발사업단 등을 비롯한 16개 사업단이 소개된다. 이들 사업
2006-09-26 05:39복지부가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보험가입자의 피해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즉각 관련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민영보험 상품과 약관의 표준화, 보험지급율의 법제화, 정보제공의 의무화, 가입자 보호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민영의료보험법은 즉각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세상 관계자는 “민영의료보험 가입자에 대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미 GDP 대비 1.4%에 해당하는 10조원이라는 시장규모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금부터 민영보험을 규제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가입자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속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후죽순처럼 증가하는 민영보험이 규제되지 않을 경우 소득 계층에 따른 국민건강권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필수의료보다는 고급사치성 의료위주로 의료자원이 왜곡돼 의료비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민영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조직적, 재
2006-09-26 05:38림프종 및 신경학적 질환, 면역억제를 유발하는 ‘인체 T 림프영양성 바이러스’ 양성 의심 헌혈자 1명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인체 T 림프영양성 바이러스(Human T Lymphotrophic Virus, 이하 HTLV)는 보균자중 1% 미만에서 신경학적 질환이 유발되거나 극히 드물게 림프종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적십자사는 국내 헌혈자 1만5000명을 대상으로 HTLV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헌혈자 1명이 HTLV 항체검사(웨스턴블롯 및 라인검사법) 및 핵산증폭검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헌혈자의 보관혈액검체를 질병관리본부에 확진검사 의뢰하고, 최종적으로 확진될 경우 수혈자 추적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HTLV는 주로 일본 남서부(유병률 약 15%), 카리브해 지역(1~8%), 중부 및 남부 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유행하며, 주로 감염자인 어머니의 모유수유를 통해 수직감염된다.감염된 혈액을 수혈시 전염될 수 있으며, 주로 전혈이나 혈구제제를 통해 감염되고 혈장제제를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6 05:37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제4기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재용 교수 (경북의대)가 선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건강보험재정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총 30인으로 구성된 제4기 재정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지난 25일 공단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박 교수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재용 위원장은 1949년 생으로 서울대 수의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 보건기획단 연구원 및 한국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 경북대 의대 조교수, 부교수(예방의학교실), 경북대 보건대학원 교학과장, 경북대 대학원 보건학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소위원회 7인은 직장가입자 대표로 백헌기 위원(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과 김정태 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이사), 지역가입자 대표로 김진현 위원(경실련 정책위원)과 정홍원 위원(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공익대표로 최병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경영혁신본부장),
2식약청의 원료의약품신고제(DMF)로 인해 국내 태반제제에 대한 수입 및 생산이 중단되면서 일선 개원가와 대학에서 태반 임상 및 일반 치료를 하는데 막대한 지장이 초래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식약청이 DMF를 시행함에 따라 국내 태반제제 생산 및 일본 태반제 수입이 중단됐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은 DMF 시행 전 생산했던 것으로 그 물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DMF 결과 발표가 2~3개월 후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식약청의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어 하반기 태반 제제 수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개원가와 일부 대학병원에선 기존 물량의 태반 제제 소진으로 태반 임상 및 일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할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개원가에서는 정부가 DMF에 관련된 심사를 조속히 진행돼 태반주사제 공급이 정상화 되길 기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태반주사제를 사용하고 있는 한 개원의는 “DMF 심사의 조속한 진행으로 태반 제제 공급이 정상화돼야 한다”며 “태반주사제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이를 이용 막대한 시세 차익을 노리
2006-09-26 05:32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강식품 텔레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관련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은 건강식품 텔레마케터 관련 피해상담이 올 들어 1066건 접수됐으며, 이 같은 피해사례는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보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유사 피해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소보원에 따르면 ‘당첨, 경품, 홍보용 샘플이라는 텔레마케터의 말에 선뜻 인삼제품,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을 배송 받았다가 몇 십 만원의 대금이 청구되었다’는 피해상담이 올 들어 8월말까지 1,066건이나 접수되었다. 소보원이 밝힌 건강식품 텔레마케터 피해 유형 및 사례는 다음과 같다. 무료샘플 빙자 텔레마케터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은 홍보용 무료 샘플을 보내주겠다고 한 후 일방적으로 완제품을 배송하고 대금을 청구하는 방식. 이들은 소비자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홍보용 샘플을 무료로 보내 줄 테니 먹어보고 주위에 소문을 내달라’
2006-09-26 05:31규제개혁위원회가 ‘정신의료기관장이 입퇴소 관련규정을 위반,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5년간 해당시설의 설치와 운영을 제한한다’는 법규정에 대해 합당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규개위는 최근 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법안의 주요내용에 대해 ‘원안동의’ 결정을 내렸다. 개정법률안에는 *설치운영 제한규정 외에 *입원시 및 1년마다 자의입원 환자에게 언제든지 퇴원활 수 있음을 고지 또는 진료기록부에 기록의무화 한다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또한 *무연고환자 등에 대한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원조회요청 의무화 *작업요법 절차 및 기록의무화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에 규개위는 *설치운영 제한규정 외의 3개 조항은 ‘비중요규제’로 분류하고 원안대로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반면 *설치운영 제한규정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격을 제한하는 규정으로 중요규제로 판단된다는 결정을 내리고 분과위 논의를 벌였다. 논의 결과 5년간 자격을 제한하는 규정은 강력한 규제이나 사회적 약자인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유린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인권위의 권고사항을 수용한 사항이므로 원안 내용을 그대로 수용키로…
2006-09-26 05:30의약계열 졸업자의 취업률이 올해도 여전히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363개 대학 및 139개 일반대학원 졸업자 56만1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졸업자(’05년 8월, ’06년 2월)의 전체 취업률은 75.8%로, 전문대학 84.2%, 대학 67.3%, 대학원 석사 78.5%, 박사 90.9%였다. 계열별 취업률의 경우 대학은 의약계열 90.2%,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 93.4%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이 높은 전공 역시 대학의 경우 의학 95.2%, 간호학 94.7% 순이며, 일반대학원은 의학 96.2%, 치의학 93.5%, 간호학 92.8% 순으로 집계됐다. 전공일치도는 평균 72.5%로 전공일치도가 가장 높은 계열도 대학은 의약계열 96.9%,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 98.8%였다. 전공별 전공일치도는 대학의 경우 치의학이 100.0%, 일반대학원은 한의학 100.0%가 가장 높았다. 한편 대학의 의약계열 취업률은 2002년 89
2006-09-26 05:27하지 장관골 즉 대퇴골 및 경골 골절의 금속정 제거결정은 일상적 제거보다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화의대 김성일 연구팀(목동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은 대한골절학회 제3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하지 장관골 금속정 제거의 평가’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대퇴골 및 경골 골절로 수술후 골유합되어 금속정 제거술을 시행한 환자 중 47예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대상자의 병력 기록지, 방사선 사진 및 전화문의를 통해 수술전 증상, 수술시간, 병가기간, 만족도를 후향적 방법으로 조사했으며, 평균 추시기간은 27개월이었다. 조사결과 수술시간은 평균 57분(30~120분)이며, 수술 후 병가기간은 평균 9주(3일~56주)였다. 금속정 제거술의 이유는 적응증이 없는 경우가 29예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방 슬관절 통증 9예, 골 동통과 염증 각 4예, 고관절 동통과 잠김나사에 의한 통증 각 2예로 집계됐다.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는 ‘아주 만족’이 57%(27예)였으며, ‘만족’ 23%(11예), ‘보통’ 12%(
2006-09-26 05:20제12회 연세암연구소 국제암심포지엄이 ‘표적치료에서 새로운 항암제 개발(New Anti-Cancer Drug Developments in Targeted Therapy)’을 주제로 지난 22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표적치료(Targeted therapy) 약물들에 대하여 단일표적치료 항암제와 다중표적치료 항암제로 나누어 국내 및 다국적제약사의 항암제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최근 연구 개발 과정, 최신지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등을 소개했다. 이날,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담당 선임 이사인 수잔 W. 피트만 로웬탈 박사는 ‘표적 항암치료제의 눈부신 비약’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화이자의 혁신적인 다중표적치료제 ‘수텐’에 대해 소개했다. 수텐은 다중표적항암제로서 종양 주위의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종양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혁신적인 항암제로 진행성 신장암에서의 1차 치료제로 기존의 치료제인 인터페론과 직접 비교(head to head)한 연구결과에서 2배 이상의 무진행생존(progression-
2006-09-26 05:20최근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 드라이버를 검토할 때,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해 시작된 암로디핀 제네릭 시장에 의한 성장 효과가 희석되면서 성장율이 둔화되고 있으며, 일부 라이센스 인 제품에 의한 매출 성장세 또한 1~2년 이후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태다. 정부가 약가인하 정책이 궁극적으로 보험의약품 약가 정책의 타깃으로 보험 등재 연한이 오래된 제품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리지날 의약품이든지 제네릭 의약품이든지, 계속적인 신제품 라인업의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본지는 최근 발표된 미래에셋증권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6대 제약사들의 성장 드라이버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① 동아제약·유한양행·한미약품 ② 종근당·대웅제약·중외제약 동아제약, 스티렌만으론 힘겹다 동아제약의 8월 원외처방은 전년동월비 24억원 증가한 155억원이다. 핵심 매출 드라이버는 여전히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다. 위염보조치료제인 스티렌은 국내사 제품으로는 아모디핀(월 47억원), 기넥신 에프(월 40억원)에 이어 높은 매출 규모(월 35억원)를 올리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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