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 유유의 지난해 3분기(2005.4∼2005.12) 누적 총 매출액은 444억3,127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며, 순이익에서는 65억6,602만원원으로 전년보다 179.6% 대폭 증가했다. 유유가 3분기까지 당기 순이익이 대폭 증가한 원인은 복합신약 ‘맥스마빌’ 등 원가 구조가 낮은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매출원가율이 낮아짐에 따라 순이익이 대폭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은 87억892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4:52덤핑낙찰로 ‘공급 불안’ 사태가 우려되는 산재의료원에 대한 보험약 공급계약이 15일 낙찰업소들과 체결됐다. 입찰업계에 따르면 6일 진행된 입찰에서 실력을 발휘한 낙찰업소인 개성약품, KS팜, 백제에치칼, 우정팜텍, 원강팜 등이 15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재의료원과 낙찰 도매업소은 납품하지 못할 경우와 계약포기 사례와는 위약금에 큰 차이가 있어 일단 계약을 진행, 시간을 벌기 위한 계약체결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금년도 산재의료원 입찰에서는 공급확인서 제출을 삭제 함으로써 덤핑과 가로채기로 물의가 빚어져 제약회사들의 공급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산재의료원의 공급계약은 낙찰일로 부터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기일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시 낙찰을 무효 처리하고 입찰보증금을 귀속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제약업계의 산재의료원에 대한 공급여부는 아직 속단할수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공급은 될것이나 여론의 추이를 보면서 일단 우회공급으로 길을 찾다가 추후 정상화 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우세하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4:51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15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인 인간성장호르몬 ‘밸트로핀’(Valtropin)에 대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12월 FDA에 제출한 허가 서류가 이번에 최종 접수됨에 따라 앞으로 자료검토와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실사 등 과정을 거쳐 금년 4분기에 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밸트로핀’은 1993년 LG생명과학이 국내 최초로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해 제품화에 성공한 왜소증 치료제(성장호르몬)로 국내에서는 ‘유트로핀'으로 출시되어 현재 국내시장에서 수입품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밸트로핀’이 FDA에 등록되면 10억달러로 추정되는 미국 시장에서 내년부터 현지 제약사와 마케팅 제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 신청서 접수는 지난 2002년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의 FDA 승인을 받았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 의약품이 처음으
2006-02-16 04:5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열리는 보건산업 관련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을 통한 국내 보건산업분야의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해외바이어 발굴 등 수출 촉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예정돼 있는 *동경바이오엑스포 *상해원료의약품박람회(CPhI China 2006) *말레이시아미용화장품박람회 *볼로냐건강식품박람회 *모스크바치과기재박람회 등 보건산업분야 5개 해외박람회에 총 2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이내에서 예산지원을 받게 되며, 편도 운송비 및 공동 홍보 부스를 통한 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참가업체에는 박람회지원과 함께 향후 시장개척단 지원 및 해외 시장정보 제공 등 보건산업분야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동경건강산업박람회(T.H.I.S 2005)’ 등 보건산업분야의 해외박람회에 총 56개 업체를 지원해 3018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바 있다. 진흥원 김삼량…
2006-02-16 04:402005년도 건강보험 재정 당기수지가 1조1788억원의 흑자를 기록 했으며, 건강보험 급여비도 총 18조2,622억원으로 2004년의 16조2,653억원 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종 집계한 ‘2005년도 건강보험 재정수지 및 급여비 지급 청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총수입은 20조3325억원으로 이에 반해 총지출은 19조1,537억원으로 1조1,788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2004년도 누적수지 757억원을 포함하면 2005년도 누적수지는 1조25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건보재정 수지 현황은 총수입 부문에서 건강보험료 수입이 16조6,377억원으로 2004년의 14조8,745억원에 비해 11.9% 증가 했으며, 담배부담금이 9,253억원으로 2004년의 6,263억 보다 47.4% 증가 했으나 국고지원금의 경우 2조7,695억원으로 2004년의 2조8,567억보다 3.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총지출 가운데 보험급여비 지급은 18조2,622억원으로 2004년의 16조2,653억원에 비해 1
2006-02-16 04:30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인천·강원지역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된 아주대의료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오는 1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주대의료원은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이날 오후 4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수원시의 후원으로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박기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해심 임상시험센터장의 ‘임상시험센터 소개 및 현황’ 발표, 김용서 수원시장,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경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는 2005년 5월부터 오는 2010년 3월까지 약 5년 동안 정부, 민간, 지자체, 기업 등으로부터 100억원 이상의 연구 지원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사업으로, 이를 위해 아주대병원 지하 1층에 연구외래·연구병실·임상시험 약국 등 총 200여평 규모의 외래와 연구 병실을 확보하고, 임상시험 전담 핵심교수 20명을 선정했다. 또한 의료정보와 임상연구 역학 연구실 및 통계 자문실을 신설하고, 연구간호사 및 행정요원 등의 전담인력 15명을 확보했다. &n…
2006-02-16 04:20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해외전환사채(CB) 발행으로 1천만불 규모의 외국자본을 유치한다. 한국콜마가 해외 CB를 발행하는 지역은 유로시장으로 원금상환방법은 3년 만기이다. 주식전환가액은 4,658원으로 전환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092,099주이며, 청약일은 2월 17일이다. 외국자본 투자유치와 관련, 한국콜마는 기업의 신용성과 성장성, 미래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유치했으며, 발행 자금의 용도는 제약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생산시설기반 확대 등의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4:10생명연은 15일 3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화상회의를 열고 암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생명과학연구원(원장 이상기)는 15일 오전 6시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국제공동연구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3개국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과 함께 미국, 스위스 연구진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 프레든허친슨암연구소의 리 하트웰(Lee Hartwell) 소장의 제안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트웰 소장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마커 발굴연구 콘소시엄 참여팀의 연구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첫 자리로 생명연의 바이오마커팀을 비디오 방문해 한국측 연구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마커는 생명체 내부에서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해 유발된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외견상으로는 뚜렷한 변화를 발견하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변화로도 질병을 측정해 낼 수 있어 뇌졸증, 치매 등 각종 난치병의 조기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은 암 사망률을…
2006-02-16 04:00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중앙연구소가 신물질로 개발한 피리미딘디온 유도체인 항바이러스 화합물이 C형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차단과 세포내 증식억제 등 이중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특허 출원한 C형간염 항바이러스 화합물은 약리 기전이 뚜렷하게 차별화된 이중작용 ‘역전사효소 억제 및 바이러스 숙주세포내 진입 억제’ 작용으로 C형 간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정순간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C형간염 신물질은 독성이 없고 안전하면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 됐으며, 분자량이 작아 경구용 치료제로도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특허출원으로 C형 간염 항바이러스제의 신약개발과 상업화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진제약이 개발한 피리미딘디온 유도체인 항바이러스 화합물의 일부 계열은 지난해 10월 미국 NIH에 의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외용국소 항바이러스제제 개발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금년중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
2006-02-16 03:50보험심사간호사회는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인선 제2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인선 회장(경희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팀장)은 “향후 ‘케이스메니저’로서 병원내 심사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여나가겠다”며 “적정한 진료모델을 제시해 환자 부담을 더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작년 IMF때 중단됐던 해외연수를 재개해 UCLA메디컬센터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병원과 보험회사를 벤치마킹 했고 건강보험진료지침서를 발간해 회원 편의를 제고했다. 또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시험을 통해 1233명의 전문성을 갖춘 심사간호사를 배출, 심사업무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로는 처음으로 간호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5억7300만원의 예산을 확정하고, 대학 내 보험심사전문과정 운영을 비롯해 연중 총 5회에 걸친 건강보험연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3:41국내 상황에 맞추어 우울증 진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센터장 이민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고대 국제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연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전국 13개 대학병원 및 수련병원의 1차년도 진료현황 조사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고대 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가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 약물치료를 중심으로’을 발표한 후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동우 건강증진연구팀장 등이 참여한 토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한국 우울증 진료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과천시정신보건센터 백종우 센터장이 ‘기분장애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이민수 센터장이 ‘한국 우울증 진료의 발전을 위하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민수 센터장은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2006-02-16 03:40대한대장항문학회는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회장 김준기)는 오는 17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원격동영상으로 진행하는 ‘제1차 비디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경북의대 최규석·성균관의대 이우용 교수가 ‘맹장수술시연’을, 2부에서는 서울보훈병원 이호석 박사와 동국의대 김선한 교수가 ‘직장수술시연’을 선보인다. 수술은 동대 일산병원 3층에서 live surgery로 진행되며, 회의는 5층 대강당에서 네트워크로 전송된 실시간 동영상을 보며 이루어진다.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가 원격동영상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회는 지난 12회 동안 수술시연회를 진행했다. 한편 동대 일산병원은 칼 스토즈사의 ‘디지털수술 시스템’을 갖춘 2개의 복강경 전용수술실 2곳을 운영 중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3:30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3월 3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로봇수술, 인공장기, 유전자 맞춤 암 치료 등 최신 의학의 신기술과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컬럼비아·코넬의대와 공동 개최하며,한림대학교 설립자인 故 윤덕선(尹德善) 박사의 1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미국과 한국의 최신 임상의학 지견을 다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1부 로봇수술의 세계적 대가인 마이클 알젠찌아노 컬럼비아의대 교수와 국내 장기이식수술의 권위자인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외과수술의 최신 기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에릭 로우즈 컬럼비아의대 교수와 장영철 한강성심병원 교수가 인공장기의 개발과 의학적 활용에 대해 발표를 한다. 3부는 종양의 분자유전학 맞춤치료에 대해 버나드 웨인스타인 컬럼비아의대 교수와 감염질환 치료의 전망에 대해 정두련 한림대성심병원 교수가 연구자료를 설명한다. 4부에서는 뇌종양 수술에 대해 제프린 브루스 컬럼비아의대 교수와 노영수 강동성심병원 교수가 최신 임
2006-02-16 03:01인천시는 18세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청각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사업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되어 오다 2005년부터 시비보조금으로 시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2억 8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청각장애아동 16명을 수술하고 8명이 3년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다. 2005년부터 수술비가 국민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되어 부담이 줄어들었으나, 본인부담금이 600여만원 정도 수준으로 여전히 저소득층에게는 부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인당 600만원 범위내에서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수술 후 언어·청능훈련 등 재활치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기준 200%미만소득자)로 인원초과시 소득인정액 기준이 낮은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6 03:00야 4당은 15일 황우석 파문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민주노동당은 15일 브리핑에서 “15일 오전 8시 야 4당 원내수석 회담에서 황우석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의 문안을 확정했다”며 “16일 오전에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야당의 151명의 위원은 이날 황우석 논문조작 및 불법 난자채취 등 연구윤리 위반과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부처, 정치권,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유착 및 공모행위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작성했다. 야당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논문조작과 이와 관련된 정부부처의 각종 개입과 의혹은 과학계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격과 고통을 주고, 과학연구의 지원 및 관리 체계에 총체적으로 부실을 드러내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국민적 의혹과 논란이 계속되는 있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관련 책임을 규명하고 국회가 향후 유사한 사건의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자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조사목적을 밝혔다. 야당은 위원 29명으로 특별위원회를…
2006-02-15 20:00광동제약 주가가 금주들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자사주를 취득한데 이어 지난해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데 이어 외국인 매수세 등 겹치는 등 호재를 만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 주가는 15일 3,370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6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등 호조를 보였다. 광동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2,160억원으로 15.3%,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19.2% 증가 했으며, 순이익도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광동제약측은 "지난해 실적은 2004년 실적에 구로동 공장 분양으로 인한 매출액 168억원과 순이익 29억원이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7일 주가부양을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취득키로 결의 했으며, 지난 2일에는 미국계 장기투자 펀드인 푸트남이 지분 5.13%를 취득하는 등 외국인 매수세도 이어가고 있어 호재를 만났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6
2006-02-15 20:00성북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도시 조례를 제정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관련조례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의 종합적인 계획수립과 전문가의 자문·심의를 위한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구성·설치하기 위해 ‘성북구건강도시조례를 제정하는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성북구건강도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건강도시의 비전과 목적 제시 *건강도시 사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주민참여 및 사업추진단체에 대한 지원 *운영위원회 설치 및 기능 *운영위원회 구성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위한 분과위원회 운영 등이다. 성북구는 “조례제정으로 건강친화적인 도시환경을 만드는 공공정책을 수립하고 건강도시 지지환경을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에 의견이 있는 법인·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의견서를 성북구보건소(920-1985)로 제출하면 된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20:00괴산군은 농촌지역 저 소득층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암 검진을 실시한다. 괴산군은 대도시 병원의 이용이 불편하고 개인 부담금이 만만치 않아 미루는 등 질병관리에 소홀한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1560여만원(기금50%,도비25%,군비25%)을 투자해 암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군보건소와 청주효성병원이 함께 실시하며 2월 28일까지 읍면별로 순회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2681명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골다공증 등을 검진한다. 또한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암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암과 간암은 만40세 이상의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의 여,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로 실시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번 암 검진을 받은 대상자의 질병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16:15부천시는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장애인 체형에 맞게 개선해 생활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증진 및 저소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200%이하인 1~6급 등록 장애인으로, 지원대상 선정 우선순위는 장애등급이 높고, 가구원 중 장애인이 다수인 가구, 지체·뇌병변·시각 장애인이 다른 유형의 장애와 중복된 장애인가구, 고령인 장애인가구, 소득수준이 낮은 장애인 가구 순으로 선정된다. 시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지원금은 1가구당 40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께서 많이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해당 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16:00이대목동병원은 최근 교수워크숍을 열고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서현숙)은 11~12일 양일간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병원장을 비롯한 8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교수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수워크숍은 ‘이대목동병원 발전전략’을 주제로 1부에서 특별강의로 KBS 최윤정 기자의 ‘Media 속의 이대목동병원’, 엘리오&컴퍼니 박개성 대표의 ‘이대목동병원의 10년 후’에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최경규 기획조정실장(신경과)가 ‘병원현황’ 한 후 서정완 외래진료위원장(소아과), 김광호 입원진료위원장(외과), 유권 의무부장(소화기내과)이 각 부문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전체 교수진은 병원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다양하고 활발한 토론을 가지고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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