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시작된 가톨릭 새 병원 건립 후원금이 ‘순풍에 돛 단 듯’ 쌓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 후원회 사무국이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6개월 동안 모인 후원 금액이 8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 이는 세브란스 병원이 새 병원 건립 시 10년 간 58억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6월 공식 후원회 발족 이후 불과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아 홍보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액수로 평가 받고 있다. 한광수 가톨릭대학교 동창회장은 “벌써 개원한 동문 2명이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며 “아직도 잘 모르는 동문들이 많아 9월 상임위원회에서 후원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며 “당시에는 터 뿐이었지만, 건물 외곽이 서서히 드러나면 동창들의 호응도 확연히 커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수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은 “아직 기간이 있는 만큼 서두르고 있진 않다. 내년 초 건물 골격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 후원 바람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필…
2006-08-23 05:30[파일첨부] ‘내시경용 스태이플러’인 ‘ECHELON 60 ENDOSCOPIC RELOADABLE CARTRIDGE(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인조뻐’인 “BIO 1(네오메디칼’ 등 치료재료 236개 품목이 9월부터 급여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상처고정 및 보호용’인 ‘SEAL-ON PATCH(큐탄프러스트코리아)’와 ‘주름개선용 임플란트’ 인 ‘ENDOTINE MIDFACE(티알엠코리아)’ 등 8개 품목은 비급여 품목에 등재된다. 반면 ‘뇌동맥류 코일이탈방지용 스텐트’인 ‘NEUROFORM MICRODELIVERY STENT SYSTEM(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은 급여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는 최근 열린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의결사항이다. 첨부파일: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3 05:20한국화이자가 공장 직원 정리에 약 60개월(5년) 임금을 지급하기로 해 동종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4월 화이자 공장 정리 설이 나올 때만해도 노조가 강경한 입장을 보였지만 그 후 퇴직 근로자에 대한 화이자의 업계 최고 대우에 노조가 그 안을 받아들이고 일단 합의를 본 상태로 알려졌다. 다국적제약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이자의 공장 근로자 퇴직 비용이 약 60개월 20여억원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로서는 큰 사건이며 각 제약사의 인사 관계자들 또한 놀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화이자의 사례가 다른 제약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어 향후 공장을 정리하거나 퇴직자에 대한 급여 정리 부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04년 파마시아 합병 시에도 해직자에 대한 대우도 업계 평균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당시 업계에 화제가 된바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약 관계자는 “현재 화이자에서는 퇴직 근로자에게 60개월 임금 지급을 제시한 상태이고 노조는 70개월 임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화이
2006-08-23 05:10분당서울대병원이 KBS 2TV의 ‘좋은나라 운동본부’ 프로그램 중 ‘대한민국 해우소, 풀고 삽시다!’ 코너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집행부를 비롯한 교직원, 환자·보호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개그맨 표인봉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해우소, 풀고삽시다!’ 코너는 우리 사회의 기둥인 직장인들의 고단한 한숨을 달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주 우수 기업체를 찾아가 직장인들이 평소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와 상사 또는 부하직원 등 주위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마이크로 소프트, 포스데이터, 우정사업본부, 소망화장품, 코리아나 화장품 등의 기업들이 출연했으며 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해 의사·간호사·검
내년부터 의사와 한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들은 수입규모와 상관없이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정리가 의무화 되는 등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소득파악이 강화된다. 또한 비급여 진료항목 소득파악을 위해 미용·성형수술과 보약구입비용 등이 2년간 한시적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대상 범위에 포함된다. 재정경제부 21일 는 이 같은 내용의 ‘200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하고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 안에 따르면 의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사업자들의 경우 복식부기와 함께 사업용 계좌 설치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지금까지는 연간 매출액 7500만원 미만인 전문직의 경우에는 복식부기 의무가 면제됐었다. 아울러 의료비 소득공제 대상에 미용·성형을 위한 수술비용과 치아교정, 보약과 같은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이 포함되고, 의료비 소득공제 대상이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 및 의약품 구입비용까지로 확대된다. 하지만 비급여 진료항목에 대한 소득파악 수준제고가 주된 목적인 만큼 공제기간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용된다. 이밖에 내년 7월
2006-08-23 05:0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최종 교섭을 무산될 경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15차 교섭에서도 끝내 자율타결이 무산된다면 내일 오전 7시부터 산별 총파업에 돌입, 산별5대협약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15차 교섭을 통해 자율타결을 위해 결단할 것을 사측에 촉구했다.
노조측은 특히 “지난 21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과 무관하게 노사가 자율적인 안 제출과 의견접근을 통해 임금과 산별5대협약을 일괄 마무리 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중노위의 조건부 직권중재 결정과 관련, “결국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중재에 회부할 것임을 밝혀 기존과 아무런 내용적 차이가 없는 결정”이라고 비난하며 “현재 보류 상태이자 회부가 유보된 상태인…
유가증권의 화학·식품제품 제조업체인 고제(대표 최재균)는 항우울·항스트레스 제제인 SCP-20을 이용한 의약품보조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제측은 “중기청 기술이전개발과제 수행결과물로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 성분을 함유한 철분제제와 월경통, 도벽, 폭식, 우울증 등 ‘월경전증후군 완화 기능’ 제품 및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이완 기능’을 가진 제품 등 항우울·항스트레스 관련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고제는 우선적으로 위 제품들을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초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증을 받을 경우 홈쇼핑 등을 통해 선보일 방침으로 알려졌다. 최재균 대표는 “SCP-20을 세인트존스워트의 대체상품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스트레스를 사전에 적극 관리하는 것이 일반화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분야에서 고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출시와 관련 고제는 향후 SCP-20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차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와 ‘천연신소재인 효모추출물(SCP-20)을 이용한 항스트레스 등의 약리
2006-08-22 18:32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원장 최현일)은 지난 18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최근 1년간의 실적보고와 함께, 향후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일 원장은 2006년을 ‘정체성 확립의 해’라고 밝히며 “샘여성병원의 기독교적 가치가 의료계와 사회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택 이사장은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여성병원의 힘을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힘으로 발전시켜,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병원 발전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효산의료재단&
2006-08-22 18:08
이성욱 개원정보 114 대표
“최근 들어 최적의 개원입지로 각광받고 있는 신도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진료과목 별 특성 파악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병원컨설팅업체 개원정보 114 이성욱 대표는 “신도시라고 무작정 들어갈 것이 아니라, 도시특성에 따른 선호과를 잘 파악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대표는 “정형외과의 경우 워낙 범위가 넓어서 도시가 형성된 이후 후발대로 뛰어들면 힘들기 때문에, 신도시가 완전히 건설되기 이전부터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신도시는 대부분 공장 지역이라 인부들의 사고가 잦아 도시가 생기기 2~3년 전부터 정형외과 병원을 운영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
또한 재활의학과 등은 신도시보다는 소도시 즉 구(舊)도시가 개원에 더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 원의 설명에 따르면 성남, 부천 등과 같은 소도시는 젊은 층이…
대전협이 장동익 회장 사퇴를 위한 서명용지를 각 병원에 발송, 사퇴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2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대한 입장을 담은 글과 사퇴서명용지를 200여개 병원에 배포했다. 대전협은 “우리는 장동익 회장을 더 이상 회장으로 신뢰할 수 없으며, 장 회장의 행보는 외부세력의 의료계 탄압보다 더 큰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의료계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 장동익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의협은 우리들의 자존심인만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우리의 수장을 사퇴시키는 가슴 아픈 일을 단행해야 한다”고 찹찹한 심정을 밝히며 “한 명 한 명의 서명이 역사에 남을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공의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2 17:58세종병원은 22일 심장×혈관 관련 특강을 개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특강에서 강연을 맡은 장병호 박사는 ‘복잡한 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법’으로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료진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인 장병호 박사는 국내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도미하여 혈관외과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Long Island Vascular Center(Roslin, NY, USA)에 재직 중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장 박사는 아시아 심혈관 외과학회를 창립, 한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학술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장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다양한 수술기법 강연 뿐만 아니라 젊은 의학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학을 이룰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독려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22 17:49[속보] 의협 상근부회장 집무실에서 불법 도청장치가 발견돼 누가 어떤 의도로 이를 설치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협은 “최근들어 집행부 회의 및 임원들간 주요 대화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정황이 포착돼 임원실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끝에 이승철 상근부회장 책상 밑에 도청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도청장치는 발견당시 작동되지 않는 상태였으며, 의협 집행부의 의뢰를 받은 전문보안검색기관이 3일간 조사 끝에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협은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사실 규명을 위해 우선 내부조사에 착수 한 후 곧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22 17:18[속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의약품 사전 협상이 양측의 입장차이로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틀 간 서로가 제안하는 세부 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져 오는 9월에 열리는 3차 협상에서는 윤곽이 그려질 전망이다. 예상대로 미국 측은 이번 의약품 분야 사전협상에서도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특허권 강화를 강경하게 주장했다. 또한 미국 측은 선별등재 과정에서 신약 허가와 경제성 평가, 등재 여부의 근거, 그리고 보험가격 결정 이유 등을 통보해 주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 설치와 충분한 이의신청기간을 보장해 줄 것도 요구했다.게다가 미국 측은 신약의 환자 접근권과 혁신적 신약의 가치도 인정해 줄 것과 신약의 보험가격을 결정할 때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2차 FTA협상 당시 미국 측의 태도를 볼 때 이번 싱가포르 협상이 의견 합의에는 실패했지만 양측이 주장하는 세부 안을 검토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3차 협상에서는 일정 부분의 합의안이 도출 될 듯 보인다”고 밝혔다. 두 나라는 오는 9월 미
2006-08-22 15:12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소아과학회가 의협 추가감사를 거부한 장동익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퇴진운동을 벌여나갈 것임을 밝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소개협은 22일 학회와 공동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대의원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감사연장을 거부한 장동익 회장은 더 이상 우리들의 대표가 아니다”라며 “하루 전 머리 숙여 반성한다더니 바로 다음날 감사를 받지 못하겠다고 억지를 부리는데 집행 3개월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을 했기에 정관조차 무시하면서 감사를 거부하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 동안 수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서 들통이 날 때마다 또 거짓말로 대응하고 결국에는 잘못했다 반성한다며 정작 행동과 말은 전혀 잘못의 뉘우침이 없다”며 “장 회장은 의료계에서 식물인간 선고를 받았으며 이제라도 본인과 전체 의사들을 위해서도 자진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9일 기자회견시 오진암 사건의 해명에 일부 전공의를 희생양으로 해 피해가려는 장 회장으 행태에 다시 한번 경악한다”며 “오로지 권력의 탐욕만이 남아있는 장 회장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며, 이는 우리 8만 의사들 위한 것이고 의협
2006-08-22 14:12보험약가 등재관리 제도로 선별 등재 방식(Positive List System)을 도입할 경우, 약값 상승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국민적인 저항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강창원 보험이사는 22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의 실제와 이에 따른 대응전략Ⅱ-선별목록시행과 한미 FTA의 영향을 중심으로’세미나에서 ‘선별 등재 방식의 문제점과 대책’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강 이사는 선별 등재 방식의 문제점으로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한 국민적 합의 부족 *비노출 소득을 노린 약국의 급여 제외 품목에 대한 임의조제 기승 우려 *공단에서 약가 계획을 함으로서 행정상 이원화된 불편함과 쌍방계약 이행이 안될 경우 문제 발생 등을 꼽았다.
강 이사는 “2002년부터 심평원에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통해 의사의 투약일당 약품비와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모니터링 하는데 여기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의사들의 의료욕구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지역 7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중앙대병원과 신규 협력을 맺은 병의원은 *구원창문외과(이선호 원장, 동작구) *마리아성모병원(장문기 원장, 영등포구) *삼성마취통증의학과(정기운 원장, 양천구) *웅서이비인후과의원(장경만 원장, 동작구) *오산당병원(이찬수 원장, 서초구) *강남고려병원(김병욱 원장, 관악구) *경희재활요양병원(한혜연 원장, 안산시) 등이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동작구와 관악구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병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2 13:06방송국이나 야구장, 축구장 등 경기시설에 응급시설이 부족해 시급한 개선이 요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여성그룹 씨야의 한 여성 백댄서가 공연 중 발작증세를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으나 1분 여간이나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여성 백댄서가 쓰러지는 장면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됐으며 특히 의식을 잃은 백댄서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음에도 무대로 올라온 제작진이 팔과 다리를 붙잡고 바닥에 끌며 옮기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항의가 끊이질 않았다. 한 시청자는 “방송관계자가 응급처치에 대한 상식조차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응급처치가 아닌 사람을 물건 취급해 그냥 무대 위에서 치워버리는 모습이었다”고 비난했다. 이에 제작진은 바로 공지사항을 통해 “이는 백댄서의 평소 지병에 의한 것으로, 잠시 후 곧 의식을 회복했고 간병을 받고 있으나 몸 상태는 양호하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야구나 축구 경기장의 응급시설도 아직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는 최근 자사 스포츠뉴스를 통
2006-08-22 13:00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고 ‘식품안전처’ 신설을 추진하는데 대해 약계가 다시한번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 보건복지위원회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2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폐지, 국민보건과 안전을 위해 바람직한가?Ⅱ’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범진 교수(강원대 약대)는 “식품과 의약품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한약재나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 등의 경우 식품인지 의약품인지의 경계가 불투명해 안전성 확보가 모호해질 수 있다”며 “오히려 분리시에 관리의 소홀과 책임의 모호함 등으로 국민보건안정에 위해가 될 수 있다”며 폐지를 반대했다. 또한 “식품 및 의약품을 하나로 통합관리하고 독립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세영 교수(경희대 약대) 역시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는 화학물질 및 그 물질의 인체 내 작용이라는 동일한 분석기준을 갖고 있고, 완벽한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서는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관리조직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때 가능한 점과 한약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식약청이 폐지되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
2006-08-22 11:00
2006년도 후반기 레지던트 필기시험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이번 후기전형에는 인턴 4명과 레지던트 128명이 응시했다.
각 병원은 23일 면접시험을 거쳐 24일 병원별로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영난을 이유로 본래 진료과목을 버리고 피부미용클리닉으로 전환한 경우 법적으로는 정당하지만 의사윤리적 측면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발간한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개원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50개의 사례들을 선정해 윤리적·법적 측면에서 의사로서 정당한 행위인지 진단했다. 사례집은 환자가 줄고 경영난이 가중돼 주위의 조언대로 600만원을 들여 레이저 시술기를 구입하고 점을 빼고 문신을 지우는 진료를 시작한 후 경영상태가 좋아져 아예 의원 이름을 내과에서 피부미용클리닉으로 바꿔단 J 원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사례집은 “우리나라가 진료과목과 전문과목을 두고 있는 이유는 의사가 이를 자율적으로 판단해 환자를 진료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전제하고 “J 원장이 피부과 진료를 하게 된 동기가 의원의 경영난이라면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의사집단 내의 과당경쟁을 조절하고 적정 수준의 진료를 제공해야 하는 전문직 집단의 윤리적 의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윤리지침에서는 의사는 의사로서의 양심과 전문적 판단에 따
2006-08-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