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MR 인증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은 제약회사 PM이 꼭 갖추어야 할 실무 지식 습득에 대한 강좌를 오는 3월 17일 개강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하는 PM College는 국내 제약업계의 젊은 간부들을 대상으로 다국적 기업에서의 실질 경험과 선진적 마케팅 기법을 교육시켜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PM College는 현재까지 마케팅 효용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해 왔으며, 2003년에 개설하여 4기까지 총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번에 개강하는 강좌는 국내 제약 마케팅 전문가 교수진들로 구성되며, 9주간 PM의 역할과 능력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실시된다. Product Manager로서의 경력을 강화 하거나 현직의 PM 가운데 체계적인 선진 제약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기를 원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고 한다. PM College 핵심역량 강좌의 내용은 *제약환경의 이해 *리서치 *마케팅 조사 *광고 *마케팅예측 *마케팅플랜 작성-계획-집행-사후관
2005-03-03 05:47
경희대 의대 윤도준(尹道埈) 교수가 2일 동화약품 부회장 취임 했다.
동화약품은 이날 오전 9시 윤도준 부회장 취임식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급격한 경영체제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날 윤도준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100년을 넘겨온 장수 기업으로서, 국가의 운명을 함께한 국민기업으로서 다시한번 새로운 100년을 약속하는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를 향하는 동화를 지향하여 불굴의 투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화로 개선과 혁신을 추구해 나가는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오늘의 동화보다 나은 새로운 동화를 창조해 나가려는 의지와 도전정신”을 추구하고 “과감한 R&D 투자와 우수인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규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세계화를 통한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의 전략적 유대를 통한 관계 구축과 개발, 동화의…
원격로봇을 이용한 돼지의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됐다. 한양대학교 ‘차세대 지능형 수술시스템 개발 센터(소장 김영수)는 2일 오후 1시 학교 HIT 6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국제 원격로봇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한양대학교 HIT 회의실에서 열린 수술 심포지엄은 원격로봇수술을 위해 영상의 송수신을 위한 시스템과 의사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일본의 종 수술로봇에게 원격으로 보내주는 주 로봇을 설치했다. 이 수술은 돼지 담낭절제술로 집도는 하시즈메 교수(규슈대학교 일반외과), ‘차세대지능형 수술시스템 개발센터’에서는 전반적인 주 로봇을 관리하고 로봇시스템은 일본의 미쯔이 교수(동경대학교) 제작으로 이루어졌다. 일본에서는 일본 규슈대학교내 동물수술실에서 시미즈 교수가 종 로봇을 맡아 원격수술이 진행하게 됐으며 한일간의 네트워크 관련 기술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 박용진 교수팀과 한국통신, 일본측 통신회사에서 맡아 진행됐다. 이 로봇 수술은 미세 침습 수술시 의사를 보조해 정교한 수술을 함으로써 환자의 수술 후 고통과 합병증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며 원격
2005-03-03 05:40충남대학교병원은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뼈 와 양막에 대한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시술을 시작한다. 충남대병원은 2003년부터 법률상 장기에 속하지 않는 인체 조직(뼈, 양막)을 환자로부터 기증 받아 다른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는 `조직은행'을 설립하고 충남대 병원 외과 장일성 교수를 조직은행장으로 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해 왔다 병원은 본관동 3층에 조직처리실과 보관실 등을 갖추고 환자들로부터 뼈와 양막(자궁 안에서 양수를 채워 태아를 싸는 반투명의 막)을 기증받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와 동시에 환자치료가 가능하다. 조직은행은 살아있는 환자로부터 본인이 사용할 수 없게된 뼈를 기증받은 뒤 인공관절재치환술 등에 사용하고,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의 동의를 받아 양막을 기증 받은 뒤 심하게 손상된 경우 등에 사용한다. 한편 조직은행은 의료인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뿐만아니라 변호사와 신부, 복지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와 함께 운영되며 식약청의 허가기간은 3년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0
2005-03-03 05:30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진홍)은 20일 제7회 개원의, 전공의를 위한 산부인과 연수강좌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수강좌는 임상진료에 도움이 될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을 주제로 외래 진료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맞춤 치료와 최소 침습적인 수술기법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의 강의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발표 주제 수를 줄이는 대신 각 강의 당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심도있는 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여성의학 특수클리닉과 비디오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강좌는 ‘여성요실금 환자 관리의 ABC'라는 연제로 *요실금 환자의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홍재엽(미래와희망 산부인과) 원장, *‘자궁근종의 치료에 고주파 자궁근종 용해술의 장점’에 대해 조현희 가톨릭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사례별 수술기법 발표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여성성형술’에 대한 강의에 이형근(리즈산부인과) 원장, *‘질식 자궁절제술’에 대해 조영래(경북의대)
2005-03-03 05:20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휴마시스(대표 장진동)는 2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질병의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 효과 증대 및 삶의 질을 향상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의 협약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진단키트 타깃 선정, 단일클론항체 개발, 단일클론항체를 생산하는 세포주 개발, 진단키트의 제조, 상업화 제품 개발 등의 기술을 이용한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 협력 *진단사업부문에 대한 상호 자문 등 연구협력체계 구축 *연구 전문인력 교류 및 장비·시설 공동사용 등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다. 양사는 연구협약에 앞서 기술이전을 통한 전립선암 진단키트 개발에 이미 합의하고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양사는 임신진단키트 ‘마이홈스틱’의 제조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협력협약 체결로 진단사업에 대한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자가 진단(self-diagnosis)의 시장영역을 지속 확대하여 조기 치료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치료 효과 증대 및 의료비 절감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
2005-03-03 05:10앞으로 본인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할 경우 10년 전의 진료내용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일 환자 본인이 진료내용 열람을 요청할 경우 종전 5년 동안의 진료기록을 10년으로 연장,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종전에는 5년분 자료를 전산 구축했으나 전산시스템을 대폭 개선, 10년분 자료를 구축했다”며 “3일부터 정보주체자가 원할 경우 10년 이내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공단은 또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처리정보제공대장’을 전산시스템화해 자동연계 관리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공단은 앞으로 “개인급여내역자료 등 사생활의 비밀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자료를 공공기관에서 자료제공을 요청할 경우 더욱 엄격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제공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개인정보제공심의위원회’의 사전심의를 거쳐 제한된 자료에 한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
2005-03-03 05:00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요양보험법’ 등 7개 법률을 새로 제정하고 ‘노인복지법’ 등 16개 법률을 개정하기로 했다. 2일 정부는 지난달 말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복지부 소관 23개 법률을 포함한 모두 256개 각종 법률안에 대해 올해 제·개정 및 폐지를 추진하는 ‘2005년도 정부입법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연내(7월 임시국회 제출) ‘사회적약자에 대한 긴급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한편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요양보험법’(10월 국회제출)과 ‘고령친화산업지원법’을 새로 만들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 지방의료원의 관리권을 행정자치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지방의료원의 설립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하는 내용의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2월 제출)을 3월중 마련한다. 복지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정신보건과 재활, 암, 급성질환, 만성질환 관리 등의 정책수립 지원 및 사업관리를 총괄·조정하고 민간부문이 담당하기 어려운 응급진료, 희귀·난치성질환, 신종전염병(사스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
2005-03-03 04:50대성약품이 28일 1차 부도를 냈으나 최종적으로 채권단이 5개월간 부도어음을 연장해 주기로 함으로써 일단 부도위기를 넘겼다. 30여개사로 구성된 대성약품 채권단은 2일 모임을 갖고 계열사인 다우존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5개월간 어음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약품 계열사인 다우존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채권단이 어음을 연장한 것 같다"며 "대성약품이 지난해 부도를 냈던 영동약품과 어음을 교환사용 등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약품은 2월28일 제일은행 등에 도래된 12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 된바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3
2005-03-03 04:40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의 박세진 팀장이 선진 제약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공로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세진 팀장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본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연구,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 함으로써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육성 하는데 기여해온 공로로 제약협회 총회 석상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영업사원들의 기초교육(MR Fundamental Education), 성장지원교육(MR Growth support Education), 특별 훈련(MR Special Training) 및 테스트(MR Knowledge 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영업사원들간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2002년 제약협회에서 주관한 MR 인증시험(KPMA-MR Certification Examination)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은 응시자 33명 전원 합격하는 실적도 올렸다. 박세진 팀장은 "최고의 의약정보담당자(MR)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2005-03-03 04:30울산대병원(병원장.이철)은 2일 개원 8주년을 맞이하여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대병원은 97년 개원당시 1일 1,200여명의 외래환자와 400여명에 그쳤던 입원환자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의료진의 영입과 첨단의료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1,800여명의 외래환자와 일평균 670여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는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울산대병원은 개원 8주년을 맞아 진료부분에서는 장기이식, 암치료 등 고난도 진료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연구부분 역시 양과 질에서 크게 발전하여 지난한해 동안 SCI 게재 논문 31편과 2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전공의 교육부분 역시 큰 발전을 가져왔다. 그 결과 자체적인 실적비교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의료기관 평가, 전공의 시험 등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철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한해였다”며 “직원 모두가 고객에게 친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QI 활동과 제안제도가 활성화
2005-03-03 04:00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내과와 외과는 10년사를 잇따라 발간했다. 내과(과장 김광원)에서 발간한’삼성서울병원 내과 10년사’는 총 116페이지의 칼라로 구성돼, 발간사, 축사, 10년간의 약사 및 각과의 현재모습 등을 담고있다. 김광원 내과과장은 발간사를 통해 "10년동안의 발전을 토대로 보다 창조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내과로 거듭나길 빈다"고 밝혔다. 외과(과장 양정현)에서 발간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학교실 10년사’는 총203페이지의 칼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간사, 축사, 회고록, 약사, 진료, 교육, 연구논문, 의국원 소개, 사진으로 보는 10년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양정현 외과과장은 "지난 10주년의 성장과정이 향후 20년, 50년, 100년뒤 외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03
2005-03-03 04:00한의계가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에 대한 ‘대국민 사죄’를 요구해오자 내과의사회가 전체 의사들로부터 한약부작용 피해 사례를 수집, 공개하겠다고 선포해 의·한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28일 오후 6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한의계가 요구하는 ‘대국민 사죄’요구를 일축하고, ‘한약 부작용 피해 줄이기 캠페인을 포함한 한방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의료계가 해야 할 목표’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의계와의 일전을 불사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성명서에서 *맥진기·경혈 측정기·생혈검사기 등 한방의료기의 재현성을 보건당국과 증명하는 한편, *전체 의사가 한약부작용 사례 및 국민건강 위해 요인을 수집 공표할 것이며, *한약재내의 수은·아연 등 중금속 독성을 분석, *보약첩의 원가를 시민단체와 함께 공개, *한의과 교과과정의 재편을 위한 노력, *언론 등에서 비과학적 이론으로 효과를 과장하는 의료인을 모니터해 형사, *한의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기의 실태조사를 벌여 당국에 고발하는 등 7개 목표를 제시, 이달부터 곧바로 실행해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장
2005-03-02 06:59건강보험,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등의 진료비심사체계 일원화를 위한 국회 공청회가 산재보험 환자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쳐 중간에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열린우리당 김영춘·유시민·장복심 의원 등이 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의료비 심사일원화를 위한 입법공청회’장에 산재환자 약 50명이 휠체어를 타고 들어와 공청회 내용에 강력히 항의하며 소동을 벌여 공청회가 중간에 폐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들은 김진현 교수의 주제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던 오전 11시께부터 “의료비 심사일원화를 추진하되 산재보험은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하며 40여분간 공청회 진행을 막고 시위를 벌였다. 주최측은 이에 대해 "입법안은 의료비 심사일원화를 위한 것이지 제도 통합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다"며 회원들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결국 공청회 자리에서는 산재환자들과 주최측 의원들간의 고성이 오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주최측은 공청회를 중단시켰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공청회장에 미리 배포한 ‘국민의료비 심사일원화는 산재노동자를 죽이는 시한폭탄’이란 성명서
2005-03-02 06:593대 보험의 진료비심사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에서 독립된 새로운 국가차원의 심사기관을 신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릴 ‘국민의료비심사일원화를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국민의료비 심사 평가에 관한 법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장복심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진료비 심사를 수행해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회사, 근로복지공단의 심사기능을 단일화해 진료비 누수를 막고 가입자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장복심 의원은 “진료비 심사를 일원화할 경우 약 1조4천억원 정도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절감액을 통해 자동차보험의 경우 보험료인하, 산재보험의 경우 상대적으로 미흡한 재활부분을 강화할 경우 사회적으로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충분히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심사일원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보험재정으로부터 독립하여 공정한 통합심사업무 수행이 필요하다”라며 “현행 건강보험법상의 심평원이 위탁 심사하는 형태가 아닌,
2005-03-02 06:57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국민의료비심사일원화를 위한 입법 공청회’를 여는 등 최근 건강보험·자동차보험·산재보험의 심사평가체계를 일원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의협이 이에 대한 반대입장을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심사평가체계 일원화의 움직임에 대해 의료의 다양성을 부정하고 보험유형별 입법취지에 어긋나는 것으로 즉각 백지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건의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등 유관기관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건의서에서 의협은 “공-사보험의 상호 경쟁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시켜야 한다”면서 “의료산업이 성장동력 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특성을 가진 다양한 보험제도가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보험심사평가체계를 일원화하게 되면 이중심사·이중삭감 등의 폐해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사회적 손실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손해보험사들은 수익 창출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 심사평가원의 조직이 비대화되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심사평가체계 일원화는…
2005-03-02 06:54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브루셀라 환자는 전년동기 대비, 3배나 늘어난 4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국대 의대 임현술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2004년 12월부터 3개월 동안 '탄저ㆍ브루셀라 현황 및 관리정책 개발' 연구결과를 실시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브루셀라 환자는 2003년 16명에 비해 3배나 많은 48명으로 조사돼 지난 2002년 처음 발생한 브루셀라 환자는 지난해까지 남자 57명, 여자 8명인 총 65명으로 밝혀졌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4명(52.5%)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9명(29.2%), 30대 6명( 9.2%), 20대와 60대 및 70대가 각각 2명(3.1%)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북과 전북이 각각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원과 충남 지역이 각 8명, 경남과 충북 지역이 각 7명, 경기 3명, 인천ㆍ전남ㆍ대구ㆍ제주 각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축산업자 48명(73.8%), 수의사 10명(15.4%), 기타 7명(10.8%)으로 나타났으며 주요한 감염 경로에는 소 분만에 관여하거나 유산된 소의 태반 접촉, 피부 노출 등으로 밝혔다
2005-03-02 06:53내과에 이어 산부인과와 소아과도 한약부작용과 한방 과대광고 색출을 위해 나서고 있는 등 캠페인이 범의료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28일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영렬)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학회와 협의한 한방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한의계의 한방 불법 과대광고에 강력 대응키로 결의했다. 이날 산개협 상임이사회에서는 임상시 환자들의 한방 피해사례를 수집하고 언론 등에 노출된 한의학의 잘못된 정보와 과대광고에 대한 법적 대응책 등을 마련하기로 확정했다. 피해사례 등의 원활한 수집을 위해 산개협 자체 핫라인을 가동키로 하고 학회와 한방대책위원회와의 조율을 통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병행하여 한방에 대한 대언론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정보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개협은 환자의 피해사례가 수집된 내용을 분석하여 그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과대광고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앞으로 소집될 한방대책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시행방안들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개협 한 관계자는 "임신초기에는 병원에서도 약물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데, 이에 반해 한방
2005-03-02 06:50한 대학의 박사가 지난 6년동안 사립대학병원들은 환자진료로 수입을 늘리지 못하고 병상을 늘려 경영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경희의료원 치대부속실장 최황규 박사는 우리나라 사립대학병원의 의료원가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한 뒤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1998년부터 2003년까지 6개년에 대하여 41개 병원으로 부터 수집연구 했다. 최황규 박사는 각 항목의 요소별로 주요원가를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하여 구성비와 변동비율을 조사했다. 또 의료수익의 의료이익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경영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6년간 사립대학병원의 의료원가는 연평균 8.7% 증가하였으며 동일 기간 중에 의료수익을 연평균증가율 8.0%로서 의료원가의 연평균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원가 증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입원환자수증가율(β:0.494)이며, 다음이 직원수증가율(β:0.200)과 병상수증가율(β:0.196) 순으로 나타났다. 그는 2003년도의 인건비 중 고정비 비율은 수도권병원이 약 4
2005-03-02 06:47인체에 발생하는 질병이 눈에 영향을 미쳐 홍채만을 관찰해도 몸 속의 특정 부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증세를 알 수 있는 홍채학 요법이 주목 받고 있다.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홍채학(紅彩學)’ 관련 건강강좌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채학은 사람의 안구에 있는 홍채의 건강상태를 통해 신진대사과정, 체질에 대한 감별과 질병의 회복 및 진행 등에 관한 상태를 판독하고 분석하는 학문으로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새로운 대체의학요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150여년 전부터 서양에서 사용하고 있는 질병분석의 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일부 강좌와 토론을 벌여왔으나 이번강좌는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홍체학연구회 김명진 강사가 강의한다. 3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주간 진행되는 홍채학 과정은 *홍채학의 정의와 역사, *눈의 구조, *홍채에 나타나는 체질, *심인성 질환이나 당뇨·약물중독·비판·스트레스 등 공부하는 이론수업과 *홍채분석, *홍채상의 색소침착 등의 실무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명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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