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협회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의료기사법 개정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을 위한 사전준비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협회측은 지난번에 추진했으나 무산됐던 점을 상기, 이번에는 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의견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회 실무과장은 “90년대 중반 같은 사항에 대해 헌법 소원을 제기한 바 있으나 사전에 철저한 정책연구가 마련되지 못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헌법소원을 낸다면 과오를 되풀이 할 것”이라며 “정책적인 연구과제를 오는 4월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에서 관련된 논문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안에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근거하여 세부 실무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잡히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방사선사협회에서는 향후 물리치료사협회의 공청회 등 의협과의 협의를 지켜보며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여진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4
2005-02-24 04:00작년 4월 입법예고 된후 1년여 가량을 계류했던 약사법시행규칙개정안이 23일 규제개혁위원회 행정사회분과위원회에 정식 상정, 통과여부에 모든 초점에 모아지고 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23일 오후 행정사회분과위원회를 열고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규개위 분과위서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이 수정이나 이의 없이 통과되면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2월말이나 3월초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 등은 규개위 통과 여부와 관련 낙관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많은 주요 현안이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그 동안 이해관계 집단간 이견차가 있었던 사항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의약품 소포장 생산의무화 * 복제의약품 허가 신청시 생동성시험계획서 제출 의무화 *의약품 제조업자 수입자에 대한 불량제품 자진수거(리콜) 신고 의무화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자에 대한 무허가 불법의약품 신고 의무화 *의약품 도매상 개봉판매 조항 삭제 *KGSP 관리방안 대폭 개선 등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항들이 대거 명시돼 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문은 의약품 소포장 생산 의무화 조항.
2005-02-23 12:00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술의 이전이 업계의 주요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이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ACE Inhibitor)의 안정화 제제 시스템’ 기술을 하원제약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또 ‘위궤양 치료제(Proton Pump inhibitor)를 함유한 안정화 제제 시스템’ 기술을 한림제약에 이전하는 것도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국내 특허 출원중인 ‘고혈압 치료제(ACE Inhibitor)의 안정화 제제 시스템’ 기술은 온도와 습도 등 주위 환경에 민감한 고혈압 치료제의 제조·유통·저장 안정성 등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위궤양 치료제(Proton Pump inhibitor)를 함유한 안정화 제제 시스템’ 기술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치료제의 제조시 약물 자체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가다. 진흥원 유화춘 기술사업화지원팀장은 “그 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국내 고혈압 및 위궤양 치료제 시장에 본 기술
2005-02-23 06:5122일 의료법 개정을 통해 병·의원 광고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협과 병협 등은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병·의원 광고완화에 의해 발생할 부작용에 대해서는 단체간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의협은 광고규제 완화의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실제 이러한 정책이 시행될 시 나타나게 될 부작용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운 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는 반응이다. 대한의사협회 곽석철 법무팀장은 “그간 병·의원 광고를 개정해야 한다는 요구는 많았다”며 “그러나 개정의 내용이 확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기 어렵다”고 말했다. 곽석철 팀장은 “광고의 횟수나, 광고매체의 종류를 제한하는 것을 풀자는 취지에는 동감을 한다”고 밝히며 “하지만 최근까지도 개원의들 사이에는 의료서비스의 특성상 의료를 상품으로 보기 힘들다는 시각도 만만찮다”고 말해 과열경쟁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시각을 내비쳤다. 이에 반해 병원계는 광고규제 완화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병협의 한 관계자는 “광고규제가 완화될 것이라
2005-02-23 06:50동일 성분×함량×제형의 의약품중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에 대해 의약품 최고가의 80%까지 약가를 인정해주던 약가우대 제도가 22일부터 폐지된다. 그러나 현재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21일까지 신청했거나 생동성시험이 진행중인 의약품에 대해서는 1년까지 적용을 유예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생동성품목 약가우대 제도 페지를 위한 ‘약제상한금액의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식약청장으로 부터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 적합통보(적합신청중인 품목 포함)를 받았거나, 생동성시험용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허가신청중인 품목 포함)은 1년 이내에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보험급여 의약품으로 등재 신청하면 최고가의 80%까지 인정해줄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생동성 약가우대 제도는 고시 당일부터 폐지 되지만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 했거나 품목허가를 받아 생동성시험이 진행중인 의약품에 대해서는 1년이내에 약가신청을 하고 보험급여 등재를 하게 되면 우대한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2-23 &nb
2005-02-23 06:40의과용 청구S/W인 포씨게이트의 PHARMLINK2000을 비롯한 청구S/W 4본이 적정하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심평원은 올해부터 적용되는 서식개선 사항이 반영된 청구S/W 4본을 적정한 것으로 결정, 청구S/W 검사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적정한 것으로 결정된 청구S/W는 총 46본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정결정을 받은 청구S/W는 의과용인 팬컴의 PANCHART, 약국용 메디팜의 PharmClick-PLUS, 약국용 S/W인 포씨게이트의 PHARMLINK2000, 치과용 S/W인 브레인컨설팅의 D4 SO Dent 등이다. 현재 심평원은 EDI 송·수신과정뿐만 아니라 청구서·명세서 일반사항 중 빈번한 오류가 발생하는 항목을 대상으로 적합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적정결정을 받은 청구S/W는 홈페이지(www.hira.or.kr)와 월간「심평」지에 게재해 관련 요양기관 등에 홍보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서식개선 사항을 반영해 검사신청한 청구S/W 11본(의원용 4본, 치과의원용 1본, 한의원용 1본, 약국용 2본, 보건기관용 3본)에…
2005-02-23 06:3040대 이후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자궁근종을 절제술이나 자궁적출술 대신 고주파열을 이용해 간편하게 치료하는 자궁근종 용해술로 화제가 되고있다.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정재교수팀은 22일 지난해 8월부터 50여명의 환자에게 자궁근종 용해술을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골반경을 이용해 자궁근종(myoma)이나 선근종(Adenomyosis)을 확인하고 고주파 발생침을 삽입 근종만 제거하는 방법인 용해술은 자궁 보존은 물론 자궁의 손상을 최소화해 임신계획이 있거나 수술 후 정상분만을 원하는 환자 또는 자궁을 보존하고자 하는 환자에게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 후 복강 내 다른 장기와의 유착도 없고 재발도 거의 없으며, 혹 재발하더라도 간단하게 재시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자궁적출술이나 절제술은 수술 후 5일 정도 입원해야 하지만, 용해술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30분 정도면 시술이 끝나고 하루정도 안정을 취하면 된다. 이정재 교수는 “자궁근종 양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고주파을 이용하여 근종에 화상을 입혀 변성을 일으켜 흡수되도록 하는 시술”이…
2005-02-23 06:20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22일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로 부터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있은 학위수여식에서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학위수여 경위발표에서 “이금기 회장은 지난 45년간 약업계에 몸 담으며 우수 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은 물론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한국제약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헌신적으로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등 우수 의약품 개발을 주도하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내실경영을 진두지휘하여 일동제약을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성장시킨 주역일 뿐만 아니라, 워크아웃의 성공적 극복, 일동후디스의 성장 등 경영인으로서의 성공적인 업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보건복지부는 22일 일제된 ‘병·의원 광고전면 허용’과 관련한 기사의 내용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지난해에 보건의료서비스분야의 규제개혁을 위해 의료광고 규제를 완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규제완화를 위해 의료법 및 의료법시행규칙 개정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TV·라디오 등의 매체에 대한 광고허용과 일간신문 광고 횟수제한 폐지와 같은 사항은 확정이 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23
2005-02-23 06:01국내 연구진이 영국 캐번디시연구소를 방문해 질병 진단에 필요한 생체 분자를 레이저로 조작하는 공동 연구를 한다. 서울산업대 전자정보공학과 윤길원 교수는 “3월부터 영국 캐번디시연구소에서 케임브리지대 애센 도널드 교수팀과 함께 레이저로 혈액세포와 생체 분자를 제어해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윤길원 교수팀은 지난해 11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설립된 ‘캐번디시-KAIST 공동연구협력센터’에서 캐번디시연구소로 처음 파견하는 연구진이다. 적혈구나 DNA 같은 생체 분자에 레이저를 쪼이면 일부 빛이 꺾이면서 미세한 압력을 가해 마치 ‘레이저 집게’로 생체 분자를 집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생체 분자를 원하는 대로 조작함으로써 다양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연구팀은 2007년 6월까지 레이저로 미세한 생체 분자를 잡아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윤길원 교수는 “이 시스템은 질병에 관여하는 세포나 바이오 분자 같은 물질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며 “레이저의 빛을 이용하여 대상을 잡아 빛 속에 가둔 상
2005-02-23 06:00황우석 교수(서울대 석좌교수)가 22일 포천중문 의대로부터‘명예 의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포천중문 의대(총장 김병수)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는 다능성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질환의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맞춤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21세기 생명과학의 목표인 Bio장기 생산 가능성도 한층 높여 놓은 것”에 따른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밝혔다. 또한 황우석 교수가 세운 줄기세포 연구 공적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해 비의학자이지만 ‘명예 의학박사 학위수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으로 포천중문의대는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협력하는 한편 차병원이 운영 중인 미국 할리우드 장로병원을 활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진하는 줄기세포 연구 사업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포천중문의대는 *불임연구, *시험관아기시술, *줄기세포연구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과 불임연구소를 공동 운영함은 물론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형병원 ‘할리우드 장로병원’을 인수하여 첨단 연구 및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2005-02-23 05:50앞으로 국내 제약기업 부동의 1위인 동아제약과 매출경쟁을 겨룰수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은 누가 뭐래도 '한독약품-사노피- 아벤티스'가 가장 유력시 되고있다. 한독-사노피-아벤티스는 현재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두 회사로 나누어져 있다. 국내에 진출한 외자기업들의 경우 본사간 M&A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사노피-아벤티스의 합병은 국내 제약산업 판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금년 1월 1일을 기해 다국적 제약기업인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 가 합병하여 탄생한 세계적인 거대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한독약품은 법률적으로 사노피-아벤티스와 구분되어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지만 사노피-아벤티스가 지분 50%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외국 기업의 경영권내에 있다. 지난해 경영실적을 놓고 볼때 한독-사노피-아벤티스 3사의 매출을 합산하면 4800 억원 규모로 성장, 거의 두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실상 국내 2위의 위치에서 국내 제약업계를 리드할수 있는 입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들은 한독-사노피-아벤티스…
2005-02-23 05:40우리나라 의생명공학 연구의 비약적인 발전과 첨단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국내 정상의 두 대학이 의기투합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포항공대와 가톨릭대는 생명과학과 의공학이 융합된 21세기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생명공학분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의생명공학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고 ‘포항공대·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소’에 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두 대학은 22일 11시 30분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유상부 이사장과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정진석 대주교(천주교 서울대교구장)를 비롯한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남인식 부총장, 임병헌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영식 의료원장, 남궁성은 의무부총장 등 양교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대학·연구기관·기업체 등의 활발히 이루어져 왔으나 이처럼 대학간에 공동 투자하여 양교 법인의 공동연구소를 설립하여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협약내용에는 포항공대 생명과학·공학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가톨릭대의 임상분야 연구력을 융합해 신약, 첨단
2005-02-23 05:30금년부터 GMP 차등평가관리제 시행으로 제약업소별 품질관리가 엄격해져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의약품 제조업소의 재편이 예고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GMP업소 차등평가관리제가 본격 도입되면 궁극적으로는 국내 제약산업의 의약품 생산체계의 질적 수준이 향상 되고 제약업계간 차별화가 이루어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등평가관리제 시행은 앞으로 제약업체의 품질관리 상향 평준화가 지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는 GMP 업소의 정기적인 등급재평가(Follow-Up)를 통해 제조업소의 품질관리가 더욱 더 타이트 해질 것으로 보여 생산체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 해질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함께 품질관리가 취약한 상습적인 문제업소에 대한 퇴출이 불가피 해짐으로써 철저한 GMP 관리에 의한 우수의약품 생산기반이 갖추어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차등평가관리제가 5단계로 나누어 구분되어 시행되고 2년간 연속해서 불량업소로 낙인찍힐 경우 GMP 지정 취소대상으로 관리된다. 또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됨으로써 퇴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되
2005-02-23 05:20
한국BMS제약은 21일 신임 사장에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탐 메이슨’ (49세, Tom Mason)박사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동사의 신임 ‘탐 메이슨’ 사장은 1993년 호주BMS PM으로 입사한 이래, 미국본사와 호주에서 주요 제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했고, 이후 호주BMS에서 순환기/항암제/항생제 등 주요 제품의 마케팅과 사업개발담당 이사를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로 회사 성장에 기여해 왔다. ‘탐 메이슨’사장은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비롯, 발매될 파이프라인 제품들을 통해 체계적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BMS제약은 이번에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한국내에서의 마케팅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전세계 자회사 가운데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B형간염 치료제 ‘엔터카비어’를…
세툭시맙과 페닐부틸산나트륨이 의귀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사법과 시행규칙의 규정에 따라 세툭시맙과 페닐부틸산나트륨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두 성분에 대한 희귀의약품지정 건에 대해 중앙약사심의회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인정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두 성분 및 대상질환을 추가함으로써 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심사 등의 허가관리에 적정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enws.com) 2005-02-23…
2005-02-23 04:50세툭시맙과 페닐부틸산나트륨이 의귀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사법과 시행규칙의 규정에 따라 세툭시맙과 페닐부틸산나트륨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두 성분에 대한 희귀의약품지정 건에 대해 중앙약사심의회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인정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두 성분 및 대상질환을 추가함으로써 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심사 등의 허가관리에 적정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enws.com) 2005-02-23…
2005-02-23 04:30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는 21일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관련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과학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엄대용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의 개회사와 기념사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은 우수연구자 5명을 선정하는 한편, 연구장려상과 모범상 수상자 시상, 기념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엄대용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현재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156명의 연구책임자 및 381명의 연구원이 159건의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국내외 의학연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궈낸 성과와 연구환경을 바탕으로 초일류로 성장하기 위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3
2005-02-23 04:30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1시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렸다. 맨토 - 맨티란 대학원생 55명과 교수 55명이 1대 1로 관계를 맺어 학교생활에 있어 교수가 학생을 1:1로 지도하는 제도로서 논문 작성 지도 및 학생의 잠재력 개발, 확실한 목표정립 등을 지도하게 된다. 의학전문대학원장 이태원 교수는 “기존의 의과대학은 5호담당제(교수 1명이 5명의 학생 지도)를 의학전문대학원 출범을 계기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이 교수는 “대학원생활에 있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부여할 수 있는 제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3
2005-02-23 04:30한국콜마가 지난해 당뇨병,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한데 이어 어린이용 항생제 개발을 완료, 전문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국콜마는 22일 광범위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를 개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동사측은 "어린이용 항생제는 맛을 높여 유아 및 어린이들의 순응도가 매우 높으며, 복용의 편리성이 뛰어났으며, 상·하기도와 피부 및 연조직,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어린이용 항생제 의약품시장이 현재 700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항진균제, 소염진통제 등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 발매항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22
2005-02-22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