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가주 거주 고대 교우 및 교민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최근 의료원 제2회의실에서 북가주 교우회(회장 김이수, 심리 70)와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린 기획조정실장, 김이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의료원-고려대 북가주 교우회 진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은 고대의료원이 북가주 고대 교우 및 한인회 소속 교민들에게 예약, 접수, 수납, 처방전 발행, 투약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One-Stop으로 서비스하고, 입원시에도 병실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진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건강보험 비적용자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대상 질환인 경우 보험수가를 적용하며, 건강보험비대상 질환 및 종합건강검진인 경우에는 일정 비율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이수 회장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북가주 지역에 10여만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며, 고대 교우는 약 25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다”며 “치과 임플란트 시술 같은 경우 치료비용이 상당하여 선뜻 치료받기
2005-06-26 05:10(주)일화는 최근 생약성분인 Puerariae Radix에서 Kassein R(아세틸콜린 유사물질)의 유효성분을 분리, 합성한 ‘아크라톤정’을 발매했다. 동사의 ‘아크라톤’은 만성위염·담도운동기능이상·소화관수술 후 등의 원인으로 소화관 운동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오심·구토·복부팽만 등의 각종 소화기 이상 증상에 효과를 나타내는 소화관운동기능 촉진제이다. 이 제품은 일본 도야마화학에서 개발되어 소화관운동기능 부활제의 세대교체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일화 기술진이 최초로 아크라톤의 원료인 나파디실산 아클라토늄의 제법특허를 획득하여 합성 공급하고 있다. 또한 “아크라톤은 위액분비기능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 만성위염환자 및 각종 소화기 이상 환자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제이며, 소화관근육의 아세틸콜린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므로 부교감신경계 작용약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졸음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적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6
2005-06-26 05:00국내 56개 의료기관에서 방사선 치료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방사선선량보증 워크샵이 식약청 주체로 7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식품안전의약청은 “그동안 수행해온 선량보증 사업에 대해 이 사업에 참여한 방사선 치료기관과 의견을 교환하고, 선량보증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의의를 밝혔다.덧붙여, “이 사업은 국내 방사선 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담당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방사선량 보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1999년부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방사선량을 점검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열형광선량계를 사용한 치료방사선 선량보증 사업을 연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6
2005-06-26 05:001집 ‘어머나’에 이어 최근 2집 앨범 타이틀곡 ‘짠짜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장윤정이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공연을 가졌다. 장윤정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장윤정의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공연이 열었다.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이번 공연에서 장윤정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환자와 보호자들 앞에서 히트곡 '어머나'와 '짠짜라'를 비롯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 공연 중 링거를 맞고 있던 어린 꼬마가 무대에 올라와 장윤정과 멋진 댄스 대결을 벌여 큰 박수를 받았다. 장윤정은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이 제 노래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선공연을 통해 마련된 기금 전액은 세브란스 병원 소아암 환자를 치료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6 04:50
가협은 신한카드와 함께 고객 사용금액 중 0.5%~0.8%를 아가사랑후원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카드’를 발급한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와 신한카드(대표 홍성균)는 가협 최선정 회장, 신한카드 홍성균 사장, 아가사랑후원회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박중훈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협정식 맺고 가협의 아가사랑후원회를 신한 아름포인트(아름다운카드 기부 포인트)를 기부처로 등록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아가사랑후원회에 기부를 원하는 사람들이 신한카드의 ‘아름다운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일시불 및 할부 사용액 중 0.5%에서 최대 0.8%까지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또한 카드 이용고객이 원할 경우 아름포인트 기부 외에도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일시, 정기 기부도 가능하며, 연말에는 신한카드측에서도 일정 금액을 후원회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협은 아가사랑후원회 기부 고객 확대를 위해 오는 9월20일까지 기부금 2천만원을…
초여름 저녁에 펼쳐진 장애우들의 연주와 노래가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잔잔한 미소와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23일 오후 6시 병원로비에서 ‘성세시온의집’ 장애우들을 초청하여 합창 및 연주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성세시온의집 합창단원들은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트로트메들리’ 등을 들려주면 병원 로비를 가득 채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맑은 소리의 차임벨 연주와 밴드공연도 진행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관객으로 참석한 한 환자는 “폐렴으로 입원하여 치료하고 있지만 조금 아프다고 의기소침했던 자신이 부끄럽다”며 “공연하는 장애우들의 열정에 아픈 몸과 마음이 한껏 가벼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성세시온의집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하고
말레이시아 오지에서 구순구개열로 고생하고 있는 정글소녀에게 국내 의료진이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서수지)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에서 온 13살 정글소녀 위니양의 구순구개열 무료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니양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사바주의 해발 3천미터 고지에 뽀따마루두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두순족으로, 선천성 입기형인 구순구개열을 가진 채 태어났으나 열악한 의료수준과 홀어머니 슬하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은 생각지도 못한 채 이미 결혼 적령기를 맞았다. 동남아 오지의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 거의 방치되었던 위니양은 정글선교를 하고 있는 오정면, 문달임 부부의 헌신적인 사랑과 이번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한기환 교수와 교직원들의 도움으로 무료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밀림에 사는 어린이를 데려와 사비를 털어 치료를 해주고 있는 오정명씨는 “그 나라에서는 위니양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도 낳지만 위니양의 외모 때문에 현지 총각들이 프러포즈를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번 수술로 얼굴이 깨끗해져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자신감을 갖고 새 인생을 살 수…
2005-06-26 04:30원주시보건소는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층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암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암검진 대상은 1만3576명을 대상으로 위암, 자궁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 5대 암에 대한 검사가 실시된다. 이번 검진을 통해 암환자로 판정되면 의료급여 2종은 본인부담금의 120만원까지, 건강보험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무료검진은 암검진 안내문을 받은 주민에 한하며 안내문과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병원을 가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8213명 무료 암검진을 받았으며, 이중 위암 6명과 간암 1명, 유방암 4명 등 11명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받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20:00의학분야 교수연수기관으로서 새로운 학습기술과 교육과정 개발 등을 주도해온 의학교육연수원이 개원30주년을 맞아 '교수학습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의대 의학교육연수원(원장 왕규창)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22일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22일과 24일 이틀에 거쳐 의학교육 전문과정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이혁 초대원장을 비롯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맹광호 한국의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날인 22일에는 *’브레인스토밍’에 대해 서울의대 이윤성·장기현 교수, *’교수학습의 이론’에 대해 고려대 교육학과 김성일 교수, *’교수학습의 연구동향’에 대해 한양의대 박훈기 교수, *’교수학습 이론의 의학교육에의 적용’에 대해 고려의대 안덕선 교수, *’다양한 교수학습 유형’에 대해 가톨릭의대 김선 교수 등이 발표했다. 또 23일 *’학습자유형과 교수방법’에 대해 포항공대 대학교육개발센터 이은실 박사, *’학습동기 이론’에 대해 아주의대 임기영 교수, *’소그룹 학습’에 대해 서울의대 신좌섭 교수 등이 발표했다. 이어 24일에는 *’학습부진 및…
2005-06-25 18:30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관련 응급구조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 실무현장 실습을 한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23일까지 관내 서강정보대학교28명, 광주보건대학교 114명 등 총 142명의 응급구조과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대 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실습을 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들의 원활한 실무실습을 위해 이들을 동부소방서, 서부소방서, 남부소방서, 북부소방서, 광산소방서 등으로 각각 나눠 실무수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습은 *응급처치와 이송시 환자상태별 조치사항 *주요 구급장비 및 기자재 등 사용요령 *유·무선 통신장비 사용법과 관리요령 등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12월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실무실습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18:00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기 시작한 제네릭 신제품의 붐 조성에 힘입어 국내 제약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은 최근 1개월간 제약업종지수가 16.1% 상승하여 종합주가지수대비 11.7% 초과 상승했으며, 금년 하반기에도 제약주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근거로는 제네릭 신제품 대거 출시와 이에 따른 영업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시장이 대폭 상승세를 탈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증권측은 금년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이어 지난해 출시한 제네릭 신제품의 매출확대가 본격화 되면서 전립선치료제, 우울증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한 제네릭 신제품 출시가 집중되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상위 6개사 제약업종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2005년 상반기 9.9%에서 하반기에 17.4%로 지속적인 상승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이익구조면에서도 금년 하반기에 지속적인 제네릭의 강세로 마케팅비용 증가에도 ‘아모디핀’(한미약품), ‘애니디핀’(종근당) 등의 신제품이 시장에 정착하면서 매출확산을 견인
2005-06-25 06:51의료기관이 부속 주차장을 관리전문 업체에 임대했어도 환자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비율이 더 높다면 의료기관에서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영혜 부장판사)는 24일 K의료재단이 관할 구청을 상대로 낸 재산세 등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구청의 처분이 위법하다"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병원이 직영하던 주차장 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업체에 임대한 이후에도 환자와 가족 등 무료 주차 이용객들의 비율이 훨씬 높다면 의료업에 직접 사용되는 부동산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또 "단지 병원주차장의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는 점만으로 의료업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부동산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지방세법은 의료법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재산세, 종합토지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등을 면제해 주고 있다. K의료재단은 병원부속 주차장으로 이용하던 주차장 건물을 2002년 7월 주차장 관리 전문업체에 임대한 것에 대해 구청이 의료업 이외의 용도로 사용했다면서 3100여만원의 세금을 부과하자 취소
2005-06-25 06:40복지부 산하단체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이 강원, 충남, 경남 등으로 이전 지역이 확정됐다. 정부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있던 346개 공공기관 중 176곳 시도별 배치안을 최종 확정 24일 발표했다.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12개 광역 시·도에 분산될 176개 공공기관은 강원13개, 충북 12개 , 광주3개, 전북 13개, 전남 15개, 경북 13개, 경남 12개, 부산 및 대구 12개, 울산 11개, 제주 9개로 정해졌다. 지역별 주요기관을 보면 강원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등 13곳, 충북은 이미 오송으로 이전 추진중인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포함해 15개 기관이다. 경남에 배치될 기관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을 포함해 대한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산업기술시험원 등 12개 기관이고 경북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13개가 이전한다. 전북에는 토지공사, 지적공사 등 국토개발관리기능군과 농업지원 기능군을 합쳐 13개, 전남은 농업지원군 3개와 정보통신 일부 등 15개 기관이 이전된
2005-06-25 06:30국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서비스와 USN시범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고려대와 한국USN센터 간에 상호 연구개발에 협조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 향후 상호간 업무협력을 통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연구개발에 기여하기로 했다. 23일 고대의대는 오후1시30분 창의관 116호에서 '2차 U-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 고대 박길홍 U-헬스케어 컨소시엄 단장, 최상용 의과대학장, 김수원 공과대학장, 강윤규 의대연구부학장 등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USN센터장 황종성 박사 등 각계 USN전문가가 참석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USN관련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현황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포지엄도 마련돼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응용서비스’라는 주제로 황종성 한국UNS센터장과 고대의대 박정호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강연했다. 박길홍 단장은 “다양한 정보기기와 요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는 서비스 통합의 궁극적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비쿼터스를 접목한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5-06-25 06:30부광약품은 신약 허가를 앞두고 있는 B형간염 치료제 '글레부딘’(Clevudine)의 기술이전 계약을 미국 PHARMASSET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계약의 주 내용은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카리브해 연안국, 이스라엘 등 국가에 대한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Clevudine)의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계약조건은 각 개발 단계별 업적성과에 따라 계약금을 포함하여 총 3천만불까지 받게 되며, 로얄티는 PHARMASSET사로 부터 '클레부딘’(Clevudine)의 순매출액 의 10%~14% 수준이다. 부광약품은 "미주지역 및 유럽지역에 대한 ‘클레부딘’의 개발과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6:21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이 오는 7월 5일 연간 100억원 규모 상당의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한 입찰공고에서 ‘Carumonam sodium 1gm/주사’외 1135종의 *품목별 단가비율 *그룹별 단가총비율 *총액입찰 등 3가지 방식으로 의약품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지난해 조영제 입찰로 어려움을 겪은 것을 감안, 조영제를 비롯해 수액, 투석액 등은 공급확인서를 첨부토록 했다. 이번 입찰내역을 보면 *A그룹은 연간 5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49개 품목을 품목별 비율입찰로 실시 *B그룹은 그룹별 단가 총비율입찰제로 1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특히 B그룹에는 1그룹(수액), 2~3그룹(투석액), 4~6그룹(조영제), 7그룹(알부민), 8~13그룹(일반보험약을 정제와 주사제)으로 묶었다. 조영제그룹의 경우 원활한 공급을 고려해 쉐링, 아마샴헬스, 태준·일성신약 등 제약사별로 그룹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C그룹(104종)에는 그룹별 단가총액으로 1그룹(원료), 2그룹(백신), 3그룹(주사, 경구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등록
2005-06-25 06:20한국인에게 RhD 음성혈액형이 발생하는 원인과 산모의 혈액검사만으로도 간단하게 RhD 음성혈액형을 진단하는 방법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검사센터 김지연 박사(진단검사의학)팀은 한국인의 RhD 음성혈액형을 일으키는 결실 및 융합, 돌연변이 등 세 가지 원인에 대한 발생 원인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지연 박사팀에 따르면 백인의 경우 RhD 항원을 만드는 유전자 결실에 의해 RhD 음성혈액형이 발생되는 반면, 한국인에서는 ‘결실’ 외에 ‘융합’, ‘점 돌연변이’ 등 복합적 요인으로 RhD 음성 혈액형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국인의 RhD 음성혈액형의 빈도가 백인의 1/100 수준인 것을 놓고 다양한 이론이 제기되어 왔으나, 김 박사팀의 연구결과 RhD 유전자 구조가 다를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백인보다 RhD 음성 혈액형을 가진 한국인 조상이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RhD 음성과 RhD 양성이 부부 사이의 태아 중 사산 및 심각한 장애를 발생시키는 RhD 양성 혈액형 형성 예방을 위해, 산모는 태아의 혈액이 형성되는 임신 24주부터 27주 사이
2005-06-25 06:11도매협회가 대웅제약의 ‘신유통정책’을 거부하고 나서자 대웅제약은 일단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웅제약은 도매협회가 23일 이사회에서 신유통정책을 거부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신도매정책은 상호 발전을 모토로 하고 있어 문제점은 앞으로 대화를 통해 해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대웅제약의 이 같은 대응은 신도매정책의 근간인 도매 거점정책은 해를 거듭할 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도매업계를 비롯한 약업계가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도매-제약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입장을 설득해 나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측은 "도매협회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받지 않아 아직 정확한 입장을 밝힐 수는 없으며,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하기 때문에 진행과정에서 이견을 대화로 좁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대웅제약의 신유통정책에 대해 수용을 거부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6:11경북지역 종합병원과 3개 의료원은 7우러부터 주40시간 근무제에도 불구,토요일에도 정상 근무를 하여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대학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 22곳과 포항ㆍ김천ㆍ안동의료원은 토요일에도 정상 진료를 해 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토요일 휴무제에 따른 의료 공백을 줄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공중보건의사 700여명을 토요일에 근무토록 하기 위해 수당지급 등 대책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보건소에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운영토록 하고 119구급대와 민간 종합병원, 응급구조단 등과 연계해 환자 수송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를 비롯한 공공보건기관은 진료 대책반을 편성해 토요근무를 하도록 하고, 당직의료기관 1천70곳과 당번약국 962곳을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하는 한편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도 근무 인력을 감안해 인근 지역과 연계해서 진료할 계획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5 06:11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4일, 전국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균성수막염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다 본부는 최근 2주 연속 감염환자 발생이 급증했으며 장내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결과 바이러스 검출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측은 "환자 발생이 4월에는 경남 지역에 국한됐다가 이달 들어서는 호남과 경북 지역으로 확산됐다"며 "이러한 추세를 감안할 때, 조만간 전국적인 유행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무균성수막염은 주로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세균성수막염과 달리 정상 면역능력을 가진 사람의 경우 7∼10일이면 대부분 완전 회복되나,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생후 2주 내의 신생아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이 병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90% 이상이 에코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발열, 구토, 두통, 설사, 발진 등 증상을 동반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침, 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측은 “이번에 유행하는 무균성수막염은
2005-06-25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