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기업들이 국내에서의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에 의한 다국가 임상시험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GSK가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활발하게 추진, 그룹내 임상시험 국내유치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GSK에 따르면 5월 현재 *중추신경계진환, *심혈관계질환, *대사성질환, *감염병, *위장관질환, *호흡기질환, *비뇨기계질환, *암, *백신 등 9개 분야에서 국내에서 11개품목에 걸쳐 13개 다국가 임상시험(아태지역 중심 다국가 임상까지 포함하면 총 18개)에 참여하고 있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다국가 2상, 3상을 진행 건수가 10건으로 국내에서 최다를 기록했으며, 투자액도 2003년 9억4천만원에서 2004년에는 20억원으로 대폭 증가, 활기를 띠고 있다. GSK의 이 같은 결과는 국내 임상시험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어 본사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GSK 그룹내 임상유치 순위가 2003년 40위에서 2004년 21위로 상승했고, 임상참여 환자수도 1597명에서 2706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
2005-08-22 06:51환경부는 내년부터 항생제 등 위해성 의약품의 하천 유출오염과 잔류 실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환경부는 최근 한강 등 국내 주요하천에서 위해성 의약품 물질이 다량 검출 되는등 일부 언론보도 등 위해성 의약품이 폐기과정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마구 버려져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보고 종합적인 수질환경 보건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가정이나 약국에서 폐기되어 버려지고 있는 의약품의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으며, 유효기간 만료되거나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의약품의 회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지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8-22…
2005-08-22 06:50질병 원인을 몰라 치료 혜택이나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던 희귀 난치병들이 중증질환으로 인정 받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1부(항소부)는 최근 택시사고로 외상이 악화되어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게 된 서모씨(여)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억37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의학계에서도 생소한 CRPS에 대해 법원이 중증질환으로 인정, 거액의 배상판결을 내리기는 처음으로 그동안 CRPS 환자들은 원래 앓고 있던 환자로 취급되거나 증상에 비해 장해 정도가 낮게 평가되어 왔다. 서씨는 지난 2000년 3월 택시에서 내리다 택시가 출발하는 바람에 발목 관절을 다쳤으나 병원에서 단순외상으로 취급하여 치료 기회를 놓쳤고, 그 후 증상이 점점 악화돼 심한 통증이 무릎까지 번지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측은 치료비를 요구하는 서씨를 '꾀병' 환자라며 치료비 지급을 거절하고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1심에서 서씨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하
2005-08-22 06:44조선시대 왕들의 질병과 치료법을 통해 이 시대 의학변천사를 연구한 박사학위 논문이 나왔다. 서울대 대학원 의학과에서 의사학(醫史學)을 전공한 김정선(金正善) 씨는 최근 ‘조선시대 왕들의 질병치료를 통해 본 의학의 변천’이란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해 이달 말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논문에 따르면 세종(世宗·1397∼1450)은 젊은시절 육류 없이는 식사를 못할 정도로 육식을 좋아했으나 운동을 싫어해 비만한 체구였다. 또 35세 무렵에는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한 동이가 넘을 정도였던 것으로 미뤄 당시 당뇨병을 앓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김 씨는 밝혔다. 문종(文宗·1414∼1452)은 세자 때부터 종기에 시달렸다. 그러나 치료법은 종기 부위에 고약이나 거머리를 붙이는 정도여서 40세가 안 돼 종기 악화로 숨졌다. 성종(成宗·1457∼1494)은 어려서부터 여름만 되면 더위병에 시달려 이 병으로 인사불성이 된 적도 있다. 연산군(燕山君·1476∼1506)은 의원들이 음욕(淫慾)을 채우려는 연산군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양기(陽氣)를 돕는 풀벌레와 뱀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중종(中宗·1488∼1544)은 해열제로 야인건
2005-08-22 06:43교통사고 등으로 병원 이송 도중, 또는 병원 치료를 받는 중에 사망한 응급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했을 경우 살아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응급의료 운영체계를 평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급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했을 경우 사망자의 26.2%는 살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응급의학 전문의 9명을 투입, 전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9곳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한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최단시간내에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돼 최선의 치료를 받았다면 응급사고 사망자중 39.6%는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있는 예방 가능 사망자였던 것으로 평가됐다. 예방 가능 사망자의 13.9%는 병원이송 중에, 25.7%는 병원 도착 뒤 빚어진 것으로 조사돼 병원의 응급환자 대응 시스템에도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도착 뒤 사망자 가운데 16.8%는 살 가능성이 25-75% 정도 됐고, 8.9%는 살 가능성이 75% 이상이었다는 것. 이
2005-08-22 06:42대학병원에서 운영중인 신생아실이 연간 1억3천만원에서 최대 8억원에 이르는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연간 14억5천여만원이 적자인 경우도 있어 수가현실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정한 교수는 지난 18일 국회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책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책 관련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에서 ‘저출산시대의 보건의료정책방향’에 관한 의견진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정한 교수는 저출산 대책은 1차적으로 결혼관이나 자녀관 등 가치관의 정립이나 교육비부담 경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성병예방 및 치료로 불임증을 예방하고 영아사망원인을 낮추거나 신생아 사망을 줄여, 태어난 아기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진술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대한신생아학회 2001년 조사결과, 전국 6개 대학병원의 신생아실은 연간 최소 1억3천만원에서 최고 7억8천700만원까지 경영적자를 기록하며 신생아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7개 대학
2005-08-22 06:41의협은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요양기관의 지정기준을 강화하고 적정성 평가제를 도입, 의료서비스 제공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방침과 관련,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의협은 18일 오후 7시 산재보험대책주비위원회를 열고 산재보험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보험위원회 산하에 산재보험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정책방향 등 세부적인 내용을 소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근로복지공단이 한정된 보험재정 사용에 어려움을 겪자 공급자에 대한 규제 강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고 산재환자들에게 적정진료 기준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자리에서는 현재 산재보험재정 2조원 중 의료비로 20% 정도가 지출되고 나머지는 휴업급여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유독 의료기관만 규제를 하려는 사안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산재보험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산재요양기관 적정수·적정진료기준 등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의협은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6월 ‘
2005-08-22 06:40우리나라 의료기기의 경우 초음파 영상진단기기와 주사기, 심전계, 콘돔 등의 의료기기는 지역별로 비교적 편중되지 않은 수출비중을 보여주고 있으나 자기 공명촬영기기, 혈압측정기, 원심분리기, 컴퓨터 단층 촬영기 등은 특정지역에 편중된 수출비중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은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맛사지용기기이며,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은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혈압측정기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북미지역에 대한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은 의료용 원심분리기, 맛사지용기기, 주사기이며, 중남미 지역에 대해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은 보청기, 골밀도 측정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컴퓨터 단층촬영기, 자기공명촬영기와 같은 고가의료장비의 경우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제외하고는 거의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의 경우는 중동과 중남미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편향되지 않은 분포를 보여주고 있으나 미국과 독일, 일본의 수입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입비중이 높은
2005-08-22 06:31보건의료계 각 단체는 오는 9월 14일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보건의료 분야 각 단체는 17일 보건의료 분야 실무추진TF 회의를 갖고 9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교육, 종교, 금융 등의 여러 분야에서 투명사회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까지 확정한 것은 보건의료 분야가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약 체결을 위해 22일부터 협약 의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협약 문안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24일 3차 TF 회의에서 논의를 거친후 31일 각 단체 책임자급으로 ‘보건의료 분야 투명사회협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자리에서는 협약 의제로는 보험료 허위·부정 청구 문제를 포함시키기로 합의했으며, 이 문제는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 등을 고려할 때 이번 협약 의제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 분야 협약 주요 의제는 *리베이트비 근절 등 의약품 유통과정의 투명성 제고 *병원 등 의료
2005-08-22 06:30청신경초종에 대한 감마나이프 정위적 방사선 수술로 인한 청력손실 후유증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팀은 청신경초종(vestibular schwannoma)에 대한 감마나이프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이환율을 낮추고 종양 억제율을 높이는데 반해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청력 보존율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규 교수팀은 지난 1997년 12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최대 직경이 3㎝ 미만인 청신경초종을 가지고 있고, 종양이 침습한 쪽에 사회적응 청력(serviceable hearing)이 유지된 22~65세 사이의 환자 25명을 추적관찰했다. 이들의 평균 처방선량은 50% 방사선량에서 12Gy로 청신경초종에 대한 감마나이프 정위적 방사선 수술시 적용되는 선량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추적결과 92%의 종양 억제율을 보였으며,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특히 뇌신경은 95% 이상이 보존됐다. 하지만 추적관찰 기간의 중앙값 49개월 동안 13명의 환자(52%)만이 사회적응 청력을 보존하고 있었고, 9명(36%)은 치료
2005-08-22 06:20[첨부문서] 9월1일부터 249개 품목이 신규로 보험약품으로 지정되는 등 총 997개 품목에 대한 보험 약가가 변경된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품 997품목을 신설·변경·삭제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9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상되는 7개품목은 한국파마의 ‘레브록신주50ml’(한국파마)가 1만766원에서 1만1326원, ‘레브록신주100ml’이 1만6929원에서 1만7839원, ‘유니심바정’(참제약)이 491원에서 1000원, ‘튜란트캅셀200mg’(코오롱제약)이 79원에서 401원, ‘세파드로캡슐’(메디카코리아)이 122원에서 401원, ‘코리트에프산21’(태준제약)이 3598원에서 3950원, ‘코리트에프산’이 6710원에서 6743원 등으로 인상된다. 또한 ‘씨에이피디2밸런스복강투석액’(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등 6품목의 약가는 일률적으로 1만1435원으로 인하된다. 이와함께 ‘로트라정’(SK케미칼)이 276원, ‘글루피드정’(일화)이 276원, ‘아마리정’(성원애드콕제약)이 150원, ‘태극글리미피리드정’(태극약품)이 150원 등으로 ‘글리메피리드’제제의 제네
2005-08-22 06:10금년 상반기 들어 국내 상장 제약기업들은 매출액의 5.1%를 연구개발비에 투자, 전년동기의 4.4% 비율보다 0.7%P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선진국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상반기 12월 결산 상장·코스닥 제약사 40개사를 대상으로 주요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출성장의 둔화 속에서도 R&D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상장 제약기업 가운데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투자한 업체는 LG생명과학으로 10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26.84%인 281억을 연구개발비에 투입, R&D 중심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음은 한미약품이 167억원을 투입, 매출액의 9.6%를 기록했으며, 동아제약이 107억원으로 4.1%, 유한양행이 97억원으로 5.2%, 녹십자가 88억원으로 5.67%, 중외제약이 4.15%, 종근당이 53억원으로 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독약품이 46억원(4.1%), 제일약품이 42억원(3.4%), 보령제약이 23억원(3.2%) 등으로 나타났고, 여타 제약기업들의 경우 거의…
2005-08-22 06:00도매업계와 약국가에서 의약품에 대한 바코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 도매업소들이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서 바코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도 제품의 10% 정도가 바코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있다. 그동안 분업이후 전문약에 대한 바코드는 대부분 적용되고 있으나 일반약의 경우 , 중소제약사의 제품들이 바코드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슈퍼에서 파는 모든 공산품에 대해 바코드를 적용하고 있으나 아직도 의약품에 바코드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사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제약회사들도 바코드 제도 도입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코드 제품에서도 가짜, 불량, 판독이 안되는 바코드 등 상당한 문제가 있어 제약업계의 바코드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확립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도매업소에서는 바코드에 제조번호, 로트번호 등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자체 바코드를 부착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한편 약국가에서도 POS시스템을 적
2005-08-22 05:5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4일 8일간 동남아시아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동남아시장 개척단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3개국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의 자리를 갖는 등 의약품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수협의 시장 개척단은 *참제약 *다산메디켐 *대동고려삼 *에스텍파마 *일동후디스 *코오롱제약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 등 8개 업체로 구성됐다. 한편 의수협은 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medifonews.com) 2005-08-22
2005-08-22 05:54바이오 벤처기업인 메디포스트와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은 성체줄기세포로 사지마비 환자 5명을 치료하는 응급 임상시험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메디포스트측은 “이번 응급임상시험이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세포 재생치료제 뉴로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메디포스트와 전 교수팀은 지난 3월 척수손상 및 척수 공동증 환자에게 제대혈에서 채취한 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실시, 일부 기능회복 현상을 확인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측와 전 교수팀은 앞으로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뇌졸중 환자에게 주입함으로써 신경세포를 치료하는 연구에 대해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이번 응급임상 시험이 성공하면 현재 개발 중인 신경세포 재생 치료제인 뉴로스템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목뼈와 허리뼈가 달라붙어 몸이 뻣뻣해지는 강직성 사지마비 환자 1명, 척수손상환자 1명, 이완성 사지마비환자 1명, 반신마비환자 1명, 허리뼈골절 환자 1
2005-08-22 05:50보건소의 토요진료체계는 존래대로 위급한 진료체계를 유지하되 구체적 실천 계획은 자치단체에 일임하도록 개선되고 있다. 복지부가 추진중인 ‘주40시간근무제 관련 보건소 등의 토요진료체계 유지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보건소 등에 대해 토요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휴무일·근무방법·근무시간 등 자체 계획을 세워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지시했었다. 그러나 7월 이후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토요일 외래환자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병원·보건소 근무직원들도 토요 휴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토요진료 대책수립에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복지부는 앞으로 취약계층이나 긴급 환자에 대한 의료안전망 역할과 민간의료기관의 주40시간 근무제 동참 추이 등을 감안, 현재의 지침대로 일단 신체적 상해, 생명에 직결되는 사례 등에 대한 토요진료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토요일 외래환자수 급감 추세와 지역별 편차, 일선 지자체의 애로점과 희망사항 등을 감안하여 기초자치단체장의 책임아래 토요 외래환자수 등에 따른 ‘토요외래 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기초자치 단체장이 의료기관의 인력사정 등을…
2005-08-22 05:40GSK는 최근 독감백신 ‘플루아릭스’와 A형간염백신 ‘하브릭스’의 대중광고를 위해 대중광고 사전심의를 제약협회에 신청했다. GSK의 백신류 대중광고 사전심의 신청은 질병에 대한 예방계도를 위한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신류는 전문의약품으로 대중광고가 금지되어 있으나 예방의약품의 광고는 예외로 되어 있어 대중광고가 가능한 상태이다. 약사법시행규칙 제79조(의약품등의 광고범위)에는 의약품 등을 광고하는 경우에 준수하는 사항에서 별표 5의 2 국가검정의약품중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지정하는 예방용의약품의 광고, 가족계획용의약품의 광고및 호르몬제인 피임제에 대해서는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8-22
2005-08-22 05:30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 발족한 외과의사 중심의 임상종양연구학회의 첫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이사장 정상설 가톨릭의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제1차 임상시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시험을 주제로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임상시험 방법과 표준화된 기준 준수, 인상연구의 인프라 강화, 질 높은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김영진 전남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상연구의 설계와 방법(구혜원 MSD) *임상시험의 윤리적 측면(구인희 가톨릭의대) *임상시험과 안정성,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김성호 식약청 사무관)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 제2부에서는 이수정 영남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최종태 오가논)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의뢰자 입장(문한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외과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특성(권성준 한양의대)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경험(김형호 서울의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상설 이사장은 “임상시험은 시장의…
2005-08-22 05:20한독생의학학회는 내달 11일 오후 1시부터 광주 무등파크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독일 BioMed 암전문연구센터 병원장인 하거(Hager) 박사를 초청하여 ‘통합표준프로그램(IKO)’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사,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좌담회에서는 독일·유럽 등 선진국에서 정착돼 있는 통합의학에 대한 의견교환이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거박사는 독일암학회 부회장(82), 국제암온열치료학회 회장(96∼97)로 활동했으며 현재 독일생물의학치료재단 회장과 유럽 응용면역학회 치료 및 연구이사회 이사(現)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한독생의학학회 회장을 맡아 유럽 선진국들의 통합의학 이론을 국내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22
2005-08-22 05:00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발이 지연 되면서 오송단지에 이주하기로 되어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부지가 헐값에 매각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02년 7월 건설업체인 동일하이빌과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진흥원 땅 1250평을 평당 1천만원씩 12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매각 계약 내용에 의하면, 동일하이빌은 진흥원이 오송단지 입주 예정인 오는 2006년말까지 토지매입 대금을 단계적으로 복지부에 지급하고, 복지부는 오송 입주시기가 지연될 경우에 대비해 이 경우 임차료를 내고 진흥원 땅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었다. 그러나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당초 입주 예정시기를 넘겨 사업계획상 2008년 입주도 2009년이나 2010년으로 연기가 불가피 해지고 있어 진흥원 땅을 너무 빨리 매각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진흥원 땅이 시세를 감안할 때 매각 땅값 125억원(이자 포함시 148억원)은 지금 시세와 비교하면 3배나 싸게 팔린 것이라는 지적이다. 땅 소유주인 동일하이빌측이 최근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서울시 뉴타운 재개발 계획으로 아파트를 건축할수 있도록 내년말 계약 만료후 땅을
2005-08-22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