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보험약 입찰이 오는 21일 실시 됨으로써 낙찰 결과에 따라 금년도 보험약 유통질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구매 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은 12일 홈페이지에 서울대병원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1일 입찰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병원의 이번 입찰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Acetazolamide250mg’외 1565종으로 그룹별비율제, 그룹별단가총액제로 실시되며, 단독 제품 ‘Alfacalcidol0.5mcgcap’외 279종은 그룹별단가총액제로 나누어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대병원의 입찰 설명회는 17일 14시 이지메디컴 회의실에서 있으며, 입찰등록 및 마감은 18일 18시까지로 이지메디컴으로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응찰은 2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개찰은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유찰시 1시간이내에 재입찰을 실시하는데 입찰대행에 따른 수수료는 0.9%를 부과했다.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관심이 집중되었던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라이드’제제는 한독약
2005-02-14 06:20지방공사의료원의 주무부서가 행자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되며 새로운 법률의 적용을 받게 돼 앞으로 의료원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보건복지부는 현재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중인 지방공사의료원을 전체적인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틀 내에서 거점단위 의료기관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하는 ‘지방의료원 설립·운영법률 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안은 기존의 공기업법의 토대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의료원의 특수성을 감안해 사업범위를 구체화하고, 평가나 예산지원 방식 등을 명확히 했다. 복지부는 제안이유에서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제고와 민간의료기관이 맡기 어려운 보건의료사업 등을 지방의료원에서 수행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지방의료원의 운영진단 등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등 지자체가 설립·운영중인 의료기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체제를 전면적으로 개선·보완하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제정안은 지방의료원의 사업범위를 *지역주민의 진료사업 *전염병 및 주요 질병의 관리 및 예방사업 *
2005-02-14 06:05서울시는 만성질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주민과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등 본격적인 체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 *체계적인 교육 정보제공을 도모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사업관리단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지환의 조기발견과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6월까지 시범사업을 위한 보건소 7~8개를 1차로 선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만성질환관리와 관련한 법안이 제정되면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인프라구축이 시급함에 따라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존 방문환자에게 투약하는 수준을 벗어나 예방중심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흥원측은 “각 보건소의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실태 및 역량을 평가하고, 만성질환관리 모니터링 및 평가지표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부사업으로 표준화된 환자 교육서비스와 관리수첩개발, 만성질환 홈페이지 배너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2005-02-14 06:00분업이후 외자기업의 제품력에 밀려 에치칼시장을 잠식 당해온 국내 제약기업들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퍼스트제네릭과 국산신약 등의 발매를 통해 실지회복 위해 정면 승부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국내 제약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퍼스트제네릭’과 개량신약 등을 통해 분업이후 ‘노바스크’(화이자), ‘아마릴’(아벤티스), ‘플라빅스’(사노피), ‘아반디아’(GSK), ‘디오반’(노바티스), ‘코자’(한국MSD)등 외자기업의 우수한 신약에 밀려 상실했던 시장 탈환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에치칼시장을 둘러싼 새로운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에치칼 시장은 최근들어 국내 제약기업들이 발기부전치료제, 고협압치료제(암로디핀제제), 당뇨병치료제(글리메피리드), 골다공증치료제(알렌드로네이트) 등 분야에서 동아제약, 한미약품, 중외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권 국내 제약기업들이 퍼스트제네릭이나 개량신약을 속속 개발, 경쟁에 가세 함으로써 독주하던 외자기업에 제동이 걸리는 양상이다. 국내 제약기업들은 금년도에 국산신약을 5품목 정도 발매할 것으로 계획, 제품력 강
2005-02-14 05:50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최근 "소포장 단위의 의약품 생산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 주도록" 규제개혁위원회 개혁조정관실에 건의했다. 도협은 이 건의에서 "처방약의 소포장 생산을 의무화 하여 안전성 확보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야 할것"이며 "이는 다른 공산품과는 달리 의약품은 더욱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방약 미공개로 약업계에 재고의약품이 증가해 ‘재고 반품’이 업계 현안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협은 현재 4만여종에 이르는 전문의약품의 수요를 예측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극히 일부 소수 환자를 위해 덕용포장을 생산하여 공급 함으로써 유통기한내 소비를 하지 못할 경우 불용의약품으로 남아 결국에는 재고를 안게 되고 반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고약 반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소포장 생산이 불가피하며 의약품이 지닌 특수성을 감안하여 소포장 생산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
2005-02-14 05:45현대생활에 친환경적인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파스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장감용 석좌교수는 “상처치유 효과가 탁월한 황백나무 줄기껍질분말과 소염, 이뇨, 지혈작용이 있는 치자나무 열매, 그리고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는 토르마린 광석, 일라이트, 흑운모 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천연재료의 파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천연재료파스는 진통효과 지속시간이 종래 파스의 2배 이상이며, 또한 인체에 부작용과 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종래의 치료용 파스에서 생기는 불쾌한 냄새가 없으며, 소염, 진통(요통, 견통, 신경통, 류마티스통, 근육통 등)에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장감용 교수는 “혈류속도측정기(ES-1000SP Ⅱ)를 이용하여 통증환자들의 천연재료파스를 부착 후 혈류속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평균 혈류속도가 5.6cm/sec에서 9.1cm/sec로 증가되어 약 63%의 혈액순환이 개선됐다”는 밝혔다. 장 교수는 “혈류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시간단위당 말초 조직에 혈액의 공급량이 많아짐을 의미한다”며 “혈류속
2005-02-14 05:40국립의료원은 14일부터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의 “건강지킴이 만들기”사업에 동참, 저소득층 아동 200여명의 건강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은 로또공익재단이 위스타트(We Start)사업본부와 함께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목적은 빈곤층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상태를 건강검진을 통해 실태를 파악, *검진 결과로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 도모, *질병의 원인을 조사하여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보건의료교육을 통해 자가관리의 개념인식 및 실천 ,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 및 사회복지의 개입으로 가정과 학교에서의 건강한 심신 생활 영위 추구, *아동의 의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보건소 또는 병´의원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주치의 및 후원자 연결 등을 추진한다. 로또공익재단이 실시하는 건강검진 1차 지역에는 지난해 8월 전주가 선정돼 전국 6대 특·광역시와 8개도의 2,000여명의 아동에게 건강검진을 지원중이다. 6차 서울지역 대상아동들은 방과후 공부방 협조요청으로 선발되며
2005-02-14 05:30동남아지진해일 피해지역으로 의료봉사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이지만 의료봉사의 손길이 부족했던 태국 내륙지방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12일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그동안 해외의료봉사 활동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던 동남아 의료 낙후지역인 태국 내륙지방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특히 이를 지역은 그 어느 때보다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현지 삼성전기의 후원으로 태국 후아인 인근 지역에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제일병원 내과 한인권 교수를 단장으로 한 의료봉사단은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치과 의료진과 간호사, 병리사, 약사 등과 영화배우 진희경씨를 비롯한 일반 봉사자 5명을 포함한 20명의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되어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7일간 인술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태국 의료봉사활동은 삼성전기 본사와 현지인들에게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삼성전기 태국지사에서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로 한 상태라 그 어느때보다 현지인들에게 많은 의료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www.m
2005-02-14 05:25복지부내에 건강증진사업 주요정책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심의위원회가 신설되고 건강증진사업의 평가 및 기술지원기능을 수행할 사업단이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올해부터 건강증진기금이 크게 확대되고 사업대상이 다양화됨에 따라 건강증진사업의 효과성·적정성에 대한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계획 수립에 사회적 합의를 강화시킬 필요가 증대된 점을 감안해 ‘건강증진사업심의위 및 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영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운영규정에 따르면 이달말쯤 복지부에 설치될 ‘국민건강증진심의위원회’는 *국민건강증진법 규정에 의한 국민건강의 증진에 관한 기본시책 심의 *건강증진기금 사업의 계획 및 시행에 대한 평가 *2 이상의 중앙행정기관이 관련되는 주요 건강증진시책 *기타 국민건강증진과 관련해 위원장이 부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복지부장관의 자문에 응하도록 했다. 심의위 위원장은 복지부차관이 맡도록 하고, 위원은 부위원장(위원장이 민간위원 중에서 지명) 1인을 포함해 10인이상 15인 이내에서 구성토록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보건사회연구원내에 설치할 ‘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장·단기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지원 *분야별 건강
2005-02-14 05:20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세대 중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세대가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역가입자 2176세대를 대상으로 ‘도덕적 해이와 생활환경 검토’를 조사한 결과 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929세대 중 29.8%(277세대)가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체납경험이 있는 351세대 가운데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비율이 전체의 47.3%(166세대)에 달했다. 건보공단은 과거 체납세대의 경우 조사시점에서 보험료를 완납했지만 대상자 선정시 보험료를 연체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체납 세대 중 34.6%가 민간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공단 관계자는 “국가가 관리하는 건강보험을 체납하면서도 민간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가입자의 도덕적인 해이로 판단할 수 있는 성격이 강하다”며 “향후 보험료 체납과 민간보험 가입 관계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체납세대 보험료 징수독려와 결손처
2005-02-14 05:10경희대학교 임상영양연구소는 제1회 생활습관병 전문가 과정’ 교육을 오는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하며 전공의,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생활습관병에 관심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생활습관병 전문가 과정은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통한 각 질환의 이해와 치료’, *’의학영양학과 대체의학 관점에서의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생활습관병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를 위한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 스트레스, 알코올 및 흡연 관련 질환, 운동요법, 색깔치료법, 아로마 치료법, 음악치료법, 카운슬링법 등이다.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선착순 40명이며, 접수는 임상영양연구소(www.rimn.re.kr)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e-mail : yykim@khu.ac.kr, Fax: 969-7717로 접수하면 된다.(문의전화 : 969-7717) (www.medifonew.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14
2005-02-14 05:05국내 인간복제 배아 줄기세포의 권위자인 황우석 교수팀의 인간복제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1세기 세계 속의 바이오 강국으로 부상하려는 우리나라 과학 발전 정책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앞서가는 우리 과학의 쾌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인간복제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기념하는 특별우표 1종을 12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 액면가격은 22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지는 낱장 20장(4×5)으로 구성돼 발행량은 160만장이다. 우표 디자인은 ‘줄기세포 배양 과정과 불치병으로부터의 치유 희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우표의 색상이 달라지는 시변각 인쇄 우표이다. 우정본부는 11일 황 교수팀의 ‘인간복제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기념하는 특별우표 증정식을 정보통신부에서 가졌다. 증정식에서는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과 우표디자이너가 서명한 우표를 담은 액자를 황 교수에게 증정했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
2005-02-14 05:00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11일 도매업 관련 제도정비와 의약품 유통업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약품법규학회 단체회원으로 가입키로 결정했다. 도매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도매협회는 "한국의약품법규학회가 약사법령의 선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약대교수 및 주요 공직자들이 학회에 관련하고 있어 앞으로 약사법령 개정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가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의약품법규학회는 식약청의 "약사법령정비연구회"와 "제약계의 자생적 연구모임인 "약사제도연구회"가 모태가 되어 발족된 약사법령 연구학회이며, 국내·외 제도연구를 통해 의약품 관련 규정의 재개정과 정책개발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12월13일 창립됐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4
2005-02-14 04:40경상대학교병원은 7일 대규모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 http://www.ezcaretech.co.kr)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상대학병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올해 의료정보화 시장의 최대사업으로 사업비 규모는 최대 4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지케어텍과 경상대학교병원은 이번 달 안으로 세부 계약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까지 OCS와 ERP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료 전과정 지원 및 의료장비 인터페이스를 포함하는 처방전달시스템(OCS), *행정전반 업무 및 OCS 연동을 지원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원가분석시스템을 지원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Group Ware, *인터넷시스템, *서버공급 등을 포함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향후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구축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발전성과 통합관리 시스템의 보안관리, 그리고 암센터 신축을 대비한 확장성까지 요구하고 있어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케어텍은 지난달 동국대학교병원 의료정보화시스템 구축에 착
2005-02-14 04:30도매협회가 중심이 된 도매업계가 쥴릭의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키 위해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11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지난달 10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와 계약을 맺고, 불공정거래행위 사례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12월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에 앞서 의약품 도매유통 거래상황과 관행, 도매시장에 대한 도매업체의 시각 등에 대해 공신력 있는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도협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시장조사 대상 업체 150개소를 선정하고, 시장조사 문안을 작성해 오는 18일까지를 기한으로 정해 코리아리서치측에 조사를 의뢰했다. 설문내용은 조사대상 업체들이 도매업을 유지 하면서 제약사나 대형도매업체 등으로 부터 불이익을 당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골자로 하는 40여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조사를 맡고 있는 코리아리서치측은 “조사대상 선정 업체 대표자와의 면접 등을 통해 거의 설문을 마친 상태이며, 대부분 적극적으로 설문에 응해주고 있다”고…
2005-02-14 04:10내과의사회의 한약 위험성 경고 포스터 제작과 소책자 발간에 이어 한의계의 맞대응 포스터 제작, 내과의사회 회장에 대한 협박전화 사건 발생 등으로 이어진 의·한 간의 분쟁이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문제는 앞으로 진행될 한방 CT 사용과 관련, 의료계와 한의계간의 법정공방의 전초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양측의 갈등이 MBC 등 방송사의 보도를 통해 일반 국민들 사이에까지 널리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계를 넘어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최근 MBC와의 인터뷰에 이어 11일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약위험성 논란과 관련, 내과의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날 장동익 회장은 “이번에 내과의사회의 포스터는 병·의원을 찾은 한약복용의 위험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제작·배포하게 된 것”이라며 “한의계가 주장하는 명예훼손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장회장은 또 “이번에 발간하게 될 소책자 ‘한약은 효과 없다’라는 책 또한 우리 의사들이 알아야 할 한약의 위험성을 너무…
2005-02-12 07:00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명세서 서식개편과 관련해 구서식으로 보험청구 한 병의원·약국에 대해 심사관련 보완자료를 요청하는 등 불이익을 주되 일단 반송하지는 않기로 했다. 심사평가원은 11일 구서식 보험청구 요양기관에 대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반송하지 않고 접수하는 대신 보완자료 요청 등을 통해 불익을 주고 신서식에 대해 우선 심사하는 등 차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구서식 청구 요양기관에 대해 우편을 통한 2차 경고와 함께 1:1로 직접 신서식 전환을 독려해 2월중 서식개선사업을 완전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당초 구서식 반송을 원칙으로 탄력 대응한다는 방침이었으나 2월 첫째주 청구현황 분석결과 신서식 보험청구율이 95%에 달하고 요양기관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불이익을 주는 선에서 제재방침을 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통해 서식개선사업의 연착륙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구서식 청구 요양기관에 한차례 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며 “신서식 미전환 기관은 2월중 서식개선작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구서식 청구의 경우 입원개시일 등 신서식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만 접
2005-02-12 06:50지난해 증시시장에서 최고업종지수를 기록했던 제약주가 금년에도 벽두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수익성에서 유망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약주는 지난해 증시시장에서 우수 경영 실적에 힘입어 ‘스타주’로 떠오른 가운데 1년간 의약품지수가 32.3% 증가 함으로써 증시시장을 주도하는 업종으로 평가 받았다. 금년 1월 한달동안 제약업종의 주가지수는 1640에서 1770으로 상승 함으로써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종합주가지수가 893에서 928로 3.9% 증가한 것에 비추어 볼때 배이상 높은 지수로 금년에도 상승세를 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제약주는 작년 6월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두드러 졌으며, 11월이후 12.6%가 올라 9.6%의 수익율을 기록했다. 특히 제약업종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의 연간 수익율이 46.6%, 39.6%, 100.1%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임으로써 제약업종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약주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은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보험재정 안정에 따른 완화된…
2005-02-12 06:40종합병원들의 연간 수입이 20%이상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는 데 반해 일반 의원들의 수입은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개원의 사이에서도 6~7배의 수입 격차를 보여 부익빈 부익부 현상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따르면 총요양급여비용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에 대한 총요양급여비용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 증감율은 –6.05%를 기록해 의원들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종합병원의 총 급여비용과 수입은 각각 20.51%와 20.05%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병원 19.2%·8.78, *종합전문요양기관 13.56%·16.27%, *의료기관 7.81%·2.48%, *보건기관 6.7%·6.2%, *약국 7.49%·4.11% 등 의원을 제외한 모든 의료기관이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로 정신과 의원의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진료과목 의원의사의 2003년 진료비수입은 2002년에 비해 10%이상 감소해, 이러한 의원의 진료비 수입감소는 의원의사 1인당 진료비 수입감소와도
2005-02-12 06:30최근 안과수술을 위한 국소마취 후 6개월 이상 복시가 지속되는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50% 정도가 국소마취와 관련된 외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황정민 교수팀은 안과수술을 위한 국소마취 후 6개월 이상 복시가 지속되는 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복시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50% 정도가 국소마취제 독성 또는 국소마취 주사와 관련된 외상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백내장 굴절수술학회에서 발표했다. 황정민 교수는 “복시는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인데 어른이 된 후 사시가 생기면 복시가 발생한다”며 “보통 안과에서 백내장과 녹내장 등 수술을 위해 국소마취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수술 후 물체가 지속적으로 두 개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즉 “잘 보기위해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 잘 보이기는 하나, 그 다음에 복시가 문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정민 교수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국소마취 후 생기는 복시환자 28명을 대상으로 교대 프리즘 가림 검사와 양안 및 단안운동을 검사하고 부가적으로 근력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안와 컴퓨터 단층촬영술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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