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식대 보험적용 문제와 관련 병원계를 비롯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건정심에서 논의된 ‘총액‘5000~6000원’-‘본인부담율 20%’가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30일 자료를 통해 “29일 건정심에서 논의된 환자식대 보헌 적용방안은 대체로 합리적으로 설계됐으며,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측면에서도 고려가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힌 뒤 “그러나 이 같은 논의가 흔쾌한 합의까지 이르지 못한 점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현 의원은 “복지부는 작년 6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식대를 건강보험에 적용토록 결정한 바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6개월이나 도입시기가 늦어짐으로써 국민들이 입게 된 피해는 최소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만일 식대 건강보험이 6개월이나 늦어진 마당에 적용비율이 낮아 식대 인하에 따른 병원비 경감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되는 꼴”이라며 “식대의 보험적용이 ‘고통과 병원비의 획기적 경감’이라는 정신과 취지대로 건정심에서
2006-03-31 05:50국방부가 금년도 군의관 등을 선발하는 의무사관 후보생 신체검사 과정에서 혈압조작 의혹이 제기되어 조사에 착수했다. 국방부측은 30일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고혈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106명 의무사관 후보생 모두를 재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시한 후보생 신체검사에 1,750명이 지원, 이 중 815명을 군의관, 887명을 공중보건의, 38명을 징병전담의, 10명을 국제협력의로 배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혈압조작 의혹이 제기된 대상은 고혈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106명으로 공중보건의를 자원하여 배치된 86명과 군의관 20명이다. 현재 신체검사에서 1급은 현역 군의관, 5급은 면제, 3급과 4급 판정을 받으면 인력 수급을 감안, 컴퓨터 추첨으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로 배치하고 있다. 이번에 문제된 일부가 민간 병원에서 검사받은 '24시간 혈압측정'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됐다. 제보자는 군의관-공중보건의 선발을 위해 1년에 한차례 대전에서 받는 신체검사에서 70% 정도가 4급 받기를 희망해 조작된 진단서를 들고 온다고…
2006-03-31 05:45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일선학교 교직원의 건강검진 진료비 면제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과 관련, 의협이 보건복지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는 최근 복지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06년 1월 10일부터 시행된 학교건강검사규칙과 관련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일선 학교 교직원 검진에 있어서 진료비 면제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공문을 일괄 발송한 것은 현행 의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부적절한 건강검진 진료비 면제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행위가 의료법 제25조(무면허의료행위등 금지) 3항의 환자유인행위 등 금지 규정에 위배되는지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해당 규정에 위배될 경우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제재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행 의료법 제25조(무면허의료행위등 금지) 제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 또는 의료급여법의 규정에 의한 본인부담금을 면제 또는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2006-03-31 05:45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30일 오후 7시30분 의사회관 회의실에서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5년 회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내부적으로는 회원들이 화합하는 의사회가 되도록 하고 외부적으로는 유관단체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의사회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한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의협에서 하고있는 의과대학 정원감축, 건강보험 제도개선, 군의관 복무단축, 의료분재조정법 등 정복희 회장의 선거공약과 맞물린 의료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4월 8일~9일 양일간 홍천 대명콘도에서 있을 한마음대회와 9월3일에 개최되는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이병기 총무이사와 김한수 의무학술이사에게 각각 당부했다.
또한 도의사회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의사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의사와 관련된 대법원 판례를 책자나 CD로 제작하여 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의료광고의 67.8%가 불용한 정보로 의료이용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의료광고의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자료를 통해 “의료광고의 67.8%가 의료이용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는 불용한 정보”라고 밝혔다. 경실련이 지난 3월 6~17일까지 신문과 인터넷 주요 포탈 검색을 통한 의료광고 현황을 모니터 분석한 결과, 2주 동안 신문을 통해 이뤄진 의료광고의 게재 건수는 385건이고 광고내용별로 세분화해보면 총 92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비뇨기과 의원이 43.4%, 한의원이 19.5%로 압도적으로 높아 특정 진료과의 광고 집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한의원의 광고는 기사, 칼럼형 광고가 98.7%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는 한의원의 특정약제와 시술법을 소개해 홍보효과를 보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병원의 경우는 간접적인 방식인 기사형식이나 칼럼형식, 혹은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홍보가 가능한 강좌, 출판 등의 공지형 광고를 선호하고…
2006-03-31 05:40
[인천=류장훈기자] 인천시의사회가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의장,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등 임원선출과 함께 권용오 연임 회장의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는 30일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의장 후보로 추천된 김병천 대의원과 유기수 대의원에 대한 현장 기표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98표 중 66표를 얻은 김병천 대의원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감사에는 한상희 대의원(남구), 유혜승 대의원(부평구)을 임명하고, 가천의과학대 길병원 이 근 대의원을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임했다.
이와함께 직무 성격상 감사 및 선거관리위원장만 대의원회에서 선출하고 이를 제외한 임원들은 회장과 의장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차후 인사가 결정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공고해 대의원들 및 회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단, 중앙파견대의원의 경우 의사회의 의협 회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불임부부들이 겪고 있는 신체적 심리적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4월 3일부터 불임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 협회 관계자는 31일 “상담실 운영은 출산친화 기업이 후원하는 불임부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이 사업을 위해 샤론정신건강연구소(소장 박상희)로부터 상담인력을 지원 받아, 전화 심리상담 및 인터넷 심리상담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화상담은 전국 어디서나 1644-7382 (월요일-금요일 10:00-16:00)로 하면 되며 인터넷 사이트, 아기모 (www.agimo.org)/ 불임상담/ 심리상담 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임부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기업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출산(불임)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31
2006-03-31 05:20오는 4월 간호법 심의를 앞두고 대한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또 한차례 치열한 대립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31일 전북지구총회를 끝으로 지방주요공식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에 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간호법 심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간호조무사협회측의 대응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진다. 간협이 무엇보다 4월 중 법안 심의를 노리는 것은 6월 중에 국회 보건보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교체될 예정이라는 소식 때문.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간호법 제정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전하며 “우리들의 요구는 단지 하위법에 있는 조무사 조항을 상위법으로 제정해달라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임회장은 또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신청 이후 유 장관 측에서는 ‘지금은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전하며 “안되면 쳐들어 가서라도 우리의 입장을 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2006-03-31 05:19국내에서 시판되는 비타민 음료의 벤젠 검출 파동이 모처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약증시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화약품은 30일 '생생톤'에서 벤젠 성분이 우리나라 먹는 물 기준 치 10bbp를 초과했다는 사실이 발표 되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쳐 전날보다 800원 떨어진 1만5,50 0원에 거래됐다. 현대약품도 전날보다 350원 오른 2만3,700원으로 거래 되었으나 ‘미에로화이바’에서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주가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 음료를 생산 회사들은 지난 9월에도 유해물질 함유량이 유럽연합(EU) 기준치를 넘는다는 발표 제기로 홍역을 치른바 있다. 증권가는 식약청이 비타민 음료에 들어가는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규제할 경우 비타민 음료 생산방법을 변경해야 하는 제약사들에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광동제약은 '비타500'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발표로 전날보다 195원 상승한 3,72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동제약은 이번 벤젠검출 파동을 계기로 비타민 음료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비타500' 브랜드를 차별화
2006-03-31 05:15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회장 이임순 순천향의대 산부인과)는 오는 4월 16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 3차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피임 및 생식보건의 현황과 나아가야 할 방향’(이임순 순천향의대)을 비롯 ‘각국의 인공유산 실태’(김해중 고려의대) ‘외국의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서창석 서울의대) ‘청소년 성과 관련된 질환’(최두석 성균관의대) ‘응급피임법의 응용과 부작용 처치’(정혜원 이화의대) 등이 각각 발표된다. 이어 ‘Yasmin(먹는 피임약)의 기존 피임약과 차이’(홍순기 청담마리산부인과) ‘NuvaRing(피임용 질링)의 새로운 접근’(이지영 건국의대) ‘Evra Patch(피임용패치)의 새로운접근’(최훈 인제의대) ‘Nebido(남성호르몬제제)의 남성의 성과 안드로젠의 역할’(서주태 성균관의대) ‘미레나로 치료 가능한 부인과 질환’(이병석 연세의대) ‘월경전 증후군, 자궁내막증,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피임제 효과’(황경주 아주의대) 등의 연제가 각각 발표된다. 이임순 회장은 “최근 저 출산, 고령화 시대의 대책마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자칫 피임에 소홀해질 수 있
2006-03-31 05:14한국신약이 일본 게이오대학의 ‘국제산학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선정, 한일 의학연구 교류에 새장을 열었다. 日 게이오대학은 지난해 국제 산학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확정, ‘국제산학 공동연구 팀’ 제1호로 한국신약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게이오대학은 한국신약 한만우 회장을 6월부터 의학부 객원교수로 초빙, 게이오의숙대학 한국신약 신설강좌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공식 발족하기로 했다. 한국신약과 게이오대학간 산학연 협력제휴는 기존의 의학관련 국제 학술회의나 국제 세미나를 통한 교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국제산학 공동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게이오대학이 한국신약을 국제산학연프로그램의 첫번째로 선택한 것은 선진국에서도 개발을 포기한 상황버섯 균사체를 배양하여 항암 면역증강제인 ‘메시마’와 항암치료제인 ‘Paclitaxel’주사제를 연구 개발한 능력을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만우회장은 "한국신약은 천연물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게이오대학의 국제산학연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한일간 산학연을 연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
2006-03-31 05:13국내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비 투자 수준은 세계적인 제품 개발과 선진화에 성공할 가능성 보다는 선진 제약회사에 종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기술평가원과 바이오연구개발협의회가 30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최한 '바이오산업 세계 선도화포럼'에서 박홍우 한양대 교수(화학공학)는 기조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바이오 의약산업의 선진화는 국내 기업이 직접 생산한 의약품을 선진국에서 판매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질수 있으나 현재 선진화 조건을 달성할 수 있는 국내 제약회사는 없고 앞으로 자연적으로 출연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경우 글로벌 기업에 비해 규모와 인력이 매우 부족하고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도 기초연구 분야에 집중돼 있어 실질적인 바이오 제품 개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하나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10년동안 2천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야 하고 이중 제품화 단계에 75%가 들어가는데 우리 정부는 전체 의약품 개발연구비로 2004년에 2,600억원을 투자 했으나 그중 제품화 연구에 투입된 것은…
2006-03-31 05:10독일 머크사의 한국 지사인 머크주식회사(대표 베른트 레크만박사)가 4월초 '메트포르민' 성분의 복합 경구용 혈당강하제 '글루코파지 엑스알 서방정'을 시판할 계획이다.
‘글루토파지 엘스알 서방정’은 1일 1회 최대 2,000mg (1일 4정)까지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기존 메트포르민 보다 서서히 흡수되어 24시간에 걸쳐 메트포르민이 분비되는 편리한 제제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Gel Shield Diffusion System을 통해 서서히 흡수됨으로써, 기존 메트포르민 복용시 간혹 발행하였던 위장관 장애를 현저히 개선하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하루 한번 복용 가능한 제형이면서 동시에 주성분 메트포르민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제제라, 낮은 저혈당 위험, 실질적 체중감소, 콜레스테롤 프로필 개선, 심혈관 질환 개선 효과 등의 장점을 가진다.
‘글루코파지 엑스알 서방정’은 메트포르민 입자를 포함한 inner ploymner matr
노인수발보험제도가 2008년 7월 전면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전국 8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5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수발보험 2차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복지부는 1차 시범사업(2005년 7월~2006년 3월)에 이어 시범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와상상태 또는 준 와상상태 등 중등증 이상의 일반노인(수발등급 1~3등급) 약 5200명을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2006년 4월~2007년 3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시범사업 지역인 6개 시군구(광주 남구, 수원, 강릉, 안동, 부여, 북제주)에 2개 구군(부산 북구, 전남 완도)이 추가돼 실시되는 2차 시범사업에서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등급 판정체계, 서비스 이용체계, 수가 및 재정추계, 시설·인력인프라 등 운영체계 전반을 검증하게 된다. 수발대상 노인이 제공받을 수 있는 수발급여의 종류도 1차 시범사업 7종에서 10종의 서비스로 확대된다. 10종 서비스로는 *가정수발 *주야간 보호 *단기보호 *목욕수발 *간호수발 등 5종의 재가서비스와 *요양시설 *전문요양시설 *소규모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4종의 시설서비스가 있으며,
2006-03-31 05:00
환인제약 (대표이사 이계관)은 4월부터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람정 10mg’을 발매한다.
‘졸피람정’의 주성분인 주석산졸피뎀은 Imidazopyridine계 약물로서, 기존의 Benzodiazepine계 수면제와는 달리 BZ1-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 근이완, 항경련 등의 부작용은 적으면서 신속한 수면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정상적인 수면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복용 후 잔여효과가 적으며 기존의 Benzodiazepine계에서 나타나는 Rebound Insomnia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지닌 불면증 치료제이다.
포장단위는 100정/병으로 출시되며, 보험약가는 1정당 260원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31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30일 국가 핵심기반기술분야 우수연구실을 발굴·육성하는 국가지정연구실(NRL) 사업의 2006년 신규 및 지속 지원대상과제를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과제는 모두 39개로 정부는 내달부터 매년 2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장 5년간 지원하며, 3년 후 단계평가를 거쳐 연구실적이 미흡한 하위 20% 과제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아연의 신경독성기전을 바탕을 둔 신경세포 보호기술(울산의대, 책임자 고재영 교수) *Z-DNA 및 Z-DNA결합 단백질의 구조 기능 연구와 그 응용(성균관의대, 김경규 교수) *허혈성 심혈관질환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근육재생치료 기술 개발(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인체혈관평활근세포 기능조절을 통한 혈관재형성제어 체계 구축(경북의대, 이인규 교수) 등이 포함됐다. *나노포러스 고분자칩을 활용한 고효율, 고감도 혈액검사용 진단시스템의 구축(동국대, 김소연 교수) *체내동태맞춤신약 검색 및 설계 연구(서울대, 심창구 교수) *생체공학적 배양치아를 포함하는 배양턱뼈의 개발(서울대, 정필훈 교수) 등의 과제도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nb…
2006-03-31 04:50전라남도가 중간 용역결과 타당성이 높다는 것을 토대로 외국인 학교·병원 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근경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대학 교수,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학교·병원 유치를 위한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외국인 학교·병원 유치 타당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마스터 플랜 용역을 마무리 한 뒤 하반기부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 유수의 외국인 학교·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이날 보고된 경희대학교 산업협력단의 용역 내용에 따르면 시도별 외국인 학생 수용률을 비교해 볼 때 전남은 취학 연령 외국인 수가 현재 외국인 학교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광주, 강원, 충북, 전북 등과 비슷한 수준임에도 외국인 학교가 없다는 것.특히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무안 기업도시, 남악 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경우 외국인 교육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에 따라 이 같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전남에 외국인 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높다고 보고서는
2006-03-31 04:40삼성서울병원 입찰에서 가로채기 부작용으로 도협 탈퇴 등 갖가지 후유증을 야기했던 ‘입찰 파문’이 일단 우회공급으로 조영제를 납품하는 선에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파문은 풍전약품이 사전오더를 확보한 기영약품의 조영제를 가로채기 하면서 이에 반발한 기영약품이 협회 윤리위에 제소, 해결이 안되자 도협을 탈퇴 하는 해프닝이 벌어 지는 등 불협화음이 대두 됐다. 이에 풍전약품이 기영약품으로부터 우회공급을 받아 조영제를 납품받아 삼성서울병원에 공급하는 선에서 절충 함으로써 일단락 될것으로 보인다. 조영제는 한국쉐링, 태준제약, 게르베 제품 등을 기준가, 현금결제 조건으로 기영약품에서 공급 받을 것으로 보이며, 야머샴 제품은 B약품에서 우회하고, 일성신약 제품은 풍전약품에 직접 공급되는 선에서 의견접근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풍전약품이 삼성서울병원 입찰 과정에서 조영제 그룹을 낙찰시킨 가운데 기영약품측이 ‘가로채기’라고 반발하자 풍전약품측은 공개 경쟁입찰에 따른 시장경쟁 논리를 내세워 두 업소간 불협화음이 빚어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31
2006-03-31 04:30복지부는 30일 오후 3시부터 과천시청 앞 나대지에서 다중 밀집지역 대형화제에 대비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삼풍백화점 붕괴나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해 실시됐으며, 국립의료원, 과천보건소 및 소방서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혼잡한 사고현장 질서유지와 체계적인 지휘·통제를 위해 소방대원과 경찰요원으로 구성된 ‘긴급구조통제단’과 사상자의 응급처치 및 이송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응급의료소’가 설치돼 상호 유기적인 협조아래 매몰된 부상자 구출 및 부상정도에 따른 응급조치, 중증도 분류와 최적병원 이송 등으로 진행됐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31
2006-03-31 04:20올림픽위원회 최대 행사인 총회의 의료지원병원으로 삼성서울병원이 선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이종철)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the 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의 공식병원으로 지정되어 단독 의료지원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ANOC총회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리며 코엑스컨벤션센터 및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며, 마리오 바스케스 라냐(멕시코) ANOC 회장, 자크로게(벨기에) IOC 위원장 및 202개국 대표 등 1000여명의 전세계 올림픽위원들이 참여한다. 병원은 참석자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코엑스인터콘티넬탈 호텔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으로 구성된 의료단을 파견,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앰뷸런스 기사 1명을 상주시켜 응급상황 발생시에 바로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천여명의 전세계 올림픽위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삼성서울병원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홍보효과를 극대
2006-03-31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