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첨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8일 ‘제대혈의 안전한 관리와 연구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명옥 의원은 ‘제대혈 안전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에서 제대혈에는 조혈모세포가 다량 들어 있어 이식으로 혈액암 등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체 줄기세포의 원천으로 연구의 소중한 자원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실에 적합한 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대혈은 채취과정에서 산모의 동의를 얻는 것 등의 윤리적인 문제와 영세 제대혈은행의 업무 전반에 걸친 의학적 안전성 확보 등 명확한 법률상의 기준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제대혈 사용에 있어서 의학적 안전성 문제가 전반적으로 해결되고, 제대혈 은행의 상업화로 인한 의료계의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방지하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제대혈의 안전한 관리 등에 관한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제대혈 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며, 제대혈을 채취할 경우 산모에게 제대혈 기증 및 채취에 대한 유의
2005-06-09 06:40서울의대 등 주요 의대들이 여전히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하는 가운데 이미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여 선발한 대학원생들의 학습의욕과 목표의식이 기존 의대생들 보다 뛰어나다는 의학교육 책임자들의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높아진 연령대와 두배 가량 오른 등록금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이 제시되지 않으면 의학전문대학원제가 실패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경희의대, 건국대, 가천의대 등 이미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각 의대들의 총학장등 주요 보직자들은 체제가 변화한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 의대들의 총·학장들은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의 수업 분위기와 의사로서의 목표의식 등이 기존 의대생들 보다 뛰어나 제도전환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높아진 학습의욕과 좋아진 면학 분위기가 기존 학부생들에게 도 영향을 미쳐 의대 전체의 수업 분위기가 향상되는 상승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 보직자는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의 수업을 1년간 진행하며 동기부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처음에 의학전문대학
2005-06-09 06:36심평원은 15일부터 요양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제출하는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에 면허증(자격증)의 사본 첨부를 생략할 방침이다. 심평원은 복지부로 부터 의료인력 면허정보 DB를 협조받아 지난해 3월 면허·자격 정보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년동안 시험운영을 한 결과 면허·자격증 사본을 확인하지 않고도 면허·자격 여부의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같이 사본 첨부를 생략하기로 했다.심평원은 15일부터 요양기관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6개 직종에 대해 의료인등 인력현황 또는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에 면허·자격증 사본을 첨부하지 않고 심평원 본원·지원에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규면허·자격 취득자가 요양기관에 고용되거나 요양기관을 개설하는 경우와 복지부에서 면허·자격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한약사와 사회복지사는 현재와 같이 면허·자격증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심평원은 면허·자격증 사본의 첨부가 생략되게 됨에 따라 의료인력 변동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이용해 법정 기간내에 신속하게 변경사항을 통보해 줄것을 요양기관에 당부할 방침이다. …
2005-06-09 06:32부산시 등 지자체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으로 보육비와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출산장려 차원에서 금년 8월부터 새로 태어나는 둘째이후 자녀에 대해 1인당 매월 10만원씩의 보육료를 만 2세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8일 이를 위해 올해 1차 추경예산에 1억8000만원의 보육지원비를 편성했으며, 사설 시설이나 친인척 등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에는 지원이 되지 않으며 국공립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지원대상이 크게 늘어나 연간 2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보육료가 월 25만~30만원이므로 부산시가 3분의 1정도를 보조해주는 정도여서 저소득층이나 맞벌이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당초 둘째 이후 자녀를 출산하면 1인당 30만~50만원의 장려금이나 축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자녀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보육비 지원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러나 부산시의 보육비 지원
2005-06-09 06:31가톨릭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9일 미국 미시건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조혈모세포 관련 연구 결과 및 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 스탭의 정기적인 교류로 학문 발전을 모색하고 정기적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최신 임상정보도 교환할 계획이다.이번에 가톨릭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자매결연을 맺는 미시건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연간 250∼300례의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는 미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연구기관이다. 조현미 기자(hyeonmy.cho@medifonews.com) 2005-06-09
2005-06-09 06:30[속보]제약업종의 주가가 상승기류를 타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약업종의 지수는 7일 2116을 기록하여 94년 12월 2069를 기록한 이래 10여년만에 경신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고 있어 주가급등에도 불구 ‘투자비중 확대’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제약업종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거래대금도 증가하는 원인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성과가 가장 큰 요인이며, 이로인해 거래소와 코스닥 증시에서 줄기세포테마주가 형성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테마의 지속과 환율 등 외부 환경요인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약을 소비하는 중년세대이상의 인구증가로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관심종목은 한미약품, 종근당, 동화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LG생명과학, 경동제약, 중이제약 등이다. 이들 업소들의 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LG생명과학은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임상 2상 성공에 따른 연구개발 가치 상승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
2005-06-09 06:30식약청은 위조나 변조가 의심되는 한약재에 대해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하고 연간 300건에 달하는 규격한약재에 대한 수거검사가 실시되는 수입한약재 관리를 대폭 강화할 게획이다. 식약청은 8일 '수입 한약재 관리방안'을 마련, 이날부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검사기관의 관능검사위원이 한약재 관능검사와 검체 수거검사를 실시할 때 주 1회는 반드시 지방식약청 약사감시원을 동행하도록 해 검사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식약청에 '관능검사자문위원회'를 구성, 보세구역에서 추가 채취한 검체와 시험성적서를 검사기관으로 부터 송부 받아 재검증 하도록 관능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위조나 변조 등 품질불량이 의심되면 관능검사 외에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 불량·부정 한약재의 시중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화학적 검사 대상 한약재에는 갈근, 계지, 대황, 방기, 백강잠, 오가피, 전갈, 토사자, 홍화, 후박 등 24개 한약재가 포함됐다. 식약청은 본청 150건과 서울·대전·대구 등 3개 지방청 각 50건 등 총 300건의 한약재 규격품 대상 의약품을 지정하여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2005-06-09 05:51대구 한 의료재단이 장례식장 철거 명령을 내린 대구 동구청장을 상대로 낸 위반건축물 시정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이 나와 주목을 받고있다. 8알 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이상선)는 "원고측이 종합병원의 경우 주거지역내에도 시체실 설치를 허용하는데 반해 일반병원에 대해 불허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주장하나, 관계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볼 때 2종 주거지역내는 종합병원일지라도 장례식장 건축이 금지돼 있어 타당치 않다”고 판결을 내렸다. 한편 이번 소송은 지난해 8월부터 한 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에 위치한 병원에 시체실과 분향실, 접객실 등을 갖춘 장례식장 공사에 들어가 70%가량 공정한 상태에서 관련 구청이 관계법 위반과 주민들의 민원 등을 이유로 철거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구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09…
2005-06-09 05:40전남도는 도내 병의원 등 214개 감염성폐기물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감염성폐기물 배출자의 보관기준이 올해부터 변경, 시행됨에 따라 환경관련 공무원 30여명을 투입하여 도내 병·의원과 동물병원 및 시험연구기관 등을 비롯 감영성폐기물 배출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전라도는 특히 감염성폐기물의 밀폐포장 및 유출여부와 감염성폐기물의 전용보관장소 설치 및 배출실명제 이행여부, 부패나 변질의 우려가 높은 폐기물의 전용 냉동시설 사용여부, 전용용기의 시험검사 실시여부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하는 한편 2개월이내 추가 점검을 실시 시정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 시군간 합동교체 단속을 병행한다”고 말하며 “합동점검에 앞서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성폐기물의 발생사업자 스스로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0
2005-06-09 05:30금년에 의사들에게 골프접대 등 불공정거래로 제약협회에 의해 적발된 제약회사가 1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 산하 공정경쟁실무협의회는 의학회 산하 춘계학회가 진행된 지난 4월이후 2개월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10여개 제약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공정경쟁 실무협의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들의 불공정 거래형태는 골프접대, 경비제공 등 과거와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공정경쟁규약 시행에 따른 자체조사로 고가의 경품제공 등 불공정 행위는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협의회 관계자는 “조사 기간동안 학회는 물론이고 지방에서 진행된 소모임까지 실사를 나갔으며,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으면 모두 적발했다”면서 “의심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혀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최근 적발된 제약사들에 대해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사유서를 제출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하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협의회는 사유서 회신 기간은 지난 4일까지였으나 일부 제약사 회신이 늦어지고 있으며, 늦어도 금주까
2005-06-09 05:20오는 13일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간호사법’이 국회에서 심의된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의료법에 규정돼있는 간호사 관련 사항만 따로 분리하여 별도의 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간호사와 전문간호사의 자격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과 관련해 의협은 김의원이 발의한 간호사법안 47개중 35개 항목이 현행 의료법이나 시행규칙에서 ‘의료인’을 ‘간호사’로 수정해 규정했을 뿐이므로 제정의 실효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의협은 현 의료법에서 의료인이라는 표현이 의사만을 지칭하는 것이라는 대한간호협회의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병협, 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등 관련단체들이 간호사법추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역시 이번 법안에 부정적인 입장이여서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09
2005-06-09 05:11인슐린을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정상혈당을 유지하도록 하는 체외 부착형 `인슐린 펌프'가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을 규명 이 같은 내용이 당뇨와 관련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에 게재돼 주목을 끌었다. 건국대병원 당뇨센터 최수봉 교수팀에 따르면 “인슐린 펌프 치료를 받은 154명(평균 54.5세)의 환자들을 2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혈중 `당화헤모글로빈(HbA1c)' 평균치가 치료초기 9.2%에서 치료후 정상인(4~6%)에 가까운 6.1%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최수봉 교수팀은 “당화헤모글로빈은 평균 2~3개월간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수치로 혈당이 높아지면 이 수치도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다른 약물치료에 비해 인슐린 펌프치료가 월등한 효과를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 교수팀은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작한 뒤 16개월 후 전체 환자의 34.4%가 어떤 약물 치료를 하지 않고도 정상 혈당치를 평균 13.6개월 동안 유지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팀은 “일시적으로 완치가 된 환자의 경우 인슐린 주입량을 점차 줄여서 인슐린 주입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2005-06-09 05:09뼈와 연골, 피부, 인대 등 환자 치료를 위해 국내에서 필요한 인체조직 이식재가 연간 10만개 정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는 가운데 조직이식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보험수가 적용’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장기의 구득이나 보관, 관리 등에 ‘규제법’ 위주로 적용되고 있어 국내 자원을 활용하기 보다 외국에서 이식재를 수입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조직은행연합회는 지난 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조직은행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제7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과 함께 초대 이사장에 강용구교수(가톨릭의대 정형외과)와 임원진 등을 선출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학계와 정부, 유관 업체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체조직 관련 법률’ 및 시행령, 시행 규칙 등 법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조직 이식의 안전성 확보 *정확한 기록 유지 *조직 이식의 표준화 설정 등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 졌으나 지난 1월부터 시행된 법규가 조직 이식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성격 보다는 규제 위주로…
2005-06-09 05:08진흥원은 14일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인·허가관리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개발업무 담당자 또는 이에 관심 있는 관계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이번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개발에 필요한 실무사례와 행정적, 법률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건강기능식품 GMP 지정 또는 기능성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책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 정한덕 사무관의 *건강기능식품법 해설과 식품의약품안전청 박일규 사무관의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구용의 연구관의 *건강기능식품의 인정절차, 권오란 연구관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평가관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철수 책임연구원의 *건강기능식품 GMP 개론 및 지정절차 요령 등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을 관리하고 있는 실무책임자들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다”며 “건강
2005-06-09 05:00보건복지부는 8일, 병원협회에서 개최한 ‘전문병원시범사업실무추진단 회의’에서 전문병원 시범사업 심사기준안을 마련하고, 추후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전문병원 시범기관을 최종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전문병원 시법사업실무추진단 회의에서 전문병원 선정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안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14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시범기관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09
2005-06-09 05:00원주를 첨단 의료기기 메카로 만들기 위해 조성된 동화의료기기 전용공단에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달 13일 국내 최대의 엑스레이(X-ray) 생산 및 수출업체인 ㈜리스템이 공장 기공식을 가진 것에 이어, 환자용 감시장치를 생산하는 ㈜메디아나는 8일 사옥 및 신축공장 준공식이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메디아나의 이번 신축 건물은 지난해 11월 착공, 6개월여만에 완공됐으며 본사와 연구시설은 물론 생산·직원복지시설 등이 갖추어져 대량 생산체제를 완비했다.지난 3월 문막읍 동화리 일대 10만평 규모로 조성된 동화의료기기 전용공단에는 이미 스파욕조를 생산하는 ㈜천지바스텍과 국내 유일의 소형 MRI 장비를 만드는 ㈜에이아이랩과 입주를 완료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초소형 심전계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이 내년초 입주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동화의료기기 전용공단에는 현재까지 14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완료했다”며 “현재 심의 중인 5개 업체 중 심의를 통과하는 기업들은 연내 분양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
2005-06-09 04:501천만원대의 국내최저가 적외선 체열진단기가 출시됐다. ㈜씨알 테크놀로지(대표 이근용)는 의원급을 대상으로한 1000만원대 국내최저가 적외선 체열진단기 ‘SpIR-40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SpIR-400은 빠른 응답속도의 이중 적외선 센서를 탑재해 절대온도와 각 질환별 체온의 밸런스를 측정하고, 척추 분절의 체온 차이를 그래프로 표현·진단해 준다. 특히 좌우 대칭성평가를 통해 주요 통증 호소부위를 중점 진단해주고 열의 패턴을 파악해 관련질환을 알려주며, 환자의 데이터 보존 및 관리가 용이한 것을 비롯 검사결과는 진단서 첨부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SpIR-400으로 진단가능한 질환은 *근 건막 통증 증후근, 관절염, 급성 염좌 등 근골격계 질환 *말초혈관장애, 버거스씨병, 레노드씨병 등 심혈관계 질환 *척추 질환 및 척추신경 손상에 의한 통증, 경추부 신경근병증, 요추부 신경근병증,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체온변화, 삼차신경통 등 신경계 질환 *안면마비, 화상, 대상포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SpIT-400은 지난 3월에 열린 ‘KIMES 2005’에서 큰 호응을 얻은
2005-06-09 04:40서울대학교는 최근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과 폭력사태 등의 원인 규명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7일 서울대 보건진료소에 따르면 “우선 내년 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실태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우울증 실태조사는 신입생, 재학생, 기숙사생, 대학원생을 상대로 구분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진료소측은 “지난달 3일 신림동 고시원에서 서울대 3학년생이 수년째 사법고시를 준비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자살한 것과 관련해 실태조사에 나섰다”며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우울증 증상을 숨기고, 병을 키우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진료소측은 “우울증 증상이 발견된 학생은 상담과 진료절차를 간소화 시켜,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07
2005-06-08 21:00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사회사업실은 1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사회사업실 10년사-10년의 전통 100년의 희망으로’를 발간돼 10년간 병원의 주요 활약을 담아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에 발간된 10년사는 10년 동안의 약사, 주요활동, CASE REPORT, 성과보고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 특히 임상사회사업, 사회공헌, 교육 등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또한 CASE REPORT를 통해 사회사업실에서 이뤄진 사회봉사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및 배경, 의의 등을 소개했다.삼성서울병원 사회사업실측은 “지난 10년간 6만9213명에게 2만5422건의 의료비지원과 장기이식의 상담을 진행, 형편이 어려운 2만8429명에게 160억24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이들의 치료를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 환자 1만1850명에게 132억3600만원, 안면기형환자 1693명에게 22억3900만원의 의료지원이 이뤄졌다”며 “수해나 지진 등 재해지역주민 5911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농어촌지역에서 10년간 8975명에게 부인암 무료검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nbs
2005-06-08 1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 의약계 신문사(메디칼업저버·데일리메디), 종합병원, 제약회사 등 14개 기관이 참가하는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를 용인 에버랜드 엑티바파크(Activa Park)에서 개최한다. 심평원은 그동안 보건의료분야 일선에서 근무하던 각 기관들이 이 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심평원은 서초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후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8
2005-06-0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