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도협(회장 황치엽)은 9일 대전에서 확대이사회를 열고, 유통일원화 유지와 확대 발전을 위해 정부, 제약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의 타당성을 촉구하기로 했다. 도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통일원화 제도가 제품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나가고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여 유통일원화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협은 유통일원화 폐지를 강력히 저지하기 위해 불법유통신고센터와 회원사 고충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협은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와 확대 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 유통일원화의 당위성을 강조해 나갈 계획이어서 추이가 주목된다. 한편 도협은 이사회에서 협회 발전과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5억원의 특별기금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황치엽 회장 2천만원, 부회장단 5백만원, 이사 2백만원을 갹출 하는 등 유통일원화 폐지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
2006-06-12 05:08고령사회 진입이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뉴트렌드로 ‘찾아가는 보건소’가 부상할 전망이다. 복지부 이형복 노후생활팀장은 ‘노후소득 보장과 보건의료 서비스에 주력’ 기고를 통해 “고령사회 대책으로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기다리는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소’로 개선해 예방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보건의료 전체적으로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의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방문보건사업을 확대실시 함으로써 전 국민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향후 우리나라 보건소의 주요기능이 저소득층 진료 및 전염병 관리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지역사회의 공동·민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팀장은 복지부에서 노후 의료보장 내실화를 위해 *노인성 질환 건강보험 확대 *노인의치의 단계적 의료급여화 검토 *보건소내 구강보건실(센터) 설치 *보건지소의 노인방문사
2006-06-12 05:05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9일로 전체 17개 분과협상을 모두 끝냈지만, 쟁점이 큰 의약품·의료기기분야를 포함 4개 분야는 통합협정문 마련에 실패했다. 9일 동아일보 현지 특파원 보도에 의하면 의약품·의료기기분야에서는 “미국측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건강보험 건전화 방안으로 내놓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추진방안’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했다. “이 방안은 효과가 있다고 인정된 신약이라도 무작정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넣지 않고 약효 대비 경제성(가격)을 평가한 뒤 보험금 지원 대상 약품을 제한하는 내용. 미국 정부는 신약을 수출하는 미국 제약업계에 타격을 주는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한국은 법과 제도를 건드리는 문제에는 ‘수용불가’ 원칙을 고수했다” 고 보도했다. 이번 FTA협상과 관련 문화일보는 9일 “FTA 본협상 시작부터 국내 의료보험 약값 제도를 둘러싼 미국 측의 압력이 거세다”고 보도하면서 “미국측은 자국의 신약제품의 가격을 한국내에서 높게 인정받으면서 복제약품(일명 카피약)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 건강보험공단이
2006-06-12 05:01
병원 부지내 유휴지를 이용한 전남대화순병원 주말농장이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 병원 주말농장에는 화순병원 직원 등 총 57명이 755평을 신청했다.
자녀이름을 본 딴 ‘재승이네 농장’을 비롯해 ‘51병동 사랑텃밭’, ‘데이지’ 등 개성만점의 푯말이름을 통해 주말농장에 대한 직원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화순병원 김호영(경리팀)씨는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할 지 걱정됐는데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보니 뿌듯하다”며 수확의 기쁨을 밝혔다.
주말농장을 매일 찾는다는 김애숙(화순병원 51병동) 수간호사는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먹거리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동간호사로 하여금 직접 채소를 가꾸게 하고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주말농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이라고 말했다.
이관봉 총무과장은 “주 5일 근무제와 웰빙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의 확산으로 병원내 유휴부지를 텃밭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말농장 우수
자궁경부 세포 검사 시 CYTONEPH SA System 방법(액상검사)이 기존의 방법에 비해 검사의 정확도가 높으며 스크린 시간 절약 및 슬라이드 반복제작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대한세포병리학회 제20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의과학연구소 검사실 박해순 부실장 연구팀은 ‘자궁경부 세포 검사에서 기존의 방법과 액상검사(CYTONEPH SA System)법의 비교연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부실장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서울임상병리센터에 의뢰된 액상 세포검사 110명을 대상으로 한 검체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도말을 했다.
먼저 Cytoneph-brush를 이용해 기존의 방법으로 슬라이드에 도말을 했으며 이 채취 기구를 즉시 준비된 용액병안에 유리시켜 세포 부유액을 만들었다.
기존 방법의 슬라이드 제작과 진단은 건앙대학교병원에서 시행했으며 액상세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을 살펴본 결과 5월 31일 현재 병의원에 지급돼야 할 미 지급액이 985억1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무려 113억9100만원이 증가한 것이며 이에 따라 계속되는 미지급액 누적에 대한 재원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8일 발표한 ‘2006년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 현황’(5월 31일 현재)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의하면 지금까지 미지급된 진료비는 985억1800만원이며 의료급여 미지급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158억 9,5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북이 14억 1,800여만원, 경기도 118억 5,600여만원, 대구 116억 9,500여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미지급액이 증가하는 것은 의료급여 진료 비중이 높은 병의원과 약국들의 자금운용에 어려움이 심각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단에 따르면 진료비 총 지급 대상액은 2조423억3200만원이며 부산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도에서 예탁금 현황보다 진료비 지급대상액이 더 높았다. &nbs
2006-06-10 05:30영진약품은 9일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조혈촉진 호르몬제 셀포젠(Cellpogen: Erythropoietin-β)에 대한 공급 및 독점 판매권에 대한 의향서를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셀포젠(Cellpogen)에 대한 국내 및 동남아 1개 국가에 대한 판촉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권리로, 영진약품측은 ㈜셀트리온과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유통 Pipe-line으로써의 적극적인 역할을 할 뜻을 나타냈다. 이번에 ㈜셀트리온에서 개발하고 있는 ‘셀포젠’은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빈혈치료의 효능을 지닌 유전자재조합 조혈촉진호르몬제(EPO-β : Erythropoietin-β)로서, 이미 필요한 모든 전임상 단계를 마쳤다. 올해 안에 다국가 임상시험(multinational study)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르면 2008년말이나 2009년초에는 국내 시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추가 임상을 통해 암 환자에 대한 빈혈치료의 효능을 추가할 계획이며, 10,000IU, 20,000IU의 고함량 제품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각종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성을…
2006-06-10 05:20
“국가암관리사업의 중추병원인 국립암센터는 앞으로 암분야의 임상시험과 교육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오는 20일 개원5주년을 맞는 국립암센터의 새로운 수장인 유근영 원장[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개원이래 국가의 암관리정책 개발 및 수행에 있어 충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해왔다.
정부가 1995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한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온 것.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에도 적극 참여한다.
유 원장은 “정부의 2기 계획에 발맞추어 우리 국립암센터도 새로운 비전과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의지를 새롭게 할 것”이라며 “국립암센터의 고유업무인 암관리 ‘국가기획-진료-연구’라는 3각 체제를 균형있게 성장 및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립암센터는 암분야 임상시험을 더욱
한미FTA 협상과 때를 같이하여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정부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하는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에 조직적으로 반발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KRPIA는 지난 5월 복지부가 ‘포지티브 리스트’(의약품 선별보험등재제도)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발표하자 이례적으로 즉각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주한미대사관, 주한미상공회의소-주한유럽상공회의소를 통해 우리나라 정부에 철회 압력을 가한바 있다. 이후 다국적 제약기업들은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도입의 부당성을 제기한 가운데 때마침 열리고 있는 한미FTA 협상에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기 이르렀고, 반대입장을 본격화 했다. KRPIA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도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되는 기자회견장에는 KRPIA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사장단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006-06-10 05:10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2010) 시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하게 될 각 분야의 정책을 담은 ‘새로마지플랜2010’에 대해 경제계, 시민사회, 노동계, 노인단체, 여성단체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청회는 정부 관련 부처, 학계 및 관련 단체의 참여와 협의를 거쳐 수립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시안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듣고 새로운 시각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1세션에서는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기반 조성 *저출산·고령사회 성장동력 확보, 2세션에서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 등 3대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공청회 1세션에서는 보건사회연구원 선우덕 박사가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기반 구축’, 노동연 방하남 박사가 ‘저출산·고령사회의 성장동력 확보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대한노인회 홍광식 사무총장, 전경련 이승철 경제조사본…
2006-06-10 05:00
녹십자의 아토피 피부염 등 민감성 피부 전용화장품 ‘탈스 플러스(TALS Plus)’ 브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올랐다.
녹십자 ‘탈스 플러스(TALS Plus)’는 imbc와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체 445개 브랜드 23개 부문 중 아토피 스킨케어 부문 종합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평점 5의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200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아토피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브랜드별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등 사전 기초 조사를 통과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문가가 참여한 1차 조사와 60만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본 조사(투표) 등 총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다.
녹십자 ‘탈스 플러스’는 특히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 회상도, 애호도 등 소비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지난 8일 새롭게 단장한 MRI실에서 최근 도입한 최신형 MRI 가동식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한 MRI는 독일 SIEMENS사 제품으로 빠른 강력한 SQ엔진을 탑재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음도가 기존 제품의 3%에 불과해 검사시 헤드폰이나 귀마개가 필요없으며, 인체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페쇄공포증 환자들도 큰 부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6-09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9일 오전 8시 ‘병원개원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민병국 병원장은 “과거를 버리고 변화와 혁신된 미래를 위해 전 교직원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환자유치직원 포상과 의무기록, 환경미화 같은 분야의 유공자 표창식도 진행됐다.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4층 동교홀에서 ‘관절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송정수 교수가 ‘20대의 건강한 관절을 80대까지’라는 제목으로 강연 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 교재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02-6299-1365~7)로 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6-09
2006-06-09 14:50
한국의 현행 약가제도는 지속 가능한 약가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경제적 효율성과 접근성 등에서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 같은 현행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가예산제의 시행, 경제성 평가에 의한 포지티브 리스트에 의한 약가상환리스트 등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지난 8일 개최한 ‘바람직한 약가제도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런던정경대학 엘리아스 모시아로스 교수는 이같이 주장하고 약가 정책의 골격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종합병원 내에 감염관리실 설치와 감염관리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력배치(감염대책위원회)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또한 감염대책위원회 및 감염관리실을 설치 및 운영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박찬숙 의원(한나라당)은 7일 “현행법에서 의료기관이 감염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병원감염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를 위반시 제제할 규정이 없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법안발의 이유를 밝혔다. 복지부가 실시한 ‘2005년 전국의료기관 평가’에 따르면 전국 79개 ‘중대형 종합병원(260~500병상 미만)’ 중 44개가 감염관리부분에서 ‘C등급 미만’ 판정을 받아 취약한 상태임이 확인됐다. 더구나 ‘대형 종헙병원’의 30.6%, ‘중소형 종합병원’의 67.4%가 병원감염관리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부서 및 전문인력을 미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한편 이번 법안발의에는 박 의원 외에 김영선, 김학송, 안상수, 엄호성, 유기준, 이인기, 이종걸, 정화원, 주호영 의원 등 여야…
2006-06-09 10:4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청소년들에게 성적권리 증진과 정확한 정보 습득 및 건전한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yline 성교육 플래시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 응모기간은 내달 20일 까지이며 각 부분에서 1편씩을 선정해 대상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상은 70만원, 가작은 50만원, 입선(2명)은 30만원이 수여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작품 공모전은 yline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성교육 및 성에 대한 사회적 문제 등을 플래시라는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성에 대한 문제를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line은 2001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성적권리 증진과 정확한 정보 습득 및 건전한 성가치관을 심어줄 목적으로 성상담 및 성교육 자료제공 등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ppfk.or.kr, www.yline.or.kr 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6-09
2006-06-09 10:2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이 오는 18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Advanced Gastroenterology Update 2006(Post-American DDW Conference)’를 개최한다. 특히 매년 6월 개최되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주대 의대를 비롯해 동국대·연세대·서울대·울산대·영남대·한림대·순천향대·포천중문대·인하대·가톨릭대·고려대·이화여대·건국대·순천향대·성균관대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석학들이 대거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Advanced Gastroenterology Update’ 컨퍼런스는 매년 5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소화기병 주관(DDW)에 발표된 총 4천여건의 새로운 논문 중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논문을 선별해 *상부위장관 질환 *하부위장관 질환 *상부 소화기내시경 *간질환 *소화관 운동 *췌담도질환 등 각 분야별로 국내에 소개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소화기병의 세계적 연구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미국 DDW에 발표된 국내 포스터 연제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류장…
2006-06-09 10:12연세대학교 관절경·관절 연구소(소장 김성재)는 오는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제15회 Severance Arthroscopy Live Surgery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지견과 시술을 시연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두개의 다발을 이용한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Double bundle Technique)’의 권위자인 가즈노리 야스다 교수(후쿠오카대학교)가 직접 강연과 수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목·팔꿈치·무릎·어깨 등 5개의 분야로 나눠 관절경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문의: 세브란스병원 관절경연구회 (02) 2228-5679)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6-09
2006-06-09 10:07제약업계가 예상대로 ‘생동성 조작’ 파문에 따른 행정처분에 반발, 행정소송 등 법적인 대응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생동성 조작’ 파문으로 품목허가를 취소당한 20여개 제약사들은 공동대응 하거나 개별적인 법적대응에 나섰다. D제약 등 17개 제약사들은 생동성 시험자료를 조작하지 않았거나 단순 착오에 의한 조작혐의를 이유로 품목허가를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8일 서울행정법원에 품목허가취소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행정소송을 냈다. 이들 제약업체들은 효율적인 행정소송과 소송비용 절감 차원에서 공동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식약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한 생동성 시험기관도 생동시험을 의뢰한 제약사의 요청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행정법원에 품목허가 취소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제약사들은 선의의 피해자’임에도 오히려 ‘생동성조작'혐의로 해당 품목의 허가취소로 매출감소는 물론 기업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을 주었다는 점에서 부당하다는 판단아래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일부 시험기
2006-06-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