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대표 김중길)는 7월 1일자로 베타-수용체 차단제 성분인 Bisoprolol과 이뇨제 Bydrochlorothiazide 성분의 복합제인 고혈압치료제 ‘코비스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주약품에 의하면 “코비스정은 평균 감압률이 우수하고 다른 항고혈압 복합제에 포함된 이뇨제 함량의 절반 용량으로 우수한 혈압조절 효과를 보여 이뇨제 복용 시 흔히 나타나는 저칼륨혈증이 개선된 제제”라고 설명했다. 코비스정에 포함된 Bisoprolol은 β-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기관지 수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고 강조했다. 또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가 유지되면서도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부작용 발현률도 매우 낮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인종과 연령, 성별, 흡연여부에 따른 효과의 차이도 없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항고혈압제이다. 강희종 주간(hjkang@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4:30보건복지부는 28일 과천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제3차 유관기관 정책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협의회에는 20여명의 유관기관 홍보 담당자와 복지부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 지난 1개월간의 홍보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교환을 했다. 이자리에서 발표된 주요 홍보사례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최진숙 사무총장이 금연관계 홍보사례를 발표하고 군 면세담배 폐지를 비롯한 정책제안, 성명서 공표 활동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의 적극적 홍보를 위한 지방세인 담배소비세의 국세전환 검토 필요성과 10월로 연기된 담뱃값인상 관련 이슈관리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문경태 정책홍보관리실장은 최근 건강보험 급여확대와 같이 국민의 절실한 필요와 부응하는 정책의 경우, 호응이 크게 나타났다며 정책적인 개발과 홍보노력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근태 장관이 가진 오마이뉴스 국민연금 인터넷 토론과 같은 젊은 층을 겨냥한 효과적 홍보와 의약분업 5주년을 맞아 자체적 성과평가와 같은 홍보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이날 민간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윤석준 제일기획 팀장은 ‘정책홍보 성공을 위한 법칙’을 주제로 강의, 신뢰를 줄…
2005-06-29 04:29병원에서 청구하는 심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진료처방 유도해주는 병원 전산화 솔루션이 개발되었다. 지누스(대표 김성림)가 출품한 ‘e-RIS2.0’은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 보험청구전에 심사업무를 보조하고 적정 진료처방을 유도하는 솔루션이다. 지누스측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환자에게 좀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고 각종 통계를 이용해 병원 경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평원 보험청구전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심사업무 시 필수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즉시 지원해, 심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밖에 병력 DB구축을 유도해 환자에 적합한 ‘적정진료’를 추진할 수 있고 각종 단순 업무가 전산화돼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에 따른 업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이 솔루션은 각종 통계 자료 생성도 지원해. 진료비, 약제비 등 각종 요양기관의 청구서를 분석해 나온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그래픽을 제공, 병원 운영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타 병원과 비교 결과도 산출할 수 있다.…
2005-06-28 21:45부산대병원(병원장 박순규)이 6월29일~7월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마을로 무료진료를 떠난다. 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은 지난 27일 병원장 및 참가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단은 손한철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단장으로 김윤진 교수(가정의학과)를 비롯하여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9일 출국하여 부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호치민시 인근 마을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고 다음달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바다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과 공동으로 베트남전 종전 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도모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6-28 …
2005-06-28 21:45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지난 24일 중국의 태산의학원(원장 왕지아푸 Wang Jiafu)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 총장은 “한양대와 태산의학원의 만남은 새로운 시대에 서로 협력을 위한 만남”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양교의 강점을 서로 공유하며, 나아가 두 나라 관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왕지아푸(Wang Jiafu)원장도 “한양대학교의 공과대학과 의과대학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다”며 “양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1974년 설립된 태산의학원은 현재 14개 단과대학과 8개의 병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직원 1500명, 전임교수 900여명, 재학생 25000명에 의학, 공학, 이학, 사회학과를 두루 갖춘 중국 유수의 대학으로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폴, 홍콩 등의 대학 및 병원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한 이연택 교무처장, 이기정 국제협력실장등 보직교수와 한양대의료원의 김명호 의료원장과 남정현
2005-06-28 21:45아주대병원의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연구센터는 최근 2005년도 보건복지부 Biochip 실용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함기백교수는 연간 4억원씩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위염 및 간염의 고위험도 및 치료 예측 Biochip 실용화 단계 실현을 위한 연구를 시행하게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21:00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주대병원 지하1층 별관대강당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의 부모와 교사를 위한 전문의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산만한 아이 비디오 상영을 비롯하여 *산만한 아동의 이해와 진단(강지윤 정신과의원 원장)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신윤미 교수) *산만한 아이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조선미 교수)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학습발달클리닉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무료 선별검사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관한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21:00인하대병원은 올해부터 시행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배아생성의료기관 지정 및 배아연구기관 등록증을 교부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법률 기준 적합성을 보건복지부 실사를 통해 인증받고 지정서를 교부받은 의료기관(배아생성의료기관)만이 시험관아기 시술을 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은 개원시부터 현재까지 산부인과(이병익교수) 체외수정실에서 시험관아기시술을 시행해왔는데 이번 실사에서 시설, 장비, 인력기준 등에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불임환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자채취실 및 체외수정실 시설을 확장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배아연구기관 등록도 하게 되어 대학병원으로서 최근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는 줄기세포연구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21:0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QI팀에서는 중간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하루 한차례씩 총 3차례에 걸쳐 꼰벤뚜알 피정의 집에서 ‘드라마 서비스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과의 만남을 한편의 연극에 비유해 관객(고객)과 배우(직원)가 모두 감동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연극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인 ‘드라마 서비스’를 임소라 강사와 함께 진행했다. ‘드라마 서비스’는 불평하는 고객을 무료 모니터 요원이자 충성 고객으로 되겠다는 신호, 고객의 기대 수준을 알려주는 고마운 고객으로 인식하고 상황별 응대 연습을 통해 고객이 감동하는 해피앤딩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일이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공연 후 관객이 보여주는 ‘커튼콜(Curtain call)’처럼 고객이 ‘역시 성모병원 이로군’하는 찬사의 커튼콜을 보내면 병원에 대한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중간 관리자들은 고객중심적 사고, 고객 만족 경영으로 조명이 켜진 무대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히 열정을 다해 연기하여 고객으로부터 커튼콜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2005-06-28 20:00경희의료원은 7월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경희의료원 소강당(기숙사 소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무료 진료와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류마티스 인자 검사 및 골다공증 검사와 무료진료가 이루어지며, 오후 2시와 3시사이에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이해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건강강좌가 이루어진다. 한편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강의 자료와 건강만보기를 증정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20:00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인 전해명 교수가 지난 14일 병협에서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지난 14일 대한병원협회 2005년도 1차 신임위원회에서 전공의 선발과 관련, 외과 전해명 교수가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전형업무 발전에 대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해명 교수는 지난 3년간 병협에서 일괄 실시하는 전공의 모집 전형의 관리 및 출제 업무를 담당해왔다. 병원신임위원회 산하 중앙공동관리위원회는 2002년부터 지역별 공동관리 방식에서 전국공동관리방식을 도입하여 전공의를 선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중앙공동관리 출제에 따른 효과로 출제위원 및 문제선택위원을 병원별로 고루 선임함으로써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련교육의 질적인 상향평준화를 기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17:40가톨릭의대는 최근 기초의학교실 교수 워크숍을 가지고, 의료계의 현안과 의학전문대학원 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최영식 의료원장, 남궁성은 의무부총장 등 의료원 및 성의교정 보직자를 비롯하여 기초의학교실 교수 약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궁성은 의무부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워크숍은 의료계의 현안에 대한 컨센서스를 갖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원장 최영식 신부는 “생명존엄성 및 진리추구를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바탕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천명훈 의과대학장의 *의과대학 현안 소개를 시작으로 우영균 기획조정실장의 *가톨릭중앙의료원 미래발전전략, 대한의사협회 김세곤 상임부회장의 *의료계의 현안, 서울의대 의학교육실 신좌섭 교수의 *의학교육개혁의 방향 등에 대한 발표 및 특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 교수들은 시종 활기찬 토론 속에 의학전문대학원 제도에 대한 의견…
2005-06-28 17:30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택준 전공의(4년차)가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체 응시 전공의 중 1등을 차지했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주관하는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은 전국의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학력평가를 목적으로 연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총 232명의 신경과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이택준 전공의는 101점 환산점수중 80.8을 획득해 전체석차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8
환자를 전원시킨 병원의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면, 환자를 의뢰받은 의료진은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은 지난 24일 이 모씨 등이 의료법인 O병원과 의료법인 S의료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O병원에 대한 무죄를 선고하고 일부 파기 환송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O병원 의사가 응급개복술을 받아야 할 환자를 잘못 판단해 즉각 응급개복술 시행이 어려운 S의료재단 병원으로 전원을 시키면서, 환자의 상태를 묻는 S병원 의료진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아, S병원 의사가 응급개복술을 실시하지 않고 다시 전원조치 한 것은 주의의무 소홀로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O병원 의료진은 S병원 의료진에게 환자의 생체징후나 혈색소 수치상 이상이 없고 특별한 출혈소견은 보이지 않는다는 등의 답변만 하고 응급실에서의 초기상황과 시행된 처치에 대한 반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대법원은 “S병원 의료진으로서는 O병원 의사의 답변을 듣고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전원을 허용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2005-06-28 06:56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보건의료 국가 공급시스템 완비를 위해 4조3천억원의 공공부문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공보건의료 종합대책’이 7월중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관계부처 합동의 TF를 구성해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을 마련,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까지 10회에 걸친 조정회의를 갖고 지난달 국무총리 주재의 관계장관회의에서 2009년까지 5년간 4조3000억원을 투입하고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의 관리권을 복지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복지부는 또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을 토대로 2회에 걸친 당정협의와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공청회 등을 갖고 여론을 수렴했다. 지난 15일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원회(이하 보정심)'를 갖고, 추후 실무위원회를 거쳐 추가 논의한 뒤 국무회의에 상정키로 한바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실무위원회를 거쳐 7월중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짓고 본격적인 공공의료 확충을 통한 중장기적인 국민건강 증진정책을 추진해 나
2005-06-28 06:55[속보] 오는 9월부터 암 등 일부 중증질환자의 본인 부담액이 30% 가량 감소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건강보험 비급여 대상이던 입원환자의 식사비가 급여대상에 포함되고, 2007년부터 6인실은 물론 3~4인실의 입원료도 보험급여 대상에 포함, 급여가 확대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국회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세균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합의했다고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이 전했다.
당정은 이러한 보장성 강화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금년에는 건보 재정흑자 예상분 1조1500억원으로 충당하고 앞으로 연평균 4.1% 정도 보험료를 인상해 나가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협의에서 32만여명에 달하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우선 혜택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의 진료비 부담을 오는 9월부터 33%, 내년초부터 44%, 2007년부터는 53%까지 추가로 절감해 주기로 했다.
이
‘기타의 대사성의약품’ 4개 약효군 848품목과 ‘인공관류용제’ 2개 약효군 141품목등 총 989품목에 대한 의약품 재평가 결과, 466품목의 효능 효과가 변경 되었다. 식약청은 28일 ‘신장투석액’ 등 인공관류용제와 ‘효소제제’ 등 대사성의약품 989품목에 대하여 재평가 결과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최종 결과를 고시했다. 의약품 재평가 결과에 의하면 대상품목은 989품목으로 이중 973개 품목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하도록 했다. 앞으로 재평가 의약품들은 1개월안에 재평가 결과를 허가사항에 반영해야 하며, 유통중인 제품에 대한 변경사항 내용을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 등에 통보하도록 했다. 대사성의약품의 경우 총 849개 품목으로 이 가운데 효능효과 362품목, 용법용량 446품목, 사용상 주의사항 832품목이 각각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공관류용제는 141품목으로 효능효과는 104품목, 용법용량은 116품목이 조정됐으며, 사용상 주의사항 141 전품목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데나제정’(유영제약) 등 4개 대사성의약품 성분 1
2005-06-28 06:52협진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우선 현대의학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전문치료를 받은후 필요에 따라 한방치료를 원하고 있으며, 또 의사들은 협진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의학 관점에서 일부 응용하거나, 경쟁력 있는 특정 질환군 중심으로 협진을 활성화 하는 등 제한적으로 협진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의료원 최영진 행정실장팀은 ‘동서협진센터를 중심으로 본 의료원 협진 발전방안’ 보고서에서 지난 3월~5월까지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를 찾은 환자 485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원환자의 90% 이상이 많은 병원을 거쳐 치료경험이 있었으며, 그간의 치료효과가 미미하고 진단이 확실치 않아 우선 현대의학 진단·치료를 받고 필요시 한방 치료를 병행하기를 원했으며, 치료효과는 환자의 68%가 치료 후 증세가 호전되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들은 협진센터 이용시 좋았던 점으로 *의료진의 친철 29% *빠른 치료효과 24% *시간절감20% 등으로 지적했다. 한편 진료환경 개선점으로는 *경제적 부담 35%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 경희의료원 부속병원 및 한방병
2005-06-28 06:52강남성모병원은 최근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곳에서나 의료 영상 확인할 수 있는 WebPACS시스템을 구축했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PACS를 인터넷 기반인 Web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으로 강남성모병원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PACS viewer가 없더라도 강남성모병원의 의료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상확인은 등록된 의료진만이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강남성모병원은 그동안 WebPACS 구축을 위해 PACS운영위원회(위원장 강문원 진료부원장, 간사 최병길 진단방사선과 교수)을 운영해왔다.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조치가 가능해져 환자들의 생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의료원은 WebPACS를 강남성모병원 뿐만 아니라 의료원 산하 8개병원과 협력병원들에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8
2005-06-28 06:51의료기관이 의료급여환자를 진료한 후 급여비용을 청구할 때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전산관리 기준에 의해 심평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SW) 사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진료비의 부당청구를 방지하고 진료비 심사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최근 규제개혁심의위와 법제처 심의를 마치고 29일자로 공포, 시행에 들어간다. 이 개정안에 의하면 의료급여기관이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할 경우, 심평원으로부터 검사를 받은 SW만을 사용토록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의료기관이 의료급여 환자를 진료한 후 급여비용 청구시 개별적인 진료비청구 SW를 사용할 경우 진료비 부당청구의 개연성과 진료비 심사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이와함께 의료기관이 진료비를 청구하기 위해 의료급여비용심사청구서 및 의료급여비용명세서를 제출하는 경우 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전산관리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은 SW를 사용, 의료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의 사전방지와 함께 진료비 심사업무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개정안은 현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에는…
2005-06-28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