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이 최근 연말을 맞아 활발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 훈훈한 온정으로 강추위를 녹이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3일, 7층강당에서 이한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자선경매’ 행사가 진행되어 이한구 대표가 벼루, 도자기 등의 물품 등을 기증하고 전임직원들이 최소 1가지 이상의 물품을 기증하는등 총 7백여점의 물품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약품’ 4글자로 부서별 ‘4행시 짓기’ 이벤트도 열려 중앙연구소가 1등인 으뜸상을 차지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경매에서 얻어진 340여만원의 수익금을 현대약품 사회봉사단’을 통해 29일 회사 인근 천사양로원과 화곡6동 결식 아동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총 1천만원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마련, 방송사에 기탁했다. 현대약품의 사회봉사단은 서울 본사와 공장 주변의 불우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어윤호 단장은 “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을 돕고자 전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뜻 깊
2005-12-31 12:10SK케미칼은 30일 정밀화학과 생명과학중심의 조직으로 사업부문을 재편하고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구현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SK케미칼은 연구 성과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구소 조직의 계층을 없애고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능력과 역량에 의한 발탁 인사에 역점을 두어 단행되어 생명과학부문에서 신승권 부사장을 사장(생명과학부문 대표)으로 승진 시켰다. 또한 전무에 이문석, 상무에 박헌진·김철진·김중범·한병로, 상무(연구위원)에 이태웅·조용백·씨등이 임명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12:10‘전직원이 밝은 마음을 갖고 청렴하도록 하고, 진흥원을 맑고 깨끗한 투명기관으로 가꿔나가자’는 뜻을 지닌 진청명(振淸明)이 진흥원이 선정한 윤리경영 포스터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3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포스터 및 혁신제안 경진대회’의 응모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선정된 20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캐릭터부문 최우수상에는 ‘진청명(振淸明)’, 표어부문 우수상에는 ‘함께하는 윤리경영 함께웃는 밝은 내일’, ‘맑은 경영, 밝은 KHIDI’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또한, 혁신제안 최우수상에 ‘프렌드십 어워드(직원칭찬제도)’, 우수상에 ‘산업체 인적사항 DB 통합화’, 장려상에 ‘자체사업 수행의 효과성 제고방안’, ‘해외출장 Cyber Library 개설’, ‘혁신학습방 운영’ 및 격려상에 ‘멘토제도 도입을 통한 개인역량 및 조직역량 강화’ 등 10건, 총 17건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작을 제안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표창이 수여됐으며, 향후 승진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진흥원은 직원이 윤리경영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2005-12-31 12:1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사랑, 생명, 나눔의 자선찻집을 개최했다. 병원에 따르면 가톨릭간호사회(회장 김미경)는 간호부 후원으로 매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주제를 달리해 자선찻집을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 생명, 나눔을 주제로 자선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찻집에서는 간호사들이 직접 끊인 호박죽과 생강차를 나누며 환자, 의료진, 행정파트의 교직원이 하나가 되는 훈훈한 사랑의 시간이 됐다. 이날 수익금 500만원은 미혼모와 선천 기형아를 위하여 쓰여질 예정이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12:10동국대일산병원과 수덕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를 함께 펼쳐나간다.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의무원장 이석현)과 수덕사(주지 법정스님)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충남 예산에 위치한 수덕사의 노인종합복지관 수탁과 관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저소득층이나 빈곤층을 위한 의료봉사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당사자인 동국대일산병원과 수덕사는 각각 지난 9월 타계한 제31대 조계종 총무원장 시신을 기증받고, 법장스님의 100일제를 지닌 곳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현 의무원장과 주지 법정스님등 병원과 사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12:10CR(Computed Radiography)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를 개선해 진료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영상의학과팀이 올해 건양대병원 QI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건앙대병원(병원장 이영혁)은 지난 29일 한해동안의 QI활동을 점검하는 ‘2005년 QI활동 경진대회’를 갖고 우수 활동부서의 사례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진료 및 진료지원부 10개, 간호부 21개, 행정부 6개 등 모두 3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1차와 2차 심사를 거처 5개팀이 발표와 함께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대상은 영상의학과의 ‘CR에서 발생한 Artifact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으로 질병의 검사와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X-선 장비의 오류를 분석해 개선했다. X-선 장비는 디지털화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새롭게 나타나는 이미지의 점·줄·스크래치 등의 오류가 간혹 발생해 분석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점에 주목한 영상의학과는 발생원인을 분석, 해결방안을 찾아 의료영상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원활한 판독과 진료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2005-12-31 12:10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31일 사외보 바울나음터 겨울호를 발행했다. 병원에 따르면 바울나음터 겨울호는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새롭게 선보인 코골이 시술법과 신경외과의 척추성형 시 사용되는 골 시멘트 국내 첫 개발 등 신의학에 매진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 한층 업그레이드된 컨텐츠로 고객들을 찾아간 인터넷사이트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테마모음터에서는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을 집중 조명,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증상과 원인, 최신의 치료법들을 소개해 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관절염과 변비 등 다양한 질병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작지만 소중한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피운 영양팀과 의료기사팀의 봉사활동 후기를 소개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밖에 바울나음터 겨울호에는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해 줄 수 있는 데톡스 식단과 한방에서 보는 겨울철 중풍 예방법, 성지순례,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등 풍성한 정보들이 넘친다는게 병원측의 설명. 성바오로병원의 사외보 바울나
2005-12-31 12:10담배 끊은 사람을 독종이라고 불러왔지만 이제는 금연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 해 동안 무려 10명 중 3명이나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31일 인터넷 취업사이트 워크비는 흡연자 8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2005년 한해 동안 금연을 시도했다는 응답자 중 27%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였고, 현재 금연 중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워크비에 따르면 금연 시도자와 성공자를 합했을 때 36% 가량이 금연에 성공했거나 시도 중에 있으며 64%가 금연에 실패했다. 흡연기간이 비교적 긴 30대 이상의 경우 33%가 성공해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고, 그 중 성공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로 46%에 달해 절반 정도가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워크비 관계자는 “아직 금연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가 18%에 그쳐 흡연자 10명중 8명은 금연을 바란다”며, “이런 결과는 흡연자에 대한 사회적 냉대, 담뱃값 인상과 더불어 흡연자들의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05-12-31 12:1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12월부터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하고 있어 화제다. 병원에 따르면 신생아 사진액자 선물은 성탄절을 기념해 강남성모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폴라노이드 사진으로 제공해 왔다. 하지만 연말을 맞아 기존 폴라이노드 사진 제공에서 더 나아가 아기전문 스튜디오의 도움을 받아 전문 사진사가 아기 촬영을 하고 인화된 사진(5 ×7 사이즈)을 하얀 액자에 담아 산모에게 전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전문 사진사가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해 주고 있다”며, “강남성모병원 홈페이지 상에서 사진을 찾아볼 수 있는 ‘신생아 앨범’ 서비스도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12:00황우석 교수 사건과 관련, 의료계 자체조사를 담당할 ‘조사특별위원회’가 의협 집행부 직속으로 편제가 바뀜으로써 보다 강력한 조사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의협은 최근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연구 조작과 관련된 의사윤리 위반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특위를 의협 집행부 산하에 두기로 의결했다. 조사특위는 지난 12월 26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서 구성, 운영토록 결정된 바 있으나 조사특위 운영의 보다 강력한 추진력과 조사과정에서의 강제력 등이 담보돼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의협 집행부 산하로 옮겨지게 됐다. 조사특위가 의협 집행부 산하로 옮겨짐으로써 신임 위원장은 김세곤 상근부협회장이 맡게 된다. 아울러 조사특위는 조만간 의료계 각 분야별 추천을 받아 위원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위원 구성은 의협 상임이사 중 2명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3명, 대한의학회 2명, 변호사 1명, 줄기세포 관련 임상전문가 2명, 의료윤리전문가 2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사특위는 난자채취 및 제공과정과 논문조작 등에 관여한 모든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의사윤리 위반여
2005-12-31 05:50이르면 2010년 연세대학교가 경기도 용인에 1천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건립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산 일대 1만5천여평 부지에 진료과목 40개 이상, 병상 1천개 이상의 대형 종합병원을 건립, 경기남부지역과 강원도, 충청도 일부지역에 첨단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세대 지훈상 의료원장은 이정문 용인시장과 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의료원은 용인시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병원건립 예정부지에 대한 용도변경 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중 실시설계 등을 거쳐 곧바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의료원은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10년초 병원을 정식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세대의료원은 용인에 이미 1983년 개원, 운영중인 150병상 규모의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기반으로, 새로 설립되는 병원을 통해 각종 질환 진료.치료는 물론 질환 예방교육과 질병연구소 기능까지 갖춘 첨단 미래형 복합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2005-12-31 05:40[도표첨부] 의원의 건당 요양급여비(총 진료비)는 지난해 2만 4686원으로 나타나 전체 의료기관 평균 4만 2327원의 58.7% 수준으로 드러났고 병원에 비해서는 27.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4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의원의 건당 요양급여비는 04년도의 경우 2만 4686원으로 전년의 2만 4576원에 비해 0.45%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의원의 총진료비가 의료기관 평균 총진료비와의 차이에서도 03년의 59.7%에서 04년에는 58.7%로 1.0%가 낮아졌다. 또 의원 진료비의 열악한 수준은 각급 요양기관의 총진료비와의 차이에서도 여실히 나타나 보건소를 제외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가장 저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건당 요양급여비(총 진료비)의 의료기관별 비용을 보면 *종합전문 206,382원 *조산원 151,214원 *종병 124,754원 *병원 88,833원 *한방병원 69,934원 *치과병원 45,478원 *치과의원 30,039원 *한의원 29,691원 *보건의료원 24,975원 *의원 24,686원 *보건지소 14,520원 *보건진료소 11,470원 *보건소 5,661원 등의 순이
2005-12-31 05:21김근태 복지부장관이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하고 전당대회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조찬회동을 갖고 “국회 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당에 복귀에 전당대회 준비에 힘쓸 것”이라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노 대통령은 “국민과 당원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전당대회가 됐으면 한다”며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해 사의표명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후임 장관 인선에 대해 “생각이 바른 분들, 사회적 대타협을 주장하는 분들, 영혼이 맑고 사명감이 있는 분들을 중용해 달라”고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측은 “이날 조찬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으며, 김 장관이 복지부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점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장관의 사의표명으로 늦어도 내달 중순경에는 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차기장관으로는 유시민 의원이 유력인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성재 건보공단 이사장과 김홍신 전 의원 등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2
2005-12-31 05:20‘약대 6년제’ 학제개편안이 1월 중순께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 ‘2+4학제’의 약대 수업연한 연장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현재 법제처 심사가 진행중이며,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약대6년제는 법제처의 시행령 심의가 끝나면 내주초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뒤 1월 중순경 시행령이 공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부측은 30일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이 올해안 확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법제처 심의가 지연되면서 다소 늦어져 시행령 공포가 내년 1월초로 넘어가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제처측은 “현재 법안 심사를 끝내고 장관 결재를 기다리고 있으며,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을 재가를 받으면 적어도 1월 중순경에는 확정될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이 1월에 최종 공포되면 중학교 3년생 부터 적용돼, 2014년부터 약대 6년제 졸업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05:10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31일 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 추진전략으로 인허가 제도 개선을 선정하고, 품목허가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도 도입과 품목별 기준규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인허가제도 개선을 위해 진행할 과제는 *의료기기 범위의 명확화 *품목허가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도 도입 *허가 신속화를 위한 품목별 기준규격 확대 *의공학기사 제도 도입 등이다. 복지부는 신체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이 낮고 비 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품목을 의료기기에서 제외해 공산품으로 관리하는 등 의료기기의 범위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중으로 체외진단용 제품을 의료기기로 분류하는 등 의료기기 재분류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의료기기를 국제조화(GMDN)에 맞도록 세부분류하기 위해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품목허가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미 이 제도는 의료기기법령 개정 실무작업 TF팀이 구성돼 7차례 모임을 가졌고, 의료기기법연구회는 일본 유사 제도를 검토하는 등 의료기기법 개정이
2005-12-31 05:00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은 새해를 맞아 "도매업계는 병술년을 맞아 대변혁을 가져오는 용트림의 자기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주만길 회장은 2006년 신년사에서 "시장질서를 지키는 정도경영이 도매업의 경영 합리화를 위한 것이며 나아가 도매업권을 신장 시키는 것"이라고 정도경영을 강조했다. 주 회장은 "도매업체들의 난립으로 뒷마진 경쟁속에서 도매업체들의 경영악화가 진행되고 있고 요양기관의 결제 연장속에서 제약은 담보강화, 마진축소까지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앞으로 업계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도매협회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한다면 도매 유통업의 정당한 가치를 찾는 것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04:4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정승환 회장은 병술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밝아오는 새해에는 의약품 국제 전시회 참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등 의약산업이 수출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승환 회장은 신년사에서 "세계 의약품 전시회인 CPhI를 비롯, 필리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의약품 수출진흥과 한국의약품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앞으로 베트남 시장의 집중 공략을 위해 시장조사팀을 별도로 구성하는등 세부적인 진출 계획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회장은 "세계는 지금 WTO각료회의 결과 WTO DDA Agenda가 합의되어 새로운 양허안과 규범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선진국의 의약품 분야에 대한 무관세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 전문기술 인력 양성, 품목특화, 수출시장 다각화로 국산 의약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04:30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특례 상장된 바이로메드와 바이오니아가 29일 ‘황우석 쇼크’ 영향으로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호된 상장 신고식을 겪었다. 이날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가 맞춤형 줄기세포가 존재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크게 영향을 미쳤다. 바이로메드는 공모가(1만5000원)의 두배인 3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한후 곧바로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급락세로 반전하면서 하한가인 2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공모가(1만1000원)보다 48% 높은 1만6300원에서 거래를 개시했으나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하한가인 1만3900원으로 마감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바이오분야 두 기업이 국내 바이오 업체 가운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황우석 쇼크’가 가라 앉으면 약진을 보일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04:20약국체인 업체인 리드팜이 반도체 장비업체인 에쎌텍을 통해 사실상 코스닥에 우회 상장했다. 에쎌텍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에쎌텍은 지난 28일 증시 마감후 공시를 통해 리드팜 지분 59.8%를 65억원에 인 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쎌텍 지분 80만주(8.98%)와 경영권을 리드팜 최대 주주인 고진업씨 등에게 30억4천만원에 매각 하기로 계약, 사실상 리드팜이 우회상장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향후 고진업씨 등은 그린화재, 보령약품 등과 함께 에쎌텍이 발행하는 9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 사채도 인수할 예정이다. 한편 리드팜측은 코스닥시장 진입을 계기로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 *건강기능 식품회사ㆍ전문의약품회사 인수 등을 추진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31
2005-12-31 04:1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최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동작경희병원(병원장 안승준)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모병원에 따르면 동작경희병원은 1974년 제일병원으로 창립돼 2000년 9월 의료법인 성석의료재단으로 등록됐으며, 2004년 7월 동작경희병원으로 거듭난 종합병원으로 정형외과를 비롯한 6개의 전문진료과목이 개설돼 있다. 또한 레이저 현미경에 의한 디스크 맞춤형시술을 인정받아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하는 2004년 소비자선정대한민국 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동작경희병원 안승준 병원장과 성모병원 전해명 소장은 응급환자이송 및 환자전원에 관해 양병원간의 협력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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