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심평원에 문제제기한 건강 보험수가 심사기준에 대해 "심평원이 심사기준에 문제점 발견시 정확한 근거 아래 타당성이 있을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자세를 보였다며 “현재 제1기 심사기준개선 추진결과, 건의(안)36항목중 16항목이 개선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심사기준 전문위원회(수시소집)와 심사기준개선 자문위원회(분기별소집)를 개최, 잘못된 심사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한성)는 지난해 12월 28일 심평원 기획심사위원 및 담당 업무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심사기준에 관한 문제점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논의내용은 *심사기준의 공개된 자료요청에 대해 심평원은 12월말까지 공개된 지침을 1월말까지 책자로 만들어서 샘플을 시의사회로 송부할 예정이며 파일로 동내용을 작성·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시의사회는 각과 개원의협의회에 파일을 송부키로 했다. 이외에도 *현재 비상근심사위원에게 제공되고 있는 심평원 제공자료(심사지침, 보건복지부고시,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급여적정성평가자료 및 심평원의 주요 업무동향자료 등)와 *현행 이의신청의 문제점…
2005-01-07 06:40우리나라 국민의 병원이용 현황은 2003년도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31만 1026명으로 2002년도 보다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환자의 실인원은 2002년도 419만 3931명에서 2003년도431만 2123명으로 약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우리나라의 보건·복지 수준을 나타내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수록한 ‘2004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는 질병발생, 보건의료시설 및 사회복지서비스 등 보건복지 분야 주요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0개 분야의 관심영역과 31개의 세부영역에 총246개의 통계표로 구성됐다. 연보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2003년도 4천 696만 3천명이며 국민 1인당 총보험료는 292,592원이고 1인당 급여비는 314,191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3년도 기준 국내 면허의사수는 8만1328명(남 6만6299·여 1만4949명)이었으며, 치과의사는 2만446명(남 1만5957·여 4477), 한의사 1만4553명(남 1만2714·여 1766), 약사 5만4381명(남 2만626·여 3만3755) 등인 것으로…
2005-01-07 06:30지속되는 내수부진과 환율하락으로 인해 올해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약·바이오장기·바이오칩 등 바이오 산업분야에서는 높은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전경련회관에서 ‘2005년 산업전망세미나’를 개최해 우리나라 산업의 각 분야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경련 세미나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BT산업은 연평균 11%의 성장을 이룰 것이며, 국내바이오산업도 12%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2004년도 바이오산업의 주요 이슈였던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EGF외용액 등 7개의 바이오의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는 등 신제품 출시 활성화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 노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우리나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에 신약·바이오 칩 등 바이오 산업 분야가 선정됐고,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성공과 건강기능식품법률 제정 및 시행돼 국내 바이오식품관련 업계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마련되어 바이오 산업 성장 기반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했다. 전경련은 또 “2003년도 국내 바이
2005-01-07 06:20복지부는 6일 ‘공공보건의료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8개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국·공립의료기관에 대한 보건의료사업을 앞으로는 복지부가 총괄·지원할 수 있게 하고 국·공립병원의 공공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예산도 차등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 설치와 관련된 관계부처 장관회의와 국무회의에서 올해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총 4조원 규모을 공공의료 확충에 투입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늦어도 올 상반기 중에 이에 대한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관계부처와 협의한 뒤 확정지을 예정이다. 개편방안에 따르면 최근 인구 고령화와 의료기술의 고도화가 급속하게 진행돼 국민의료비가 급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 적정진료를 행하는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공급자 육성과 의료공급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동반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우선 기존 8개 부처 산하 공공병원에 대한 보건의료사업을 총괄·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가중앙의료원-국립대병원-지역거점병원-보건소로 이어지는 보건의료서비스…
2005-01-07 06:10최근 불법의료행위 및 의약품 불법 의약품 광고 등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중보건의들이 이러한 불법 의료행위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난해 12월 말 제주 지역에서 발행되는 모 일간지에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 광고가 게재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지역 경찰과 관청에 단속을 요청한 결과 해당 신문에 대한 광고금지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대공협 이병렬 정책이사는 "지난 해 미장원에서 시술되는 문신화장, 종교 단체에서 욕창부위의 절개 등 불법 의료행위 등이 많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그간 이러한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병렬 이사는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의사이면서 공무원인 공중보건의들이 맡은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로 4월로 19대째를 맞게 되는 대공협이 불법의료행위적발단을 구성해 불법의료행위 근절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개별적으로 활동 중인 불법의료행위적발단은 오는 4월에 완전한 체계를 구성해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
2005-01-07 06:00지난해 의약품광고심의건수는 총 438건으로 전년대비 9.5% 상승했다. 또 알레르기용약· 금연보조제·간장질환용제 등의 광고는 늘어난 반면, 기타의순환계용약, 제산제, 진통소염제 광고는 줄어들었다. 한편, 일반의약품 매출부진이 반영돼 비용부담이 큰 방송광고는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광고비가 저렴한 인쇄광고는 증가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지난해 총 438건의 광고물을 심의했으며 이중 45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10.2%의 기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총 광고심의건수의 72.6%를 차지한 인쇄광고부분은 318건으로 2003년 253건보다 25.70% 증가했고, 방송광고부분은 120건으로 2003년 147건보다 18.37% 감소했다. 질병군별로는 알레르기용약(항히스타민제)이 2003년 7건에서 2004년 14건으로, 금연보조제가 2건에서 9건으로, 간장질환용제가 4건에서 17건으로, 감기약(해열진통소염제)이 15건에서 33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기타순환계용약은 18건에서 8건으로, 진통소염제는 22건에서 8건으로 제산제는 5건에서 1건으로 각각 감소했
2005-01-07 05:50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선정되어 수도권에서 서울대학병원이, 비수도권에서 부산백병원으로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연구중심 병원임을 인정 받았다. 부산백병원은 경쟁력을 갖춘 선진형 임상시험센터 설립에 대한 재단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보건복지부에 지역임상시험센터 유치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비수도권에서는 첫번째로 부산백병원이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임상시험센터는 센터장(설상영 교수), 부센터장(신재국 교수)을 주축으로 3부 2실로 구성된 임상시험부, 임상시험지원부, 임상약리부, QA실, 행정실의 독립적인 조직체계로 편성 운영된다. 향후 5년간 40억원의 정부 연구지원금 및 10억원의 부산광역시 연구지원금, 기관 대응지원 50억원, 그리고 참여기업의 연구지원금을 포함하여 105억원 이상을 투입하여 국제수준의 임상시험 시설, 장비 및 인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센터가 완공될 경우 신약개발의 핵심단계인 임상시험 지원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 물론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 등을 통해 외화 획득과 함께 임상시험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 경쟁력 향상
2005-01-07 05:40
해일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받은 남아시아 국가 지원을 위해 파견된 우리나라 의료진이 뛰어난 의료기술과 사랑의 인술로 피해국가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타격을 받은 스리랑카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고 있다. 지난달 26일 해일 소식을 전해들은 서울대병원은 재해의료지원단(단장 서길준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장)을 긴급 구성해 30일 출국, &nbs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평가 실시 3년전까지 품목을 선정·예시한다고 밝히고, 2007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을 선정(2004년 12월 현재 잠정집계)해 예시했다. 이번 예시에 따르면 약효분류번호별 재평가 대상품목은 13개 약효군 2.485품목으로 *조직부활용약 3개 약효군(분류번호 411, 412, 413) *종양용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421.429)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목적 1개 약효군(분류번호 439) *기타의 조직세포의 기능용의약품 1개 약효군(분류번호 490) *화학요법제 6개 약효군(분류번호 621,622, 623, 624, 625, 629) 등이다. 또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권장대상(구연산비스마스칼륨 등 72개성분 제제) 정제ㆍ캡슐제ㆍ좌제 중 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은 전문의약품이 대상이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소에서 충분한 기간동안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토록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재평가사업 추진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며 “이번 예시를 참고해 제출자료(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대상품목인 경우 생물학
2005-01-07 05:30
동국대 경주병원은 5일 신장내과 이정호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의학 및 보건분야 2004~2005년 판과 과학 및 기술분야 2005~2006년 판에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정호 교수는 "복막의 대사성 손상 기전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제 및 국내 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n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이 구성돼 100여명의 인력풀제가 운영되고 의약품 접수 창구를 일원화된다.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지원을 위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와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적십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단체로’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단장 송재성 차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의료지원단 산하에는 재단, 의협, 병협, 간협, 약사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긴급지원팀’과 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단등 3개 단체로 구성된 ‘홍보모금팀’ 두 팀을 두기로 했다. 지원단에 참여할 복지부와 재단, 각 단체들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한 5일 회의에서는 재단과 해외원조단체협의회(회장 이일하)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구성·운영하고 있는 ‘남아시아지진 보건의료지원협의회’의 활동 현황 및 보건복지부와 한국해외재난의료지원단이 스리랑카에 파견한 긴급의료지원단의 현황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은 앞으로 의료진 1
2005-01-07 05:10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에서는 임신 중 감염질환을 비롯한 내과적 질병 및 합병증과 약물복용 등이 태아 및 신생아에게 미칠 후유증을 염려하여 ‘모자건강 클리닉’을 개설했다. 모자건강클리닉은 산부인과 뿐만이 아니라 각 분과의 내과의사, 신생아과 의사, 마취과 의사 등 철저한 협진체제를 이루어 관리해야 산모의 내과적 합병증 및 태아와 신생아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평소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의 임신 전과 후, 임신기간중, 그리고 산후에도 관리를 통하여 임신의 예후를 향상시키기는 등 임신중 내과적 질환의 악화방지를 위해 ‘모자건강클리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내과적 질환이 없던 임산부는 임신에 의한 합병증을 줄이고 발병 시에는 원활한 치료를 하여 치료 후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는 과정까지 관리해 준다. 또 환자의 산전관리는 해당과와의 협진이 one stop으로 진행돼 유기적 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5-01-07
2005-01-07 05:00CJ제약사업본부는 혈장 속에 중요 전해질이 함유된 새 혈장증량제 '헥스텐드'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CJ제약은 헥스텐드가 인체 내에 포함된 정상혈장전해질과 조성비율이 유사한 전해질 용액인 ‘Starch’가 함유돼 있어 기존 혈장증량제에 비해 혈액응고 지연 부작용 감소, 고염소대사성산증의 개선, 수술 중 혈액제제의 요구도의 감소 등의 임상적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분자량과 높은 몰 치환도를 가진 HES(Hydroxyethyl starch)제제로 혈장증량효과 발현시간이 길여져 장시간을 요하는 주요 수술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CJ 의 한 관계자는 "헥스텐드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많은 임상연구가 진행된 결과, 생리식염수를 기본 용매로 하는 기존 혈장증량제의 부작용인 혈액응고지연, 부종, 신자이상 등에 대한 발현율이 유의성있게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혈액제제의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인정돼 미 육군 병사들이 전투 중 부상으로 인한 대량 출혈시 1차로 선택하는 혈장증량제"라고 소개했다. 문정태 (hopem@medifonews.…
2005-01-07 04:00서울아산병원 김소연 전공의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9회 북미방사선학회에서 학술전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소연 전공의는 ‘선천성 관상동맥 기형의 분류 및 다검출기 전산화단층 촬영장치인 MDCT 소견’을 주제로한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논문은 기존의 선천성 관상동맥 기형에 관한 혈관조영술 보다 MDCT를 이용할 경우 더욱 쉽고 안전한 분석증명과 체계적인 분류방법이 가능하여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북미방사선학회에서는 총 2100여편의 전시 논문중 6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전공의가 학술전시대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5-01-07
2005-01-07 04:00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조기현 교수)은 4일부터 28일까지 ‘2005년 제1차 외래·입원환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외래환자는 접수와 진료대기 시간을 비롯 병원직원들의 친절도 등을 조사하고 입원환자는 의사, 간호사, 의료지원 인력 등의 친절도와 기술수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환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경영에 반영하는 등 고객만족 서비스 증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5-01-07
2005-01-07 04:00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004년도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올해의 직원과 간호사를 선정 표창했다.
‘올해의 직원’상은 감염관리실에 근무하는 오향순 팀장이, ‘올해의 간호사’상에는 서5병동(소아심장병동)에서 근무하는 성낙주 간호사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해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재난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벌인다. 5일 오후 5시 제1회의실에서 열린 남아시아 지진해일 재난복구 모금운동 행사에서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은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며 모든 교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원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교직원을 비롯하여 환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위해 6일에는 외래진료실 등 3곳에 모금함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본관 1층 로비에는 2일부터 스리랑카에서 본격적인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지원단의 활동상을 담은 언론보도 사진 등이 전시된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5-01-07
2005-01-07 04:00새해들어 각급 병원의 시무식에서는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도 병원경영의 위기”임이 공감대로 분출되고 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영혁신과 수익창출에 전력하려는 움직임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원장은 “올해 환자감소와 저수가정책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해야 할 역경의 시기”라고 지적했고, 서울대병원 성상철원장은 “대내외적 경영상 어려움과 함께 선진 의료서비스의 개방이 임박, 과거에 안주할 시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대한병원협회 유태전회장도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04년 의료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하듯 어려운 한해였다”고 술회하고 “의약분업 이후 촉발된 병원경영난이 의료기관을 점점 더 힘들게 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은 병원계에 주40시간 근로제가 도입되고 처음으로 산업별 단체교섭이 적용된 한해였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근로시간 단축은 비용증가로 이어졌고 이는 2005년 수가인상에도 반영되지 못하여 그 경영압박이 올해도 고스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원의 도산율은 타 산업과 비교해 끊임없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병원의 자금난 심화로 인해 건강보험공단
2005-01-06 23:00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가 수가와 보험료 협상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의사자부심과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보상하는 길"임을 시사, 주목을 끌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 교례식에서 축사를 통해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며 의료인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도울 것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 식장을 찾은 의료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nb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방문일자별 외래요양급여비용명세서(청구명세서) 작성 시범사업에 요양기관들의 불만이 높다. 특히 100/100 본인부담을 새로운 청구서식에 기재하도록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게 요양기관들의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방문일자별 청구명세서 작성사업에 대해 신서식에 의한 청구업무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요양기관들은 방문일자별로 청구서식을 수행할 만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구나 100/100 본인부담까지 기재토록 하는 것은 청구시스템을 모두 바꿔야 하는 부담이 있어 현재 여건상 매우 큰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불만이다. 또 100/100 본인부담의 경우, 보험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인데도 청구서석에 기재토록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조치가 아니냐는 견해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국립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28개 국공립 요양 기관을 대상으로 방문일자별 청구서작성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범실시하고 향후 전면도입을 위해 문제점
2005-01-06 06:40