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의약품을 분리해 관리할 경우 이들 중간영역이 사각지대화 될 우려가 있으으로 식품안전처를 신설하기 보다는 식약청 등 기존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은 ‘식품안전처 신설, 과연 타당한가?’라는 글을 통해 “정부는 새로운 부처(식품안전처)를 만들기에 앞서 기존의 조직(식약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당초 모델로 삼았던 미국 FDA와 같이 조직과 인력,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책임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다원화, 분산 돼있는 식품 행정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높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품안전행정의 일원화를 이루려는 정부의 노력은 높이 평가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여기에는 식품안전행정을 어디까지 일원화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식품과 의약품을 완전히 분리해낼 수 있는가 하는 점도 큰 문제”라고 말하고 “식품은 의료, 의약품, 영양 등 보건의료분야와의 연계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식의약품의 경우 국민들이 섭취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인체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한 곳에 묶어두고
2006-04-04 05:50한국의 병원 CEO들이 보수적인 통제형의 리더십에서 팀을 중심으로 한 횡적인 리더십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병원이 더욱 효율적이고 기능적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광태 차기 아시아병원연맹(AHF) 회장은 3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2006 IHF(국제병원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서 ‘리더십 전략’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차기회장은 이날 김 차기 AHF 회장은 "과거 수직적 지도력에서 수평적 지도력으로 변화하는데 성공한 한국 병원 CEO들로 인해 한국 병원들은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원활한 의사소통과 직원들 사이에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가장 한국적인 병원 CEO 상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 같은 한국형 CEO상을 국제적으로 권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한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강연에서 “한국의 의료보험은 OECD 국가 가운데 성공적으로 정착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하나씩 구현해 나가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는…
2006-04-04 05:49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오는 4월 13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학대의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수발과 보호가 필요한 노인은 증가하고 있으나 독거노인의 증가 및 경로효친 사상의 약화로 노인학대 및 방임의 문제가 빈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계몽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의협은 “노인복지법의 개정과 노인학대예방센터의 설치 등 사회적 차원에서의 대책이 마련돼 있지만 법·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홍보 및 사회의 관심 제고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인과 의협 기획이사(고려의대 정신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노인학대 현황 및 대책(김미혜·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인학대 개입의 실제와 향후 개선방향(한동희·세계노인학대방지망 한국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지정토론에서는 *노정훈(보건복지부
2006-04-04 05:46최근 불용 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 내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폐기 시스템 마련을 위한 캠페인이 오는 18일부터 실시된다. 서울환경연합은 최근 ‘약국과 병·의원 내 불용의약품 수거함 설치 및 불용의약품의 수거와 안전한 폐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환경聯은 4일 “불용의약품 수거 및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는 서울시 약사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협회 등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 결과 서울시를 우선 시범구역으로 정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환경연합을 비롯 서울시 약사회, 대한의사협회 공동으로 진행하며 식약청과 환경부가 이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중심으로 1차로 실시될 예정이며 환경운동엽합 회원 및 종로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환경聯은 “한국제약협회가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와 달리 소극적 자세를
2006-04-04 05:45그동안 유통일원화 폐지를 둘러싼 제약-도매업계간 갈등이 수면 아래 내재한 가운데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에 따른 제약회사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가 내주부터 각 지방청별로 순차적으로 단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주 10일부터 식약청 산하 지방청별로 60여개사에 대한 행정처분과 함께 900여 품목이 판매업무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됨으로써 향후 제약-도매업계간 유통일원화 폐지 갈등이 재개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각 청별로 진행해 왔던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 제약회사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마무리 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품목별로 행정처분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이번 행정처분을 계기로 유통일원화 폐지를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여 도매업계와 긴장 국면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으로 행정처분 대상은 60여개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품목수도 900여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전국 지방청 가운데 경인청의 경우 40여개사가 해당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33개사에 대해서…
2006-04-04 05:45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2일(토) 개최되는 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차기 의장 및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거의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 의협은 정관 규정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및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거의 후보자 등록절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후보등록은 의장의 경우 4월 2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의협 선거관리규정 별지7호 서식에 의거해 작성·제출해야 하고, 부의장·부회장·감사는 정기총회 당일 총회에서 정하는 방식에 따라 후보등록 등 선거일정이 진행된다. 기타 신청서 교부 및 등록절차에 관한 사항은 대의원회 사무처(02-790-7474)로 문의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4-04
2006-04-04 05:42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신임회장은 최근 대한약사회가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한 법개정을 요구하며 사실상 성분명처방을 이루려는데 대해 “폐업투쟁을 강행해서라도 막아야 될 문제”라고 강조했다.
경만호 회장[사진]은 3일 오전 열린 취임기자회견에서 약사회가 불용재고약 문제를 처리를 위해 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법안 개정에 나서고 있는데 우려를 표명했다.
경 회장은 “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논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성분명처방를 도입하고 대체조제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한 의사들의 단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성분명처방이 저지하기 위해서는 지난 의쟁투 이후 다시 한번 ‘폐업투쟁’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강력한 행동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경 회장은 임기 3년간 진행할 서울시의사회의 중요 업무진행 계획을 밝혔다.
경 회장은 ‘
항암제 권고안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합리적 재원 사용과 의학적 발전간의 균형, 국민들에게 올바른 암질환 치료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이상무 중앙심사위원은 1일 열린 대한임상종양학회 춘계 심포지엄에서 ‘암환자에게 처방 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의 배경 및 활용’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위원은 항암제 권고안의 배경에 대해 “건보 재정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정책으로 일인당 본인 부담액의 크기가 큰 질환, 낮은 수요의 탄력성, 치료의 효과성, 국민적 수용성 등이 고려됐으며 질환별 가중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항암제 권고안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의 투여시기, 투여단계, 투여요법은 1군 항암제의 경우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하며 2군 항암제의 경우 각 암종별 항암화학요법에 명시된 투여시기, 투여단계, 투여요법을 적용한다. 또한 투여주기를 보면 각 암종별 항암화학요법을 기준으로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매 2~3사이클마다 반응을 평가해 질병이 진행되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단해야 하며 환자상태에 따라 안정병변 이상의 효능…
2006-04-04 05:40정신치료에 대해 급증하는 관심과 수요에 비해 국내 정신치료 전문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 활성화 방안이 요청되고 있다. 한국정신치료학회 이범정 회원은(이범정 신경정신과) 이 같은 부족현상의 이유로 *사회적 인식의 부족 *정신치료 수련과정에 대한 부담감 *기간을 요하는 정신치료 과정의 특성 등을 들었다. 이 원장은 “정신과 내에서 정신치료가 퇴보하고 있는 추세는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전하며 “국내 정서상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매우 희박해, 일반정신과도 보험 수가가 인정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치료의 가치를 인정 받기가 쉽지않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사회적 인식을 강조하며 “정신치료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자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나 인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간과 돈에 비해 효율성 떨어진다는 일각에서의 회의 및 비판을 언급하며 “무형의 지적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정, 정신과 의원들 뿐만 아니라 정신치료를 통해 인격 변화를 도모하고 인생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결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06-04-04 05:30
반세기의 전통적인 역사를 지나온 한독약품이 김영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향후 100년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사진]은 3일 음성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한독약품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국내 제약기업으로 성장 하면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독약품은 그동안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성공적인 합작과 제휴관계를 통해 선진 경영기법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축적해 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기틀을 바탕으로 한독약품의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접목 함으로써 우수의약품 공급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모범적인 국내 제약기업으로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독-사노피 아벤티스 상호 전략적 협력
특히 김 회장은 “2005년 사노피-아벤티스 출범 이후, 한독약품, 사노피-아벤티스 양사가 상호 협력체제 아래 각사의 가치 극대화를 본격 추진해 왔으며, 이 같은…
최근 국내에서 흉강경과 복강경을 이용한 식도암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치료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와 외과 김형호 교수팀은 2005년 4월부터 8월까지 초기 식도암 환자 및 폐기능이 나쁜 식도암 환자 8명에게 흉강경과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흉부와 복부에 4~6개의 투관침을 삽입하고, 절제된 암조직을 꺼내고 식도를 제건하기 위해 기존 시술보다 10배 가량 적은 3~5cm 정도의 최소침습을 적용했다. 수술결과 식도암 수술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폐렴이 1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진통제 사용량도 크게 감소했으며 회복속도도 상대적으로 빨라졌다. 전상훈 교수는 “흉강경과 복강경을 이용한 MIS 식도암 수술을 성공함에 따라 고위험군 식도암 환자에게도 수술적 치료를 확대할 수 있고, 초기 식도암 환자에게도 수술의 규모를 줄여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도암 수술은 흉부와 복부, 경부까지 동시에 절개해야 하는 수술로 폐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 폐 기능이 나쁜 환자들…
2006-04-04 05:2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이연제약과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항암제 사업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합성·발효 기술이 우수한 이연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암제에 대한 공동 사업 및 면역억제제에 대한 공동 개발을 진행, 차별화된 국내 기술의 항암제로 항암제 사업 영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이연제약의 원료를 사용하여 인도·중국의 원료를 사용되어 생산되고 있는 국내 항암제와 품질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소용순 대웅제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웅제약은 기존 항암제와 함께 다양한 항암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국내 제약사의 진출이 부진한 면역억제제 사업에서 양사가 기술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제휴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이사는 “금번 대웅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연제약의 우수한 원료 합성 기술력이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되었으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 기업과 국내 대형 제약사의 전략적 제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06-04-04 05:153월결산 상장제약 기업들은 3일 일제히 사무식을 갖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선포하는 등 새해에는 도약의 발판을 의욕적인 매출목표를 설정하는 등 총력 전진을 다짐 했다. ‘삶의 질’ 선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선포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하고 2010년까지 세계 50위 제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에는 ‘No. 1 Plus Globalization(국내 No .1 + 세계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축적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성과 창출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구축 * 핵심인재 육성 및 관리 *고객감동을 통한 성장 등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사장은 “올해는 각 부문에서 인프라 및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한해가 될 것이며,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매출 1천억원대 제품 5종 개발을 위해 24시간 연구체제를 갖추는 한편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핵심 역량과 외부 역량의 시너지로 R&D 세계화, 생산 부문에서는 식스시그마
2006-04-04 05:10복지부가 한국치매협회와 함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사업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료검진대상자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중 하위 20%)으로서 사전에 해당 보건소에서 검진대상 자격여부를 확인한 후 검진안내문을 발송하게 된다. 1차 보건소 선별검진을 통해 밝혀진 치매의심 노인은 치매거점병원 2차 정밀검진에서 제1단계로 치매신경인지검사와 노인 우울척도검사를 받고, 제2단계로 전문의로부터 임상평가와 진찰을 받는다. 치매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거점병원과 보건소의 추적관리(진료, 가정간호, 방문간호 등)와 노인요양시설, 공립치매병원 및 주·단기보호시설 등에의 입소 안내를 제공받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은 초기 치매환자와 치매 위험군을 지역별 보건소와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치매의 발생과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향후 타당성 검토 후 내년부터는 검진대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치매거점병원 및 거점병원별 중점지원보건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거점병원:
2006-04-04 05:00전 세계 9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의약품 허가·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올림픽인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 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 서울대회가 3일 오전 10시 세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날 제12차 국제의약품 규제 당국자회의(ICDRA) 서울대회에서는 신약개발과 양질의 의약품공급, 신종 전염병 감시를 위한 국제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 하는 한편 가짜의약품 유통 방지, 의약품 안전성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Howard Zucker WHO 사무차장을 비롯, 유시민 복지부장관, 문창진 식약청장 등 국내외 내빈이 대거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이번 규제당국자 회의를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과의 협력증진과 의약품 규제의 국제조화 노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신종 전염병을 감시하고, 신약개발 및 양질의 의약품공급을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2006-04-04 04:50인공눈물 점안액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난치성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는 새 치료법이 개발돼 앞으로 난치성 안구건조증 환자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40~50대에서 흔히 나타나며 지금까지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눈물점 폐쇄 등으로 증상을 호전 시켜왔다. 그러나 난치성 안구건조증 환자들의 경우 이 같은 기존 치료법으로는 건조증, 이물감 등의 증상과 안구표면 손상 등을 호전 시키지 못했다. 이에 전남대학교 안과 윤경철ㆍ박영걸 교수팀은 인공눈물 점안액 등 기존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제대혈청 점안액을 개발하고 2개월간 사용 치료한 결과 눈 건조증상과 눈물분비 및 안구표면 손상을 뚜렷하게 호전 시켰다고 전했다. 윤경철 교수는 “원심분리를 통해 태반에서 추출되는 제대혈청에는 눈에 필수적인 눈물성분과 성장 인자들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작용도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윤 교수는 “기존의 자가혈청 치료가 몸 안의 모든 점막이 마르는 쇼그렌 환자나 전신상태가 불량한 환자에게 사용하기가 어려운 반면, 제대혈청 치료는 이러한 경우에서도…
2006-04-04 04:40생동성 시험을 거치지 않은 허가품목 중 ‘세파클러’ 등 60개 성분의 기허가 품목에 대한 생동성 입증이 의무화 된다. 식약청은 4월중 글리클라짓, 세파클러 등 총 60개 성분에 대한 *재평가 대상품목 * 제출자료 범위 *자료제출 기한 등 생물학적 동등성 재평가 세부사항을 공고 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재평가 실시에 따른 공고 이후 제출되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는 의약품관리팀에서 접수하여 의약품동등성팀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청의 이 같은 방침은 현재 상용의약품·고가의약품에 대한 신규 허가 신청시 생동성시험을 우선 의무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정제·좌제·캡슐제 등에 대한 신규허가 신청시 생동성시험을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이미 허가를 받은 품목에 대한 생동성 입증 과정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4월중 생동재평가 대상 품목을 공고한 후 금년안으로 평가작업을 진행, 생동성 미 입증품목에 대해서는 판매정지·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 과정을 거쳐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퇴출 시킬 계획이다. 그러…
2006-04-04 04:30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1일자로 마케팅 전문화와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사실상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한양행은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마케팅-연구개발-경영관리 전 부문에 걸쳐 조직개편의 리모델링 통해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조직구조로 탈바꿈 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마케팅 부문에서 마케팅의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고 PL팀을 새로 신설했다. 특히 연구 개발의 효율성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 R&D 전략실을 신설하고,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과 신설 R&D 전략실 산하에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도록 하고 개발실내의 라이센싱팀을 폐지 하기로 했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하고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 전문성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약품사업본부내 동부지점을 강남지점, 약국영업부를 OTC영업부, 병원영업1부를 ETC영업1부로 개칭하고…
2006-04-04 04:10
2006 IHF(국제병원연맹)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가 3일 오전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병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만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아태 지역회의는 ‘인류의 건강-21세기 병원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5일까지 열리며 병원 재무 회계 연구, 의료 질관리와 환자안전관리 체계 등에 관한 기조연설과, 환자안전, 의료지원 인력에 대한 보수교육, 개발도상국가의 병원경영 발전 등의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만 지역회의에 대한병원협회는 유태전 회장을 비롯, 김광태 전회장, 김철수 부회장, 박정구 상근부회장, 박상근 총무위원장, 안명문 국제이사와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과 병원장 및 병원임직원 등 35명이 참가했다.
병협은 이번 아태 지역회의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07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 총회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병원장 김용봉)은 3일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김진구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서울백병원 스프츠메디컬센터는 재활의학과나 가정의학과 중심의 기존 센터와는 달리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운영돼 수술 치료 및 재활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센터는 “무릎·어깨 관절을 중심으로 운동 중 발생하는 손상에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까지 폭 넓은 수술적 치료와 더불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술 및 재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재활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구사업을 진행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 기능도 담당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스포츠메디컬센터는 비만센터(소장 강재헌 교수)와도 연계해 비만환자의 운동 처방과 치료도 병행한다. 김진구 소장은 “미국 피츠버그대학 스포츠센터와 국제 협력을 맺어 다양한 학술 교류와 함께 발전된 시술 및 프로그램을 도입, 관련 연구와 의학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4…
2006-04-04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