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고, 특히 전공의노조가 전문직노조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이학승 후보(국립서울병원 정신과 4년차·사진)는 31일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불합리한 수련제도를 바꾸고 *전공의 관련업무를 대한병원협회가 아닌 이해관계가 없는 기관으로 이관하며 *공제회를 통해 각종 복리사업을 벌이고 *해외학회참여를 지원하며 *대전협과 전공의간 소통을 위해 지역순회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공의 축제를 개최하고 *취업 및 개원박람회를 연 1회 개최하며 *진료 중 폭력에 대한 법적보호망을 구축하며 *군복무단축을 법적으로 제도화하고 *여성전공의의 숙소문제 및 출산문제를 해결하며 *전공의 언로확대를 위해 대의원수 증원과 인턴의 선거권 보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 후보는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의 홍보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예상됐던 보건의료 노사 산별 교섭이 막판 교섭을 앞두고 타결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건의료노사는 3일 조정신청을 앞두고 타결여부를 판가름 짓기 위해 지난달 28, 29일 연달아 마라톤 실무교섭을 실시했다. 특히 29일 열린 5차 실무교섭에서 노조측은 일부수정안을 사측에 제출해 보다 적극적인 타결의지를 보였다. 노조측 관계자는 “이날 노조의 타결 ‘메시지’는 막바지 교섭을 앞 둔 사측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즉, 사측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조율 가능한 수준에서 수정안을 낼 수 있다는 노조의 강력한 타결의지가 ‘어렵다’고 일관한 사측에게 타결로 향하는 길을 터 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측의 움직임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에 따르면 이미 지방의료원은 임금을 중심으로 요구안이 잠정 타결됐으며, 사립대병원도 어제(7월 31일)와 오늘(1일) 연이어 집중 논의를 실시하고 있어 ‘無파업 타결’에 대한 장미빛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 …
2006-08-01 05:10프레드헛친슨 암연구소 등 유수의 해외연구기관과 국내기관이 연간 10억원 가량의 정부의 지원 아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2006년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동북아 R&D 허브기반 구축사업 중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활용사업’ 지원과제로 4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로 연 5~10억원씩 5~7년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총 17개 지원과제 중 *유치대상 해외연구기관의 투자계획 *인력유치·활용계획 *양측의 역할분담 및 국가적 차원의 유치 필요성 등을 선정기준으로 2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프레드헛친슨 암연구소 유치를 통한 종양마커의 개발’ *건국대 ‘해외우수연구소 유치를 통한 회전익 항공기 R&D 허브구축’ *고려대의 ‘바텔연구소 유치활용을 통한 급성 호흡기 감염 및 중증 패혈증 조기진단용 나노바이오 시스템 개발’ *부산대의 ‘차세대 수송구조물의 접착시루 및 공정기술 개발’ 등이 최종과제로 선정됐다. 이들 4개 기관은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총 사업기간 내에서 지원을 받되, 과기부는 매 3년마다 단계평가를…
2006-08-01 05:00의료와 관련된 법제 및 보험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서울시의사회가 나선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9월 한달간 ‘제1차 전문(법제·보험)분야 연수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계 일선에서 법제와 보험분야를 담당하는 이들의 전문성 고취와 함께 소속의사회 회원들의 민원을 1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대상은 의료계 법제·보험분야 담당이사 및 전문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회원으로, 9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첫주에는 *민사절차개관 및 의료소송의 쟁점(김천수 성균관법대 교수) *형사절차의 개관 및 처리 실무(이재방 이재방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서울지검서부지청 부장검사) 등이 강연된다. 이어 *토지 및 건물 임대차, 권리금 등 각종 쟁점(유창식 법무법인 이지 변호사, 연세대 법무대학원) *의료법상의 쟁점(이경원 법무법인 이지 변호사, 가톨릭의대 재학)을, 셋째주에는 *행정처분 처리 절차 및 실무(김성태 보건복지부 변호사) *공단 관련 법률분쟁의 개관 및 실무(김준래…
2006-08-01 04:54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1일자로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 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팀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1일 “현재 개편된 조직은 미래 우리나라 국가정신보건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위상정립과 경영합리화 및 고객지원서비스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 내용은 기존의 조직이었던 과(科) 체제를 깨고 1부·1소·1센터·4팀·13과로 성과와 책임위주의 조직으로 혁신한다는 것. 이로서 각 과 및 팀은 팀제 형태로 운영되며 철저히 성과에 입각해 대우 받고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변화된다. 병원 관계자는 “기획홍보팀은 이번에 신설된 팀으로서 금년 1월 1일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병원경영 및 병원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총무팀에서는 건강관리자제도(care coordinator)도입 등 고객지원업무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고객지원(PL)을 두어 운영하는 한편, 국립서울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시설현대화(현부지에 재건축)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
2006-08-01 04:5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 장봉림)은 최근 병원 본관 한마음홀에서 사회봉사단 ‘느린소’ 발대식을 가졌다.
‘느린소’는 ‘우직하고 든든한 존재라는 의미를 지는 소와 느리다를 접목,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한강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으로써, 결성 인원은 246명에 이른다.
이번 발대식 이후 ‘느린소’ 사회봉사단원들은 양대현(외과)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총 33개팀으로 나뉘어져 지역 독거 노인을 방문, 지원금 및 상비약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달 18일, 21일에는 각각 ‘한울’팀과 ‘서두리’팀이 비산 3동과 호계 3동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두리팀 김혜정 의무기록과 사원은 “작은 힘이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이번 ‘느린소’ 출범을 통해 앞으로 꾸준히 봉사자를 모집함과 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업무상임이사와 개발상임이사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건강보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비전제시 및 혁신능력, 문제해결, 조직관리 능력 등을 갖춰야 한다. 박사학위를 소지한 경우에는 연구경력 7년이상인 자로서 관련분야 근무·연구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하며 석사학위 이하인 경우 연구경력이 10년이상이면서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며 업무상임이사의 경우 종합병원 이상의 요양급여 비용심사, 급여적정성평가 대상기준 및 방법 개발, 현지조사지원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개발상임이사는 종합관리제 추진·개선·성과관리 등 운영기획 및 분석, 요양급여대상 행위·기준·상대가치점수 설정·분석 등 관리운영 요양급여대상 의약품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1부, 최종학교졸업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1부 등이며 접수기간은 내달 4일 18시까지이다.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
2006-07-31 18:10세브란스어린이병원(병원장 김덕희)은 어린이 건강검진클리닉을 개설하고 지난 29일부터 검진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린이 건강검진클리닉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특성과 발달연령을 고려한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발달상태를 평가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비만 어린이와 청소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선택검진 프로그램도 마련돼, 폭넓은 진료와 치료를 가능케 했다. 또한 각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 신체검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본 검진 프로그램은 *신체계측, 혈액형검사, 비만검사, 간염항원검사, 소변검사, 문진 및 신체검진, 척추측만증 검사, 흉부 방사선검사, 청력검사, 양육상담, 시력검사, 구강검사, 혈액 검사를 실시하는 기본검진A와 *복부 방사선검사, 심전도, 부비동염, 축농증 방사선검사, 복부초음파를 추가로 하는 기본검진B *뇌 MRI 검사가 추가된 기본검진C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선택 검진 프로그램은 운동, 언어발달이나 사회성 발달정도를 측정하는 발달/학습능력 검진과, 비만검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2006-07-31 16:32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이홍식)와 공동으로 내달 1~3일동안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중학생 생명사랑나누미들을 위한 “생명사랑 나눔의 숲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4월에 임명된 서울과 인천지역 중학생 생명사랑나누미 50명, 인솔교사, 정신보건전문가, 숲 해설가 등 총 70명이 참여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이해 아름다운 숲속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는 숲체험과 아울러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팀의 생명존중사랑 및 긍적적 사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특히, 휴대폰, 컴퓨터로부터 떠나서 맨발로 숲길을 걷고 밤하늘을 보면서 나무공작물들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과 아울러 ‘효과적인 감정표현하기’, ‘문제 및 갈등해소 하기’, ‘위기상황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등의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접목한 최초의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복지부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극복하며, 자신은 물론 다른 모든 사람의 생명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인천지역의 중학생 대표
2006-07-31 11:33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개발한 신세대 고혈압 치료제 로디엔정 2.5mg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한림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국내 주요 6개 병원에서 로디엔정 2.5mg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말 학술대회 및 학술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디엔정2.5mg은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개량신약으로, 혈압강하 성분인 암로디핀은 단일 물질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입체구조가 다른 두광학이성질체인 S-암로디핀과 R-암로디핀이 1대 1의 비율로 혼합된 라세믹체(혼합물)이다. 이 중, S-암로디핀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반면 이성질체인 R 암로디핀 부분은 약효는 없고 말초부종 등의 부작용만을 일으키게 되는데, 암로디핀 라세믹체에서 약효가 있는 S-암로디핀 만을 분리하는 기술은 고난도의 기술인 만큼 국내 자체연구를 통해 개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림제약은 로디엔정 2
2006-07-31 10:21장동익 의협회장이 소아과개명 사태를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회원들에 이해를 당부하며 사태봉합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31일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소아과 명칭 개정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야기된 데 대해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며 “부다 의협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시고 화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특히 소아과 명칭개정에 대해 “직전 집행부에서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반드시 존중돼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의료법 개정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빠른시일 내에 잘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법안 심의가 유보된 데 대해서는 “의협 회장 자신이 소아과 명칭변경을 반대해 그런 것이 아니라 내과 소아과 간 처절한 싸움으로 상처가 깊어 1~2달 간 상처봉합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히고 “의료계의 수장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과정에서의 시행착오”라고 인정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의협 고문단 회의와 관
2006-07-31 10:20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지난 28일 10층 아트리움홀에서 ‘여름철 눈병과 안구건조증’ 주제로 제2회 울산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강좌는 안과전문의 조경신(현대안과의원 원장)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 안구건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경신 원장은 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여름철 눈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것과 함께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울산시의사회는 앞으로 매달 한 차례 시민건강강좌를 열고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위원장 김동중)은 지난 28일 동방사회복지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백혈병환우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사회소외계층 돕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보험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회보험노조의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금년도의 8600만원의 모금액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백혈병 환우회 등의 단체들과 저소득소외계층에게 지원함으로서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고액만성질환자에 대해 학비와 생활비, 치료비 지원을 등으로 ‘불우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보험노조는 2003년부터 조합원 일인당 매월 일천원을 갹출해 월 530만원의 사업비로 사외소외계층 돕기를 시작으로 저소득 희귀난치병 환자들의 고액진료비 지원,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매월 20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2005년부터는 사외소외계층 단체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지원을 시작으로 이들 단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일년간 발생한 다양한 식품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담은 ‘2005년 식품사건·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진흥원은 31일 “각각의 사건·사고와 관련, 위해성 여부 등에 대한 전문가의 과학적 견해를 담아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여 섭취하는 요령을 제시하고, 식품산업체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식품생산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중국산 김치 기생충 사건’, ‘가짜 이동갈비 사건’,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사건’, 등 32건의 굵직굵직한 식품관련 사건과 사고에 대해 당시의 보도내용과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그리고 소비자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진흥원의 이중근 식품산업팀장은 “사건·사고 사례집이 객관적이고 과학적 근거에 의한 보도행태를 장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생활 영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체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2006-07-31 09:37대한한의사협회 한방의료봉사단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동토의 땅’, 러시아 사할린의 유즈노사할린스크市를 방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할린 한방의료봉사단은 박용신(청년한의사회 공동회장) 단장을 비롯한 한의사 8명에 한의대생 1명과 스텝 1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 관계자는 “한방의료봉사단은 유즈노사할린스크市의 아랄리아 요양원에서 하루 평균 350여명, 4일 동안 1400여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했으며 특히 지역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할린 한방의료사업단을 후원하고 동행한 대한한의사협회의 진주환 부회장은 지난 24일, 사할린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공사 우리말 TV·라디오 방송국의 김춘자 국장과 ‘한의학 홍보 및 사할린 거주 한인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어 25일에는 유즈노사할린스크市 사할린주병원의 바실첸코프 안드레이 바레리예비치 병원장과 사할린에…
간흡충(간디스토마) 감염이 간담도암 발생 및 사망의 원인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 암코호트연구과 신해림, 임우민경 외 다기관 공동연구팀(서울의대, 성균관의대, 경상의대, 건국의대, 서울대보건대학원,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은 ‘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7월호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00년~2004년까지 국내 3개 지역(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남도)내 일부 성인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감염현황조사와 그 위험요인을 조사했다.조사결과 대변내 간흡충 양성률은 함안군이 31.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충주시(7.8%), 춘천시(2.1%)의 순이었다.간담도암 발생 역시 인구 10만 명당 5.5명으로 함안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충주(인구 10만 명당 1.8명), 춘천(인구 10만 명당 0.3명)이 이으며, 간흡충 충란 양성율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남자인 경우 약 1.3배, 술을 마시는 경우 약 1.2배, 민물생선회를 먹는 경우 약 1.5배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춘천에 비해 충주지역이 약 3.2배, 함안지역이 약 14.1배 높아, 간흡충
2006-07-31 05:53의협이 향후 임기가 만료되는 보건소장 임명시 지역보건법에 따라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임명할 것을 해당 관청에 건의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홍천군 보건소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의사면허증 소지자인 의사가 우선 임명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지난 19일 보건복지부, 강원도지사, 홍천군수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의협은 건의서에서 “보건소장은 원칙적으로 의사면허증 소지자를 임명토록 지역보건법이 규정하고 있다”며 “홍천군 보건소장 역시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임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현행 지역보건법에 따르면, 시행령 제11조 제1항은 보건소에 보건소장(보건의료원의 경우에는 원장을 말한다) 1인을 두되, 보건소장은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로서 보건소장을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지방공무원임용령 별표 1에 의한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또한 의협은 “현행 지역보건법령은 보건소장의 자격을 원칙적으로 의사면허증을 소지한 의무직렬공무원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보건·위생 문제에 신속히 대처할
2006-07-31 05:51응급의료 사각지대가 많다는 한 일간지 보도내용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군지역을 대상으로 2009년까지 약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31일 설명자료를 통해 “우선 올해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강원도 인제군 등 농어촌 취약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응급실 인력, 시설·장비 확충을 위해 총 36억원을 지원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뇌손상 응급환자에 대한 산소공급의 중요성 때문에 응급환자 발생 10분내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는 보도내용과 관련해서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1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해 제세동을 시행해야 성공률이 향상되며 급성심근경색은 6~1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 재관류 처치 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병원으로 이송 중 일지라도 구급차에 비치된 응급장비를 활용해 산공급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의료기관이 환자가 1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야만 한다는 주장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환자나 보호자의 큰 병원 고집으로 이송이 지연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환자 및 보호
2006-07-31 05:50최근 개원가의 피부미용장비 구입가가 공급 업소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큰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견적가가 낮은 업체를 선정하자니 저급의 제품을 들여 놓는 것 같고 견적이 높은 업체를 선정하자니 비용이 부담스러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는 제보가 많다. 피부미용, 비만이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많은 개원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무리수를 두고 무작정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손해 또한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러한 경제적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도입 초창기에 기본적인 장비만을 구매하려는 계획이 필수적이라는 게 성현기 대표의 조언이다. 대원메디칼 성현기 대표는 “피부미용이나 비만을 시작하려 할 때는 우선적으로 자신이 그 분야에 지식이나 노하우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수준을 가늠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수준을 파악한 후 기본적인 것만을 할 것인지 전문 클리닉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지역의 환자군 수요와 특성(연령별, 인구밀도, 성비 등)을 파악하는 시장조사가 필수적이라는
2006-07-31 05:50병원의 69.4%는 직장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미운영 병원의 94%는 보육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보고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 여성국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보건의료노조 산하 111개 병원을 대상으로 ‘직장보육시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11개 병원 중 보육시설이 있는 병원이 34개(30.6%)였으며, 보육시설이 없는 병원 중 보육 수당을 지급하는 병원은 불과 7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보육시설 운영 현황으로는 보육시설이 있는 34개 병원 중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이 7개, 나머지 27개 병원은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장보육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7시에서 밤 11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병원이 7곳, 나머지 병원은 오전 7시에서 저녁 7시까지 통상 근무자들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보육시설 운영과 관련, 병원측 부담은 최저 40%에서 최고 70%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병원은…
2006-07-31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