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임상간호사회와 한국산업간호협회는 간호인력 관련 연구에 적극 나섰다. 대한간호협회와 임상간호사회가 의료기관 종별 간호인력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며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는 산업보건 관련분야와 관련하여 총 2편의 내용에 대해 주제당 각각 2천만원의 연구비가 지급된다. 간협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효율적 인력 활용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의료기관 종별로 환자의 중증도 차이가 존재한다”며 “이에 따라 제공되는 간호업무와 종류 및 필요로 하는 간호량의 차이에 대해 구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협은 “현재까지 의료기관 종별로 필요한 간호 업무 구분 및 이에 따른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기관별로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업무를 구분할 것”이라며 “의료기관별 간호인력의 적정 배치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업무구분을 중심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면에서도 효과적으로 간호 인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경영 효율화에 도움
2005-04-16 04:30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영등포보건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신길5동어린이집(신길5동 440-53) 등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26곳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보건소는 만 2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집 원아 1,783명을 대상으로 안과와 소아과, 치과 분야의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김안과병원은 이 가운데 안과 분야의 검진을 담당하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이 검진에 의사 1명과 의료기사 1명을 파견해, 사시, 약시, 굴절이상, 눈썹찔림 등 아이들의 눈 건강 상태 전반에 대해 검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건양대학교병원 심장병원 배장호 교수팀은 17일(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05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심장병 연수강좌' 개최한다. 이날 연수강좌는 심장질환의 연구와 치료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허혈성 심질환, 유전자 치료, 심전도 판독 등 심장질환의 최신경향과 치료방법에 대한 강좌와 토의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국내 심장질환 권위자들이 참석하여 허혈성 심질환의 흥미로운 증례와 최신 치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의과대학생, 전공의, 개원의들이 진료를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심전도 판독의 시간을 마련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경상남도의사회 긴급의료봉사단(단장 이원보 회장)이 인도네시아 지진 최대피해지역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니아스섬에서 10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펴고 12일 무사히 귀국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지진으로 엄청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니아스섬에 급파된 경상남도의사회 긴급의료봉사단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메단에 도착, 이튼날 새벽 니아스섬으로 이동해 의료캠프를 설치하고 찰과상, 타박상 등의 간단한 외상부터 산부인과 질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진료활동을 전개했다. 의료봉사단은 1일 평균 약 3백여명의 환자를 진료하여 12일 귀국시까지 약 3천여명을 진료,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원보 의료봉사단 단장은 “현지 상황은 대부분의 주택이 파괴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열악”했다고 현지사정을 전하고, “지진 발생 후 니아스섬에서는 각국 NGO들이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대부분 의료지원 인력에 치우쳐, 약품과 장비들이 부족하여 많은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향후에도 긴급 재난시 굿네이버스 및 현지 의사들과 협력관계를…
2005-04-16 04:00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영진)는 1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심포지엄’ 석상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진료비에 대한 실태와 여론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개원의협측은 이번 조사는 “마땅이 받아야 할 상담진료비를 받지않고 있는 회원이 많아, 오히려 상담진료비를 받는 병원을 이상하게 평가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늦은감이 있지만 앞으로 상담진료비는 반드시 다시 가져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우선 현 실태에 대해 조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무료상담은 병원쇼핑의 증가와 의사로서의 프라이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2005년 현재 개원가 직원에 대한 보수와 처우에 대한 통계자료 도출을 위해 설문조사도 실시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8일 의과대학 김옥길 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을 진행한 최윤희 강사는 지난 이대목동병원 교수세미나에서도 같은 강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현숙 원장은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기존에 가졌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사물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와 같은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자질향상과 자기발전을 위해 여러 전문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원장 김경식)은 개원 3주년을 맞아 18~23일간 환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베스티안병원은 매년 개원기념일에 속해 있는 일주일 동안 개원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물품바자회, 음식바자회, 직원간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는 카페 나이트와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외부 후원자들을 초청, 후원의 밤을 겸한 '작은 음악회'도 열어 화상환자들의 모임단체인 해바라기 회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단국대학교병원(원장 이영석)은 15일 대한음성언어의학회 주최로 열린 '제3회 세계음성의 날'을 맞아 음성장애에 관한 무료검진 및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단국대병원은 대전·충청 지역 대표병원으로 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음성검사와 후두내시경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음성장애와 관련 *음성장애의 진단과 치료 *올바른 목소리의 유지법 등의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비인후과 이상준 교수는 "음성장애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반해 이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부족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음성장애는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계음성의 날' 행사에는 단국대병원을 비롯해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8개 주요병원이 대거 참가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6
2005-04-16 04:00[속보] 앞으로 전공의들은 연속적인 당직을 서지 않아도 되며 연간 10일간의 휴가기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병원협회과 전공의협의회는 15일 “전공의들에게 휴가기간을 연간 10일을 부여하되, 향후 3년이내에 14일까지 휴가일수를 늘일 수 있도록 각 수련병원들이 여건에 따라 노력토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소합의안을 받아들인다는데 합의를 했다. 병원협회는 “휴가문제를 놓고 막판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인 끝에 병원계는 전공의협의회 요구를 수용함으로서 이 같은 타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병협은 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문제를 놓고 전공의협의회와 막바지 협상을 벌인 병원협회는 두 가지 쟁점사항 중 *연속당직근무 금지 원칙을 준수토록 하고, *휴가기간에 대해서는 근무일수 기준 연10일의 휴가를 부여하며, 앞으로 ‘3년’내 연14일 휴가가 이뤄지도록 노력한다는 것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협은 “난항을 거듭하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관련 병협과 전공의협의회와의 절충이 최종 타결됨으로써 전공의협의 노조설립움직임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면서 “환자진료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한층 증진할 수 있는 전기…
2005-04-15 07:30대학병원과 종합병원 78곳에 대한 평가 결과로 ‘성적표’를 통지 받은 병원들은 저마다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벌써부터 각 병원은 시설 보완 및 확충, 양질의 의료인력 확보, 병원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결과에 관계 없이 모든 병원계가 경영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비상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결과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평가를 받은 병원은 평가의 객관성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일등부터 꼴지까지’ 병원 줄세우기에 들어갔다며 볼멘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병원 서비스 평가가 병원 간 경쟁을 촉진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는 본래의 취지가 퇴색 되서는 안 된다. 병원 소비자들이 공급자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찾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메디포뉴스에서는 이번 의료기관평가 갖은 의미와 문제점 그리고 전망을 짚어봤다. 평가 분석 및 의미 이번 평가는 지난해 8~11월 *환자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병동 *영양 *응급 *수술관리체계 *약제 등 18개 항목에 걸쳐…
2005-04-15 07:25‘고개숙인 남성’, ‘무능한 남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발기부전’이 실제로는 ‘건강의 적신호’로 다양한 만성질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15일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가 진행한 ‘국내 발기부전 대규모 역학조사’ 최종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소화기계질환, 근골격계질환, 생식기계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군에서 발기부전 유병률이 약 2배~4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안태영 교수(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는 “이번 조사는 발기부전이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대표적인 만성질환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며 “특히 심장질환과 생식기계질환과의 연관성이 뚜렷이 나타나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발기부전이 여러 가지 측면의 삶의 만족도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성관계 만족도의 경우 발기부전이 없는 사람의 경우 15.3%가 본인의 성관계에 대체적인 불만족을 표시한 반면 발기부전 남성의 경우 60.1%가 만족하지 못하다고 답변해 발기부전 남성의 성관계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05-04-15 07:20복지부 송재성 차관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의료기관평가결과로 점수가 높은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하위그룹에 패널티를 적용하는 것 등은 당장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송 차관은 “당초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평가를 처음 시행했고, 평가 내용이 합리적으로 마련될 때까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의료기관평가가 아직은 객관성을 검증받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앞으로 기준을 보완해 신뢰성이 향상될 경우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병행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1기 평가가 완료된 만큼 올해 중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17곳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12월중 발표하기로 했다. 진행근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올해 실시될 의료기관평가는 지난달 대통령 업무 보고때 밝힌 내용과 달리 200병상 이상에서 300병상 이상으로 병상수가 상향조정됐고, 기관수도 143개에서 117개 병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진 과장은 “이번 평가결과 병원 이의신청이 280건 가량 접수돼 현장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2005-04-15 07:05대한소아과학회는 국내 소아청소년의 새로운 신체발육과 혈압표준치 기준을 정하기 위해 '2005년도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및 혈압 표준치 제정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정부와 공동연구로 진행되며 완료될 경우, 소아비만의 진단기준은 물론 소아의 연령별·신장별 정상 혈압분포 및 고혈압의 진단기준 등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 윤용수)는 1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5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올해 전국16개 광역단체의 소아청소년 15만명을 대상으로 신체발육과 혈압표준치 제정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및 혈압 표준치 제정 사업은 복지부와 공동으로 실시되며 *영유아시설:664개 *초등학교 76곳, *중학교 76곳, *고등학교 48개교곳, *직장 및 대학 79곳, *대학병원 및 육아상담실 26곳 등에서 총15만명을 대상으로 연구한다. 또 측정항목으로는 신장, 앉은 키, 체중, 허리둘레, 상완둘레, 머리둘레, 피부 두겹집기, 혈압 및 맥박, 초경연령, 모유수유 과거력 등 소아청소년의 발육과 관련된 모든 항목이 포함된다. 한편 이번…
2005-04-15 06:55전공의 처우개선 협상과 관련, 지난 14일 병협과 전공의협의회가 작성한 소합의안이 병협이사회를 통과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소합의안의 내용이 일부 수정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14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13일 전공의 처우개선과 관련, 전공의협회와 협의해 마련한 ‘소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전공의협의회는 소합의안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이를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공의협의회는 “수련병원들의 상황을 고려해 연간 휴가일수 14일을 즉각 보장해야한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3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선에서 합의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통과된 소합의안에는 중요한 사항이 변경됐다”고 지적했다. 전공의협에 따르면 지난 13일 양측이 작성한 소합의안에는 ‘연속당직금지를 금지하고, 병협은 수련병원 평가시 이를 확인하여 반영토록 한다’는 사항과 함께 ‘근무일수 연10일의 휴가부여를 원칙(단, ‘3년’내에 연 14일 휴가부여에 이르도록 노력한다)으로 하고, 미사용 휴가는 유급으로 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
2005-04-15 06:50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최근 스페인 최대 제약사인 URIACH사와 신약인 항히스타민제제 '루파핀'의 국내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RIACH社가 2003년 최초로 출시한 '루파핀'은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로 불리우는 rufatadine 성분을 함유하여 집 먼지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꽃가루 등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까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동사는 ‘루파핀’이 항히스타민, 항PAF(platelet activating factor, 혈소판활성화인자)작용을 동시에 갖고 있어 히스타민 수용체만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항 알레르기 효과와 항 염증반응 작용을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항히스타민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복용후 진정 작용으로 인한 졸음과 학습능률 저하 등의 부작용도 크게 개선시켜 차세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유태숙 대표는 "99년11월에 첫 선을 보인후 국내 피부진균 치료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URIACH社의 '나이트랄' 라이센스에 이은 '루파핀'의 도입으로 연간 50
2005-04-15 06:41전경련 등 경제5단체는 산재환자들의 장기요양현상이 의료기관의 도덕적 헤이에서 비롯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의료기관의 감시감독 강화를 주장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국내 경제5단체는 14일 금융·산업안전·인력 등 6개 부문 60건의 규제개혁과제 건의서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에 제출, 의료분야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의 부도덕성이 심각하다고 지적, 감시감독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했다. 경제단체들은 이 건의서에서 현재 “근로복지공단이 의료기관에 대해 수시점검을 하고 있으나, 점검이 철저하지 못해 산재환자의 장기요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근로복지공단이 월 1회 이상 관내 의료기관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토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낮은 보험수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은 병원은 산재환자 기피하고 있다”면서 “시설이 떨어지는 개인병원의 경우 산재환자를 영리의 대상으로 하는 악용하는 사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같은 의료기관의 행태가 산재…
2005-04-15 06:41국민의료비추계와 의료비 적정보상체계, 1차 의료기관 육성방안,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정보제공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연구보고서가 오는 11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의약계단체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3일 팔레스호텔에서 내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2차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연구자인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연구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단체장들은 오는 11월 10일 연구자로부터 최종 보고서를 제출 받기로 하고, 8월말 중간보고에 이어 9월 중 공청회를 개최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동연구기획단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공동과제를 추진하되, 각 단체별로도 1개의 중장기적 과제를 별도로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획단은 *국민의료비추계와 의료비 적정보상체계 *지불제도의 장기적 개선 *장기적인 의료공급 추계(인력·시설·장비 등)를 공동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의협은 1차 의료기관 육성방안 병협은 입원 적정 원가 분석 *치협은 노인의치 필요인구 및 소요재정과 보험급여화 타당성 연구 *한의협은 국민의 한방의료비 적정
2005-04-15 06:40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의원들과 전체 평균 의원간 수입격차가 7배에 달하는 등 의원간 수입격차가 해마다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01~03년도 의원(치과포함)급 진료비수입 현황’에 따르면 2003년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의원들의 월평균 수입이 1억898만원인 것으로 전체 기관의 월평균 수입인 1574만원의 6.9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3년 의원급 전체 총진료비는 6조8765억원으로 이 중 5%에 달하는 3438억원을 전체 기관의 0.5%에 불과한 183곳이 분배했고, 진료비 10%에 달하는 6879억원을 1.4%에 불과한 526곳이 나눠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기관수는 2001년 538곳에서 2002년 531곳, 2003년 526곳으로 줄어든 반면, 이들이 차지하는 진료수입은 같은 기간 2001년 6784억원에서 2003년 6879억원으로 도리어 늘어 상위기관 편중현상이 심화됐다. 한편 과목별 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월 3000만원 이상 진료수입을 벌어들이는 과목은 정형외과 3696만원, 안과 3570만원, 신경외과…
2005-04-15 06:40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의 ‘CONSUMER CARE PRODUCT’사와 점안제 3종과 비액 1종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1차로 44만8512병을 선적했다. 동사는 2001년부터 품질관리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NIK사)에 ‘오플록사신점안액’ 등 다수 품목을 성공적으로 진출시켜 현재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신규 품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일본시장에 이어 미국시장 공략에 기대를 걸고있다. 동사측은 미국시장 수출품목으로 ‘패밀리케어 오리지날점안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어드벤스점안액’(인공누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아티피셜점안액’(인공누액)등 3종을 연간 200만병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점안액과 더불어 ‘패밀리케어 오리지날 릴리프비액’ 등 수출용 비액 제품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 중에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4
2005-04-15 06:37대한배뇨장애학회(회장 이정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7개 도시지역에서 개원의 일차 진료의사를 대상으로 ‘하부 요로 증상’을 주제로 ‘2005년도 1차 진료의 연수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강좌는 하부 요로 증상의 평가 기준과 하부요로 증상의 대표적인 과민성방광(OAB)과 전립선 비대증(BPH)에 대한 최근의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강좌에 참석하는 의사에게는 배뇨장애학회를 통해 3점의 연수 평점이 주어지게 되며, 참가비는 없다. 배뇨장애학회 이정구 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1차 진료의는 하부요로 증상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치료 중 어떠한 시기에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에게 전원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부 요로증상은 소변이 배설되는 경로에 장애가 생겨 소변을 보기 힘든 상태로, 하부 요로증상 중 대표적 질병인 과민성 방광(OAB)은 남녀 관계없이 발생, 전인구의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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