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이 전직원 및 협력병원 관계자 등 약 3000여명 대상으로 ‘교육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길병원이 세계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포한 ‘Health Hub in Asia 도전 2008’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8일 동안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임종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장 등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길병원의 문화경쟁력’, ‘병원경영환경변화와 대응’, ‘2006년 정부의 의료정책방향’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준비된 21개의 특강 중 직원들이 직접 자신이 수강할 3개의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질과 역량을 연마해 본인은 물론 병원 전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각자 자신의 좌표를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21
2006-02-18 04:00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17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학사 85명, 석사 32명, 박사 8명 등 125명에 대한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영하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장을 비롯,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일 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에서 박총장은 식사를 통해 “세계는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성해 나가는 것”이라면서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 것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체 수석의 영예는 4.3만점에 4.08점을 획득한 김교현(의학과 4학년)군에게 돌아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8
2006-02-18 03:50
아주대의료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보건복지부, 수원시 후원으로 17일 오후 4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박기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소병주 수원시부시장, 염용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장이 축사했으며, 이어서 박해심 임상시험센터장이 ‘임상시험센터 소개 및 현황’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임상시험센터 소개 및 현황 보고에서 박해심 지역임상시험센터장은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국내 제약산업 또한 신약개발 및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의 임상시험은 물론 다국적 제약기업의 임상시험을 유치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지역임상시험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소장 : 강무일 교수)는 가톨릭의대, 연세의대, 한양의대 신입전공의(응급의학과, 신경과 등) 28명과 3개 대학 부속병원의 경력간호사(응급센터, 중환자실 등) 2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응급기도관리-기초과정을 개최했다. 지난 5일, 12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교육은 응급의학교실 김영민 조교수를 중심으로 3개 의과대학 4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에 의해 응급센터나 중환자실 등에서 발생하는 응급기도관리 상황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및 판단 능력의 습득과 응급상황에서의 팀 훈련 등을 학습목표로 준비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체 강의(응급기도관리의 개념과 접근법, 신속순서삽관, 직시하 후두경삽관, 경비기관삽관 및 구조환기법)와 소그룹 워크숍(다양한 기도관리모형을 이용한 술기 실습, 시신을 이용한 기도 해부학의 이해 및 삽관 실습), 임상증례 시뮬레이션(컴퓨터로 조정되는 환자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팀훈련), 그리고 필기시험 및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로 구성됐다. 특히 임상증례 시뮬레이션에는 지역사회 구급대원(응급구조사)과 모의 보호자가 참여해 교육
2006-02-18 03:30영동세브란스병원은 암센터(소장 이희대)는 지난 15일 별관 7층 강당에서 ‘전립선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개최된 교육행사는 암에 관한 전인적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최근 급격한 발생률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전립선암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11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뇨기과 정병하 교수는 “전립선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전립선암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며 *전립선암의 정의 *전립선과 약물 *전립선암 간호관리 *전립선암과 영양 *전립선암 환자의 심리사회적 적응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 암센터는 암 환자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매월 암과 관련한 질환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7
2006-02-17 15:10
제34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공식 마감된 가운데 예상대로 8명의 후보가 입후보 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8명의 후보는 장동익, 박한성, 주수호, 김대헌, 김방철, 변영우, 김세곤, 윤철수 후보(이상 등록접수순) 등이다.
15일 추천인 수 문제로 혼선을 빚었던 윤철수 후보도 16일 추천인 정족수를 채워 입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8명의 후보들은 3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투표에 참여할 회원들에 대한 선거인명부 확정은 2월 20일까지 마무리 되며, 투표용지 발송은 2월 28일까지, 우편접수 마감(투표마감)은 3월 17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다음은 의협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주요 약력(등록접수 순).
장동익 후보
48년생. 연세의대 졸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보험사기사건으로 병의원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치닫게 된 자동차보험 분쟁과 관련, 자동차보험제도 자체에 대한 정비 이전에 보험사와 의료기관간 분쟁에 대한 해결을 형사사건화 하는 접근방법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 법무법인의 임준호 변호사는 16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자동차보험 분쟁, 누가 주범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제 17차 의료정책포럼에서 “의료기관에 대한 보험사 불신의 문제는 보험사가 사건을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형사소송으로 해결하려는 데에서 논란이 촉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변호사는 “의사들의 행하지 않은 진료에 대한 허위·부당 청구나 과다청구는 마땅히 처벌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문 예로, 자칫 전반적인 사안으로 오도될 수 있어 보험사와 의료기관의 상호 불신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 보험사에 대해서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 심사청구, 의사에 대해서는 보험금청구 소송이라는 민사적인 분쟁해결 제도가 마련돼 있다”며 “손해보험사가 영업환경 악화 등의 이유로 이를 형사적으
2006-02-17 05:50병의원 의료폐기물과 관련, 금품을 요구하거나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최근 일부 환경분야 언론사와 기자들이 의료기관을 방문, 의료폐기물과 관련 공갈·협박을 통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책자 구입을 강요하는 등의 부당한 사례가 적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청은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의협에 관련내용을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제보를 한 의사는 그 내용을 불문에 부치는 동시에 해당 언론사와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수사할 방침”이라며 “의료폐기물과 관련해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제보(전화 02-312-3462, 팩스 02-312-3466)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7 05:40올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으로 응급의학과 전공의에게 24억600만원이, 응급의학과를 제외한 9개 전문과목 전공의에게 16억84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복지부는 16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06년도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지침’을 발표했다. 수련보조수당 지급 대상은 *흉부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산업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예방의학과 *결핵과 *진단방사선과 *응급의학과 등 10개 전공과목이다. 국립기관 *3개 병원, 9개 기관(경북의대, 경상의대,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국립마산병원, 국립암센터연구소, 국립의료원, 부산의대, 서울대 보건대학원, 서울의대, 전남의대, 전북의대) 전공의들에게도 수련보조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특수법인 의료기관 11개 병원(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원자력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보훈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지방공사 서울의료원)도 지급대상에 포함됐다. 응급의학과의 경우 위 근무기관을 포함해 모든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다. 수련보조수당은 전공의 1인당 월 50만원이며, 월…
2006-02-17 05:30한국제약협회 신석우 전무 후임에 문경태 前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24일 정기총회 이후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이사는 최근 있었던 이사회 석상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 그동안 신석우 전무의 사임과 관련, 루머들이 돌았으나 17일 “떠나야 할 적정시기를 찾아 왔으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명예로운 퇴진 의사를 밝혔다. 신 전무 후임으로 영입되는 문경태 전 복지부 국장은 제약협회 원로회의에서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문경태씨는 복지부에서 정책홍보관리실장, 연급보험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문경태씨는 오는 24일 제약협회 정기총회가 끝난 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선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석우 전무는 지난 1999년 제약협회 전무로 영입되어 7년간 근무해 왔으며, 지난해 이사회에서 재선임, 내년까지 1년 임기를 남겨둔 상태였으나 1년 앞당겨 퇴임하게 되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7…
2006-02-17 05:25대한전공의협의회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전공의 노조는 결코 귀족노조가 아니며 열악한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전공의 노조 설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대전협 조성현 대변인은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전공의들은 주당 100시간 이상을 근무하면서도 평균연봉은 2000만원정도 수준”이라며 “귀족노조라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전공의 노조를 왜 설립하려 하는가?’라는 질문에 “첫째, 의약분업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문제점들의 해결 둘째, 의협 회장 후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공의 처우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열약한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셋째, 중소병원의사들이 노조를 추진하는 모습을 보며 일종의 위기감과 함께 공감대 확산이 전개돼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에서 처우개선 의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노조 설립을 강행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는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며 개선의 약속을 했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주40시간 근무가 돼가고 있으나 전공의들은 주 80시간 이상을 근무하면서도 연
2006-02-17 05:252004년 건강보험 급여비지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암환자 급여비는 9915억원으로 이중 위암에 가장 많은 재정이 소요됐으며, 그 다음으로 대장암, 폐암, 간암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004년 지출된 암 급여비는 9915억원으로, 이중에서 위암이 1538억원으로 암 전체 급여비의 16%를 차지해 가장 많은 재정이 소요됐으며, 다음으로 대장암 1286억원, 폐암 1252억원, 간암 106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유방암에 대해 지출된 급여비 917억원, 자궁경부암 249억원을 포함한 6대 암에 지출된 급여비가 총 암 급여비의 64%(630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백혈병의 보험재정지출 규모는 566억원으로 6대 암에 속하는 자궁경부암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 환자 1인당 진료비는 평균 약 795만원(7,945,531원)이었으며 이중 75%인 596만원(5,964,007원)이 보험급여비에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집계된 진료비는 2003년 신규 입원환자의 2004년까지…
2006-02-17 05:20
중랑구의사회 제7대 회장에 현 김시욱 회장이 재선임됐다.
중랑구의사회는 16일 서울시구의사회 중 처음으로 정기총회를 열고 3년간 구의사회를 이끌 신임회장 및 임원과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오후 7시 뉴월드예식장에서 열린 정총에서 신임회장에 현 김시욱 회장(김시욱안과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감사에 박철호 현 법제이사, 김승진 의무이사, 박헌재 감사를 선임됐다.
2006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의 7600여만원 보다 줄어든 7천69만원을 확정했다.
김시욱 회장은 “지난 3년간 추진했던 구의사회 사업을 앞으로 3년간 더 발전시켜 진행할 것”이라며 “*회원단합 도모 *반상회, 골프·등산·낚시동호회 등의 활성화 *무료진료와 불우이웃 돕기를 통한 주민과 회원간의 화합 *유관단체와의 관계강화 *홈페이지 활성화 *의협과 서울시의에 회원의견 적극개진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시욱 회장
한국스티펠(대표이사 권선주)은 수분 겔(Water-Base Gel) 타입의 신 개념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DUAC GEL) 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게 될 ‘듀악-겔’은 보습 성분이 포함돼 있어 자극이 적고, 내약성이 우수하며, 빠른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듀악-겔’은 미국내 여드름 외용제 가운데 처방 1위 제품으로 클린다마이신 1%와 과산화벤조일(Benzoyl Peroxide) 5%의 복합제이다. 클린다마이신은 여드름 균의 살균작용을 돕고, 과산화벤조일은 모공에 작용하여 피부 유분을 조절,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세균과 여드름 숫자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이중작용을 통해 단독제에 비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2주 이내에 신속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하루 한번 취침 전에 바르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보습제인 디메치콘과 글리세린이 들어있어 피부 자극은 낮추고, 치료효과는 배가시켰다. ‘듀악-겔’은 보관 방법이 중요한데, 약국에서 보관 방법은 2-8℃ 냉장실에 보관해야 하며, 환자 처방 후에는 25℃ 이하의 실온에서 보관하…
2006-02-17 05:14처방약 시장이 1월에도 20%성장 한 것으로 나타나 금년에도 전문약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으로 금년도 1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성장세가 금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년에도 지난해 연간 평균 증가율 18.2%(04년 17.2%, 03년 8.9%)에 비해 높은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처방약의 매출증가 요인으로는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이상 중년층 인구의 급증으로 계속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4년 상반기 기준으로 40대이상의 인구는 전체의 39.5%였으나 처방일수는 74.1%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비중에 비해 약품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바 있다. 이러한 40대이상의 약품다소비세대 인구비중은 80년에는 저체인구위 23.1%에서 90년 26.9^, 2000년 35.2%로 급격히 증가 했으며, 2005년 40.5%, 2009년 44.5%까지 증가활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처방약 시장의 성장세
2006-02-17 05:10보조마취 목적으로 사용되는 흉추 경막외마취가 유방절제술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순천향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옥시영 교수팀(박성원, 김순임, 김선종, 이민혁(외과)) 은 최근 유방절제술을 받은 50명의 환자에게 전신마취 대신 흉추 경막외마취를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흉추 경막외마취는 가슴부위만 마취를 한 상태에서 환자가 원하는 정도로만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환자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흉추 경막외마취가 심한 호읍 억제나 혈역학적 변화를 유발하지 않았으며, 환자의 회복과 입원기간도 상당부분 단축됐다. 또한 전신마취와 수술 후 통증에 대해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높은 만족도를 가져왔다. 옥시영 교수는 “흉추 경막외마취법은 수술 후 통증치료 또는 전신마취에 병용하여 보조마취의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 마취법은 척추마취와는 다른 공간으로 약이 투여되어 환자에게도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jyeonmi.cho@medifonews.com) 2006…
2006-02-17 05:00입원환자식대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전면적인 방식으로 즉각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2006년 1월부터 건강보험을 급여화 하겠다고 밝혔으나 지금까지 식대 건강보험 급여화가 실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식대에 전면적인 건강보험 급여화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현재 복지부에서 검토중인 ‘참조가격제’는 비급여를 없애기 위한 당초취지와는 달리 비급여의 여지를 계속 재생산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며 “식대 보험급여화가 CT나 MRI보험급여화의 전례에 따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전면 시행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참조가격제를 실시할 경우 병원들은 경쟁적으로 비싼 값의 식사를 내 놓을 것이며 환자들은 형편에 따라 서열이 매겨진 다른 종류의 식사를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최저 가격인 건강보험 기준 식사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 따라서 이 단체는 “입원환자 식사의 표준을 만드는 등 식사 질에 대한 국가적 관리 방식의 개발과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권의 보장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
2006-02-17 04:50최근 발표된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처방률 공개에 대해 경상북도의사회가 대정부 공개질의서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15일 정부는 의료의 특성을 무시한 채 모호하고 무지한 기준으로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해 진료의 기본인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를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항생제처방률 공개의 모순에 대한 대정부 공개질의서’를 통해 “J00~J06(상기도 감염)의 진단명을 붙인 의사는 무조건 항생제 많이 쓰는 부도덕한 의사란 말인가?”라고 비난하고 “잘못된 지식·통계를 언론에 공개해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불신을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 감기에는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으나 고름이나 흐르는 부비동염, 곪을수도 있는 편도선염 등을 상기도 감염의 범위에 든다고 항생제 처방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치료를 하란 소린지 납득이 안간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의사회는 “포도상 구균에 의한 폐렴의 경우 긴급히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이런 위험한 경우가 발생할 시 정부에서 모든 책임을 질 수
2006-02-17 04:40정부가 국민들의 고혈압, 당뇨, 비만 관리를 위해 올 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2006년도 주요 만성질환관리사업 지침’을 발표하고 *광역자치단체사업 10억원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 7억원 *민간단체사업 3억원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사업의 경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진단 및 중·장기계획을 기획하고 전문자 및 관련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광역단위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의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사업 평가 및 담당자 교육·훈련, 광역자치단체 주요 만성질환관리사업 전담의사(공중보건의) 배치, 각종 만성질환의 교육·홍보자료 개발 및 제작·배포 등도 추진되며 이를 위해 총 8억75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전국 250개 보건소 중 희망기관의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아 그 중 우수한 5개 보선소를 선정해 '비만클리닉 시범사업’을 진행하는데 1억2500만원이 지원된다.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은 전국 보건소에서 만성질환 환자 및 위험요인 보인자를 집중관리하는 것으로 7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2006-02-17 04:30최근 메조테라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미용은 물론 통증치료 등 메조테라피의 치료법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미용메조테라피협회(Association de Médecins et Mésothérapie Esthétiquesr, COREE·AMME COREE)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2006 프랑스메조테라피학회 초청 대강연회 및 제1회 한국미용메조테라피 피부·비만워크숍(2006 SFM Invitation Grand Lecture & 1st Workshop of AMME CORE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용메조테라피협회 창립을 기념하여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대 불어권의학연구회와 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치료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국내 의료진이 진행하는 ‘피부비만 소그룹 핸즈온 코스’가 3개 코스로 열린다. 또한 현 프랑스메조테라피 학회장인 파리6대학 의대 드니 로랑 교수와 파리 드종대학의 장자끄 페랑교수가 ‘스포츠의학과…
2006-02-17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