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기념식과 함께 개원한 동국대일산병원이 개원 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 수술은 소화기병센터의 외과 김선한 교수가 직장암 환자에 대한 수술 의뢰를 받고 실시한 것으로 지난 7월 6일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에 걸쳐 집도가 이뤄졌다고 동국대일산병원은 12일 밝혔다. 동국대일산병원은 “복강경을 이용하여 직장에 발생한 암 부위를 성공적으로 제거해 현재 환자의 경과는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병원이 개원한 이후 선택 수술의 첫 사례이며, 환자의 체력을 보전할 수 있고 배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내는 것만으로도 암을 정확히 제거하는 첨단 기법인 복강경 수술로 집도됐다. 동국대일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수술을 맡은 외과 김선한 교수는 총 600회 이상의 복강경 직장 수술을 집행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며 “이번 직장암 환자에 대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개원한 지 얼마 안 되는 본 병원의 암 치료에 대한 역량을 눈으로 보여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직장암뿐만 아니라 기타 암 치료에 대해서도 그 치료 범위 및 기대 수위를
2005-07-13 10:00정부는 이 달부터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에 따라 여행 중 전염병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 9월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100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는 범정부적인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사회분야 책임장관인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프레스센터에서 ‘제12차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 재난관리, 수질 등 환경오염 관리, 청소년 근로보호 등 하절기 관련대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 및 재해 등에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핵심적인 사항들은 국민들이 사전에 숙지하도록 ‘여름철 국민에게 알려드리는 10가지 핵심사항’을 정리했다. 10가지 핵심사항은 *야외활동 후, 용변 후, 식사 전 등에 손씻기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 *해외여행 중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 여부와 복용방법을 주치의 또는 검역소와 상담하고 모기약과 모기장 등 준비 *입국전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당시 검역관에게, 입국 후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인근 보건소에
2005-07-13 09:00한림대성심병원(원장 장봉림)은 지난 7월 11일(월) 오후 3시 병원 4층 강당에서 ‘저신장 아동을 위한 전문의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한국 소아의 평균 체격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니 상대적으로 신체발육이 부진한 많은 아동의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다. 70여 분의 보모님들이 참석해 자녀들의 신체발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과 성장클리닉 황태일 교수가 강사로 나와 ‘소아 저신장의 다양한 원인 및 치료법’,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영양 및 운동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9:00병원의 영리법인화 추진이 의료서비스 산업의 육성차원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는 병원의 영리법인화 추진에 따른 다각적인 방안을 놓고 관계 부처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산업의 영리법인화를 통해 접근할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논의하는 단계에 진입,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19일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병원의 영리법인화에 따른 증권거래소 상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원영리화 방안의 하나로 병원에도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을 허용하여 일반인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들도 프리랜서 방식으로 여러 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병원협회 등 관련 부처와 단체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9일 국무총리 주재로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의료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다양하고 고급화된 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2005-07-13 06:55협회 임원 선출에 따른 주무 부처의 취임 승인을 받는 규정과 협회 정관상 회원이 탈퇴를 제한하는 규정도 폐지된다. 또한 협회 가입을 의무화하는 사항도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산하단체 등 각종 협회들이 정관과 내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회원 또는 회원사에 부담을 주는 이러한 내용의 불합리한 규정 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9개 중앙행정기관의 총 509개 준공공기관의 유사 행정규제 2297건 가운데 1006건(44%)을 폐지 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복지부 소관 규제개선 내용은 103개 대상기관의 총 167건 중 58%인 97건을 오는 9월말까지 정비키로 했으며, 총회의결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내년 1분기 까지 차기 총회 개최시 반드시 개선토록 했다. 정부는 유사행정규제 정비대상 규정을 오는 9월까지 개정토록 하고 11월중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비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과 지자체 산하 준공공
2005-07-13 06:54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대상 희귀·난치성질환이 지난해 11종에서 금년에 60종이 추가된 71종으로 늘어나 국고 353억원을 포함 총 706억원이 투입된다. 이로써 그 동안 지원을 받지못한 다운증후군, 전신 홍반성 루프스, 선천성 면역결핍증, 뮤코다당증, 모야모야병, 전신경화증 등의 난치성질환자 4만1천명이 의료비·식대·간병비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복지부가 추진하는 '희귀·난치성 질환관리 추진계획'에 의하면 희귀·난치성질환은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뿐 아니라 고액의 진료비로 경제적 부담을 수반함으로써 희귀·난치질환자 가정이 해체 위기에 놓이는 등 환자개인이나 가족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점을 감안, 이러한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복지부는 이들 71종의 희귀·난치병환자에게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와 함께 입원시 식대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그러나 의료급여 1종 수급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입원기간 중 식대 전액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식대의 80%'를 지원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간병비 지원기준도 지체·뇌병변 장애1급 등록자로 규정하여 지원 기준의 객
2005-07-13 06:52‘공휴일과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타는 최근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과제가 완료됨에 따라 관련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심평원 지하강당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심평원 정실희 책임연구원(심사연구팀)과 건양의대 나백주 교수(예방의학교실)가 공동 연구한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가 발표될 계획이다. 지정발표자로는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비롯, 손용규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양혁준(인천·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과장), 대한병원협회 이사(미정), 유요환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 상황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6:51중노위의 직권중재 결정 이후 처음 열린 교섭이 지난 축조교섭에 이어 또 다시 서로 다른 요구안을 제시해 결렬됐다. 병원노사는 12일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2차 축조교섭’을 열고 양측의 축조교섭단 7명이 각각 참석해 협상에 들어갔으나 2시간에 걸친 진전없는 협상 끝에, 앞으로 지속적인 마라톤 교섭원칙을 합의하는 선에서 교섭이 마무리됐다. 이날 교섭에서 사용자측은 *임금 동결 *무노동 무임금 적용 원칙 *해고, 복직, 상벌, 이동, 인수, 합병, 구조조정 등에 대해 사용자측의 권한 인정 *노조 전임자 감축 *토요일 외래 진료 유지 등의 사용자안을 내놓고 수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사측의 입장변화가 없는 이상 요구안 심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하지만 *공개교섭을 원칙으로 하되 노사 필요시 비공개 교섭을 진행한다 *노사 자율교섭 통한 타결을 위해 매일 2시부터 마라톤 교섭을 진행한다 등 교섭원칙에는 합의해 앞으로의 교섭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병원사용자측은 “노동조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고민하겠지만 사용자측 안도 같이 교섭하자”고 제의했고 보건의료노
2005-07-13 06:51최근 현대인들이 우울증을 겪으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어지고 자살에까지 이르는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한국형 우울증 평가지침’ 개발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한국인 우울증의 진단 및 평가도구’를 개발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신과 김정범 교수팀에 한국형 평가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연구비를 매년 약 1억원씩, 9년 동안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를 담당하게 된 김 교수 연구팀은 박영남 교수와 류설영 임상심리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우울증 환자들의 다양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또 김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에 우울증 임상연구센터를 설치하고 한국인 우울증의 역학 연구 및 경제성 평가, 정신생물학적 원인 연구, 표준 진단도구 및 평가지침의 개발, 표준 진료지침 개발, 특정인구 및 질환과 연관된 우울증의 진단기준과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팀은 대구·부산·경북·경남지역의 정신과, 내과, 가정의학과 의사, 심리학자, 국문학자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석기…
2005-07-13 06:47국내 시판중인 발기부전치료제에 기존의 ‘시각이상’ 부작용 문구 외에도 ‘시력상실’ 부작용 경고가 이달 말까지 추가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FDA가 시판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의 라벨에 경고문구 조사결과를 토대로 ‘NAION(비동맥허혈성시신경장애)으로 인해 돌연한 시각상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경고 문구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에서도 국내 시판중인 발기부전 3종에 ‘시력상실’에 관한 부작용 문구 추가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문구와 내용이 검토되는 대로 이달 말까지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아그라 등 국내 시판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생산 제약사들도 미국 FDA 의 조치를 받아들여 제품설명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FDA는 3가지 발기부전치료제에 ‘시각상실’ 문구를 추가를 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6:45보건의료노조가 직권중재가 철회되지 않고 자율교섭으로 타결 안되면 오는 20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는 11일 오후부터 전국 지부장들과 밤샘 마라톤회의 끝에 “사측이 직권중재안을 믿고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한다면 20일 오전 7시를 기해 전국 113개 지부 3만3000명의 조합원이 일제히 병원별로 총파업 투쟁에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은 싹을 틔워가고 있는 산별교섭을 짓뭉개는 만행이고, 노사 자율교섭에 철퇴를 내리찍는 폭거”라며 “지난 8일 하루 파업유보 이후 직권중재 회부에 맞선 총력투쟁방침을 최종 확정하고 구속 각오 및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노위의 중재재정안이 떨어질 경우 이를 전면 거부하고 ‘자율교섭을 통한 산별교섭 타결’을 끝까지 추진키로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본부별로 산별교섭 악질병원, 노조탄압병원, 구조조정병원 등에 대한 집중타격투쟁을 전개하고 직권중재 철폐와 자율교섭을 통한 산별 5대 협약을 쟁취하기 위해 오는 20일
2005-07-13 06:41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릴리)와 ‘비아그라’(화이자)의 효과에 대한 최초의 일대일 직접비교 임상시험 결과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성의학회의 17차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됐다. 그 동안 시알리스와 비아그라의 선호도 조사는 있었지만 효과에 대한 직접 비교 임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사우스 데본 헬스케어의 존 딘 박사와 이탈리아 남성학센터 등이 주도한 이번 임상은 기존에 PDE5 억제제로 치료 받지 않았던 발기부전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제발기능 측정설문지(IIEF)를 통한 결과에 따르면 시알리스 복용군은 발기부전 치료전보다 10.1 포인트 발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고, 비아그라는 9.7 포인트 향상을 보였다. 또한 주유효성 평가변수인 성관계 성공률(Sexual Encounter Profile Q2)은 시알리스가 85%, 비아그라가 82%를 나타냈고, 발기지속율(Sexual Encounter Profile Q3)은 시알리스가 77%, 비아그라가 72%를 보였다. 이번 임상에서는 시알리스와 비아그라에 대한 직접 선호도 비교도 실시 됐으며, 총 36주간의 임상기간 동안 291명
2005-07-13 06:39시스코가 무선 위치추적 솔루션을 출시함에 따라 의료장비나 의료진의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는 의료, 물류, 금융, 교육, 공공 등 여러 분야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RFID 시장을 겨냥한 무선 위치추적 솔루션들을 대거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스코가 출시한 무선 위치추적 제품은 ‘시스코 2700 무선 위치추적 어플라이언스’와 ‘시스코 4400 무선랜 컨트롤러’ ‘시스코 중앙 집중형 무선랜 소프트웨어 3.0’ 등으로 기존 무선랜 네트워크를 사용해 무선 클라이언트나 2.4GHz 기반 RFID 태그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스코 무선 위치추적 어플라이언스는 IEEE 802.11 RFID 태그를 장착한 무선 노트북, PDA 등 여러 형태의 모바일 기기와 주요 인력의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는 의료장비나 의료진의 실시간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기업과 공공기관도 중요자산 추적, 재고관리,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2005-07-13 06:33원료의약품신고제(DMF)의 9월 시행을 앞두고 중국·인도 등 해외 실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이달부터 국내업체에 대한 실사가 본격 착수된다. 그동안 실사에서 부적합·시정조치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조사결과가 주목된다. 식약청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해외실사 결과, 중국 11곳을 포함 모두 15개업체가 실사를 자진취하 하고 39곳중 8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집계한 DMF 실사 결과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77개 성분 614개 품목 가운데 자진취하 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100개 품목으로 전체의 16.2%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시정·실사’ 품목은 188개로 30.6%, ‘적합·시정/적합’은 83개로 13.5%, 보완자료 검토가 204개로 33.2%로 집계 됐으며 뒤늦게 접수한 39개 품목은 현재 보완 지시중에 있다. 또한 해외실사를 실시한 중국, 인도, 유럽, 일본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3개월간 63개소가 실사를 끝냈으며, 실사전 자진 취한한 업체도 중국 11곳, 인도 3곳, 멕시코 1곳 모두 15개소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2005-07-13 06:33한국얀센은 금년부터 국내에서 실시되는 임상시험에 대한 투자를 강화, 오는 2007년까지 총 2천만불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얀센의 이 같은 투자확대는 지난해 50만불에 비해 4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우리나라가 국제 주요 임상시험의 대상국가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얀센은 이에 따라 금년도에 410만불, 내년에 600만불, 2007년에는 1천만불이상 국내 임상시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의 세부 계획으로는 금년에 *경구용 조루치료제 *정신분열병 치료제 *소아간질치료제 *난소암치료제 *비소세포성폐암 등에 410만불이 투입된다. 연구기관은 총 10개 임상시험에 대해 45개소 임상시험 기관이 참여하고, 500여명의 피험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2006년에는 15개 임상시험이 60개소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5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2007년에는 20개 이상의 신약에 대한 임상이 80개소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얀센측은 "국내 R&D 투자는 고용 확대 효과와 국내 의료진 및 기관의 국제연구 경험 축적, 연구지원 인력의 저변 확대 등을 통
2005-07-13 06:30약대 6년제 공청회와 관련해 공개 TV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와 부산시의사회(회장 김대헌)는 최근 서울에서 임원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의 현안에 관한 논의와 함께 공동 발표문을 발표했다. 서울시와 부산시 의사회는 공동 발표문을 통해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졸속 강행하려는 약대 6년 학제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며 “약대 6년제 공청회는 광범위한 여론 수렴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학계,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TV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5일 공권력을 동원하여 의사들을 탄압하며 편법, 불법적으로 공청회를 강행한 교육인적자원부는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두 의사회는 또 “대한의사협회는 전시적이고 즉흥적인 대처를 지양하고, 약대6년제를 반드시 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서울특별시 의사회는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약대6년제의 부당성을 계몽하기 위한 대 국민, 대 회원 및 대 의과대학생 홍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두 의사회는 “공적노
2005-07-13 06:30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평균 4.3%의 보험료 인상을 계획하는 가운데 앞으로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 혜택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12일 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근간으로 2001년 65.5%의 건강보험 보장율은 2002년 62.7%, 2003년에는 58.8%로 떨어졌으며, 2004년에는 56.4%로 계속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선진국 수준의 건강보험 보장률 70%를 제시했지만 지난 3년간 정부 계획대로 보장성을 10.2% 확대한다 해도 2001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공공노조는 정부가 건강보험 지원 금액을 축소해 4년간 총 2조 5213억원으로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시행시기를 1년 늦춰 2001년 지원금 8224억원을 축소 *2001년 7월부터 5인 미만 사업장을 직장에 편입시키면서 국가지원 대상자인 지역가입자를 전체가입자의 51.2%에서 45.15% 수준으로 줄여 4613억원의 지원금 축소 *지역재정 소요액 추계를 잘못해 국고 배정액을 줄이더라도 사후에 이를 정산하는 제도가 없다는 점을 악용해 1조
2005-07-13 06:20교육부가 약대6년제 공청회와 관련해 의협을 고발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5일 과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6년제 공청회에서 의협이 공청회 개최를 방해했다며 고발장을 12일 오전 과천경찰서에 제출했다. 교육부는 공무집행방해를 고발사유로, 피고발인은 김재정 의협회장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과천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된 관계로 담당 형사를 배정하고 고소인 보충조사 및 자료분석 등을 통해 과격 시위자를 가려낼 것”이라며 김재정 회장에게 내일(13일)쯤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측에서는 이번 고발과 관련해 “적반하장 격으로 공청회를 파행으로 이끈 교육부가 오히려 의협을 고발했다”며 “이번 교육부의 고발로 인해 의협 회원이 피해를 보게 된다면 그 책임은 교육부가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6년제 공청회가 편파적 패널 선정과 방청인수 제한 등 국민의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졸속 정책이라며 공청회장에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의협 회원 등 70여명이 공청회 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의해 공청회장 밖으로 끌려나온 바 있
2005-07-13 06:11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의 규모는 3년간 3.5배가 증가했으며, 전체 e마켓플레이스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의료부문에서도 원가절감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 시장동향 및 과제’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 3년간 3.37배가 증가했으며, 기업간 전자상거래인 B2B의 일종인 e마켓플레이스는 최근 상징적인 수준에 머물렀던 시장이 본격적인 거래시장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5년 1/4분기 기준으로 전체 e마켓플레이스 규모는 2조9960억원에 이르지만 이중 의료부분은 1120억원으로 3.8%에 해당했다. 또 전체 e마켓플레이스 수는 206개이며 이중 의료부문의 수는 11개로 전체의 5.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12개 사업부문 중 9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거래금액으로는 7위를 차지해 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의 거래금액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부문 업체당 거래액 규모는 12개 사업부문의 평균인…
2005-07-13 06:10싱가포르, EFTA, 아세안(ASEAN) 등과의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보건산업 시장개방을 앞두고 복지부는 의약품원료 시장의 조기 개방과 경쟁우위품목의 상대국 관세 철폐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13일 보건산업진흥원과 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제약업계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설명회를 개최키로 하고 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보건산업분야의 FTA 협상은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1500여개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감축, 수출시 무관세 등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상품의 국적인정 조건, 지적재산권 및 상호인정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싱가포르와의 FTA협상에서 관세율이 이미 `0`인 만큼 생명공학에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상품 양허는 방어적으로 접근하고 원산지 기준은 엄격히 적용해 우회수입, 급격한 수입증가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EFTA는 의약품 주요 수출국인 스위스로 부터 수입 증가가 예상, 파급효과를 막기 위해 방어적 전략을 쓰고, 아세안의 경우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만큼 공격
2005-07-13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