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전국 병원근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3차례에 걸쳐 ‘금연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호협회에 따르면 현재 병원을 찾는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은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 내 환자의 금연실천 정도는 27.3%로 일반인들의 21% 수준보다 크게 높은 실정. 이에 간협측은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금연교육이 필요하다는 것과 함께 병원별로 *병원입구 금연구역 지정 *쓰레기통 치우기 *재떨이 치우기 등과 같은 강력한 금연정책을 펼칠 것으로 제안했다. 특히 “환자가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충분히 금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대처나 금연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개인 수준에 맞춘 교육방법이 제공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협의 이번 금연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영자 박사의 5&6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병원 간호사들의 요구를 추가 반영해 개발됐다. 이영자 박사가 개발한 금연교육 프로그램 ‘5&6 금연교실’은 5주 동안 총 6회 실시되는 교육모임으
2006-09-20 18:11
지난 20일 김안과병원이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기획한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의 여섯번째 행사가 열렸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0일 병원 강당에서 ‘쌍꺼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안성형과 김지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날 강좌에는 쌍꺼풀 수술의 목적과 영향을 주는 요인, 수술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희망자들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과 함께 전국 120여개 장애인시설 입소 장애인 3000명을 대상으로 척추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진행될 이번 척추무료검진사업을 위해 고대 구로병원은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로 구성된 척추측만증연구소 전문의료팀과 검진차량을 파견한다.
전문의료팀은 전국 각지의 장애시설을 순회하며 장애인의 척추측만증 및 사지기형에 대한 무료검진은 물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해 무료수술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로또공익재단은 이 사업에 필요한 1억3000여만원의 무료검진 및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연구소 서승우 교수는 “지난해 검진결과 장애인들 중 70%가 척추측만이였고, 이중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인 100도 이상 척추가 휜 장애인들도 있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 고령친화사업 및 효 박람회’에 참가해 노인수발보험제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단은 20일 “23일까지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박람회에서 2008년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2차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노인수발보험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령친화산업의 활성화와 생활 속의 ‘효’ 실천을 통한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이외에도 박람회 참석자들에게 무료 체지방측정 및 혈압·혈당체크 등의 건강 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부스를 방문하면 공단 일산병원의 전문의를 통해 간단한 무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또한, 다트 게임 등의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노인수발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목욕이나 집안일 등 일상생활을
요양기관별 8월 급여비 청구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모든 요양기관들이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청구액이 6.4% 급락한 의원은 이 달에도 전월대비 3.71%가 감소해 전체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청구액이 8.93% 증가해 눈길을 끌었던 병원도 이 달에는 4.14% 증가에 머물러 다소 힘이 달리는 양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월계)’ 자료를 보면 8월 급여비 청구실적은 1조7901억8200만원으로 전월 1조8157억6900만원에 비해 1.41%가 감소했다. 2006년 8월말현재 &
2006-09-20 11:09
연세의료원(임상시험센터 소장 박민수)과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임상연구자를 위한 GCP 워크샵숍’을 공동으로 개최, 임상연구자들에게 윤리적이며 과학적인 임상연구 수행에 밑바탕이 되는 GCP에 대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에서 개최된 ‘임상연구자를 위한 GCP 워크숍’에는 임상시험연구자 및 공동연구자, 연구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ICH GCP 기준’에 따른 임상시험 수행의 질적인 측면에 관한 보다 실제적인 지식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GCP 워크숍에서는 노바티스 아-태 지역 트레이닝 매니저 제인 로슨(Jane Lawson)과 임상안전성/품질보증 매니저 옌칭 추아(Yen-Ching Chua)가 초청돼, 임상시험 수행의 기본이 되는 환자동의서 취득 및 이상반응 보고절차와 연구자와 의뢰자의 책임 등 임상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일방적인 청강식 강의로 그친…
국내 정장제 처방 1위 브랜드 ‘메디락-DS 캡슐’이 새 옷을 입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최근 자사의 정장제메디락-DS 캡슐의 성상을 상 담녹색, 하 백색에서 상·하 백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사의 메디락 시리즈인 메디락-S 장용캡슐과의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이 같이 성상을 바꾼 것 이라고 설명했다.
메디락-DS 장용캡슐은 캡슐당 10억의 고농축 생균을 함유한 대량요법 정장제로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장용피 캡슐로 특수 처리돼 일반 캡슐에 비해 훨씬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락 시리즈(메디락-DS 장용캡슐,메디락-S 장용캡슐,메디락-S 산 등)는 작년에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정장제 분야에서 처방 점유율 1위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파일첨부] 항전간제인 ‘토피라정 25mg(한미약품)’과 해열·진통·소염제인 ‘킬펜주(휴온스)’ 등 122품목이 10월부터 보험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정신신경용제 ‘유시락스정 10mg(한국유씨비)’, ‘바이넥스파록세틴정(바이넥스)’등 98품목과 생동성시험자료 불일치 품목인 진해거담제 ‘에르틴캡슐(일화)’ 등 19품목은 보험삭제 된다. 복지부는 19일 이와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을 고시했다. 이밖에 고시된 내용에는 ‘레티렌겔(대원제약)’, ‘크미에이정(코오롱제약)’ 등 10품목이 비급여목록에 신설됐다. 하지만 ‘게스파틴정’, ‘구주설린닥정 100mg(이상 구주제약)’ 등 80품목은 비급여목록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번 고시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며, 다만 생동성시험자료 불일치로 삭제된 19품목은 고시한 날부터 시행된다. 또한 고시 시행에 불구하고 삭제대상 98품목은 2007년 3월 31일까지 보험급여를 적용한다. 첨부파일: 약제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고시 김도환 기자(dhkim@medifon
2006-09-20 10:00
최근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임상시험 연구핸드북과 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임상시험 연구자 및 의뢰기관,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연구핸드북은 총 120쪽에 걸쳐 *임상시험 개요 *연구절차 안내 *연구과제의 심사 *임상시험 관련 주요업무(연구책임자 업무, 피험자 보상, 모니터링 등) *임상시험센터 서비스 및 이용절차 *직무발명과 관리절차 *연구관련 규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임상시험 안내책자는 임상시험에 참가하려는 일반인과 환자들을 위한 정보책자로서 *임상시험의 정
건강보험 부정청구 의료기관을 신고할 경우(일명 醫파라치)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80%가 검·경찰공무원에게 지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홍문표 의원(한나라당)이 12개 국가기관으로 제출받은 ‘신고포상금 예산집행 내역’에 따르면 총 14억원의 포상금의 55%인 7억6800만원이 공무원과 검찰, 경찰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부정 병의원 신고로 지급된 포상금은 총 2148만원이었으나 이 중 80%인 1798만원이 검찰과 경찰에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공무원, 검찰 및 경찰에 대한 포상금 지급은 비록 위법사항은 아니지만 부정행위 단속이 공무원들의 본연의 업무라고 봤을 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가 국민들이 제보한 내용을 가지고 수사기관은 단속만 해도 포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관련기관들은 포상금 지급사유로 불법행위 근절차원에서 야간근무 수당 등 사기진작 차원에서 지급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홍문표 의원은 “불법행위자 단속 및 검
2006-09-20 09:00공공기관에 대한 장애인들의 알 권리 충족도가 아직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복지부가 20개 장애인단체와 함께 구성한 ‘장애인사회참여 평가단(위원장 노길상 복지부 장애인정책관)’은 19일 ‘장애인의 정보접근’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공공기관의 낮은 웹 접근성, 시청각장애인들을 배려한 방송프로그램 부족, 정보화 정책에 대한 홍보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교육방송의 경우 수화통역 화면이 너무 작거나 화면상 내용과 자막의 내용이 맞지 않는 등의 이유가 지적됐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방송은 전체의 4% 수준에 머물고 있어 이에 대한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정부 및 금융기관 등 50개 공공기관 홈페이지 웹 접근성에서는 정부기관의 경우 대체텍스트 제공이 대체로 적절했으나 나머지는 대부분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애인 정보화 교육(신청)에서는 정보화 교육의 경우 4점 만점에 3.26점의 만족도를 보이는 등 정부의 정보화 정책에 대해 대체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신청방법에 있어서는 장애인은 이동이 어려우므로 가급적…
2006-09-20 07:00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06년 제1차 구강보건포럼’이 20일 오전 10시부터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복지부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및 시도지원단, 구강보건사업관계공무원, 구강보건 관련학회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2007년 지역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 수립방안’, ‘정책공동체 활성화사업에 대한 현황·문제점 및 대책’, ‘공중보건 치과의사 불균형 수급에 따른 전망과 정책적 제언’ 등이 논의된다. 복지부는 “이번 포럼은 구강보건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전문적 이론과 일선의 시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에게도 보다 효율적인 구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0 06:30정부가 해외출입이 잦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소득과 재산 등에 대한 전면조사에 들어갔다. 복지부가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의 자료 요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해외 출입국 현황을 조사한 결과(2006년 1월~8월) 전체 수급자 153만명 중 2만505명의 출입국 사실이 확인됐다. 이 중 89.7%인 1만8395명은 1회 출국자였으나, 10회 이상 출입국기록이 있는 경우도 141명으로 조사됐으며, 최다 출입국기록은 89회였다. 복지부는 이들 중 수급요건을 초과하는 소득·재산이 있거나 해외출입을 통해 소득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등의 부정한 사례를 적발해 보장을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나 친지 등의 정기적인 도움으로 해외출입을 한 경우에는 보장을 중지하거나 급여액을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보장비용 징수 및 고발조치 등 엄정대처 할 예정이다. 그러나 친지 등의 지원으로 외국을 단순방문한 경우 등 정기적인 이전소득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없는 때에는 수급자격에 변동을 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앞으로도 공익적 차원에서 조사 근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활용
2006-09-20 06:20서울 한복판인 여의도에 국내 첫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이 들어선다. 복지부는 여의도 중앙빌딩(소유주 이화학원)에 내년 12월말 개관 목표로 5400평 면적에 지상 10층, 지하 4층 규모의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계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정부, 장애계 대표로 구성된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추진위(위원장 변승일 농아인협회장)’를 구성, 운영해 왔다. 변승인 위원장은 “이번 회관 건립을 통해 국내외 모든 장애인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교류의 구심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무는 내달 19일까지 자애인 종합복지회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응모는 복지부, 장애인복지 진흥회 및 장애인단체 홈페이지를 비롯해 팩스(02-503-7899)로도 가능하며, 최우수상 1명은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0 06:00미용성형을 시술할 수 있는 의사를 성형외과 전문의로 제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사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MBC PD수첩은 ‘의료계 영역파괴-원장님은 성형 공부 중’이라는 방송을 통해 성형외과 비전문의의 미용성형 시술 문제를 제기했다. 이 방송이 나간 이후, 미용성형에 대한 의사 네티즌의 반응은 ‘의사면허를 가지면 할 수 있다’와 ‘성형외과 영역인 만큼 성형외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다’는 의견으로 양분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우리가 성형수술이라고 하는 쌍꺼풀 수술 등은 사실 성형수술(plastic surgery)이 아니라 미용수술(cosmetic surgery)”이라고 구분하고 “성형외과 의사들은 수련 받을 때 미용수술이 아닌 재건수술 전반을 수련 받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성형외과 의사들도 재건성형수술은 돈이 안되니까 전공의 시절 미용수술을 몇 번 연습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규제 등으로 비보험&nb
2006-09-20 05:54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운영가능한 부대사업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대안법률이 발의돼 관심을 끌고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9일 위원장 명의로 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2월 20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이기우 의원 대표발의안과 유필우 의원 대표발의 내용을 통합, 하나의 대안으로 채택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를 확대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장례식장, 부설주차장 등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의료법 제42조에는 의료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부대사업으로 *의료인 및 의료관계자의 양성 또는 보수교육의 실시 *의료 또는 의학에 관한 조사 연구만이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이 두가지 사업 외에 *노인복지법 제31조제2호 규정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제1항 규정에 따른 장례식장의 설치·운영이 가능토록 규정했다. 또한 *주차장법 제19조제1항 규정에 따른 부설주자장 *의료업 수행에 수반되는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운영사업 중 대통령
2006-09-20 05:50제픽스, 헵세라가 주도하는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최근 후발품이 속출할 것으로 보여 뜨거운 열전이 예견된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제픽스, 헵세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B형 간염치료제들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이하 BMS) ‘바라쿠르드(성분명 엔테카비어)’, 부광약품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틴)’, 노바티스 ‘텔비부딘’, LG생명과학 ‘LB80380’ 등이 거론되고 있다. 게다가 제픽스와 헵세라의 특허가 각각 2010년과 2009년 만료 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가세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BMS의 바라크루드의 경우, 지난 5월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한 상태이며 올해 안에 제품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레보비르와 함께 제일 먼저 제픽스와의 시장경쟁에 나서게 된다. 바라크루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해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능력을 저하시키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지난 3월 미 FDA에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바이러스 소멸효과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는 지난 1일 식약청에
2006-09-20 05:48정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식품안전처로 개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폐지키로 했다. 행자부 발표에 따르면, 식품안전처 설치는 그동안 말라카이트 그린, 김치파동 등 식품안전에 관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식품안전관리가 농·수·축산물 등 식품 종류별로 여러 부처에 분산 관리돼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고, 충분한 사고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식품안전처는 농·수·축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단계의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여 소비자인 국민 입장에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식품안전처 설치에 따라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법(복지부 소관), 축산물가공처리법(농림부 소관)을 식품안전처로 이관 하게 되며, 조직개편에 따른 소요인력은 현 인력 범위내에서 자체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식품안전처 설치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폐지되며, 의약품관련 업무는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재편해 보건의료정책과 연계하여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0 05:46한의대생 200여명이 한의사협회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가 협회업무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동국한의대생이 주축이 된 한의대생 200여명은 한의협이 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인 ‘개원한의사에 대한 경과조치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하며, 19일 협회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협회가 마련한 한의전문의와 관련한 ‘개원한의사에 대한 경과조치 건의안’ 내용 때문. 한의협이 마련한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한의전문의제도 시행전인 1999년 12월 한의사 면허 취득자는 8개 전문과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응시기회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한의전문의제도 시행 당시 6년 이상 한방의료업무에 종사한 한의사로서 연수평점 300시간 이상을 받은 경우도 해당전문과목에 대한 수련을 마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한의대생들은 불평등한 건의안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원점에서부터 재논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한의대생들의 반발에는 이번 건의안에 한의대생들이 완전히 배제된데다 졸업 후 전문의과정을 밟으려 해도 이들을 수용할 수련한방병원이 부족한 현 한의계 상황에 대한 불
2006-09-20 05:42
‘1인 1 홈피 시대’가 활짝 열렸다. 그러다 보니 전화나 문자보다 방명록을 통한 안부 묻기가 더 자연스러운 현상이 돼버렸다.
현재 가장 대중적인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이미 지난 2004년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가입자가 1600만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의 바람 속에 의사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 하얀 가운을 입고 귄위와 명예를 위해 진료실에서 ‘각 잡고’ 있는 의사들도 가운을 벗으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으로 돌아간다.
사생활을 가장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블로그와 미니홈피. 진료실 밖에서의 의사들은 어떤 모습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까?
홈피는 의료정보 전달의 첨병
아무리 개인 홈피와 블로그가 사적인 공간이라지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홈피를 일반인들에게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창으로 활용하는 의사들이 많다.
블로그 광(狂)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강흥식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