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지침이 될만한 내용의 4사례에 대해 각 사례의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 공개했다. 이번에 제공된 사례들은 *젊은 뇌경색 환자에서 잠인성 원인진단을 위해 다종 산정한 검사에 대하여 *Diffuse alveolar hemorrhage가 동반된 Rheumatoid Arthritis에 실시한 Plasmapheresis에 대하여 등이다. 또한 *내시경 추간판제거술시 시행한 추간판조영촬영에 대하여 *상병명 및 진료내역 참조 Laser annuloplasty 및 LASE KIT에 대하여 등도 공개사례에 포함됐다. 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04:50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제 건강식품 ‘기린 세포벽파쇄 아가리쿠스 과립’이 오히려 암 발생을 촉진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일본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아가리쿠스가 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사례가 학술잡지에 보고되자 유통량이 많고 제조 방법이 다른 3개사 제품을 수거해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에 독성 시험을 의뢰했다. 동물실험 결과 기린웰푸드사 제품에서는 발암 촉진 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나머지 2개사 제품은 아직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후생노동성은 13일 이 제품의 발매사인 기린웰푸드사에 판매를 중지하고 제품을 수거할 것을 요청했다. 아가리쿠스는 버섯의 일종으로 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꿈의 건강식품’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버섯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04:41정부 차원에서 3월부터 산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조사가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환경부는 13일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란 주제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보건 정책 등 5대 주요 목표와 23개 수행과제를 보고했다. 환경부는 내달 3월부터 오는 2010년까지 대도시권과 중소도시권 산모와 영·유아 1,50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성장발육 장애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환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후보지역에 있어 대도시권은 서울과 인천, 중소도시는 천안으로 결정 됐으며, 대상 인원은 각 도시당 500명씩 모두 1,500명의 산모와 영·유아가 포함된다. 해당지역 영·유아는 아토피성 질환 감염에 관계없이 출생 당시부터 5세까지 집중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항목은 산모와 영·유아가 앓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새집증후군 등 각종 환경성 질환과 혈중 중금속 농도, 해당 지역의 대기 및 하천 오염도 등이며, 해당 산모와 아동에 대한 개별적인 건강 조사와 환경성 질환에 대한 문진 등이 실시될
2006-02-15 04:41건선이나 습진, 여드름 등 피부질환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우나가 심혈관계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지원자 43명(남자 11명, 여자 32명)을 대상으로 60℃ 15~20분 건식사우나를 하게 한 뒤 20~25℃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한 결과, 사우나 전에 비해 심혈관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과 고지혈증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혈압에 유의한 감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사우나 전과 후 30분, 60분에 상완-발목 맥파속도(baPWV)와 혈압, 맥박수, 몸무게, 체온을 측정해 이들의 평균차를 구하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상완-발목 맥파속도의 변화량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사우나 전에 비해 사우나를 한 후 30분, 60분에 상완 발목 맥파속도, 수축기, 이완기혈압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며, 특히 심혈관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과 고지혈증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이러한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이덕철 교수는 “이미 혈관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과 고지
2006-02-15 04:40감시림프절연구회 초대회장으로 양정현 성균관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감시림프절연구회는 지난 1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을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에 양정현 성균관의대 외과 교수가, 감사에 정성후 전북의대 외과 교수가 선출됐다. 양정현 초대회장은 “연구회는 감시림프절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정보교환을 창립 목적한다”며 “앞으로 연구강좌, 다기관 다학적 연구와 국제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총회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감시림프절 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한국유방암학회 이희대 이사장(연세의대)이 좌장으로 나선 심포지엄에서는 오사카의료원 모토무라 박사의 *일본에서의 감시림프절 현황, 양정현 회장의 *한국의 실태보고 등이 발표됐다. 감시림프절은 암의 전이가 가장 먼저 일어니는 림프절로 최근 광범위 림프곽청술로 인한 림프부종,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을 대안으로 감시림프절 절제술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04:20
한양대 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이 지난 12일 한양대 HIT(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에서 ‘관절염의 실용적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2006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국내 류마티즘 치료분야의 4차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동북아 허브병원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류마티스병원 비전 선포식’을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상철 류마티스병원장은 개회사에서 “각종 임상시험의 질적향상 및 임상자료 관리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전문성을 확립해 개원의 여러분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연수강좌를 마련했다”며 “활발한 토론과 학술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호 교수(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와 여봉구 원장(여봉구정형외과)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대현 교수(류마티스내과)가 ‘관절염 환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주경빈 교수(류마티스영상의학과)가 ‘관절염 환자에서 방사선 검사의 활용법’,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테마주를 따라 투자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금주들어 바이오주가 상승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주가의 리스크 관리에도 좋지 않고, 코스닥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바이오주는 금주들어 상승세를 타며 ‘황우석 쇼크’ 이전 수준의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주 선도 주자인 산성피앤씨가 4일 연속 급등하며 전일 대비 2.5% 상승해 2만4000원선을 돌파, 강세를 타고 있다. 증시에서 이날 마크로젠(2.8%) 중앙바이오텍(5.8%) 제일바이오(14.9%) 에스디(4.2%) 등 대부분 바이오주와 조류독감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이어가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급등 장세가 그동안 장기 소외로 인한 저평가, 제약주의 3분기 깜짝 실적 발표, AI(조류독감 인플루엔자) 확산 등의 영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은 바이오주를 1,309억원 순매수 했으나 527억원과 172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외국인과 기관과는 대
2006-02-15 04:00지역 암(癌)환자의 고품질 관리와 의료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병원계가 함께 나섰다. 조선대병원(병원장 홍순표)은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유태명) 및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강형근)과 13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력에 관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의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해 암환자의 수준 높은 관리와 의료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루어졌다. 관·학은 상호지원와 협조로 지역사회 암환자 관리사업의 자문 및 교육, 암환자 발견부터 추구관리까지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암관리 사업을 위해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암환자 관리체계 모형개발, 암조기발견, 암예방을 위한 주민홍보와 교육, 암정보 수집과 제공, 재가 암환자 관리, 암등록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고령인구의 증가, 급속한 산업화 등 각종 위험요인의 증가로 암발생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암 관련기관의 연계 미흡으로 환자의 비효율적 관리와 불편 및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2006-02-15 03:502005년 국민연금기금 운영성과 잠정집계 결과 13조 9542억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기금자산 연중 평균잔액 대비 9.5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53% 수익률은 2004년 수익률 5.89%에 비해 3.64%포인트 높고, 2005년 3년만기 국고채의 연평균 유통수익률인 4.27%보다도 5.26%포인트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03~2005년 3년간 연평균 운용수익률은 7.85%로 3년만기 국고채의 같은 기간 연평균 수익률 4.30%를 3.55%포인트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민연금이 출범한 1988년 이후 2005년까지 18년간 기금운용으로 총 62조 635억원의 수익을 거둬 장부가 평잔기준 8.44%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005년말 현재 기금적립금은 매입가기준 156조 2829억원이며, 시가기준으로는 163조 9614억원”이라고 밝히고 “현재 매입가 기준으로 주식에 8.0%, 채권에 90.7%, 대체투자 0.5% 등으로 나누어 운용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5 03:30검체수집과 보관, 분양 등에 대한 방법론을 교환하며 연구용 조직은행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려대 동결폐조직은행(은행장 김한겸)은 10일 오후 2시 고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간암검체은행·동결폐조직은행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동결폐조직은행과 연세대 간암검체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공식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뱅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간암검체은행의 운영실태(연대 간암검체은행장 김호근 교수) *일본과 화아이에서의 인체유래 검체를 이용한 Cancer Genomics(일본국립암센터 히로시 미즈시마 교수) *검체은행 기록관리의 혁신과 교육(한국국가기록연구원 이상민 박사) *줄기세포 논란과 연구윤리(동아일보 김훈기 기자) 등을 주제로 한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임상시험과 의료정책 등의 분야에서 연구자와 환자간의 상호협력 도모 단체인 TRAC(Translating Research Across Communities) 네트워크의 폴라 김 대표가 발표한 ‘연구자와 환자집단의 협력’은 큰 관심을 끌었다.  
2006-02-14 21:00우리나라 장애인들의 생활수준은 다소 향상되고 있으나 비장애인에 비해서는 아직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효율적인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장애인 가구 월평균소득은 157만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절반(52%)에 불과하고, 미취업 원인을 고려한 15세 이상 장애인 실업률은 23.1%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장애인 10가구 중 1가구(총 26만 가구)는 최저 생계비 이하의 소득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애인이 국가 및 사회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으로 소득보장(49%)을 가장 많이 꼽아(의료보장 19%, 주택보장 4%) 장애인 소득보장을 위한 보다 충실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국의 총 장애인 수는 215만명으로 인구 1만명 중 459명이 장애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89%를 차지해 장애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책 대책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장애인 소득보장
2006-02-14 21:00영동세브란스병원이 Fun-CS 교육의 일환으로 서비스아카데미팀(YSA) 주관아래 부서장 칭찬운동을 시행하고 부서별로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측은 지난 한 주간 동안 칭찬스티커, 칭찬일지, 소감 등을 기록해 제출토록 하고, 이를 토대로 간호국, 사무국, 진료지원 등 8개 부서별로 각각 우수상을 뽑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문화를 더욱 부드럽게 하자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웃음과 칭찬 등을 통해 화기애애한 근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칭찬상을 수상한 간호국의 김미경 파트장은 “칭찬을 받는 것도 좋지만 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았다”며, “부서에 밝은 분위기를 가져다주는 칭찬운동이 병원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지난 해에는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 생활을 돕는 Fun 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칭찬운동과 함께 부서장 회의 시간에 ‘5분 웃음 Spot’ 등을 시행함으로써 Fun-CS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류장
2006-02-14 21:00오는 20일 간질질환의 국내외 최신지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은 20일(월) 오후 5시부터 김옥길홀에서 ‘Update 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Epilepsy’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7월 오픈한 간질집중검사실(EMU·Epiliepsy Monitoring Unit)을 기념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열린다. 심포지엄은 ‘Overview of Epilepsy Diagnosis’와 ‘Overview of Epilepsy Treatment’등 2가지 세부주제로 나뉘어 국내 전문가와 미국국립의료원의 저명한 간질전문가인 윌리엄 박사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4 21:00초극소미숙아의 임상진료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증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소아과(과장 이문향)은 18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삼성신생아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초극소미숙아 진료지침개발방안(삼성서울병원 소아과 박원순 교수) *초극소미숙아의 국내 다기관 임상연구의 최근 진전(제일병원 소아과 고선영 교수) 등 임상진료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는 증례를 중심으로 초극소미숙아 치료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수액, 전해질 및 영양요법(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장윤실 교수) *심혈관계 및 호흡요법(일산백병원 소아과 황종희 교수) *증례 중심의 초극소미숙아 간호(삼성서울병원 간호부 김미순)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토론자리도 마련된다. 삼성서울병원은 저출산에 따른 신생아 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미숙아 출생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신생아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4 21:00인천시는 의료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엑스선 차량을 이용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지역 및 정신질환 수용시설·사회복지시설 등 특수시설 수용자 및 노숙자 등 2100명을 대상으로 군·구 순회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대한결핵협회인천지부 이동검진차량으로 운영되는 순회검진은 1차(2월 15일~3월 3일), 2차(8월 22일~25일), 3차(11월중)에 걸쳐 실시하며 1단계 흉부 엑스선 검진, 2단계 결핵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 및 직접 촬영, 3단계 환자발견 시 보건소 등록·검사 등 관리를 실시키로 했다. 인천시는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유병률이 높은 만성 전염성질환인 결핵을 조기 발견·퇴치함으로써 시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4 21:00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오는 18일 충남 태안군 남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진료는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이 위치한 충남 태안군 남면 일대 지역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기획됐다. 무료진료팀은 산업의학과 권영준 교수를 팀장으로 내과, 재활의학과 교수와 물리치료사, 방사선기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혈압측정, 간 기능 검사, X선 검사, 건강상담 등 16개 항목 35가지 내용으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림대의료원은 “이번 무료진료는 남면 주민들 중 특히 병원에 가기 어려워하고 관절염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5
2006-02-14 21:00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지난해 매출실적이 470억원을 돌파, 전년동기 대비 17.7% 증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171% 늘어난 47억원을 하는 등 성장과 이익에서 호조를 보였다. 대원제약측은 ‘프리비투스’, ‘원베롤’, ‘클래신’, ‘포타겔’ 등 4대 전략품목의 매출이 크게 신장 되었으며, 신제품의 매출 증대가 경영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원제약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기록 했으며, 금년에도 여세를 몰아 다품목 포트폴리오 체제를 구축해 안정성장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백승호 대표이사는 “금년에는 거래처 확보를 통한 고성장 위주의 영업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내년초로 예정된 NSAIDs계열의 세계적인 소염진통제 신약 발매를 계기로 2008년 매출 1천억원 달성의 비전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주총에서 1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4 19:00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올해 선발된 인턴 3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입 인턴들은 1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의료원 전체 친절교육 등 간단한 입문교육을 받은 이후 오후에는 충남 아산시 소재 한국증권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1박 2일 일정의 자체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했다. 자체 오리엔테이션에는 천안병원 호흡기내과 나주옥 교수와 응급의학과 김재우 교수 등 교수와 부서장들 강사로 나서 *감염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실에서의 환자응대요령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실시했다. 인턴들은 약 2주 동안 현장적응기간을 거친 후 3월 1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4 18:30관동의대(학장 연동수) 의대생 챔버오케스트라 ‘PLU’는 오는 17일(금) 명지병원 로비에서 창단 음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9월 관동의대생을 단원으로 창단된 챔버오케스트라 ‘PLU’(회장 이하진·의학과 4년)가 환우와 보호자를 위안하고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정기연주회다. ‘PLU’는 ‘People Like Us(우리같은 사람들)’의 준말로 ‘근사한’ 또는 ‘멋진’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총 10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2-14…
2006-02-14 18:20
가톨릭의대가 세워진 1년 후인 1955년 만들어진 동아리로 긴 역사만큼 종교와 봉사동아리로써 자리잡고 있는 가톨릭의대 가톨릭학생회.
가톨릭학생회는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삼성단성당에서 인근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치고 있다.
의대생과 간호대생 20여명이 참석하는 진료단은 건강상담부, 검사부, 문진부, 약국, 방문진료부 등 5개 부서로 나눠 진료와 약처방을 한자리에서 해준다.
“보다 많은 분들과 만나기 위해 지난해 3월 삼성단성당으로 장소를 옮겼어요. 평균 20~30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진료를 받고 있지요.”
진료단 반태현 단장(의학 3)은 진료단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매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동네 친구나 성당의 소개로 오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소개로 왔지만 이제는 토요일마다 진료단을 찾아와 진료도 받고 주민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4번째 진료단을 찾아오고 있다는 한 주민은 진료단이 친절하고 자상하다고 칭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