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 되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고사해온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원로들과 업계의 권고를 받아들여 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약협회 차기이사장 선출 문제는 지난 14일 이사장단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17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의견 접근을 볼것으로 기대 했으나 안건으로 조차 거론되지 않아 총회로 넘김으로써 업계에서는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제약업계는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이 사안은 인사문제인 만큼 이사회에서 다루기 보다는 총회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혹시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경우 총회에서 회원사들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이사회에서 다루지 않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 추대하는 것이 바람직 한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지금이 어려운 시기이고 대안이 없는 만큼 원로들이나 업계에서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을 적임자로 추대하는 만큼 개인-회사 사정이 있겠지만 희생하고 업계를 위해 봉사해 주도록 바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허일섭 부회장의 제약협회 차기
2005-02-18 06:30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가 의·한 갈등을 대화로 풀어보자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데 대해 대한내과의사회가 이를 일단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극단으로 치닫던 의·한 갈등이 유화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누차 밝힌 바와 같이 한약도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한약복용에 주의하자는 취지였다”고 강조하며 “한의계의 대화제의에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한의계와의 대화를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17일 밝혔다. 장동익 회장은 또 “지난 16일 YTN 출연 후 김현수 회장과 공동연구에 관한 얘기를 나눈바 있다”고 말하며 “한약도 독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또한 한약에 무엇이 들어있는 지를 밝히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이라고 말해 한약독성 공동연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유연한 입장을 밝혔다. 장동익 회장은 그러나 “한약조제시 한약성분과 주의사항을 표기하는 것과 현재 제작·배포 중인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는 포스터를 제거할 것 등을 대화의 주제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한의계가 반드시 수용해야 원활한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2005-02-18 06:27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18일 제 41회 정기총회를 열고 4억9790만원 규모의 2005년도 사업예산안과 *의약품제조용 원부자재의 공동구매 사업의 지속적 발전등 공동구매사업과 *중소제약기업 지원정책 개발강구등 정책사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심의, 승인했다. 이날 하오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1백여 조합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41회 약품조합 정기총회 개회식은 유덕희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복지부장관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공자에게 복지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총회 본회의에서 2004년도 사업실적안, 결산액(4억9383만원), 이익잉여금처분안(7752만원)을 각각 승인 했으며, 200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4억9790만원)을 원안대로 이의없이 통과 시켰다. 약품조합의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은 *조직강화 및 기능활성화(비조합원의 가입유도, 출자금 증자로 자체자금 확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중소기업 공제기금 가입 권장) *지도교육사업(최고경영자 세미나, 조합원 업체 실무자 연수회 개최, 조합임직원 업무향상 교육참가) *정보사업(해외정보제공, 품질관리 정보제공,…
2005-02-18 06:25의사의 과실로 수술의 후유증이 발생할 경우 과실 입증 의무가 의사에게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16일 청주지법 민사 3단독 박우종 판사는 의사의 과실로 후유 장애가 유발했다며 이모씨와 가족들이 모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이씨에게 3억2200백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병원은 “이씨 부인에게 700만원, 두 자녀에게 각각 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척수병증 및 협착증 등으로 수술을 받은 뒤, 사지 마비 등의 합병증인 후유 장애를 입게 된 것이 수술과정에서 일어난 척수손상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다른 요인으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의사의 주의 의무 위반에 따른 불법 행위가 인정된다”는 점을 밝혔다. 이씨의 가족들은 척수병증 및 협착증 등으로 모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불완전 사지마비 및 배뇨 곤란 등의 후유 장애가 나타나자 지난 2001년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www.medifonews.com)
2005-02-18 06:20<속보>열린우리당 장복심의원은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제기한 ‘성분명처방 시행’과 관련, 이해찬 총리가 사안에 대해 잘모르기 때문에 복지부장관을 통해 답변하겠다고 하자 정부를 상대로 성분명처방 조속 시행에 대한 공식적인 서면질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복심의원실 관계자는 "17일 국회 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성분명처방 조속 시행을 촉구했으나, 이해찬 총리의 답변이 미흡, 정부를 상대로 공식 서면질의를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해찬 총리는 장의원의 성분명처방 도입과 관련한 대정부 질의 답변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복지부장관을 통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장복심의원실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 도입은 현안의 중요성에서 볼때 반드시 정부의 입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정부에 공식적으로 서면질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분명처방 도입과 관련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빠르면 3월초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 서면질의 경우 2주정도 소요된다. 한편 장복심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 질의를 통해 "2005년 2월 현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2005-02-18 06:10
복지부는 17일 보건정책국장에 김명현 前감사관, 후임 감사관에는 손건익 前국민연금심의관을 발령 했다.
복지부는 이날 정병태 보건정책국장이 지난 7일자로 재정경제부로 복귀한데 따른 후속 인사를 이같이 단행했다.
&nb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15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제수준의 GMP 기준 확보 등을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남승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규제완화 노력을 계속하고 올바른 기능성 표시기준 확립과 국제수준의 GMP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기능성 표시·광고 심의(2435건) *법정교육 총 174회 시행(연인원 4만6626명) *실무자 중심 전문가교육 4회 시행(212명) *회원사 확대(총 190개사) *협회 부설 연구원 설립(검사실적 총 550건) 등 지난해 사업실적을 보고, 승인했다. 또한 *제형 확대 *영업자 교육을 3개월 이내 사후교육으로 전환 *위해 기능식품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인상 *기능성표시 확대방안 제시 *기능성 표시 정도에 따른 평가방법의 차등화 *제3회 건강식품박람회 개최 *연구원과의 연간거래업체 확대 주력 등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8억5900여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이의없이 통과 시켰으며, CJ주식회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n
2005-02-18 05:5512월결산 상장법인 보령제약은 지난해 1679억79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려 전년도 1636억4900만원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동사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4억1300만원으로 전기 127억8,600만원 보다 20.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25억5,800만원으로 43.8%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시 85억8300만원으로 56억8,300만원을 올린 전기보다 51% 늘어나 내실있는 영업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사가 영업활동에서 수익성이 호전된 것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를 비롯, 영업외 비용 등의 감소로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증가한데 힘입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 4.44%에 해당되는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동사의 배당금 총액은 13억원 규모로 연말가격을 기준으로 오는 4월8일 지급키로 했으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월11일 오전10시 서울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보령제약은 이와함께 이번 주총에서 사업영역의 확대를 위해 '건강 기능식품 전문제
2005-02-18 05:55코스닥기업인 경동제약은 2004년도에 578억63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492억3700만원 에 비해 17.5% 증가, 고도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동사가 16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12억300만원으로 전년의 148억3800만원에 비해 42.9%로 급증했으며, 경상이익은 210억6800만원으로 160억4,800만원을 기록한 전년도 동기에 비해 31.3%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152억4200만원으로 전기의 123억7500만원 보다 23.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제약측은 이같은 이익 상승에 대해 "신제품 등의 판매 호조와 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8
2005-02-18 05:54유유(대표 유승필)는 오는 21일 비강세정제 피지오머의 홈페이지(www.physiomer.co.kr)를 오픈한다. 동사의 ‘피지오머’ 홈페이지에는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코에 관한 상식, 질병정보, 제품소개,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와 함께 의사를 위한 임상자료도 제공한다. 동사는 ‘피지오머’가 비강세척제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생리 식염수와는 달리 프랑스의 청정 해수지역인 생-말로(Saint-Malo)의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과정 없이 미세여과, 전기투석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멸균 등장해수해수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지오머’에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의 비강 점막세포의 섬모운동에 도움을 주는 약 알칼리성(pH. 8.2)으로 조절되어 있다. 또한 한 방향 밸브(one-way valve)로 제작된 특수 용기는 충전된 용액을 방부제 없이 완전 멸균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피지오머’는 베이비(115ml, 유,소아 및 어린이용), 젠틀(135ml, 성인용), 스트롱(210ml,수술 후 사용) 세가지로 세분화 되어있어 사용자의 특
2005-02-18 05:51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병원 중환자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환자실 인정기준안 마련에 대해 대한병원협회가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병협은 17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장 합동회의를 통해 “심평원의 중환자실 기준 연구검토(안)이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자칫 중환자실 진료체계 붕괴 등 부작용이 초래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추진중인 중환자실 기준안과 관련, 연구 검토안대로 추진될 경우 인력·시설·장비부문에서 관련 기준을 충족할 수 의료기관은 10%도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병원계의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병협은 중환자실 기준 설정에 의료현실을 반영,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소기준을 정하고 의료계의 혼란을 막기 위해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병협은 “중환자실 인정기준은 열악한 의료환경을 고려해 300병상 이상의 기관에만 적용토록 해야 한다”며 “기준이 마련될 경우 이에 부합되는 표준원가의 수가가 반드시 보상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02-18 05:50연세대는 연구진간의 상호협력과 전문연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의대, 치대, 공대 교수들과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해 ‘연세 의공학포럼‘을 창립하고 그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의학, 나노 및 생명공학 분야의 효율적인 조화와 운영을 위해 학제간의 노력이 대두되는 가운데 개최된 ‘연세 의공학포럼 창립 심포지엄’이 17일 연세의대 종합관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초대 의장을 맡은 연세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 안용호 교수, 부의장인 연세공대 전기전자공학 손광훈 교수를 비롯 연세대, 의대, 치대, 공대 교수진 및 연구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 의공학포럼 안용호 초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국가핵심연구소 등을 목표로 매월 3째주 목요일마다 관련분야에 해당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을 피력했다. 또 김경환 의과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학제간의 벽을 넘어 최고수준의 연구진들이 협력해 의학과 나노기술과 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의 정수를 어우르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정봉현 박사, 한국전기연
2005-02-18 05:45의료인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수의 우수 인력이라도 국가적으로 필요한 분야로 진출하도록 유도하고 의료의 시장논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왕창규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은 17일 열린 ‘의료바이오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세미나에 참석해 ‘의료인력양성 실태와 개선책’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왕 학장은 “의대 졸업생 대부분의 진로가 임상의사로 편중돼 국가 경쟁력 이바지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더욱이 이들 중 상위 그룹은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피부미용 등에 대거 진출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현 의료인력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의과대학에 우수한 인력이 많이 모이지만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면이 많다”며 “의료와 교육을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왕 학장은 “이러한 의료제도의 모순 속에서 의사와 환자간의 갈등은 깊어지고 불신만이 유도 된다”면서 “미래보다는 당장의 ‘표’를 의식하는 정책결정의 근시안적 시각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인력이 낭비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단
2005-02-18 05:40항전간제 토파맥스(성분명: 토피라메이트)가 국내에서 편두통 예방약제로도 허가되어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로 허가됨에 따라 편두통을 예방하기 위해 성인은 매일 약 25mg으로 투여를 시작하여 1주 간격으로 25mg씩 증량해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1일 권장량은 100mg이며 하루 최대 200mg까지 복용 가능하다고. 이번 허가는 지난 2003년 초 제55회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른 것으로 26주 동안 실시된 다기관의 위약대조 임상에서 토파맥스 100mg을 투여받은 환자 중 49%에서 월평균 편두통 횟수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파맥스 200mg과 50mg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도 각각 47%와 39%가 절반 이상의 두통 횟수 감소를 보였으며, 주로 나타난 부작용은 지각이상, 피로, 구역,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었다. 한편 이번 한국에서 허가 됨에 따라 ‘토파맥스’는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된 국가는 미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홍콩 등 23개국으로 증가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
2005-02-18 05:35
안질환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휴대용 칼라영상확대기 ‘마이뷰(My View)’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자적인 개발에 성공했다
서울대병원 안과 저시력기구 개발팀 권지원이진학 연구팀은 “기존 확대독서기의 단점을 보완하교 마우스를 이용,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한 칼라영상확대기 ‘마이뷰(My View)’를 고안하여 연구개발 했다”고 밝히고 “10~ 50배의 배율로 기존 수입품과도 대등하며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개발 결과는 서울대병원 안과 저시력클리닉 담당교수인 권지원 교수를 중심으로 기기의 실용성과
완성도를 실수요자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기구의 구상단계에서부터 3명의 저시력인과 기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마이뷰는 고가의 수입산 확대독서기에 비해 경제적인 가격과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가능하다는 높은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역 병의원들의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클리닉센터 분양가는 상가분양 저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플러스클리닉은 2005년 1월 분양상가의 클리닉센터 시세를 조사분석한 결과. 경기침체와 비수기에 따른 영향으로 상가분양 물량은 2004년 1월과 비슷한 35건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은 전체 연면적 20만 6000평 중 약 9.4%인 19,331평, 347개 점포가 클리닉으로 분양 중에 있는 것으로 밝히고 지역적으로 서울에서의 분양물량이 약 34%로 가장 많았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물량이 약 82%로 집중된 것으로 설명했다.
또 유형별로는 근린상가(71.4%)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상가개발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위해 대부분 근린상가 위주의 상가분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상가분양 현황>
2005년 1월 클리닉센터의 평당 분양가가 740만원으로 조사돼 작년 6월과 비교하여 약15만원 상승했다.
층별로 분석한 분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클래신 건조시럽'(클래리스로마이신 25ml/1ml)을 출시했다. 동사의 신제품 ‘클래신건조시럽’은 강력한 항균력으로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균주에 대한 항균작용이 뛰어나고, 애리스로마이신 제제 보다 체내에서 높은 조직 농도로 강력한 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 설사 발생률이 기존 항생제에 비해 낮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은 등 임상학적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특히 ‘클래신건조시럽’은 환절기에 쉽게 나타나는 기관지염, 인두염, 편도염 등의 상하기도감염증과 급성중이염, 피부감염증 등의 질환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효과로 관련질환 1차 선택제이다.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고, 딸기향을 첨가해 특히 유,소아의 호흡기 치료에 적합한 제품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8
2005-02-18 05:2412월결산 상장 제약회사와 코스닥 제약사들의 금년도 정기 주주총회가 오는 28일 LG생명과학·태평양제약 등을 필두로 3월 18일까지 개최된다. 12월 결산 상장 제약기업의 주총일정을 보면 금년 시즌도 예년과 비슷하게 상당수 업체들이 같은날 주총 일정을 잡고 있으며, 3월 11일에는 한미약품 등 8개사, 18일에는 동아제약 등 20개사가 주총을 예정하고 있고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한올, 동성, 화일, 대한뉴팜 등 6개사는 아직 미정이다. 금년도 주총은 지난해 매출호조로 어느때 보다도 주주들의 배당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현재 배당을 결정한 업체들은 진양제약이 보통주1000원의 현금배당을 약속한 상태이고, 태평양제약 550원, 보령제약 500원, 화일약품 300원, 한독약품 200원, 대원제약 100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상장·코스닥 제약사 정기주주총회 일정> 회사명 일정 장소 LG생명과학 2. 28 09시 LG트윈타워 동관 지하대강당 경동제약 3. 18 10시 경기도 화성 공장 고려제약 3. 18 10시(예정) 이천 상공회관 광동제약 3.…
2005-02-18 05:21암 치료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국 프레드허친슨암연구소의 국내 협력센터가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에 개소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명 과기부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시장 염홍철), 허친슨암연구소(소장 릴랜드 하트웰,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와 18일 1시 40분 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공동연구협정을 맺고 ‘대전시-생명공학연구원-허친슨암연구소 공동연구협력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 협력센터는 생명공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등이 참여해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과 간암에 집중연구 하게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3년간 1,500만불, 생명공학연구원은 30만불을 연구비로 투입한다. 특히 대전시는 연구결과의 상업화를 통해 대전을 동북아 간암, 위암 연구와 치료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협력센터는 암 사망률을 낮추
2005-02-18 05:20국내 연구진에 의해 황우석 교수팀이 인간배아복제 연구에 사용했던 분화기술을 생쥐에 적용하여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를 간(肝)세포로 분화시키는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순천향대병원 줄기세포치료센터 최동호 교수(외과학교실)팀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오범석 박사팀은 생쥐의 배아 줄기세포를 직접 간세포로 분화시키지 않고, 분화된 배아 줄기세포에서 얻은 내배엽세포에 분화를 일으키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처리해 간세포로 분화시켰다. 최교수팀의 연구논문(IN VITRO DIFFERENTIATION OF MOUSE EMBRYONIC STEM CELLS: ENRICHMENT OF ENDODERMAL CELLS IN THE EMBRYOID BODY)은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스템 셀(Stem Cell)’에 실린다. 최동호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를 기존 연구와 같이 직접 간세포를 분화시키지 않고, 분화된 배아줄기세포가 만든 세포구(embryoid body)에서 내배엽세포를 먼저 얻은 다음 분화인자인 사이토카인을 처리하여 간세포로 분화시켰다”며 “그 결과 효율이 월등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2005-02-18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