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동암 약의 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문창진 식약청장 등 약업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장복심 국회의원을 비롯,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5명의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업신문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약학부문=최준식(조선대학교 약학대학·60세) *공직부문=장복심(국회의원·61세) *제약부문=이동석(일동제약 상임감사·67세) *약국부문=신성묵(인천광역시 메디팜 현상약국·60세) *유통부문=주만길(부산 세화약품 회장·62세) 등 5명이 약의 상을 수상했다.
이영복 약업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영예의 동암 약의상을 수상하는 다섯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그 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52년 동안 발전해 올수 있었고 앞으로 독자들이 바라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창진…
슬개골의 횡골절 치료에 있어 금속나사만을 이용한 단독 고정술이 유용하는 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유주석 연구팀(김정만, 최광천)은 12일 대한골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슬개골 골절에서의 금속나사의 이용’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199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0월 31일까지 슬개골 골절로 시술 받은 환자 중 금속나사만을 이용해 고정한 환자 15예를 대상으로 방사선사진, 입원 및 외래기록지, 수술기록지 등을 통해 후향적 분석을 시행했다. 평균나이는 55세로, 남성과 여성이 각각 6예와 9예였으며, 평균추시기간은 48개월이었다. 골절선 위치는 중간 1/3부위 골절이 12예, 중간 1/3부위 골절이 원위부터 1/3로 연장된 골절이 3예, 내측 1/3 골연골 골절은 1예이며, 수술 전 골편의 분리정도는 평균 4.1㎜, 전위정도는 2.2㎜였다. 시술은 13예에서 유관나사를 사용했으며, 피질골나사 사용과 허버트 및 소골나사 사용은 각각 1예로, 평균사용나사수는 2.7개였다. 시술결과는 수술 후 관절면의 전위정도를 조사해 측변 방사선 사진상 1㎜이하의 부드러운 관절면…
2006-04-13 04:59한양대병원이 일본학회와 공동으로 인터넷을 통한 원격수술을 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한양대병원 비뇨기과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복강경을 이용한 부분 신장절제술’을 인터넷망을 이용해 일본과 실시간으로 원격시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수술은 대한비뇨기과학회와 일본비뇨기과학회 후원으로 이뤄지며, 복강경 수술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Inderbir S. Gill 교수(미국 클리블랜드 의대)를 초청해 콩팥에 있는 암을 제거하기 위한 ‘복강경 부분 신장절제술’ 시행을 인공위성이 아닌 인터넷 망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장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와 Inderbir S. Gill 교수가 수술을 집도하는 동안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는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 100명이 수술 과정을 지켜보며 수술실과 실시간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춘용 교수는 “원격진료는 멀리 떨어져있는 환자에 대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의 시술을 실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쌍방향 의견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2006-04-13 04:50한 일간지가 사설을 통해 “세종병원이 구사대를 동원해 파업중인 노동자들을 유린했다”고 한 것과 관련, 세종병원이 이를 즉시 반박하고 나섰다. K모 일간지는 지난 6일 사설을 통해 “세종병원 등 주로 여성 노동자들로 구성된 4개 사업장에서 이름만 ‘용역경비’로 바뀐 구사대들은 차마 믿어지지 않는 방법으로 파업중인 노동자들을 유린했다”고 말한 뒤 “CCTV를 설치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막아 주차장 등에서 용변을 보게 한 것은 그나마 애교 수준이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물대포를 쏜 뒤 머리채를 잡아 끌며 발길질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세종병원은 “이 사설은 노조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사설에 언급된 내용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날조된 내용”이라고 맹비난했다. 세종병원은 “이는 노조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원미상의 외부인과 함께 세종병원의 진료대기실과 로비 응급실을 무단침입 후 점거하는 과정에서 15~6명의 병원직원을 부상 입히고 응급실 대형 유리문 등의 병원기물을 파손하는 등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은폐 시키고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흑색선전”이라고 강조했다.…
2006-04-13 04:30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국내 전문인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아벡스XR ‘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다이아벡스XR’ 런칭 심포지엄(좌장: 손호영 가톨릭의대 교수)에서는 ‘당뇨병의 예방(연자: 우정택 경희의대 교수)’과 ‘새로운 당뇨 치료의 선택권-메트포르민의 새로운 제형(연자: 차봉연 연지가톨릭의대 교수)’에 대한 내용이 발표 됐다.
우정택 교수는 “많은 당뇨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합병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 철저한 혈당관리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예방과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미국에서 내당능장애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 임상결과 당뇨병 발생률을 31% 감소 시켰으며, 영국에서 진행된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사업 알리기에 나서 백신개발 세계본부로서의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연례이사회 및 국제후원단 회의를 갖고 확장된 연구사업 내용과 그에 따른 계획을 발표했다.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개발도상국의 ‘잊혀진 질병(neglected diseases)’ 뿐만 아니라 대유행 인플루엔자, 결핵 등 중요도가 매우 높은 질병에 대한 백신으로 연구분야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IVI는 신종 질병에 대한 백신 연구 가속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 생의학안전기준 3급(BSL-3)의 실험실을 갖출 계획이다.
IVI가 설립 예정인 실험실은 H5N1 바이러스 등 고병원성 병원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 대
국내에서 시판중인 비타민C 함유 음료 대부분에서 발암 물질인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자진회수 권고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청은 최근 시중에 유통중인 비타민C 함유 음료를 2차에 걸쳐 수거 검사한 결과, 1차 37개 제품 가운데 36건(1.7~262.6ppb), 2차 30개 제품 중 27건(5.7~87.7ppb)에서 벤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검사는 지난 2월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음료류에 벤젠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대부분 제품이 세계보건기구와 국내 음용수 수질기준 10ppb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0개 제품 중 27개 제품에서 벤젠이 5.7ppb~87.7ppb 검출됐으나 1차 조사 때에 비해 전반적으로 벤젠 검출량이 감소했다. 이는 1차 조사 대상 음료가 대부분 유통기한이 오래된 것인데다 상당수 업체가 벤젠 생성의 주요 원인으로 음료수의 맛과 향을 보존하는 데 쓰이는 `안식향산 나트륨' 사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기준을 초과하여 벤젠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 자진 회수토록 권고 조치하고 벤젠 발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안식향산나트륨의 사용중단과 제조방법 개
2006-04-13 04:00정부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관리에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 2차년도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상은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소득가구로서 불충분한 영양섭취로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출산·수유부와 6세 미만 영유아 중 1개 보건소당 250여명을 등록받아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특성별 식품을 제공하게 된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국가영양지원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서울, 경기, 충남의 3개 보건소의 1차년도 시범사업에서는 임산부 등 대상자의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증가했으며, 빈혈 유병률도 감소했고 전반적으로 영양섭취상태의 향상으로 영유아의 신체발육상태도 향상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4-13
2006-04-13 04:00보건복지부가 일선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2005년 국가암관리사례집’ 600부를 발간해 전국보건소와 사회복지과에 배포했다. 복지부는 12일 “이번 사례집에는 암발생 및 암사망 감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의료접근도가 떨어지는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해오면서 겪은 사례들을 수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집 발간은 99년 암검진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5년 의료비지원사업 및 재가암환자관리사업을 수행하면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지역 암환자와 가족들과 웃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선보건소 담당자들의 땀과 눈물 등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발간됐다. 사례집은 총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제1편 ‘암조기검진’에서는 사업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교육 효과를, 제2편 ‘저소득층환자에게 치료비 지원’에서는 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면서 느끼는 보람을, 제3편 ‘재가암관리사업’은 죽음을 앞둔 말기 암환자를 위해 총체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팀원들의 활동을, 마지막편인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는 방문보건서비스와 관련된 애환을 담고 있다. 김도환 기자
2006-04-13 03:40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자사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의 BI(Brand Identity)작업을 통해 새로운 통합 브랜드인 ‘프렌즈’를 내세우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금번 도입한 ‘프렌즈’(Frenz)는 콘택트렌즈 관리에 필요한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MP5’를 대표 품목으로 생리식염수 ‘크린투’, 인공눈물 ‘센쥬씨엘’ 등 모든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에 적용된다.
‘프렌즈’는 ‘Fresh Lens, Friendly Lens’ 의 약자로 콘택트렌즈를 언제 어디서나 맑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렌즈관리용품을 의미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미 국내기술로 개발된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프렌즈 ‘MP5’ 등 기존 제품의 리뉴얼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으며, 향후 인공누액 ‘프렌즈 아이드롭’ 등 아이 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토탈 렌즈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
암이 발병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암을 이겨낸 사람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출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 한의사와 양방 암 전문의들이 협진 하는 통합암센터를 개설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13일 병원 4층 강당에서 암 완치자 120명으로 구성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통합 암센터 자원봉사단(치료코디네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폐암 말기를 극복한 배강수 단장과 김효선 교수(부단장)를 비롯, 동서 신의학병원 유명철 원장 등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으며 봉사단 선서와 위촉패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이 자리에서 다시 얻게 된 생명의 기적 같은 은혜를 병상에서 투병중인 말기 암환자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나눌 것임을 결의했다. 이들은 또 힘든 투병 속에서 조금씩 모은 3억원을 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터에 기탁했다. 한편 통합암센터 자원봉사단은 오는 6월, 완치자 100여명을 중심으로 금강산 등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금강산 등정을 통해 병마와 싸우는 이웃에게 봉사한다는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4…
2006-04-13 03:30[도표첨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서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들의 장기입원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끌고있다. 보사연 신영석 연구위원은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이용 적정성 고찰’ 발표를 통해 “2005년 기준 진료비 총액이 3조3000억원을 상회해 2004년 2조6000억원에 비해 무려 26.8%나 증가했다”며 “물론 수급자의 증가와 급여범위의 확대 등 타당한 이유도 있지만 수급권자들이 적정하게 의료이용을 하는 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들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비가 폭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환자들의 장기입원이 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3년 현재 의료급여 1종, 2종 환장의 건강보험 대비 재원일수는 1종의 경우 1.713배, 2종의 경우1.076배였으며, 총 진료비는 1종이 1.513배, 2종이 1.028배로 집계돼 2종의 경우 건보환자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종의 경우 이학요법료가 2.373배, 입원료가 2.084배, 투약료가 1.916배로…
2006-04-13 03:00내년 1월부터 인태반 유래 물질이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식약청은 그동안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프탈레이트류, 인태반유래물질 등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식약청은 화장품 원료기준에 수재된 디부틸프탈레이트 등 5개 성분을 삭제하고, 폴리아크릴아마이드 등 8개 성분의 배합한도를 신설하고 인태반유래물질 등 55개 성분을 배합금지 원료로 추가하는 등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식약청은 인태반 유래물질의 경우 안전성을 완전히 보장할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부작용이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없고, 인태반 유래물질이 함유된 화장품이 생산되고 있는 현실 등을 감안,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오는 2007년 1일 1일부터 화장품에 원료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기준의 성분별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화장품원료기준 중 삭제원료=디부틸프탈레이트, 옥타메칠사이클로테트라실록산, 톨루엔, 페트롤라툼, 포타슘브로메이트 *배합한도원료 추가=폴리아크릴아마이드(잔류 아크릴아마이드로서 사용후 세척하지 않는 바디화장품 0.
2006-04-12 19:20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6일 일산광성교회에서 ‘백내장 질환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일산광성교회에서 개설한 ‘노아스쿨(노년은 아름다워라의 줄임말)’과정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과 이도형 교수의 ‘백내장’ 강연 및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뤄졌으며 120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4-12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국내 호흡기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도스(성분명 Erdosteine)의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전 대덕컨벤셜센터에서 진행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세계적인 호흡기 분야 권위자인 달 네그로(Roberto Dal Negro)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교수는 “COPD는 흡연, 공기오염 등에 의한 염증이나 산화적 반응에 의해 발생하며, 산화적 반응의 경우 흡연 등으로 인한 인체 내 산화반응의 증가로 ROS(인체 내 산화를 일으키는 물질, 풀네임)가 증가하여 COPD로 발전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COPD는 산화적 반응을 줄일 수 있는 항산화 효과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중요하며, 엘도스는 기관지내의 객담의 분비를 조절하고 박테리아 흡착을 억제할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 우수하며, 엘도스를 투여한 결과 COPD의 원인 물질인 ROS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는 봄철 황사로 인해 발생되는 호흡기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황사마스크 배부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지역본부는 12일 동대문운동장,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황사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황사마스크 3000개를 배부했다.
최근 국립대학교에 한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일원화에 근본적으로 역행하는 처사’라며 즉각 철회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박윤기)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전남대학교가 한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의료이원화를 고착시켜 의료체계의 혼란과 의료비 부담 증가 등 국가적 폐해를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대학교는 최근 여수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의대 교수들의 반대 속에 ‘여수 지역민들의 염원’이라는 취지아래 여수캠퍼스에 한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국립한의대 설립의 타당성은 국가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국민보건향상의 관점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 문제는 의과대학교수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부와 복지부 등 관련기관이 함께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재논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각 국립대학교 당국이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2006-04-12 11:45빠르면 올해 안에 2인실 병실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비율이 70%까지 올라가고, 암환자의 PET, 초음파 검사 및 내시경 수술이 급여화 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제5정조위원장은 11일 오전 개최된 고위정책조정에서 “앞으로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건강보험 급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일단 금년 중에 암환자에 대한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와 초음파 검사 및 내시경 수술자료에 대한 건강보험을 규정하고 건강보험 급여율을 68%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입원시 2인실에 들어가면 6인실 기준의 차액을 본인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상급병실료 차액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급여율을 7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은영 제6정조위원장은 장애인들의 균등한 교육기회와 의무교육의 혜택에 대해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특수교육진흥법만으로는 장애아동의 교육기회를 충분히 부여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개정안을 우리당 차원에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장애 성인들도 충분한 보
2006-04-12 05:50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다국적 제약사들의 완제품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속에 다국적 제약기업중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제약사는 14개사에 불과, 사실상 마케팅 회사로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분업이후 전문약 시장 볼륨이 더욱 커지면서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국내 공장을 폐쇄하거나 철수 하면서 완제수입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장을 철수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일부 위탁생산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수입으로 전환하여 사실상 마케팅·유통회사로 전락하고 있다. 식약청이 3월현재 집계한 ‘다국적 제약사의 공장보유’ 현황에 의하면 국내에 진출한 40여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14개소만 공장을 보유 하면서 28개 제형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 공장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는 *백톤디킨슨코리아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로슈 *한국얀센 *한독약품 *프레지니우스 카비코리아 *한국갬브로솔루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쉐링 *한국엠에스디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유씨비 *한국화이자 등으로 이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철수나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 &nbs
2006-04-12 05:45보건의료계의 산별교섭이 곧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산별교섭이 무난하게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0일 ‘2006년 산별교섭 주요 요구’를 통해 *2006년 말까지 사용자단체 구성 *한미 FTA 협상반대와 공공의료 확충, 의료 공공성 요구 *토요외래 전면 중단 *구조조정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 *비정규직 채용 사유제한과 간접고용 비정규직 고용보장 등을 사용자측에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규직 9.3% 임금인상과 비정규직은 격차해소 위해 최소 80%수준까지 추가 이상 *산별 최저임금으로 월 92만원 등 연대 임금 실현 *100인 이상 의료기관 주5일제 전면 실시 *모든 병원식당에 우리 농산물 사용 등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교섭은 ‘현장강화, 산별교섭 강화’의 기치를 걸고 인력충원을 통한 완전한 주 5일제 실시, 구조조정 저지, 육아휴직·직장보육시설 확대 등 현장 조합원들의 피부로 느끼는 근로조건 문제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하며 이에 앞서 12일에는 산별 노사 실무위원회를, 26일에는 4차 산별교섭 노
2006-04-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