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朴斗鴻)는 17일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백신 및 진단시약 분야에서 ‘WHO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WHO협력센터’는 국제 보건사업 지원을 위해 WHO가 전세계적으로 각 분야별 연구기관을 선정하여 조직한 국제적인 연구협력 네트워크이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경우 수두백신과 사스(SARS) 진단시약 등 백신 및 진단시약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활동을 인정 받아 지난 1989년 첫 지정된 이후 이번에 3번째로 연속 WHO협력센터로 지정 되었고 향후 4년간 자격을 인정 받게 됐다. 목암생명연 박두홍 소장은 “이번 협력센터 재지정은 최근 WHO가 분야별로 1국가당 1개의 협력센터만을 지정한다는 원칙아래 WHO협력센터의 수와 자격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추세 속에서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단순히 연구소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를 넘어 국내 민간연구소가 WHO협력센터 자격으로 전세계 보건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향후 WHO와 *새로운 백신 및 진단
2005-03-17 06:45최근 제기된 다국적제약사의 국산개량 신약의 허가 불가 통상압력설과 관련,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이를 입증하는 공문을 공개해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16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도리언 F. 프린스 대사가 통상교섭본부장, 산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식약청장에게 지난 8일 보낸 통상압력 공문을 공개하며 통상압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이 공개한 공문에의하면 프린스 대사는 "유럽 제약회사들이 제기한 문제와 관련해, (본부장님의)중재와 지원을 요청하고자"하며 "유럽 제약업계의 우려가 가라앉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스 대사는 또 “한국 식약청의 조치가 외국 투자가들, 특히 바이오분야에서 외국투자가들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 될 수 있다”며 “식약청이 현 제도의 토대를 약화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 2003년 다국적 제약회사 로비에 따른 복지부장관 퇴진설까지 부른 참조가격제 이후 다시 한번 외국 제약회사들의 전방위 압력이 가해지는 형국”이라고 비난했다. 이어서 안 의원은 미대사관측이 “통상압력
2005-03-17 06:40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7일 자연스러운 모발 염색에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있는 염모제 ‘바이탈’을 출시함으로써 염모제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동사측에 따르면 염모제 ‘바이탈’은 크림 타입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혼자서도 손쉽게 염색할 수 있으며, 암모니아가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바이탈스피드), 적은 양의 암모니아를 함유하고 있어(바이탈센스) 염색약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고 눈이나 두피에 자극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키토산 유도체, 항산화 비타민, 천연대두단백질, 감초추출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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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산하단체의 기관장으로 첫 여성 과학기술계 인사로 울산의대 나도선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울산의대 나도선 교수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나 신임 이사장은 1949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전공학센터 생화학연구실장(1985~1990) 등을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나도선 교수는 생명공학 분야의 국제경쟁력 있는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으로 선임됐으며, 회원수가 3000명에 이르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의 첫 여성 회장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도 펼쳐왔다.
또한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창립 및 초대 회장 등 여성과학자로써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여 지난해 12월에는 과학기술부 ‘올해의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기부에 따르면 이
약사법에서 규정한 ‘처방전 보관 2년 의무’와 관련, 전자처방의 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16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전자처방전 보관 적법 여부에 대한 민원질의에 대해 “약사법 제25조(처방존의 보존)에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은 조제한 날로부터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때 전자거래기본법 제5조(전자문서의 보관)의 규정을 충족하였다면 처방전을 전자처방의 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그동안 전자처방전은 보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약국에서 실질적인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유권해석으로 전자처방전 도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KT는 “이번 유권해석에 대해 처방전 보관에 따른 공간적, 시간적 낭비가 상당부분 제거될 것”이라며 “완벽한 보안만 가능하다면 전자처방전 보관 서비스의 약국 상용화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현재 KT는 2000년 7월 의약분업을 계기로 대한약사회측과 ‘전자처방전 EDI 서비스 운영사업에 대한 협정서’를 체결한 후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2005-03-17 06:303월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의 2004회계연도 결산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국제약품의 배당수익율이 5.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이 최근 분석한 ‘3월결산 상장제약기업의 배당투자’ 분석 자료에 의하면 3월결산 제약회사중 전기배당금과 금년 3월 4일 주가를 기준으로 볼때 국제약품의 배상수익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유유가 3.9%, 동화약품이 3.7%, (주)대웅이 3.6% 등 3%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제약품, (주)대웅, 일동제약, 일양약품, 대웅화학 등은 지난 3분기까지의 영업실적과 지분구조를 감안할 때 2005년 3월 결산기에 전기대비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여 배당수익율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제약품의 경우 예상 배당수익율이 높아 배당투자에 있어 3월법인중 가장 유망하지만 공시위반으로 관리대상에 편입되어 있으며, 유유는 순이익이 3분기 누계로 14.2% 감소했으나 개량신약인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의 판매호조로 4분기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동화약품은 4월부터 후시딘, 가스활명수 등 주요 OTC 제품의 가격이 10%정도 인상될 예정…
2005-03-17 06:20
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 학술대회가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 학회 주최로 16일 서울에서 개막되어 국내외 30개국에서 호스피스 활동에 관심있는 1천여명의 인사가 몰려 행사장이 성황을 이뤘다.
복지부 후원으로 19일까지 4일간 워커힐 호텔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통한 사회와 인간 생활의 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제6차 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 학술대회는 행사 첫날부터 많은 관계자들로 활기를 띠었다.이번 아·태 호스피스 학술대회(APHC)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로 아태지역 30여 개국에서 국내 620명 국회 414명 등 1034명 등이 참석하고 영어를 공식적인 언어로 하여 주요섹션에서는 한국어 동시통역도 실시됐다.
이번 학술행사의 주요 연자는 *가톨릭의대 이경식 교수, *Atsushi Asai(Kumamoto University, Japan), *Ilora G. Finlay(Cafd
금년들어 전문약시장이 계속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국내 제약기업들의 성장세가 기세좋게 뽇어나가고 있다. 지난 1~2월동안 국내 제약기업의 성장율이 16.2%를 기록한 반면 외자 제약기업은 2.9%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전문약 시장판도가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대신경제연구소가 15일 발표한 제약업종 분석자료에서 밝혀졌다.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회사들은 제네릭을 앞세워 시장확대에 성공하면서 전체시장에서도 고혈압치료제가 37.4%, 당뇨병치료제가 46.7%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분업이후 외자 제약기업에 잠식됐던 시장을 다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암모디핀’은 금년 1~2월동안 전체 암로디핀제제 시장의 22.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의 여세를 그대로 몰고 감으로써 퍼스트제네릭 산두주자로 부상, 전문약시장 성장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자기업들은 영업인원의 보강등을 통한 영업력 강화와 신제품의 도입으로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신약 도입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등 국내 기업과의 경쟁에서 순발력이
2005-03-17 06:10신경정신학회의 개명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정신학회’와 ‘건강정신의학회’로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정신과학회는 지난달부터 현행 의료법에 ‘정신과’로 표시되어 있는 진료과목 명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타파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각 학회 및 환자들, 수련병원, 종합병원, 각 개인의원으로부터 총 1만6000여부의 설문지를 회수·분석 중에 있다. 신경정신과학회 관계자는 “현재 총 1만6000여부의 설문지 중 3000여부의 설문지를 분석 중에 있다”면서 “정확하게 수치로 밝힐 수는 없지만, ‘건강정신학회’와 ‘건강정신의학회’의 의견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설문지에 제시된 총 11개의 의견 중 ‘신경정신과’의 의견이 약 10%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명칭 유지쪽의 의견보다 개명쪽의 의견이 수적으로 우세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에 예정된 신경정신과 명칭에 관한 공청회에서도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정신과학회의 명칭은 변경되는 쪽으로 여론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5-03-17 06:00국민연금개혁과 관련해 제도개혁이 시급한 재정안정화방안을 먼저 추진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혁은 확정기여방식으로의 전환하는 단계적 개혁 추진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사회보장학회(회장 유길상) 주최로 16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재정전망과 제도개혁방향 정책토론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문형표 재정·사회개발연구부장은 ‘국민연금 재정전망과 개혁방향’ 발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형표 부장은 현재 국민연금에 대한 개혁대안으로 제기되는 ‘점진적 개혁안’(정부안)과 ‘구조적 개혁안’(한나라당, 기초연금제 도입안) 모두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불안정 상태 해소,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행 급여수준을 하향조정 *부분적립식 재정운영방식을 유지·강화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공통된 인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각지대의 해소방안에 대해 정부안은 현 제도 내에서 납부예외자 축소 등 행정기능 강화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인 데, 이는 현실적인 소득파악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각지대 문제를 단시일 내에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나라
2005-03-17 05:50국내 제약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품목의 전문화와 *바이오 제네릭의 전환으로 4~5년이후를 대비해야 하며, 제약산업 발전 방향으로는 *매출규모 1조원이상 기업 창출 *해외진출 신약개발 *윤리경영이 갖추어져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제약협회는 최근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Task Force Team) 회의를 열고 인구 고령화 추세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제약기업의 매출향상이 지속 되겠지만 지금은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할 때라고 제의했다. 제약협회 T/F팀은 R&D부분과 관련, BT와 결부된 신약은 가능성이 있지만 Chemical 신약으로는 세계적 신약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상장 제약기업의 R&D투자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단기간내에 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신약개발의 특성을 감안, 해외에 대한 기술수출 등을 통한 R&D투자 여유자금 확보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M&A와 관련, 제약기업 합병시 중복되는 품목을 포기하면 전문화된 품목에 대해 약가를 보전하는 품목전문화 유도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특
2005-03-17 05:40국민 상당수가 ‘녹내장’이 무슨 질환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10개 종합병원을 순회하며 녹내장 무료강좌와 무료진단을 실시하면서 성인 남녀 17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녹내장이 무슨 질환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의하면 ‘녹내장이 어떤 질병인지’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한 사람이 52%에 달했으며, 비교적 정확히 알고 있는 응답자는 불과 20%로 낮았다. 녹내장은 실명의 주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시신경이 파괴되어 점차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현재 국내에는 100만명 정도의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3대 안과질환’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녹내장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화이자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듯이 녹내장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인 40대 이후에서도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아 계몽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이자는 이번 검진을…
2005-03-17 05:30한국릴리사는 최근 유럽암학회(ESO)와 일라이릴리사(Eli Lily)가 공동으로 ‘제 3회 ACE (Awarding Cancer Enlightenment) 기자상’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사측에 의하면 ACE기자상은 전세계적으로 일반 대중과 암 환자들에게 암 예방, 치료, 관리에 대한 유용하고, 시의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전세계 의학과학기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세계 프로모션은 일라이 릴리사(Eli Lilly)와 유럽암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한국릴리사는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7
2005-03-17 05:25최근 국내에서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를 받은 ‘토파맥스’(한국얀센)를 복용하면 3개월이내에 편두통 발생빈도가 평균 50%정도 감소하고 환자의 일상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만호 교수는 최근 ‘토파맥스’의 국내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토파맥스’의 임상연구는 2003년3월부터 금년 1월까지 서울대병원에 내원한 남자 외래 편두통환자 39명, 여자 환자 221명 등 모두 260명을 대상(연령 26-60세, 평균연령 48.2세)으로 실시되었다.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편두통 빈도는 ‘토파맥스’ 투여후 1개월 시점에서 투여전과 비교해 약 80%로 줄었고, 2-3개월 후에는 투여전 보다 50~6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6개월까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편두통에 앞서 빛 등이 보이는 ‘Aura’(전조현상)를 동반한 환자는 편두통 발생빈도가 ‘토파맥스’ 투여후 2개월 부터 투여전과 비교, 70% 줄어든 30%대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파맥스’ 복용후 두통 감소로 일상생활의 개선 또는 만족도를 HDI(Headache disability index)와&
2005-03-17 05:20한국릴리는 최근 300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비스타'에 대한 2005년 새로운 브랜드 컨셉인 '뼈는 살아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무가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변화하는 것 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뼈도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골 재형성(Bone Remodeling)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동사는 ‘에비스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골다공증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사계절 변화하는 나무의 이미지를 깊이 인식시켜 나갈 게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7
2005-03-17 05:15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이 개발한 염모제‘오마샤리프60 칼라크림’이 미국 LA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된 이후 미국 전역으로 점차 판매지역이 확대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오마샤리프60 칼라크림’은 동성제약이 48년간 염모제 개발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60초만에 염색이 완료되는 초고속 염모제로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오래가는 염모제’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외모와 웰빙에 관심이 많으면서 시간의 효율성을 고려하는 30,40대의 남성중에서 새치머리가 있는 남성을 주 사용층으로 개발되었다.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은 16일 현대예술관 순회공연팀을 초청하여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한 ‘로비음악회’를 개최했다. 16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울산대학교병원과 현대예술관이 함께 오랜 투병생활로 심신이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이다. 현대중공업 직원들로 이루어진 “풍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풍선 나눠주기 행사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교양악단 현악4중주 노블레스의 연주(뮤지컬 Cats 中 “메모리” 외 4곡), *테너 김병도의 성악(물방아 외 1곡), *오카리나 김천의 연주( Shape of my heart 외 1곡) ,김서영의 민요메들리(양산도 외 3곡), 여성보컬 김은숙의 노래(동반자 외 1곡)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노래가 진행되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대예술관 직원들이 정월 대보름날 소아암 환아 돕기 바자회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 1,000만원의 전달식이 함께 열렸으며, 성금은 울산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
2005-03-17 05:00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엘리델과 프로토픽에 대한 발암 위험 가능성이 높아져 처방·투약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16일 “최근 미국 FDA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엘리델과 타크로리무스 제제의 사용과 관련해 잠재적인 발암 위험성이 증가됐다는 정보사항에 따라 10일자로 동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정보를 의료전문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엘리델 크림 및 프로토릭 연고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통해 2세 이하 환자의 처방 및 투약금지와 지속적인 사용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 다른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 한해 2차 선택약으로 단기간 또는 간헐적으로 사용할 것을 밝혔다. 이외에도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하고,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식약청은 이번 안전성 서한 배포는 동물실험 결과 발암성이 확인됐으며, 미국에서 시판 후 사용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현재 엘리델 10건, 프로토픽 19건 등 암과 관련 가능성이 있는 유해사례가 보고돼 인과관계 확립을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할 예정에 따른
2005-03-17 04:50
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이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제4회 QI경진대회'가 14편의 우수 QI활동사례가 발표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6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원내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병원 내 귀감이 될 수 있는 QI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향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QI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QI경진대회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7개 부서의 구연발표와 7개 부서의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되어, 최종 심사결과 구연 부문에서는 '효율적인 수술실 운영을 위한 수술 취소율 관리활동'을 주제로 QI활동을 펼친 수술실이 병원장상을 차지했다.
병원측은 수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여 환자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수술실 회전율의 증가로 병원의 경영합리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병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윤백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QI활동을 펼쳐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원장 현인규)은 오는 23일 ‘제2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16일 병원측은 이번 행사는 한강성심병원에 근무하는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수혈용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자발적인 고객사랑실천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강성심병원 노인센터 앞 이동헌혈차량에서 진행되며, 교직원들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중인 어려운 환자에게 기증 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3-17
2005-03-17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