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화제 대명사인 한독약품 ‘훼스탈 플러스’의 고객 사랑 실천이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최근 시각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훼스탈 플러스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신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이 촉각으로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으로, 고객들의 구입이 많은 10T 포장부터 회사명과 제품명을 점자로 표기해 오는 10월부터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며, 추후 100T 포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독약품은 이번 점자 표기를 통해 시각 장애인의 의약품 오용에 따른 약화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장애인도 많이 구입하는 다량 판매 의약품에 점자 표기를 병기함으로써, 시각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제작단가 상승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풀고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국내 연구진이 ‘AIMP1’이라는 단백질이 혈당의 수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재단 공동지원으로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을 수행하는 서울대 단백질합성효소네트워크연구단(단장 김성훈 교수)과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기업 교수팀이 신호전달 물질인 ‘AIMP1’이 글루카곤과 함께 췌장의 호르몬 분비세포인 알파세포에 농축되어 있음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이 단백질은 혈당의 농도가 낮아지는 경우 췌장으로부터 혈액 속으로 분비되어 췌장으로부터 글루카곤을 분비하게 하고, 간과 지방조직으로부터 글루코스를 생산케 함으로써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물실험 결과, AIMP1 유전자가 결여된 마우스가 정상 마우스에 비해 혈당의 급속한 저하경향, 글루카곤의 매우 저조한 생성, 성장과 상처치유 속도의 큰 저하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단백질이 글루카곤에 비해 혈당의 회복능력이 빠르고 지속적이어서, 저혈당증을 비롯한 관련 대사질환의 치료와 신약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김 교수
2006-09-12 05:37의협이 정부산하기관의 경영평가 시행과 관련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급여업무 전반에 대한 주요한 고객인 만큼 건강보험공단 고객의 범위를 일반국민으로 한정하는 것은 평가결과에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의료기관도 고객에 포함시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협은 건의서에서 “심평원에서는 표본조사 대상인 고객의 범위를 요양기관과 일반국민으로 하는 반면 보험공단은 일반국민에만 한정해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부당이득금 징수, 각종 보험급여사후관리 및 자격조회 등 건강보험급여업무에서 공단의 주요한 고객인 의료기관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또 “건강보험공단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요양기관을 공단의 고객에서 제외시켜 평가하는 것은 고객만족도조사, 경영혁신, 청렴도조사, 경영평가를 각각 시행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본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협은 “국민의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을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를…
2006-09-12 05:37최적의 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여유시간을 포함해 스케줄을 잡는 것이 보다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해정병원 노상옥 내시경과장은 최근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효율적인 내시경 스케줄 관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 최근들어 내시경검사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는 동시에 응급상황 및 예견하지 못한 변수들로 내시경 업무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 과장은 “많은 병원들이 내시경실마다 OCS, PACS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효율적인 스케줄 관리를 위해서는 내시경실 자체에서 예약을 다시 조정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탄력적 스케줄을 위해 여유시간을 남겨야 내시경검사는 *응급환자발생 *시술시간의 지연 *당일 검사건수의 증가 *인원부족 등 정상적인 스케줄을 방해하는 예측불허의 상황에 늘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최적의 계획과 스케줄을 만들고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사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하지만 이에 대한 완벽주의를 경계하고, 반드시 예측불능의 사태에 대비한 여유시간을…
2006-09-12 05:35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에 한국의료의 구조적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료일원화 공동추진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의협은 지난 11일에 의료일원화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는 공문을 한의협에 보내면서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되어 추진 될 수 있도록 회신을 요청했다. 한의협은 지난 8월 10일 ‘범한의계양방대책위원회’ 성명서에서 “진정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면 의료일원화와 통합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논의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에 의협은 지난 8월 17일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에서 한의협의 제안을 환영하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할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9-12 05:34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지역 최초로 최첨단 디지털 혈관진단 및 중재적 시술 장비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방식의 혈관 양면 촬영장치 ‘AXIOM Aritis dBA’와 심혈관 전용 단면 디지털 장비인 ‘AXIOM Aritis dFC’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장비의 장점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장비에 비해 훨씬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 시술자가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특히 두경부와 복부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AXIOM Aritis dBA’는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장비는 시술 부위의 정면과 측면 촬영이 필요할 때 정면 촬영을 한 뒤 촬영 장치를 이동시키고 측면 촬영을 해야 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야 했고, 조영제 사
한국 바이오산업 역량을 한곳에 집중, 국제적 교류 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BIO KOREA 2006 행사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흥원 관계자는 12일 “종근당, LG 생명과학, 다국적제약회사 화이자 등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2000여명이 참관한 전시회에는 총 1153건의 상담과, 1580만 달러의 수출 및 106억원의 내수 제품판매 상담실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99개 기업이 참가한 비즈니스 포럼 등에서도 기술이전, 투자유치,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링 및 상담실적이 총 881건이 이루어짐으로써 명실상부한 바이오 대표 행사로의 성과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세계 유수 제약사인 화이자는 조셉 팩츠코 선임부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대표단이 방한해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활성화’ 포럼 등을 개최하며, 우리나라를 “임상연구분야의 아시아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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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요양병상 수 확충 및 전문적 요양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기요양환자의 서비스 수요을 충족시킨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2007년 요양병상확충사업 계획’이 확정, 발표됐다. ‘요양병상확충사업’은 급성병상을 요양병상으로 기능전환 하는데 따른 시설 개·보수비 및 요양병원 신축비, 요양병상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비 융자지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내년도 사업대상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신청서 접수에 들어간다”며 “예비선정 결과는 11월중 발표되며, 최종선정은 사업준비 서류 제출기관부터 수시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현재 병원(전국의 50~600병상의 의료법상 병원 및 종합병원) 개설자로서 급성기병상을 요양병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자 *의료법상 요양병원 개설 유자격자로서, 토지를 소유해 요양병원을 개설하고자 하는 자 또는 증축하고자 하는 자다. 융자금액은 의료장비 구입비 포함 신축 30억원, 개보수 15억원 이내(100% 전환의 경우 30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분기별 변동금리(2006년 3/4분기: 금리 3.
2006-09-12 05:30중외제약이 이미페넘, 가나톤 등 주력제품의 매출기여도 증가로 상반기 매출 상승세를 이어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 기업분석에 따르면 중외제약의 상반기 주력제품인 항생제 ‘이미페넘’, 위장간 개선제 ‘가나톤’, 항생제 ‘세프메타졸’,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등이 30~100%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미페넘의 경우, 2분기 수출 50억원, 내수 30억원을 기록, 연간목표인 15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페넘은 현재 중국, 일본, 브라질 등의 수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2007년 이후에는 미 FDA 승인을 거쳐 미국과 유럽에 진출할 것으로 보여 향후 초대형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글루페스트’의 매출 본격화가 3분기에 이뤄지고 있으며, 피나스타와 레니프릴의 매출 또한 상반기 30억원대 매출에 이어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증권은 “중외제약의 경우, 제네릭의약품이 전체 20% 이하에 머물고 있어 최근 정부의 기등재 제네릭제품의 약가인하 등 정책반영은 크지 않
2006-09-12 05:109월부터 시작된 보건소 연장근무에 대한 실효성 문제와 함께 형평성 문제가 또 다른 논란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는 보건소 운영과 관련한 회의를 갖고, 야간진료 및 토요일 오전진료의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가 내린 ‘직장인 임산부의 산전진찰 및 예방접종을 위해 전국 보건소는 9월 1일부터 주1회 야간진료 및 월1회 토요일 오전진료를 실시한다’는 출산장려정책의 실천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 정책의 구체적인 시행방법이 전적으로 지자체의 결정에 따르면서, 연장근무여부 및 방법이 시도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에 있는 A시는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는 물론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보의들이 돌아가면서 시보건소에서 연장근무를 실시한다. 반면 충남 B시는 보건지소 공보의는 제외하고, 보건소 공보의만으로 연장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의 경우 4개 시군보건소 중 2곳은 연장근무를 하기로 했으나, 보건소 1곳은 현행처럼 평일만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전북의 C시 역시 모든 보건소가 아닌 일부 보건소만 야
2006-09-12 05:00
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박춘근)이 가톨릭의료원 8개 부속병원 소속 교직원들간의 정보교류와 각종회의를 할 수 있는 화상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춘근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서울, 경인지역, 대전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는 부속병원 소속 교직원들의 학술 집담회와 전공의들에 대한 교육을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의대 교실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속병원간 화상회의 체계(주식회사 유엔콘트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경외과힉교실은 1개월 간 병원간 설치와 시험운용기간을 거쳐 지난 9월 7일 8개 부속병원 교직원과 전공의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별 증례 발표회를 가졌다.
박 교수에 따르면 최근 신경외과학교실 전체 학술집담회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하여 일부에서는 교실 전체 학술모임의 존속 필요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팽
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가 의약품 소포장을 둘러싼 그간의 논란을 종식하고 소포장 단위 등 세부적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 양 단체장은 11일 팔레스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병포장 등 시각차를 드러냈던 핵심 쟁점을 타결지었다. 먼저 양측은 ‘소량포장단위와 관련 연간 제조·수입량의 10%이상을 낱알모음포장 또는 30정 병포장으로 공급한다’는 조항에 합의했다. 또 소포장공급불가 의약품에 대한 소포장 의무면제와 소포장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등 의약품 유통을 총괄할 의약품유통위원회를 설치해 소량포장의약품의 정상적 유통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 아울러, 재고약 반품과 관련 ‘한국제약협회 회원 제약사는 정상적인 거래로 인해 약국에 발생한 모든 재고의약품에 대해 약국에서 원할 시 이를 반품 받기로 한다’는 조항에 합의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번 합의에 대해 “의약품 생산과 소비라는 두 축을 담당하는 양 단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소량포장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대화와 합의를 통해 큰 틀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nb
2006-09-12 04:4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가보훈대상자 중에서 경영기획·전략수립, 사업기획 및 분석 업무를 담당할 전략기획분야 연구원 1명을 오는 22일까지 공개채용 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한해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경영학, 행정학 등 관련 전공자 또는 업무 경험자이다.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장애인은 우대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면접이며,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 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 )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11 18:02을지의대가 가을 새 학기를 맞아 색다른 교양강좌를 열어 화제다. 을지의과대학교가 이번 가을학기에 새로 개설한 ‘글로벌 시티즌쉽’이란 수업은 교양선택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과목 개설 후 수업 가능 정원인 230여명이 모두 마감돼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수업은 ‘한국의 전통예절 및 인사법’을 시작으로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및 화장법’, ‘공연장에서의 에티켓’, ‘테이블 매너’ 등 매주 한 가지씩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11일에는 한국전례원 대전지부 이원복 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예절에 관한 강의와 우리 옷(한복)의 올바른 옷차림 법에 대해 실습위주의 수업이 이뤄졌다. 을지의대는 오는 10월에는 *때와 장소에 따른 서양식 옷차림과 액세서리 *화장법과 비즈니스 및 공연장이나 스포츠, 접대 시와 같은 생활 에티켓과 같은 글로벌 에티켓 수업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시내 레스토랑을 방문해 *‘레스토랑 에티켓’ *‘식사 예법’ *‘파티 에티켓’ *‘음주 매너’ 등 테이블 매너에 관한 수업과 왈츠 등 서양식 사교댄스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허명행 교수(을
2006-09-11 16:42이번 의협감사에 대한 보고서 결과를 놓고 지난 9일 개최된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자는 데에 의견이 모아진 것과 관련, 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보고서 내용을 선별해 일부만 공개하자는 의미가 아니었다”며 즉각적인 해명에 나섰다.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원대은 간사(제주의사회장)는 11일 의협 게시판에 게재한 글을 통해 “내부적 해결이라는 말은 우리 의료계 문제니 내부에서 정관에 의해 해결하자는 것”이라며 “감사보고서의 공개는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분명히 했다. 원 간사는 또 이날 협의회 회의 자초지종과 관련 “감사단에 현 상황을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 요청이 받아들여져 감사단과 협의회 간담회가 성사된 것”이라며 “감사단은 ‘(감사를 실시했던) 12개 항목에서 감사단 전원이 합의를 봤고, 감사자료를 대의원회에 제출한 후 처리문제는 대의원회에서 정관에 따라 처리할 것이고 고소나 기타 외부의 힘을 동원해 공권력이 의협 내부로 들어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회장단도 이점에서 지지를 했다”며 “단 명예훼손 등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06-09-11 16:33국민연금공단을 사칭, 환급금이 있다며 접근한 후 가입자들의 돈을 인출해 가는 사기사건이 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에 의하면 사기범들은 전화(ARS)로 공단을 사칭한 후 “환급해 줄 돈이 있으니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한 뒤, 오류가 나서 입금이 안되니 가까운 현금인출기로 가서 전화를 걸도록 유인한 후, 피해자에게 현금인출기에 통장을 넣고 자신이 불러주는 대로 번호를 누르게 해 계좌에서 돈을 빼가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지급액이 소액인 경우에 한해 민원편의상 전화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때도 본인 계좌여부는 공단에서 직접 금융결제원 전산망을 통해 확인하게 되므로 이 처럼 현금인출기를 찾아가 직접 입력하도록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수상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1355번이나 가까운 국민연금지사에 통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11 15:09
알코올질환 전문 병원이며 동서양의학 협진으로 알려진 다사랑병원이 지난 9일 개원 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다사랑병원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퇴원환자와 가족, 단주모임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퇴원 후에도 단주생활을 잘 유지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한 환자들에게 단주칩이 증정됐으며, 여성단주모임 창단식도 개최되 의미를 더했다.
다사랑병원은 알코올 및 약물 등 중독환자를 도심에서 벗어난 정신병원에서 함께 치료해 왔던 관행을 깨고 정신증과 의존증을 분리, 의존증을 일반적인 질환처럼 개방된 공간에서 치료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계명대 의료경영대학원(원장 임만빈)이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6시에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의료경영정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울산의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서울대병원 소속 전문가들이 *의료의 질관리 기본개념과 접근방법 *의료기관평가 현황 *병원경영기법과 전략 *보건의료정책의 현황과 전망 *U-Healthcare의 현황과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의료경영과 의료정보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문의는 053- 250-7457로 하면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11 13:08빠르면 내년부터 의학 석사와 박사과정이 통합된 M.D.-Ph.D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8일 ‘의·치의학 복합학위(M.D./D.D.S.-Ph.D.) 과정 도입 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대학은 이르면 2007년부터 ‘의학교육 기본과정(4년, M.D.)’과 ‘학술박사 학위과정(3년, Ph.D.)’을 동시에 이수하는 복합학위과정이 개설·운영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제도도입 초기인 점을 감안해 전문대학원 전체 입학정원의 3~5%정도로 제한되며, 전문대학원 1학년 학생을 선발하는 당해연도에 입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는 의사면허시험 응시자격과 함께 전문석사(M.D.)학위와 관련분야 박사(Ph.D.)학위를 동시에 수여한다. 특히 우수학생 확보를 위한 인센티
2006-09-11 11:46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국내·외 나노기술 동향과 임상적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는 오는 23일(토)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용 나노치료소재 개발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Nanomedicine in Cancer’를 주제로 나노기술을 이용한 나노소재 개발, 암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국내외 나노기술 동향과 임상적용에서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오전일정인 Session Ⅰ, Ⅱ와 오후 일정인 Session Ⅲ, Ⅳ로 나눠 진행된다. Session Ⅰ은 한국과학기술원 김학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양학에서의 나노의학: 국제적 현황 과 전망(유럽국립암센터 Francois Berger, MD, PhD) *암치료약과 유전자전달을 위한 다기능 나노시스템(노스이스턴대 Mansoor M. Amiji, RPh, PhD) 등이 발표된다. Session Ⅱ는 광주과학기술원 김영하 박사를 좌장으로 *의학적용을 위한 나노물질의 특성(미국국립암센터…
2006-09-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