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수련환경 개선을 요구, 병원측의 미온적 처사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한 부천 대성병원사태는 해결의 실마리를 보지 못한 채 악화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부천 대성병원의 전공의 파업사태와 관련, 22일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사회 정복희 회장 외 1인을 비롯, 부천시 의사회 사무국장과 함께 부천대성병원의 원장·진료부장·수련부장·이사장 등과 함께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대전협 최태인 사무총장은 “이날 만났던 병원의 여러 책임자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 중이며 해결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면서 “전공의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할 것이라는 말을 되풀이 했지만, 사태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사무총장은 “병원 책임자들이 말로는 해결의사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전공의들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복귀를 하지 않으면 모두 해고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총장은 “파업중인 6명의 전공의들은 모두 의료일선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면서 “그러나 병원책임자들은 이러한 전공의들을…
2005-04-23 06:30[속보]의약 5단체는 22일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요양기관 수가현실화 *의약품 유통 바코드제 등록 의무화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 *제약사 후원금(지원금) 제공 양성화 등 4개 제도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이날 김재정 의협회장, 유태전 병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등 의약 5단체장들은 김장관을 만나 '의약품 유통질서 투명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약 5단체는 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 유통질서가 투명화 되는 투명사회 건설을 위해 의약계 공정거래 정화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약속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의약 5단체는 이날 제시한 공동선언문(안)에서 "의약품 유통상 불법적으로 이뤄진 구조적, 고질적 부패고리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이의 척결을 위한 강도높은 실질적인 자정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리베이트가 관행화 되어 왔음을 인정했다. 이에 의약 5단체는 국민과 사회로부터 윤리적으로 신뢰받는 의·약환경 조성을 위해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
2005-04-23 06:21
연건평 5만평에 2천여 병상을 갖춘 국내 최대 메머드급 세브란스 새병원의 위용이 5월4일 신촌벌에 우뚝 그 용태를 나타낸다.
세브란스 새병원은 지난 2000년 7월 25일 기공식을 가진 이후 4년간 준비 끝에 마침내 5월4일 개원,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여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4개 전문병원을 포함해 총 1544병상에서 1004병상이 늘어난 총 1864병상이 운영된다. 또한 지하 3개층 주차 시설 134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세브란스 새병원은 지하 3층, 지상 21층에 연건평이 63빌딩보다 더 큰 5만여평의 매머드급 규모로 총공사비만도 2800억원, 개원비용까지 포함하여 총 3600억원이 투입돼 단일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개원하는 새병원은 기존의 세브란스병원을 그대로 옮겨진 중앙공급형태로 외래 입원 수술이 가능하고 모든 전문병
일방적으로 국내시장을 주름잡던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등 블록버스터 신약에 대응하는 제네릭이 잇따라 국내 제약기업에 의해 발매되거나 품목허가 신청을 하자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신경을 곤두 세우면서 특허권 연장을 위한 전방위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기업간의 특허분쟁과 시장경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면서 확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신제품 발매와 관련 특허분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품목허가를 둘러싸고 대두되고 있는 통상압력설과 관련,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특허연장을 위해 자국 정부의 외교력까지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특허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앞으로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의 독점적 위치를 롱런 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내 제약기업들의 제네릭 개발과정에서 빚어지는 분쟁으로 풀이되면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1년까지 현재 국내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누리고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신약이 연차적으로 하나씩 특허가 만료될 것으로 보여
2005-04-23 06:00최근 자궁경부암이나 자궁내막암을 진단하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메틸화된 DNA 대립유전자 검출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관심을 모았다. 서울의대 강경훈 교수는 자궁경부암 및 자궁 내막암에서 일어나는 프로모터 CPG islands 어떤 종류의 유전자가 겪는지 DNA 메틸화는 다단계 암화과정에서 어떤 단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인지, 메틸화되는 유전자의 프로필간의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강경훈 교수는 22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린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에서 자궁경부 및 자궁내막 종양의 이상메틸화’에 대한 발제를 통해 CPG islands 과메틸화는 인체의 거의 모든 암종에서 보편적으로 관찰되는 기전”이라며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문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DNA메틸화는 자궁경부암 뿐만 아니라 그 전단계의 병변이 상피내 병변에서 관찰된다”며 “심지어 정상 자경부 조직에서도 관찰되고 있다”고 밝히고 “정상에서 메틸화된 유전자수는 암종에 비해 낮다”고 밝혔다 그는 “자궁내막암 및 전암성 병변에서 CPG islands loci에 대해 메틸화를 조사했다”며 “그 결과 경부암
2005-04-23 05:50앞으로 미성년자 건강보험 체납금 연대납부 의무가 폐지되고 현행 50세 미만까지만 적용되는 조혈모세포이식 급여기준이 65세로 대폭 확대되는 등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과천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 동안 제기된 민원전반을 점검해 국민의 목소리에 내재된 불편요인을 제도개선으로 연결해 민원을 감소시키고 국민의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30개 제도개선 종합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복지부는 우선 교도소 수감자에 대해 국가(법무부)가 전액지원하는 형태의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건강보험법 개정 후 200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또, 현행 가산금 부과체계도를 개선해 가산금 부과율을 낮추고 부과 적용 기한도 일 단위로 세분화하는 한편 건강보험 피부양자에 대한 신고제를 폐지키로 했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보험 적용연령을 5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선천성 소이증(무이증)의 외이재건술에 대한 보험급여 실시, 치석제거에 대한 급여 확대, 무정자증 치료 보험적용, 외국인 노동자 보험적용 등 대대적인 보
2005-04-23 05:40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 등에 대한 심사지침 3항목이 신설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투여한 치옥타시드주 인정기준 등 4개 항목에 대한 지침 변경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2일 심사지침 신설 3항목, 변경 4항목을 공개하고 이번에 신설 변경된 심사지침은 내달 1일 진료분부터 적용하며, 항파킨슨약제의 인정기준은 복합제제의 등재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 수가 산정방법으로 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에 대한 준용수가를 정하고, 척추체(body)와 구간(level)에 대한 수가 적용의 차이가 있어 이를 명확히 했다. 또 *인공디스크전치환술(TDR, Total Disc Replacement) 인정기준은 인공디스크전치환술에 대한 준용수가와 인정기준을 정하고 *탈장 수술용 재료 중 프로렌허니아메쉬(Prolene Hernia Mesh)는 수술 및 회복시간 단축, 이전이나 재발 가능성이 감소되는 장점은 있으나 현재 타 재료에 비해 상대적 고가인 점 등의 이유로 심사기준을 신설했다. 변경된 심사지침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투여한…
2005-04-23 05:30고대안암병원(원장 김형규) 진단방사선과 (김석배 기사장, 이경숙, 구선미 방사선사)팀이 최근 ’유방암 환자에 있어서 Breast CT의 유용성과 피폭선량 경감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전산화 단층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SIEMENS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SIEMENS 학술상을 수상한 이 논문은 Braest CT의 유용성을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 Breast CT 검사 시 실제 노출되는 피폭선량에 관한 연구로 기존 CT 검사에서는 시행하지 않았던 Breast 부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연구결과로서 2D 및 3D 영상으로 수술 전 병변의 정확한 위치 잡이와 수술 후의 경과관찰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장점을 발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자인 구선미 방사선사는 “현재 Breast CT 검사는 유방암환자 등의 경우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대신 Breast MRI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안암병원에서는 Breast CT 검사를 시행하여 타검사 보다 유용성을 살펴보는 것과 가장 문제시 되었던 피폭선량을 실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방암 환자에 있어서 환자에게 적합한 양질의 검사
2005-04-23 05:25지난 수십년간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효과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내분비학계가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또다시 열띤 공방을 진행해 활발한 의견교류를 나눴다. 22일 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둘째날 마지막 심포지엄(갑상선)에서는 갑상선 수술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해야한다’와 ‘하지 않아야 한다’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전남의대 강호철 교수는 ‘감상선 미세유두암(PMC)-모든환자를 수술해야 한다’는 연구를 통해 “PMC 환자에서 임상적 PTC로 진행할 환자를 선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현존하지 않는다”며 “명확한 임상적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잠재적 위험성을 가진 ‘암’이 ‘작다’는 이유로 수술적 치료를 망설일 필요는 없다”며 수술적 치료를 찬성했다. 이어 을지의대 김현진 교수는 ‘갑상선 미세유두암(PMC)-선택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내용의 연구를 발표해 “PMC는 아직 예후인자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의 검사법으로 수술전에 갑상선 피막침범, 다발성 병변 등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수술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며 수술치료에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
2005-04-23 05:20한국과 프랑스의 국책 연구기관이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아 향후 생명공학분야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협력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양규환)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장 베르나르 나롱뛰롱)와 22일 11시30분 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생명공학 연구개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국제공동연구실 설치 *인력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규환 원장은 “생명공학 기술선진국인 프랑스의 대표적 연구기관과의 이번 협력협정 체결로 향후 한불 상호간 생명공학분야의 실질적인 연구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한불 과기장관회담 및 과기공동위원회에서 양 기관은 이번 협정 체결에 합의했으며, 생명硏은 작년4월 양국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불 생명공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여 상호 관심사를 교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한편, 1939년에 설립된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는 전국에 분포된 1280여개의 연구실에 1만4400명의 연구원을 보유,…
2005-04-23 05:10개원의들의 최대 현안과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감염성 폐기물관련 비용을 개원의가 직접 나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최근 지역 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7개의 감염성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에게 직접 연락해 한 업체로부터 30%가량 저렴한 가격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의사회는 가격인하는 물론, 무상용기도 제공받게 되어, 감염성 폐기물 처리를 이 업체로 변경할 경우 연간 10여만원의 비용절감효과를 받게 될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려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총무이사는 “그간 감염성 폐기물 처리와 관련, 많은 의사들이 불만을 느껴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에 입찰방식을 적용, 폐기물 처리 업체를 선정하게 됨으로써 30%에서 많게는 40%에 이르기까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현재 총무이사는 “두달 가까이 이 사안을 진행하면서 업체들 담합행위, 회원의 무관심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많은 회원들이 만족해 하고 있고, 전국 각지에서도 조언을 구해 온다는 것에…
2005-04-23 05:00응급환자의 생존여부와 장애 발생과 같은 치료결과는 응급의료기관의 질적 수준과 크게 연관이 있다고 보고,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질적수준을 향상시키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는 21~22일 열린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05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응급의료기관평가의 필요성과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대한응급의학회(회장 홍윤식·고려의대, 이사장 이근·가천의대)는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22일 양일간 잠실롯데호텔에서 2005년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열고, 응급의학의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홍윤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10여년전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사고 등의 대형사고를 거치면서 응급의학이 본격적으로 전문화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회고하고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응급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예일의대 응급의학과 제프리 아놀드 교수의 ‘Clinical Disaster Medicine in the 21st Century’의 특강을 비롯 ‘해외 재해 시 의료지원’을 주제
2005-04-23 04:50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요양보장제도 제1차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수원시 등 6개 시·군·구가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지난달 시범사업 공모기간 중에 응모한 대도시 6개, 중소도시 6개, 농어촌 8개 등 총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범지역 선정위원회’에서 시범사업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도시지역(2)의 경우 광주광역시 남구·수원시, 중·소도시(2)는 강릉시·안동시, 농어촌지역(2)은 부여군·북제주군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지역 선정은 시설 및 인력 인프라 확보율, 지자체의 의지 및 수행능력, 지역 균형성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시·군·구에는 앞으로 시범사업 운영팀이 설치돼 시범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시범 지역 6개 시·군·구의 기초생활 수급노인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판정 및 수가체계, 케어 매니지먼트 시스템, 비용산정 지불체계 등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타당 성과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1차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그 결과를
2005-04-23 04:40병원 적출물이나 일회용 주사기 등의 감염성 폐기물에 전자태그(RFID)를 부탁해 배출에서부터 최종처리까지 전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이치범)는 22일 감염성 폐기물에 최신 정보기술인 전자태그(RFID)를 부착, 감염성 폐기물의 배출·운반·처리 등 유통 전반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추적관리 할 수 있는 ‘감염성 폐기물 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을 내달 중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경자원공사는 병원의 감염성 폐기물 수거박스를 보관창고에 입고하는 시점부터 출고, 운반자 인계, 운반, 최종 처리자가 인수·처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박스에 초소형 전자 칩을 부착함으로써 검출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고 처리하는 전자태그 기술을 활용해 현재 운영중인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05년도 RFID 적용 선도사업지원 대상과제에 공사가 신청한 감염성 폐기물 관리시스템 개발과제가 성공 가능성 및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평가되었다. 이 과제는 총 46개 신청과제 중 1위로 선정돼 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개발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
2005-04-23 04:30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최춘섭)는 25일 오후1시20부터 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의료기기법 및 하위규정에 대한 ‘의료기기 정책관련 종합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설명회에는 *의료기기 관리제도 분야(의약품안전국 의료기기안전과 유희상) *의료기기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과 부작용 보고 등 안전성 정보관리 분야(의약품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 김성곤 사무관) 등을 다룬다. 이후 *의료기기제조업소 품질관리 기준 및 실제(KETI 인증원 남만중 위원) *기술문서 등 심사의 이해(의료기기평가부 의료기기규격과 연구관 조양하) 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등록비는 2만5000원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담당자: 김은경) 전화 02-586-7407, 이메일 kmdia@kmdia.or.kr로 접수받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3
2005-04-23 04:00전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ㆍ조용범 교수)가 'KT 청각 장애인 소리찾기 사업’ 호남지역 파트너 병원으로 선정됐다. KT의 'KT 청각 장애인 소리찾기 사업’ 은 전국 만 2세에서 10세 사이 고도난청 청각장애아 40명을 선정,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해주는 사업이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호남지역 파트너 병원으로 선정되어 7월말까지 환자6명의 수술을 담당, 이들의 소리를 찾아줄 예정이다. 시술대상은 감각신경성 난청 90dB 이상인 청각장애아로, KT는 이들이 검사와 수술· 재활치료를 마칠 때까지 2년에 걸쳐 1인당 1000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3
2005-04-23 04:00
‘제1회 국산의료기기 병원 순회 전시회’가 22일 을지대학병원 지하1층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성마리프, 리스템, 메디슨 등 국내 제조업체 18개, 21개 부스가 참여하여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 의료용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됐다.
의료기기 병원순회 전시회는 시장에서 국산제품의 수입 대체 효과와 의료기기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3
을지대학병원은 22일 충남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송산면복지회관에서 이 지역 농촌주민을 2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는 가정의학과 박종남 교수를 비롯,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무료건강검진은 흉부촬영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와 각 과목별 진료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진단 결과는 검진한 날로부터 14일 내에 개인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을지대병원은 지난 1996년 1월부터 현재까지 홀수 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빠짐없
이 농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3
인도 비뇨기과 의사 5명이 우리나라를 방문, 선진수술기법을 배우고 돌아갔다.
인도 비뇨기과 의사들의 이번 방문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정주 교수의 요실금 수술을 배우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이 교수는 이들을 위해 13~14일 양일간 ‘Midurethral Sling’ 수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비뇨기과 의사실에서 ‘요실금 근본 수술의 임상적 실제’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실시하였고, 다음날에는 마취통증의학과와 협조하여 32방 수술실에서 ‘Tension Free Vaginal Tape(TVT)’ 시술 시범을 4차례 보여주었다.
병원측은 “이번에 방문한 인도의사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재직 중”이라며 “이번 선진수술기법 연수를 통해 자국내 환자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3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순현)은 21일 영등포노인대학에서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을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김안과병원 녹내장과 정윤석 교수는 다양한 녹내장의 증상과 진단방법, 치료,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윤석 교수는 “녹내장은 실명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안과 질환 중 하나지만,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생활에 불편함없는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40세 이상이거나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 녹내장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녹내장은 감정의 동요로 영향 받기 쉬운 병이므로 안과의사와 상담하면서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은 물론, 환자 스스로 마음을 편하게 하고 흥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 교수는 이외에 녹내장 환자가 주의할 여러가지 사항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약물, 레이처 치료, 수술 등을 소개했다.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안과병원은 월례 정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05-04-23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