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보통 주말에 36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클릭해주시겠습니까?”
“먼저 금요일 밤에는 가족들하고 저녁을 먹고(클릭), 공연 관람도 하고(클릭), 집에 들어가서 자고(클릭),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보통을 운동을 가는데(클릭)… 36시간이 너무 길어서 빨리 답을 못하겠네요”
“네, 만약 발기부전 환자가 시알리스를 처방 받게 된다면 이렇게 긴 36시간 동안 언제든지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임상데이터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롱-액팅’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판매하는 한국릴리가 최근 새로 도입한 의사 대상 온라인 제품교육 현장의 한 장면이다.
한국릴리는 올해 1월부터 ‘온라인 발기부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도입한 결과, 시알리스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발기부전 아카데미는 발기부전 질환 및 치료제에 대해 임상연구에 근거한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우리나라의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자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 1인 당 의사 방문횟수 및 국민 1인 당 입원일수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의료인력들의 업무가 매우 과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4일 발표한 ‘OECD Health Data 2006을 통해 본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는 1.6명으로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인구 천 명당 의사 수(2004년 기준) (단위 : 명) 순위 국가 의사수 순위 국가 의사수 1 그리스 4.9 14 헝가리 3.3 2 이탈리아 4.2 15 슬로바키아 3.1 3 벨기에 4.0 16 OECD 평균 3.1 4 스위스 3.8 17 아일랜드 2.8 5 아이슬란드 3.6 18 룩셈부르크 2.8 6 네덜란드 3.6 19 핀란드 2.4 7 오스트리아 3.5 20 미국 2.4 8 체
2006-08-15 05:50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4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제9회 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국내 이미옥 교수와 오스트리아의 월터 슈미트 박사(Dr. Waiter Schmidt)는 지난달 18일 개최한 약학상 심사위에서 제9회 수상자로 결정돼 이날 약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인 국내 이미옥 교수는 스테로이드 핵 수용체의 활성화의 조절 기전을 밝히고 이들 전사인자가 관여하는 인체 질환의 병리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의약 타깃으로 발굴,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반응-특이 전사 조절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월터 슈미트 박사는 백신 연구를 통해 난치성인 여러 가지 대사성 질환이나 성인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 진행 중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선규약학상은 지난57년 동성제약을…
제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 투표가 15일 자정을 기준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올해는 대전협 선거사상 가장 많은 논란이 선거기간 내내 제기되면서, 전공의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반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의협의 선거 사전개입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불거진 것은 대한의사협회의 대전협 회장선거 사전개입설이다.
대전협은 후보자 성명서를 내고 “7월 4일 의협의 장동익 회장과 김성오 총무이사 겸 대변인, 조성현 정책이사가 최상욱 후보와 함께 종로의 고급요정인 ‘오진암’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폭로하며 의협 집행부를 맹비난했다.
이 같은 폭로 직후 거론된 당사자들은 속속 ‘사실이 아니다’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결국 이 사안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전개된 의협 감사 중 주요항목으로 거론되며, 강도높은 감사가 실시되기도 했다.
특히 감사단 중 한명인 김대성 감사보는 감사 마지막 날인 11일 기자회견
[도표첨부] 2008년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을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제도 도입 및 강화방안’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가 개선권고를 내렸다. 규개위는 최근 행정사회분과위원회를 개최, 복지부 주관의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신설 및 강화규제’를 심의했다. 이 중 ‘요양보호사 자격(개정안 제39조의2, 제39조의3, 강화)’에 대해 “명칭변경 및 최소한의 자격기준 등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교육기관의 신고에서 국가지정으로의 강화는 규제정책의 방향과 배치된다”며 개선을 권고했다. 현재 복지부가 개정추진 중인 강화규제안은 현행 노인복지법의에 ‘요양보호사’ 명칭을 신설하고 자격기준을 강화하며, 노인복지시설 인력기준인 ‘생활지도원’과 ‘가정봉사원’을 ‘요양보호사’로 변경토록 규정돼 있다. 또한 가정봉사원 자격기준은 복지부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하고, 가정봉사원교육기관의 설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토록 돼있는 현행기준을 요양보호사 자격기준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이수증명서를 교부받아야 하고,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의 설치는 시·도지사의 지정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2006-08-15 05:3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강원도 평창군 약사회(회장 조순호)와 함께 강원도 평창지역 수해 복구 활동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웅제약 직원 150 여명은 지난 12일 수해 피해가 가장 극심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침수가옥 수리, 배수로 정리, 농작물 복구,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또 침수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파리, 모기 등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살충제도 강원도 평창군 약사회에 전달했다.
이번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대웅제약 영업본부 김정호 상무는 “약사회와 함께 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 약사회 조순호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수해지역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내 봉사동호회인 ‘한사랑회’가 중심이 되어 구성된 중외제약 봉사단 50여명은 최근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특별재난지역을 찾아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이날 수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직원들은 수해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사 제거, 비닐 걷기, 가사 정리, 고추 따기 등 농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중외제약 한사랑회 회장 이계원 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수해지역 농민들의 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7월 28일 SBS를 통해…
가톨릭의대 오일환(기능성세포치료센터 소장) 교수는 줄기세포 분야 전문학술지인 ‘Stem Cells’의 Editorial Board(편집위원)로 위촉됐다.
Stem Cells는 성체 및 배아 줄기세포를 망라한 줄기세포 관련 세계적인 학자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 교수는 이번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우리 나라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현재 세계 7위라는 위상에 해당하는 국가로 인정 받고 있지만, 이에 비해 학계에서 독보적으로 인정 받는 학자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톨릭의대측은 “오 교수의 이번 위촉은 한국의 줄기세포 학자가 세계적인 전문가로부터 학문적 독보성과 권위를 인정 받게 된 사례”라며 “향후 한국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진출을 위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번 위촉과 관련해 오일환 교수는 “이번 위촉을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이 충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는 지난달 18일 충남지방경찰청의 요청으로 무료 척추 수술을 받게 된 필리핀 여성 ‘리오다에’(31)씨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결혼 이민자인 필리핀 여성 리오다에씨는 올해 5월 충남경찰청 산하 외국인인권보호센터이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와 이민자 무료 진료를 받고 척추가 점차 굽어 가는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극심한 통증에 거동까지 불편해졌지만 가정 형편상 1000만원을 넘는 수술과 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
충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리오다에씨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외면할 수 없고 민간 외교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무료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수술을 집도한 김기택(정형외과 척추센터장) 교수는 “리오다에씨는 척추측만증이 어릴 때부터 진행돼 수술 직전에는 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은 경남ㆍ울산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와 각종 의료정보 습득,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홍보영상물을 경남ㆍ울산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홍보영상물은 심장병 발병 증상에 따른 초기대응 및 응급실의 중요성과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자연분만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주사제는 무분별하게 투여할 경우 인체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 신중히 투여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의료소비자의 권리구제제도인 진료비 확인요청제도를 안내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창원지원 관계자는 “이 영상물은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시설물(전광판, 민원실 TV) 등에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의료정보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창원지원은 이번 영상물 배포를 통해 경남ㆍ울산지역주민들에게 의료의 질 향상 및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르게 적용되지 않은 진료비는 권리구제제도를 통해 적절하게 적용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관계자는 “
2006-08-14 11:39올 초부터 시작된 대전협과 의협이 갈등이 6개월이 지났지만, 해결기미는 보이지 않은 채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전협과 의협은 의협의 회장선거 사전개입설 진위여부와 함께 감사보의 기자회견 발표내용의 진실여부를 두고 또 다시 성명서 공방전을 벌이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지난 11일 대한의사협회의 감사를 진행 중인 김대성 감사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장동익 회장이 소지하고 있는 법인카드 내역을 확인해 본 결과, 7월 4일 ‘오진암’에서 승인취소한 내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이 나온 직후 의협은 김 감사보가 감사내용을 밝힌 데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며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의협 김성오 대변인은 “감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7월 4일 카드사용을 이유로 전공의들과 술자리를 했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상임이사회에서 *허위 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을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고발 여부 *대의원운영위원회에 대위원운영위원 및 감사보로서 불법을 저지른데 대한 조사 및 처벌의 건의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한전공의협
2006-08-14 11:15개원의들이 병원의 경영난 개선을 위해 미용, 비만 등 비급여 시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비급여 아이템을 배우기 위한 소모임이들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모임은 10~20명 정도의 소규모로 시술 병원, 의료기업체 강의장, 제약회사 강당 등에서 주로 평일 야간이나 주말 시간대를 이용해 이뤄지고 있다. 비급여 아이템 종류는 나노에스테틱과 레이저, 기능의학, 코성형, 보톡스, 필러, 반영구화장, 메디컬스킨케어 등 그 영역 또한 다양하다. 비용은 적게는 10만원에서부터 수백만원에 이르며, 해외로 나가는 모임일 경우 수천만원에도 이른다. 또 고정 회원의 확보를 위해 정회원과 준회원에 가격 차별을 두기도 한다. 소모임 운영 또한 여러가지 형태를 띤다. 단순 친목, 정보 교환 모임에서 정식 기수를 배출하는 아카데미까지 있으며, 최근에는 각 의사사이트에 카페나 클럽을 개설해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모임을 주도하는 케이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다 보니 개원의들의 휴식시간이 더욱 줄어 버리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됐다. 이전엔 추계나 춘계학회를 통해 습득해던 정보들을 이제
2006-08-14 05:50시군구별 의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동안 의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대전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강원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군구별, 표시과목별 의원현황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이 결과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 1월 총 939곳의 의원이 있었으나 5월 현재 960곳으로 21곳이 증가해 2.2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제주도가 289곳에서 295곳으로 2.08%가 증가했으며 대구는 1362곳에서 1388곳으로 26곳이 증가해 1.90%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전북은 지난 1월 의원 수가 총 1011곳이었으나 5월에는 1123곳으로 증가해 1.7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인천은 1244곳에서 1265곳으로 증가해 1.6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강원도는 652곳에서 643곳으로 9곳이 감소해 –1.38%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울산도 503곳에서 500곳으로 줄어 –0.60%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시군구별 의원 수를 보면 역시 서울이 6455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5024곳, 부산은 2076곳, 경남 1391곳, 대
2006-08-14 05:45이사장 공백시기에 비서실 기능을 대폭 축소하고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는 사회보험노동조합의 주장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공단은 14일 “비서실 직제는 원래 비서실장 2급 1명과 비서 7명이지만 이성재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임시로 3급 3명을 추가했었다”고 전하고 “따라서 조치로 비서실은 원래 직제로 환원됐을 뿐 축소되거나 개편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노조가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주장한 공석중인 기획, 업무 상임이사 추천위원회에 기획, 홍보실장 등이 들어갈 가능성에 대해 공단은 “추천위원회는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외부 인사로만 구성할 계획”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이사장 공모결과 발표 없이 비밀리에 면접 등을 진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정산법과 공단 정관에 의한 의결기구로 공단은 추천위의 결정 사항에 대해 아무런 의사결정 권한이 없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사장 응모자의 응모결과 등 모든 사항의 발표 여부는 이사장 추천위의 권한이며 추천위에서 발표하기 전에는 공단에서 발표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비공개 결정을 전혀…
2006-08-14 05:41MRI 보험적용이 작년 1월부터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내부적으로 아직도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많은 문의 및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알려졌듯이 MRI 보험적용은 암, 뇌졸중과 같이 생명에 치명적이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일부 고액·중증질환에 대한 지원책으로 2005년 1월 1일부터 도입됐다. 그러나 질환별, 횟수별 또 적용코드별로 보험적용 여부에 다소 차이가 있어 의료 일선에서는 아직도 적잖은 혼선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복지부는 최근 MRI 보험적용과 관련, 의료계에서 자주 제기되고 있는 민원을 정리해 소개했다. 복지부가 공개한 MRI 보험적용 관련 다빈도민원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Q. MRI 촬영을 film 없이 Full PACS로 촬영한 경우 수가산정방법 A. 방사선특수영상진단료의 '주.' 사항에 의거 CT와 동일하게 산정함 Q. 암환자 등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대상인 경우 MRI 본인부담율은? A. 보건복지부 고시(제2004-94호,‘04.12.30)에 의거 외래진료 본인일부부담의 산정방법에 따라 산정함 Q. 척추손상에…
2006-08-14 05:4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한미FTA협상시 정부는 국내제약산업만을 희생양으로 삼는 협상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정부에 14일 건의했다. 제약협회는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실, 국회 보건복지위원, 외교통상부 한미FTA추진단장,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보건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에 건의서를 통해 “미국이 한․미FTA 협상을 통해 요구하고 있는 특허의약품 지적재산권에 대한 확대보호 및 제네릭의약품 약가인하 문제는 우리나라 제약기업과 건강보험재정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절대 불가하다”며 재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미국측은 최근 한미FTA협상을 통해 특허-허가연계제도의 도입, 특허존속기간 연장, 자료독점권(Data Exclusivity) 강화를 주장함으로써 WTO의 TRIPs에서 권고하는 수준 이상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과보호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네릭의약품의 발매를 과도하게 지연시켜 특허의약품의 독점적 판매지위를 강화하려는 미국측의 목적이 달성되면 제네릭의약품 시장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기반 약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제약협회는 우
2006-08-14 05:35
삼성서울병원이 줄기세포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의 바이오 벤처기업인 메디포스트와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앞으로 *성체줄기세포의 공동연구 활성화 *기개발된 세포 공동활용 *우수제품에 대한 조기임상적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구협약을 체결했다는 점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의 줄기세포연구에도 상당한 탄력을 줄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종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연계된 병원중심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생명공학연구의 틈새시장으로서 줄기세포연구를 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데 되었다”며 협약체결 의의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0일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는 줄기세포이식을 이용한 ‘줄기세포클리닉’을 개설했다.
줄기세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본인부담 비율이 2004년 36.9%로 OECD 국가들 중 멕시코(50.6%), 그리스(45.2%)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OECD Health Data 2006을 통해 본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 중 공공 및 민간재정 지출을 분석한 결과다. 공단은 “한국에서 공공지출에 비해 민간지출이 높은 것은 본인부담금때문이며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본인부담 비율은 2004년 36.9%로 OECD 국가들 중 멕시코(50.6%), 그리스(45.2%)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고 전했다.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본인부담 비율(2004년 기준, 단위 : %) 순위 국가 본인부담(%) 순위 국가 본인부담(%) 1 멕시코 50.6 13 뉴질랜드 17.2 2 그리스 45.2 14 아이슬란드 16.6 3 한국 36.9 15 노르웨이 15.7 4 스위스 31.9 16 캐나다 14.9 5 폴란드 28.1 17 오스트리아 14.7 6 헝가리 24.2 18 덴
2006-08-14 05:32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이 개시된 이후에도 사측이 담판 교섭을 연기하자 이는 “직권중재를 노리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사 양측은 지난 11일 1차 조정회의 이후 담판 교섭을 갖기로 합의했으나 사측의 요구로 16일 이후로 미뤄졌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11일 오전까지 책임있는 교섭단 구성을 완료하고 교섭에 임하기로 했으나, 교섭안건에 대한 이견으로 담판교섭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해 담판교섭이 연기된 것. 보건노조측은 이 같은 사측의 태도와 관련 “사측 내부에서 소위 자율타결과 직권중재로 입장이 나눠져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노조측의 추측대로라면 노조가 선언한 24일 파업일까지 타결이나 직권중재냐를 놓고 노사 양측이 막판 줄다리기 하는 것은 예상 가능하다. 한편 직권중재와 관련, 아직까지는 중노위가 직권중재를 내릴 가능성은 적지 않겠냐는 것이 노측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부임한 중노위 위원장의 노선이 ‘노동권을 중시’하는 쪽이라 타의적인 직권중재보다는 타
2006-08-14 05:31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등 국내 빅5 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 예방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각 병원마다 건강증진센터 건립 및 운영을 강화하면서 차별화 된 검진 프로그램을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것. 특히 이전의 일관적인 종합검진과는 달리 소화기전문, 유방암, 부인암, 폐 전문 등 질환별 전문 검진 프로그램이 이들 병원에 대부분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하루에서 최대 3일까지 병원에 묵으면서 검진을 받는 숙박 검진 및 수험생 검진 등 이색 검진들도 포진 돼 있어 전문화와 함께 다양성에 승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서울대병원의 ‘시스템(정밀) 건강진단’ 프로그램의 경우 기본건강진단에 추가로 암, 뇌, 심장, 호흡기, 알레르기 등 장기별, 질환별로 특화 된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심장, 뇌졸중, 치매예방, 남성 등 특정분야에 대해서만 검사하는 ‘특화 건강진단’도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신 CT와 MRI 등을 통해 수진자가 고통없이 주요 암 및 장
2006-08-1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