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전문기업 메디슨은 오는 7월2일 창립20주년을 맞아 29일 밀레니엄 서울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기자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회사소개와 그간 경영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시작으로 자사의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역량에 대한 중점적인 발표와 신제품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2년여간의 개발기간을 들여 메디슨이 이번에 선보인 ‘컬러초음파 진단기기-SONOACE 8000SE’의 특징에 대해 관계자는 “무엇보다 기능면에서는 단순화를, 비용면에서는 합리화를 추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메디슨측은 “소비자에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좀더 많은 곳에 컬러제품을 공급해 컬러초음파 기기의 대중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슨은 1985년에 창립된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86년에 매출 5억원을 시작으로 88년엔 국내시장 1위 점유율기록, 2004년에는 1541억원의 매출 성
명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고려인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며 동포애를 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했다. 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에서 28일부터 7월6일까지 9일간 의료봉사의 손길을 펼치기 위해 구성된 ‘방목의료봉사단’ 이 28일 오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장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방목의료봉사단’은 관동대학교 한동관 총장과 김병길 명지병원장을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진료에 필요한 장비와 의약품은 물론 현지 의료시설에 기증할 의료장비도 함께 가져갔다.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와 문화도시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고려인 동포들에게 무료 진료 활동을 벌이며, 사마르칸트국립의과대학에서 선진의술을 전파하는 의료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관동대와 사마르칸트국립의대 간에 의학교류 및 우호협정도 체결할 계획이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방목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3년째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지인들과 고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지난
2005-06-29 19:00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는 지난 22일 오후 7시 구의사회 회관에서 마라톤취미회원 13명이 모인 가운데 의사건강증진을 위한 마라톤동호인회 결성식(발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서는 신이철(신내과의원장) 고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총무에 박정일(비엠씨성형외과의원장), 조은석(코넬비뇨기과의원장) 회원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회장임기를 1년으로 정하고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관 채택과 함께 동호회명칭은 ‘강남구의사달리기회’로 결정하고, 사무국은 (삼성동 37 호산빌딩202호) 본회 사무국내에 두기로 했다. 강남구의사달리기회의 창립총회 및 1차 모임은 다음달 16일 오후 4시 갤러리아백화점 뒤에 있는 한강부지에서 개최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19:00국민연금관리공단은 벤처투자 위탁 운용사로 KTB네트워크, 동원창업투자, 동양창업투자, 산은캐피탈, 네오플럭스, KB창업투자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금년에 6개 위탁운용사를 통해 총 1500억원을 벤처에 투자할 예정이며, KTB네트워크, 동원창업투자, 동양창업투자에 각각 300억원, 산은캐피탈, 네오플럭스, KB창업투자에 각각 200억원을 투자해 벤처조합을 결성한다.연금공단 측은 총 28개사로 부터 제안서를 접수, 1차 심사를 거쳐 12개사를 선정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를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18:30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부인 유순택 여사를 비롯한 외교통상부 부인회 일행은 지난달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 2천만원을 서울대병원의 불우환자 지원단체인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설립되어 현재 국내외에서 1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부인회는 매년 봄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 행사를 열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왔다. 유순택 부인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다 병이 들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외국인 환자들을 돕자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금의 반은 우리나라 환자에게, 또한 나머지 절반은 우리나라에 와서 애쓰며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사용되어,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전해져 국익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유순택 외교통상부 부인회 회장, 이태식 차관의 부인 이석남 여사, 한태규 외교안보연구원장의 부인 한혜숙 여사, 김성환 기획관리실장의 부인 이숭덕 여사, 구본우 문화외교국장의 부인 임영옥 여사와,…
2005-06-29 11:30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음봉농협 2층에서 이 지역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건양대병원 의료진은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 4개과 30여명은 지역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의 있는 진료는 물론 혈압측정, 안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촌주민들의 각종 수인성 전염병 및 기타 만성질환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의료진들은 진료를 위해 찾아온 농촌주민들에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 관리에 더욱 신경쓸 것 등 건강유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농촌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개원이래 TJB대전방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7일 당정협의를 갖고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대해 ‘생색내기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5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8일 당정이 협의끝에 내놓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평가하고 "노무현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려 하는 것인지 기업과 시장에게 그 책임을 넘기려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8일 "이 방안은 또 한번의 생색내기에 불과한 '낙제' 수준"이며 "중증 고액환자와 그 가족을 우롱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낀다"고 지적하고 "3대 중증 질환에 대한 보장 수준을 80%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의 큰 문제점은 2005년부터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등 3대 질환에 대한 환자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처럼 거론되고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사실상 암 환자만을 위한 정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장질환의 경우 '개심 수술'을 한 환자와 뇌혈관 질환의 '개두 수술'을 한 환자만 혜택을 제한하고 있어 혜
2005-06-29 06:57교육부가 ‘의·치의학교육 발전위원회’를 구성, 그동안 서울의대 등 주요 의대들과 전환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정부의 의학전문대학원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15명의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의·치의학교육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복잡한 구조를 보이고 있는 의학전문대학원 정책의 돌파구를 찾는다. 이에 따라 이날 의·치의학교육 발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성낙 전문위원(가천의대 총장)이 선임됐다. 이날 의·치의학교육 발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정부의 의치학전문대학원 정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정책과 관련, 교육부의 정책 부재가 지적되는 가운데 이번에 11명의 의대 교수들과 2명의 치대 교수, 2명의 언론계 인사들로 구성된 발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향후 교육부의 전환정책에 대한 추진방향과 위원회의 활용방안에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전문대학원 전환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앞으로 제도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위원회 구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2005-06-29 06:557월 1일부터 의약품의 낱알에 제조회사나 수입회사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가 확대,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금년 1월 시행한 `의약품 낱알 식별 표시제'의 대상 품목을 기존의 캡슐 의약품 외에 필름코팅정제 의약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낱알 식별 표시제는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제조사와 수입사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이나 가짜의약품 등으로 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로 의약품의 낱알마다 모양, 색깔, 문자 등을 표시해 식별히 가능하도록 했다. 의약품 낱알 표시제는 7월 1일부터 2단계로 필름코팅정제 의약품이 추가 된데 이어 내년 1월1일부터는 그 밖의 낱알로 확대되어 판매되는 모든 의약품에 식별 표시가 의무화 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낱알 식별 표시 등록을 한 품목은 4066건으로 전체 대상 품목(5900여건)의 69%에 이르고 있으며, 내년부터 이 제도가 전면 시행 전까지는 대부분이 등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54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6월초까지 병협이 진행한 수련실태 조사에 또다시 문제가 있음을 지적, 서면조사의 한계점과 함께 실태조사의 무용성까지 제기,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대전협은 전공의 실태조사서가 총 7장임에도 불구하고, 2~3장만 작성하는 등 설문지 전문을 응답하지 않은 사례를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협은 설문지 중 당직횟수를 표기하는 항목에서 앞장은 일주일을 기준으로하되, 바로 뒷 페이지에서는 한달을 기준으로 하는 등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설문지의 일부만을 기재해 전체 설문지가 누락되는 사태가 속출하자 ‘속빈 강정’ 같은 조사가 될것을 우려하는 의료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전공의는 “특히 월간을 기준으로 한다는 조사내용이 글자크기도 작아 주간으로 생각하고 적었다는 전공의도 있으며, 작성자가 꼼꼼이 체크 해야 할수도 있지만 주최측에서 혼선을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월간 당직횟수 결과가 과연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전협 김대성 회장은 “이번 수련실태조사에서 왜 서면질의가 총 7장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만 응답
2005-06-29 06:54사람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 췌장세포 직전 단계인 ‘인슐린 분비세포’를 만드는데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성공,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 발표이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특히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완치에 크게 접근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문신용 교수팀은 단백질을 사람 배아줄기세포에 직접 삽입하는 방식으로 췌장세포의 초기 기능을 하는 ‘인슐린 분비세포’를 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부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논문은 이 분야 전문 국제학술지인 ‘몰러큘러 세라피(Molecular Therapy)’ 7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 연구논문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그동안 배아줄기세포가 어떤 세포로 어떻게 분화하는지를 알기 위해 특정 유전자를 이식하거나 제거하는 ‘유전자 변형방식’을 주로 써 왔다. 그러나 생쥐와 같은 실험 동물의 배아줄기세포는 이 같은 유전자 변형방법이 유용했으나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는 유전자
2005-06-29 06:53전남 화순군에 국내 최대의 독감 백신 생산공장이 건설 됨으로써 인플루엔자 백신수급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전남 화순군에 총 1천억원을 투입, 부지 1만평, 건평 2천평 규모로 오는 2008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2006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백신공장 설립 투자비 중 130억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870억원은 민자로 조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백신공장이 설립되면 연간 1만ℓ 규모의 독감백신을 생산할 수 있어 국내 독감 백신시장의 수급을 안정시키는 한편 연간 4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포장 판매하는 독감백신을 국내에서 생산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5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는 30일 대전협 사무실에서 과로사한 전공의의 유가족들에게 소송비 전달식을 갖는다. 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003년 4월 과도한 업무로 과로사한 전공의 유가족들이 보건복지부와 해당 병원을 대상으로 소송을 해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중에 있다. 이에 대전협은 지난해 동료애와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송비 마련을 위한 성금을 모으기 시작해 현재 1,100만원을 모은 상태다. 이번 소송과 관련해 대전협과 병원협회 등은 서울지방법원의 요청으로 ‘사실확인서’를 작성 중에 있다. 김대성 회장(가톨릭 중앙의료원 내과4)은 “과중한 업무는 전공의의 건강과 생명을 해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까지 해칠수 있다”며 “전공의가 안전하고 건강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대전협 이혁 복지이사(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3)도 “조속히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30…
2005-06-29 06:53일산에 또 하나의 대형병원이 오늘문을 연다 동국대일산병원은 29일 병원 인근지역 고양, 파주, 김포, 은평구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시작을 안내하고 오전 10시부터 5층 대강당에서 축하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인 현해 스님과 동국대학교 홍기삼 총장을 비롯 내외빈이 참석하여 진료 개시와 관련된 기념식을 가진 뒤 1층 로비로 이동하여 진료 개시 테이프 커팅이 진행된다. 병원측은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관절질환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주축으로 양방병원 30개 진행, 한방병원 8개의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대대적인 개원식 행사는 9월 하순경에 주요 인사들을 모시는 자리를 다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8년 5월 착공을 시작하여 2002년 9월 준공된 병원은 지난 2004년 10월 이석현 의무원장 취임을 기점으로 개원 준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며, 저명한 의료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대일산병원은 연건평 27,000평(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총 1,000병상(초기 400병상 가동) 규모로 외래
2005-06-29 06:53경기도는 수원·안성·이천·의정부·금촌·포천 등 6개 지방공사 의료원을 통합, 오는 7월 1일부터 단일공사로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의 이같은 계획은 6개 의료원이 각기 독립된 조직으로 운영돼 적자폭이 2003년 50억여원에서 2004년 80억여원으로 증가하는 등 경영난 악화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현재 수원의료원에 본부를 설치하고 경영시스템 개선, 시설과 장비 현대화, 의료인력에 대한 인센티브와 페널티 적용 등을 통해 지방공사의료원을 대학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06년까지 416억7700만원을 들여 최첨단 의료장비를 구입하고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의료원의 명칭도 수원의 경우 ‘지방공사 수원의료원’에서 ‘지방공사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수원·안성·이천병원은 노인·정신·응급·재활기능을 강화하고, 의정부·금촌·포천병원은 장기요양·응급·정신보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역의료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의료원에 대한 업그레이드 등에 이어 보건소와 네트워
2005-06-29 06:53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국제도시·영종·청라지구 등 3개 지구에 들어서는 외국인 학교와 병원에 토지를 무상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27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는 외국 법인은 시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외국 교육법인이나 병원법인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을 위한 학교나 종합병원, 요양병원, 치과 등 의료기관을 설립할 경우 토지(시유지)에 대한 임대료와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 외국법인이 외국인 전용 약국을 개설할 경우에는 토지 임대료나 사용료의 25%만 내면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내 3개 지구에 외국인 초·중·고교를 각 2개씩, 종합병원은 각 1개씩 이상을 유치하여 구역내 생활 환경을 외국인 위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영국 교육기관인 노드앵글리아(Nord Anglia Education PLC)와 영종지구에 초·중·고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국제…
2005-06-29 06:52동아제약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자이데나’가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에 출시된다. 동아제약은 식약청으로 부터 품목허가를 받은후 자이데나의 연구·임상시험번호인 DA-8159에 따라 8월 15일에 시판할 계획이다. 특히 8월 15일은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한 광복절로 외자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의미에서 8월 15일 출시할 계획이다. 동아제약의 한 관계자는 "공교롭게 자이데나의 임상시험번호와 출시일이 일치하게 됐으며, 아직 식약청으로 부터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7월중에는 허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데나’는 ‘연인의, 결혼의’라는 뜻의 라틴어인 Zygius와 ‘해결사’라는 뜻의 Denodo가 합쳐진 조어로, 중년, 갱년기 부부의 성생활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라는 의미에서 상품명으로 확정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51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항목이 한국인에게 매우 알맞게 구성되어 있고, 미국이나 캐나다의 검진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이 건강검진이 일반 종합검진보다 부실하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29일 개최한 ‘건강검진의 올바른 이해와 정당한 평가’라는 주제의 국제학술세미나에서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네드 컬란쥐 박사는 이 같이 발표했다. 컬란쥐 박사는 “건강보험의 건강검진프로그램은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고, 현재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실시하고 있는 검진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고 지적했다. 컬란쥐 박사는 “건강보험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짜여져 있으며, 이러한 검진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들은 건보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아주 훌륭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실시하는 값비싼 종합검진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종합검진 항목 중 CT, 초음파검사, MRI, 고밀도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등은 이익보다
2005-06-29 06:51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의대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005 하계 서브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의대생을 모집한다. 서브인턴 프로그램은 의대생들에게 교과서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임상실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내 의과대학 본과 2∼3학년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두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기간인 7월18∼29일에는 17개 코스에 대해 64명의 서브인턴을 선발하고, 2차기간인 8월1∼12일에는 13개코스에 61명을 선발한다. 서브인턴에게는 가운과 C명찰, 개인 보관함 등이 공통 제공되며 지방학생의 경우 숙소가 제공된다. 지원자는 7월2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합격자는 7월8일 오전 10시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 홈페이지(http://education.samsunghospital.com)를 참조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40정부가 연말정산서류 간소화를 위해 진료비납부 내역을 건보공단에 통보토록 추진하고 있어 의약계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근로자의 연말정산 서류를 간소화하여 증빙서류 없이 정산하고 국세청은 전산으로 부당공제 여부를 확인한다는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을 의약계에 통보하고 관련법령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개정, 2006년부터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의약계에서는 진료비 납부내역을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전산으로 통보할 경우 비급여진료내역을 공개해야 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대폭 변경하거나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 뿐아니라 행정적인 부담이 매우 커진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7일 의협 한의협 치협 약사회 등 의약계단체 및 병원 보험 전산 경리 실무자 연석 간담회를 열어 ‘연말정산 간소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약계는 연말정산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편익을 제공토록한다는 기본취지에는 동감하면서도 “제도 변경에 합당한 행정 비용 등 부담 해소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즉 환자와 국세청에서 부담하는 행정적…
2005-06-29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